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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OCN은 제5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의 영예를 안은 박찬욱 감독의 초기 작품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6시50분에 편성한다. 박찬욱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정준호ㆍ장동건 주연의 <아나키스트>와 안재모ㆍ박상면 주연의 <휴머니스트>가 7일과 14일 차례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21일에는 그의 두번째 연출작인 이경영ㆍ김민종ㆍ정선경 주연의 코믹영화 가 편성된다.(서울=연합뉴스)
OCN, 박찬욱 감독 초기작 특별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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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회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애니마시아(ANIMASIA)의 경쟁부문 진출작 118편을 3일 발표했다.장편 부문에는 국내작 <왕후 심청>과 독일의 3D 애니메이션인 <Back to Gaya> 등 다섯 편이 초청됐으며 단편 36편, TV&커미션드 29편, 인터넷 21편, 단편파노라마 27편이 상영작 목록에 포함됐다. 올해 경쟁부문에는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812편이 출품됐다.
SICAF는 애니마시아를 비롯해 만화ㆍ애니메이션 전시회인 툰파크, 산업마켓 SPP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애니마시아는 경쟁부문 외에 '아시아의 빛', '시카프 시선', '제3의 앵글', '패밀리 스퀘어', '파노라마', '심사위원 특별전', '회고전'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메가박스, 종로3가 서울극장 등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SICAF 경쟁부문 진출작 118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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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삼렬)는 `2004 케이블TV 디지털 영상축제` 출품작을 공모한다. 모집 부문은 지역문화, 다큐멘터리ㆍ교양, 비다큐멘터리(케이블TV CF 포함) 등이며 10월 31일까지 15분 이내의 비디오 테이프(6㎜ㆍ8㎜)나 CD로 제작한 영상물을 케이블TV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에는 방송위원장상 3편(일반부, 학생부, 지역방송종사자 각 1편)에 각 500만원 등 모두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오는 11월 30일께 홈페이지(www.kcta.or.kr)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케이블TV협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시청자에게 공개된다.(서울=연합뉴스)
케이블TV협회, 디지털 영상축제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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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으로 지난 3월 폐관된 부산 중구 남포동 부산극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 부산극장은 17억원을 들여 부산에서 가장 큰 대형스크린(가로 20m 세로 6m)을 설치하고 1천900여석이던 좌석을 1천300여석으로 줄이는 대신 좌석의 앞뒤 간격을 늘리는 등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일 제1상영관부터 영업에 들어갔다.이번 주말 제2.3상영관도 문을 열 예정이어서 부산극장은 폐관 3개월만에 현대식 시설로 새단장돼 다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산극장 관계자는 "계속되는 영업난으로 다른 극장에 건물을 장기임대를 하거나 대형쇼핑몰로 전환하기로 하고 문을 닫았으나 마땅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특히 폐관을 안타까워한 서울 영화인들이 도와주겠다고 나서 재개관을 결정했다"고말했다. 앞으로 영화계 인사들이 부산극장의 운영에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934년 지어져 부산에서 현존하는 극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부산극장은 한국전쟁때 임시수도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됐었고 9
부산극장 최고 역사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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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여배우 할 베리가 2일 방귀를 멈출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틴헐리우드닷컴은 이날 할 베리가 영화 <캣우먼>에서 맡은 역할과 스펀덱스 소재의 의상을 소화할 수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집중 운동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할 베리는 복부운동기구와 무게 운동기구를 이용할 뿐 아니라 근육강화를 위해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단백질 음료수가 헛배부름과 같은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 할 베리는 "방귀는 불쾌한 것"이라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가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로스앤젤레스 UPI=연합뉴스)
여배우 할 베리 방귀문제로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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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팬 200명이 한국영화의 큰 잔치 대종상 영화제를 보기 위해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일본의 대종상 참관단은 3일 오후 7시 30분 대종상 후보작 심사가 열리는 서울 스카라 극장에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일본 자막으로 관람하고 4일 오후 8시 5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한다.<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TV 드라마 <겨울연가>로 `욘사마' 열풍을 일으킨 배용준의 출연작으로 최근 일본에서 개봉됐다.일본 참관단은 남양주 종합촬영소에도 들러 <취화선>, <공동경비구역 JSA> 등의 오픈세트도 둘러볼 예정이다. 대종상 영화제 참관단은 일본 여행사 긴키쓰리스트가 국내 기획사 와푸글로벌(Walf Global)과 함께 여행상품으로 개발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신우철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영화인협회 이사장)은 "한류(韓流) 열풍의 진원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하는 일본 사
일본 영화팬, 대종상 시상식 보러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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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상상력의 천재'로 불리는 초현실주의화가 살바도르 달리(1904-89)가 태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 달리가 태어난 스페인의 카탈루냐는 올해를 '달리의 해'로 지정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에서도 그의 탄생을 기념하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여름 서울에도 '달리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서초동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살바도르 달리전(12-9월5일)에는 달리의 천재적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조각 33점을 포함해 회화, 가구, 영화 등 작품 340점이 소개된다.㈜마이아트링크와 ㈜유로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의 작품 대부분은 달리 재단인 스위스의 '스트라튼 파운데이션' 소장품으로, 지난 10여년에 걸쳐 세계 70여개국에서 전시된 바 있다. 전시 작품들은 달리가 60대말에서 80대 초반 사이에 제작한 것들로, 완숙기에 접어든 대가의 분출된 상상력이 경탄을 자아낸다.전시는 '꿈과 환상' '관능성과 여성성' '종교와 신화' 등의 주제로 나뉘어 달리
살바도르 달리 탄생 10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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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용 감독의 신작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여친소)가 3일 개봉과 동시에 서울 종로의 시네코아에서 영어 자막으로 상영된다. 외국인 대상 문화정보 서비스 업체인 서울셀렉션은 2일 "이 영화의 영문 자막판을 3일부터 매일 오후 5시30분(주말은 오후 8시40분)에 상영한다"고 밝혔다. 전지현ㆍ장혁 주연의 <여친소>는 의협심 강한 초보 여자 경찰과 순수한 고등학교 물리교사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멜로영화다.
서울셀렉션은 "<여친소>가 홍콩에서 한국과 동시에 개봉되는 것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에서도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권 외국인들이 많이 관람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셀렉션은 그동안 <실미도>를 시작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송환>, <효자동 이발사>를 영어 자막으로 상영한 바 있다.(서울=연합뉴스)
<여친소> 시네코아에서 영문자막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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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의 스타인 미국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36)가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미국 주간지 '피플'이 31일 보도했다. 잡지는 이날 로버츠의 대변인 마시 엥걸먼이 <귀여운 여인>의 스타가 내년 초 쌍둥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잡지는 이어 로버츠는 현재 임신 9주째라고 밝혔으며 잡지 '스타'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그녀가 아들과 딸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2001년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로버츠는 영화 촬영기사 대니얼 모더(38)와 2002년 7월 결혼했으며 임신 중인 쌍둥이는 로버츠의 첫 자녀가 된다. 엥걸먼은 피플지에서 쌍둥이는 로버츠쪽 가문의 혈통을 잇는 것이라며 그녀의 증조 할머니와 그녀 사촌들이 쌍둥이였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美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 쌍둥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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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몬스터>와 <드래곤 볼> 등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이 세계시장에서 잇따라 대박을 터뜨리자 일본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제작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쿄(東京)예술대학은 요코하마(橫浜) 미나토미라이(MM)21 지구에 내년 봄 개설을 목표로 영상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MM21은 요코하마시가 영상관련 산업과 대학 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국립대학인 도쿄예술대학은 주무부처인 문부과학성에 설립인가를 신청해 빠르면 내년 신학기부터 대학원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명칭은 `대학원 영상연구과'로 학부없는 독립형 대학원으로 운영된다. 개설 첫해에는 영화감독과 각본작가, 프로듀서 등을 육성하는 영화전공과정을 두되 애니메이션 전공, 게임 등을 배우는 미디어영상 전공과정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영화전공 강사진에는 현역 영화감독을 초빙키로 했다.사학 명문인 게이오(
日, 영상/애니메이션 대학원 설립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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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작고한 영화계의 거장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회고전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화박물관에서 열려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이 31일 보도했다.프랑크푸르트 영화박물관이 큐브릭 감독의 부인 크리스티안의 허가를 얻어 오는7월1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회고전은 큐브릭 감독의 숨은 수집광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볼 수 있어 영화팬들이 모여들고 있다.큐브릭 감독은 1962년부터 세상을 뜰 때까지 불과 8편의 영화만을 감독해 활동기간에 비해 작품 수가 적었다고 평가받지만 그가 런던 북부 자택에 남긴 수천 점의유품들을 보면 그가 영화 한편 한편을 제작할 때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를 알수 있다.런던 자택에는 대본과 편지, 스케치, 사진, 의상, 소품, 기술장비 등이 방 10개를 가득 메우고 있으며 이중 일부만 골라 전시된 이번 전시회에서도 공간이 모자라바로 옆의 독일건축박물관까지 전시품들이 점령할 정도다. 전시품들은 다른 성실한 감독들을 상대적으로 허술해 보이게 할 정도로 꼼꼼한
프랑크푸르트서 스탠리 큐브릭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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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는 11~12일 오후 7시 주한 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무성 공포영화를 라이브 음악과 함께 상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영화사 초기 표현주의 공포영화의 대표작 중 하나인 <운하임리히:기묘한 이야기>(감독 리하르트 오스발트)로 퍼포먼스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박창수씨가 영상에 맞춰 즉흥 라이브 연주를 할 예정이다.
1919년작 <운하임리히:기묘한 이야기>는 안셀마 하이네의 <환영>, 로베르트 리브만의 <손>, 애드가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자살클럽>, 리하르트 오스발트의 <유령> 등 원작을 토대로 다섯 개의 이야기를 묶은 무성 공포영화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입장권은 인터넷 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와 무비OK(www.movieok.co.kr)에서 미리 구입할 수 있다.(서울=연합뉴스)
무성 공포영화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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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감독, 이나영, 정재영 주연의 <아는 여자>가 극장 개봉에 앞서 키노드라마로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다. <아는 여자>의 키노드라마 공연은 영화계는 물론이고 문화계에서도 최초로 시도되는 것. 영화는 영사기를 통해서 보여지고 대사와 효과음을 제외한 정재영의 나레이션이 현장에서 직접 깔리며 영화 주제곡 및 배경음악은 뮤지션들의 연주로 즉석에서 라이브 공연된다. 영화+연극+공연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이 이색적인 퍼포먼스는 연극과 영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장진감독 특유의 끼가 발휘된 작품이다.
주인공 이연(이나영)과 치성(정재영)이 극장에서 첫 데이트를 하는 영화 속 에피소드는 무대위에서 그대로 재현될 예정이며 작곡가 박근태가 총감독을 맡은 음악공연에서는 <아는 여자>의 OST가 연주되고 신예 가수 Day Light의 동명 타이틀곡인 '아는 여자' 라이브 공연도 선보인다.
<킬러들의 수다>이후 장진 감독이 3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아는
<아는 여자>, 국내최초로 키노드라마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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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수) 개막. 인터넷에서는 정확하고 끔찍한 연출에 따라 이라크에서 닉 버그가 마스크를 쓴 5명의 남자들에게 참수당한다. 포로의 목에 개줄 같은 끈을 묶어둔 모습을 보여준 여군은 명령에 따랐던 것이라고 진술한다. “거기 서서 렌즈를 봐라”고 시켰단다. 카메라를 위해 이루어진 범죄는 영화인가?
13일(목). 엘지는 남성들이 여성의 처지에 관심 갖도록 하려고, 라파예트 백화점의 쇼윈도에서 연기자들이 가사일 하는 것을 보여준다. 앞서 오스망 대로에서 청소기 돌리는 동료들과는 달리 계단 위의 브래드 피트는 스타이기에 음란하지 않고도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14(금). 차이나타운에 있는 한 DVD 판매점에서는 6월 개봉하는 <장화, 홍련>과 <원더풀 데이즈>를 내놓았다. 관람수입에는 영향을 안 준다. 아직은.
15일(토). 베르사유에는 프랑스 조각가 우동(1741∼1828)에 대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유럽 전역에 판을 치던 그의 작품에 대한 가짜와 모조
[외신기자클럽] 칸의 11일, 조각들의 모자이크 (+불어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