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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칼도 아닌데요 뭘. 설마 죽겠어요.” “으∼악.” 박진희(희원)는 조금 전의 실감나는 비명연기 끝에 하는 것치곤 꽤나 여유롭게 얘기한다. 영화 <연애술사> 촬영장에서 만난 박진희가 연정훈(지훈)과 꽤나 위험해 보이는(?) 트위스터 마술을 선보이고 있는 중인데 커다란 상자에 들어가서 목이 돌려지고 칼에 막 찔린 참이다. 물론 흔들면 마구 휘청거리는 얇은 플라스틱 칼이지만 보기에는 영락없는 진짜처럼 보이고 바로 앞에서 처음 보는 마술이 펼쳐지자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지난해 10월부터 틈틈이 마술을 익혀왔다는 연정훈의 솜씨는 예사롭지 않고 아니나 다를까 전문가로부터 빠른 손놀림과 배우답게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아 마술에 소질이 있다는 판명을 받았단다. 그러나 박진희가 상자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지는 장면 촬영은 일사천리로 마무리됐건만 정작 연정훈 본인이 상자 안에서 사라지는 장면에서는 무려 12번이나 NG를 내고 말았다. 상자에 비해 체구가 큰 연정훈이
“마술을 보여드립니다”, <연애술사>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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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날의 오후>에서 박해받는 여자들의 농성 한판 굿을 연출했던 이민용 감독이 이번엔 독도 문제를 영화화한다. 그동안 <개같은 날의 오후>를 준비해오던 이 감독은 지난해 7월 이 프로젝트를 전면 보류하고, 50년대 초반에 독도로 가서 일본 해경으로부터 독도를 지켰던 독도수비대원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는 데 몰두하기 시작해 최근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영화 제목은 <독도 수비대>. 제작사인 길벗영화의 김길남 대표는 지난해 5월 홍순칠(1929~1986) 독도수비대장의 부인 박영희 여사와 살아있는 독도수비대원들로부터 독도수비대 이야기의 영화화 판권 계약을 맺었다. 최근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일본 관리들의 발언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영화도 정치적으로 민감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영화 한편으로 독도 분쟁을 종식시킬 수는 없겠지만 분쟁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다. 물론 국수주의나 단순한 계몽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객관적으로 그리려고
<독도 수비대> 만드는 이민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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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뉴저먼시네마의 기수인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1945~82)의 탄생 60주년을 맞아 그의 영화 24편을 가져다 트는 대규모 회고전이 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안국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파스빈더 회고전은 그동안 전주국제영화제의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몇차례 열렸지만 규모가 이처럼 크지는 못했다. 시네마테크 문화학교서울이 주한 독일문화원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파스빈더가 69년 데뷔한 뒤 82년 37살로 요절할 때까지 13년 동안 모든 열정을 태워 구축한 그의 영화세계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파스빈더는 전후 독일 사회에 잔존해 있는 파시즘과, 산업화와 함께 새롭게 야기된 소외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형식 안에 자기 시각을 녹여 영화화했다. 이번 행사는 데뷔작 <사랑은 죽음보다 차갑다>와 <카첼마허> 등의 초기작, <왜 R씨는 미쳐 날뛰는가?> 같은 실험성 높은 영화, 멜로영화의 형식을 빌어
뉴저먼 시네마 기수 파스빈더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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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야속했던 엄마의 모습이 나한테…
해마다 서울여성영화제가 선정하는 옥랑상 수상작인 <봄이 오면>(정수연 감독)과 <엄마>(류미례 감독)가 3월4일 개봉한다. 옥랑상은 여성감독들의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제도로 1,2기 수상작인 두 작품은 각각 2003, 2004년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첫공개됐다. 2003년부터 <영매>, <송환> 등의 다큐멘터리를 소개해왔던 하이퍼텍 나다가 올해부터 시작한 ‘다큐 인 나다’ 시리즈의 두번째 개봉작이며 예술전용관 네트워크인 아트플러스의 배급으로 서울 씨어터 2.0과 대구 동성아트홀에서도 함께 개봉한다.
<봄이 오면>(25분)은 한국과 미국에 떨어져 사는 나이든 두 자매의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미국에 유학중이던 감독은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이모 할머니를 처음 만나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에게 편지를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든 일곱 여동생이 아흔의 언니에게 보내
옥랑상 수상작 다큐 두편 개봉 <봄이오면>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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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중계된 아카데미 시상식에 재미있는 인터뷰 장면이 삽입돼 있었다. 사회자인 크리스 록이 시상식 전 일반인들을 만나 지난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묻는 것이었다. <리딕>,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화이트 칙스> 등 아카데미와는 거리가 먼 영화들만 대답으로 나왔고 주요 후보작들을 봤느냐는 질문에는 모두 고개를 저었다. 마지막 인물로 지적인 인상의 한 남성이 등장했다. “<에비에이터> 봤나요?” “예”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예” “<네버랜드를 찾아서>는?” “예” “(놀란 크리스 록) 혹시 <화이트 칙스>는?” “(갑자기 엄지 두개를 치켜 올리며) 올해 최고의 영화죠.” 대중에서 멀어져 가는 대중영화의 축제 아카데미의 위기감을 재치있게 풍자한 코믹 인터뷰였다.
아닌게 아니라 올해는 예년과 달리 아카데미 후보작들의 흥행성적이 매우 저조했다. 작품상 후보작 5편 중 1억달러 이상의 흥행성
[팝콘&콜라] 아카데미 조차 흥행은 묻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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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사랑 또한 예외가 아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화도 있지 않은가.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상대방 중에 한명을 선택했다면, 그래서 이제부터 그를 애인 삼기로 결정했다면 당신은 제일 먼저 ‘포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장동건과 원빈이 뜨겁게 구애한다 해도, 전지현과 손예진이 애절하게 바라본다 해도 눈 질끈 감고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미안해요. 그렇지만 저, 사실은 애인이 있거든요.” 우리는 그것을 사랑의 기회비용이라고 부른다.
물론 원빈이나 전지현을 도저히 포기하기 어렵다면 당신은 다른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 현재의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는 것이다. 오른 뺨을 때린다면 왼 뺨까지 내밀고, 위자료를 청구한다면 고분고분 지불하고, 진심을 담아 싹싹 두 손 모아 빌어라. 그러고 나서 새 연인에게 가는 거다. ‘잘’ 이별하는 일련의 과정이 구질구질할지라도 그것은 헌 사랑과 새 사랑에 대한 최소윤리다. 사랑에도, 아
[정이현의 해석남녀] <클로저>의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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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커플 데니스 리처즈(34)와 찰리 쉰(39)의 결별 소식이 외신에 보도됐다. 데니스 리처즈가 3월2일 법원에 제출한 이혼서류에 따르면 ‘타협할 수 없는 성격 차이’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처즈는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며 이제 한 살이 되는 딸이 있다.
이들은 2000년 <Good Advice>에 함께 출연하면서 만나 2002년 결혼에 골인했고 2003년작 <무서운 영화3>에도 같이 출연하는 등 잉꼬부부로 유명했다. 몇 달 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릴 때까지만 해도 무척 행복해보였던 이들의 이혼 소식은 정말 갑작스러운 것이다. 찰리 쉰은 작년 10월에 “가슴의 문신을 레이저로 지웠다. 이제 그런 문신은 내 생활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밝혔고 불과 한달전 <US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는 “둘째 아이를 빨리 만나고 싶다. 데니스와 나는 이번에도 딸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모델 출신으로 <스타쉽 트루퍼스>와
데니스 리처즈와 찰리 쉰 부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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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만날 기회에 목말라하는 감독들에게 뉴욕 트라이베카영화제의 문이 활짝 열렸다. 3월3일 영화제측은 단편영화 경쟁부문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상금 5만달러와 맨해튼 극장에서 상영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까지는 일반 영화제와 별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응모와 선정방식이 색다르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인터넷사이트 아마존닷컴에 4월13일까지 7분 이내의 영화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면 이 사이트방문자들이 온라인으로 감상하고 별점을 매긴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5편은 영화제 개최기간인 4월19일부터 5월1일까지 트라이베카 극장에서 상영되며 1위에 뽑힌 작품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제공하는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단, 미국 내 거주자만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로 4회째인 트라이베카영화제는 지난 2001년 세계무역센터 참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로버트 드 니로 등 몇몇 영화인들이 설립한 영화제다. 뉴욕영화제와 함께 뉴욕을
트라이베카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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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신의 도발적인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가 이제 막 완성한 <맨덜레이>
(Manderlay)에서 당나귀가 도살되는 장면을 삭제했다고 <AP>가 보도했다. 문제의 장면은 동물보호협회들로부터 원성을 샀던 장면이다. 그렇다고 라스 폰 트리에가 동물보호론자들의 뜻에 따른 것은 아니다. 감독은 “도살장면이 잔인해서가 아니라 영화 전체의 정치적, 사회적 의미에 대한 관심을 흐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서 삭제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덴마크의 몇몇 동물보호단체에 보낸 서한에서도 “동물 보호에 대해 내 양심은 전혀 거리낄 것이 없다”고 밝혔다.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사 젠트로파는 지난해 문제의 장면을 촬영한 후로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항의 서한을 300여통이나 받았다고 3월3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출연하기로 했던 배우 존 C. 라일리는 당나귀를 실제로 도살하는 장면이 포함된다는 것에 격분해서 도중하차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리에는 이런 항의가
라스 폰 트리에, 신작에서 당나귀 도살장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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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또는 저예산영화에 대스타가 참여하는 것은 좋은 일이기만 한 걸까. 최근 촬영이 무기 연기된 <유칼립투스>의 사례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유칼립투스>는 침체된 호주영화의 재도약을 위해 러셀 크로와 니콜 키드먼이 매우 적은 개런티로 출연키로 했다는 점 때문에 화제가 됐던 프로젝트. 1800만달러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이 영화에서 크로는 20만달러 조금 넘는 금액을 받는 대신 이그재큐티브 프로듀서라는 지위를 갖고 영화 전반에 관여해왔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사인 폭스 서치라이트는 크랭크인을 불과 사흘 앞둔 2월11일 돌연 무기 연기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수백만달러를 들여 제작한 세트는 무용지물이 됐고, 80여명의 스탭들은 졸지에 실업자로 전락했다.
서치라이트가 내세운 공식 이유는 “시나리오가 아직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 서치라이트는 이번 결정이 자사뿐 아니라 시나리오를 직접 쓴 감독 조슬린
[What’s Up] 돌연 촬영 연기 발표한 <유칼립투스>, 진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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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맥스의 와인스타인 형제가 모회사인 디즈니와 결별한다. 최근 <버라이어티> <뉴욕타임스> 등의 현지 언론은 와인스타인 형제가 오는 9월 계약 만료와 함께 디즈니와 미라맥스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와인스타인 형제는 지난 1993년 그들의 영화사 미라맥스를 디즈니에 8천만달러에 넘긴 이래, <셰익스피어 인 러브> <잉글리쉬 페이션트> <시카고> 등을 함께 제작하고 선보여왔지만, 최근 야심작 <갱스 오브 뉴욕> <콜드 마운틴> 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인 데다 디즈니가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의 배급을 포기한 일 등을 계기로 불화를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스타인 형제가 디즈니를 떠난다는 소문은 지난해부터 자자했다. 지난해 가을 디즈니가 미라맥스에서 개발 중인 20여편의 작품을 포기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퍼졌고, 올 초 미라맥스가 어느 때보다 빼곡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소문에 신빙성
와인스타인 형제, 디즈니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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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2>의 스타 ‘장화 신은 고양이’가 2008년에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엔 <슈렉3>도 아니고 <가필드>의 속편은 더더욱 아니다. 이 폼생폼사 오렌지색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새 영화<장화 신은 고양이>(Puss in Boots)가 제작된다고 연예뉴스사이트<Zap2it.com>이 보도했다. <슈렉2>의 스핀오프(한 영화의 등장인물들을 빼내 따로 새로운 영화를 만드는 것)인 셈이다. <슈렉2> 개봉 당시 장화 신은 고양이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좋았던 것을 기억한다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헤어볼을 토하고 골골거리는 등 고양이의 특징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상황에 따라 비굴해지기도 하고 도도해지기도 하는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드림웍스는 <슬랙커즈><아메리칸 파이2>의 작가 데이비드 H. 스타인버그를 각본자로 끌어들여 슈렉보다 더 웃음을 유발하는 수다쟁이 캐릭
장화 신은 고양이, 새 영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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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 오는 3월2일부터 4일까지, 지난해 발굴한 9편의 영화를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상영한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들 작품은 30년대 말부터 40년대에 걸쳐 만들어진 극영화 4편(<군용열차> <어화> <집없는 천사> <지원병>)과 기록영화 5편(<조선> <해방뉴-쓰 특보> <해방뉴-쓰 특2호> <해방뉴-쓰 특3호> <해방뉴-쓰>)으로, 중국과 일본의 아카이브에서 인수한 것이다. 이중 1938년작 <군용열차>는 현존하는 한국 극영화 완본 중 최고(最古) 작품. 일반 상영회에 앞서 2월28일, 국회에서는 영화 8편의 하이라이트 모음을 상영하고 영화평론가 김종원과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가 작품을 해설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영상자료원에서 3월2∼4일 상영전
영상자료원의 이번 상영전은 한국 영화사 아카이브가 10년 정도 앞당겨졌음을 확인하는 자리. 직전까지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영화사 다시 쓴다, 영상자료원 <특별 발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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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이 지난주에도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첫주에 2위로 데뷔하고 2주차에 1위를 탈환하더니 4주 연속 승승장구다. 1주차 2위 데뷔, 4주연속 1위는 현재 <말아톤>의 흥행추이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두편 모두 관객들의 입소문이 영화에 날개를 달아줬다. 현재 예상되는 <오페라의 유령>의 일본내 최종 흥행수입은 30억엔 이상. 어느 정도 흥행은 예상했으나 이를 뛰어넘는 큰 성공을 거뒀다.
개봉 15주차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하 <하울>)은 전주 4위에서 두계단 상승해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현재 집계된 흥행수익은 약 180억엔 정도로 200억엔 돌파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주까지 포함해 개봉한지 4달이나 되었는데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어 아직도 끝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일본판 블록버스터인 <로렐라이>가 개봉하는 이번 주말이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 2위
<오페라의 유령>, 4주연속 일본 흥행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