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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이 극장 관람료 할인제도를 폐지하거나 극장쪽의 분담금을 늘리려고 함에 따라 극장가가 긴장하고 있다. 극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자사 멤버십 카드 고객을 상대로 한 극장 관람료 할인 혜택을 극장체인으로는 CGV와 롯데시네마에만 부여할 계획을 세웠다. 카드 소지자에게 1일 1회에 한해 2천원을 할인해주고 있는 SK텔레콤은 관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6월 한달 동안은 현 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메가박스가 “할인 폐지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지금도 협상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프리머스 관계자도 “6월 중에도 계속 협상을 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어 7월 이후에도 이들 극장의 할인 혜택이 유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할인제도가 폐지될 경우, 해당 극장이 입을 타격은 막대하다. 영화인회의는 최근 표본조사를 통해 전체 관객 중 이동통신사 멤버십 카드로 할인받는 관객의 비율을 조사했는데, SK텔레콤 고객은 26.5%였고, KTF는
이통사 극장 관람료 할인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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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여전히 5월이지만 온도계는 드디어 30도를 넘어섰다.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에서 뙤약볕이 그대로 내리쬐는 스탭들의 얼굴은 홍당무가 된 지 오래다. 형사 역이 대부분인 배우들도 사정은 마찬가지. 맏형 격인 강종태 역을 맡은 손현주는 “2월15일 가죽점퍼 입고 크랭크인할 때가 봄날이었다”고 설명한다. 바바리를 입고 선 반장(박용진)도 이에 호응하듯 땀범벅이 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촬영 내내 모조리 가죽점퍼, 가죽재킷을 입는 주인공 이대로 역의 이범수는 오늘은 유일하게 면점퍼를 입은 터라 그나마 여유있는 모습. 흡사 서울 근교의 신도시를 연상시키는 아파트와 정돈된 도로들과 사거리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계양경찰서의 주차장. 이곳은 이영은 감독의 신작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촬영현장.
오늘 촬영분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이대로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자동차 사고를 가장하는 대목. 반장은 속도 모르고 봉고로 태워서 데려가려 하고, 후배는 이
이대로, 익을 순 없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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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국제영화제 이사회의 갈등으로 정재형 수석 프로그래머와 박흥석 조직위원장이 지난달 말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파행을 빚었던 광주국제영화제가(한겨레 3일치 23면)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광주국제영화제 이사회와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정환담 이사장 등 임기가 만료된 임원들의 임기를 영화제 폐막 뒤까지 연장키로 하고 영화제 개최에 합의했다. 이에 대해 정재형 전 프로그래머가 “광주영화제를 졸속으로 열면 안 된다”는 취지의 글을 기고했다. 편집자
광주국제영화제가 연기돼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래밍의 80%를 다 해놨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그 프로그래밍은 이미 사직서를 낸 본인을 포함한 두 명의 프로그램 팀원이 3개월에 걸쳐 70% 가량 만들어놓은 것이다. 지금 남아있는 두 명의 프로그래머는 그 가운데 겨우 30% 정도를 책임졌었는데, 그들이 직접 보지도 않은 영화들을 어떻게 성공
[특별기고] ‘졸속 개최’ 우려되는 광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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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악당이 가려졌다. 부모도 안중에 없는 살인마 <공공의 적> 조규환 역의 이성재가 근래에 보기 드문 ‘나쁜 놈’ 1위로 뽑혔다. 총 1485명의 참가자 중 33%에 이르는 490명이 그를 선택했다. 2위는 미소년의 이미지로 치를 떨게 했던 <살인의 추억> 박현규 역의 박해일이다. “전 <살인의 추억>에서 박해일의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고 소름이 끼쳤어요. 정말 범인 같은 그 느낌…. ㅠ”(insun7800) 같은 으스스한 추억을 끌어내는 이를 포함 365명이 그를 뽑았다. “아니… 사실 박해일은 악당으로 나온 건 아니었지 않나요? ^^;;”(skyafternoon)라는 옹호론도 만만치 않았다. 3위는 <올드보이> 이우진 역의 유지태다. 그의 방법이 잔인하긴 했나보다. “영화사상 가장 독창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복수방법에 한표!”(kojongsoo8318)를 포함 299명이 그의 복수를 잊지 못했다. 아깝게 4위에 오른 <달콤
[씨네폴] 살인마 이성재 “무셔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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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중산층 시민의 삶을 다룬 영국 다큐멘터리 <어떤 나라>(State of Mind, 2004년작)가 오는 8월 19일부터 서울 대학로의 하이퍼텍 나다 극장에서 개봉한다. 감독은 1966년 런던월드컵 당시 북한 축구팀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일생일대의 승부>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니얼 고든. 고든 감독은 북한 매스게임의 세계를 카메라에 기록하되, 여기에 참가한 두 여중생과 그 가족의 일상을 2003년 2월부터 매스게임 공연일인 7월27일 ‘전승기념일’까지 6개월 동안 쫓아가면서 평양 중산층의 삶을 내밀한 부분까지 구석구석 담아낸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하이퍼텍나다 극장은 영화 개봉과 함께 고든 감독 방한 및 그의 전작 <일생일대의 승부> 상영도 함께 추진중이다.
평양 시민 삶 담은 영국 다큐 ‘어떤 나라’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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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 9개월 연속 감소세
일본 수출 등을 비롯한 해외시장의 호조와는 달리 영화산업의 내수가 장기침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월6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영화 관련 산업의 4월 매출이 전년 대비 24.3% 감소하여 지난해 8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화산업의 매출액은 2001년 17.1%, 2002년 21.4%, 2003년 8.7%, 2004년 3.9%로 증가세가 계속되다가 지난해 8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SICAF 8월11일 개막
오는 8월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상영작 목록을 발표했다. 77개국에서 보내온 846편의 작품들 가운데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모두 88편. 장편 부문에서는 TV시리즈로도 잘 알려진 국내작품 <뽀로로의 대모험>과 1인 디지털 작업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등 5편의 장편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단편부문에
[국내단신] 영화산업 9개월 연속 감소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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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3>, 드디어 크랭크인
<미션 임파서블3>가 드디어 7월18일 이탈리아에서 크랭크인한다. 제작사 파라마운트의 CEO 브래드 그레이는 그간 제작·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예산과 관련한 견해 차이로 진통을 겪었지만 이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는 빙 레임즈, 미셸 모나한,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등이 새로 캐스팅됐다. TV시리즈 <앨리어스>와 <로스트>를 만든 J. 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는다. 2006년 5월 개봉예정.
<엑스맨3>의 새 감독, 브렛 래트너
브렛 래트너가 <엑스맨3>를 연출한다. 브라이언 싱어와 매튜 본에 이어 <엑스맨3>의 메가폰을 쥐게 된 래트너는 <러시 아워> 1, 2편과 <패밀리 맨> <레드 드래곤> 등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온 감독. 코믹북 골수팬인 그는 전부터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들 기회를 몇번 놓쳤지만 이번에 오랜 숙
[해외단신] <미션 임파서블3> 드디어 크랭크 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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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카메론 디아즈, 할리 베리 등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파파라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6월9일 보도했다. 최근 한 파파라치가 특종사진을 찍기 위해 린제이 로한의 차를 들이받은 사건이 발생하는 등 파파라치의 횡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이 현상황. 로한은 인터뷰에서 “더 이상 과격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규정같은 것이 필요하다”면서 “정말 공포스러운 경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우선 스타들은 로스앤젤레스 경찰과 검찰에게 엄중 수사를 요청했다. 구체적인 수사 대상은 주요 포토에이전시 다섯 곳이다. 이 에이전시가 사진사를 고용해 무리한 스타의 사진을 찍도록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할리 베리는 “우리도 겁쟁이처럼 보이고 싶진 않다. 나는 파파라치의 입장을 이해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점점 선을 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이번 대처에 합류한 스타에는 저스틴 팀벌레이크와 리즈 위더스푼 등이 포함돼 있다. 위더스푼 역시 지난
할리우드 배우들, ‘파파라치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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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의 일본 흥행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지난 1월22일 도쿄 시내 13개관을 비롯 일본 전역 37개관에서 개봉한 <쉬리>가 개봉 5일간 90% 가까운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승승장구, 현재 전국 120개 극장에서 관객 80만명을 돌파했다. 수입사인 시네콰논, 배급사 어뮤즈, 제작사 강제규필름은 4월7일 <쉬리> 배우, 감독을 초청해 관객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까지 준비하고 있다. 강제규필름은 “당초 4월11일 종영을 예정했지만 4월 말까지 연장상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최종관객 수는 130만∼15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자신한다. 관객 100만명을 넘을 경우 예상되는 흥행수익은 10억엔(약 100억원). <쉬리> 일본판권가격은 130만달러(약 15억원)였고 홍보비로 약 3억엔이 투자됐다.
미국 메이저들, <쉬리> 판권 검토중
<쉬리>의 해외흥행 가능성은 지난해 홍콩에서도 입증됐던 일이다. 지난해 11월4일
일본 흥행에 이어 해외에서 프로포즈 받는 <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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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가 2주 천하로 끝날 조짐이다. 예매를 시작한 <연애의 목적>은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45%~50%에 가까운 압도적인 예매율로 주말극장가 평정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사 싸이더스 입장에서는 대작 <역도산>과 <남극일기>의 잇따른 흥행실패에 저밀었던 가슴을 오랜만에 쓸어내리는 반가운 수치다. 박해일과 강혜정의 노골적인 연애담 <연애의 목적>은, 18세 관람가라는 불리한 등급 타개책으로 기말고사가 끝나는 홀가분한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연애의 목적> 뒤에는 <간 큰 가족>이 버티고 있다. <간 큰 가족>은 통일이 되어야 아버지의 유산 50억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에 온 식구가 벌이는 통일자작극 코미디다. 신구, 김수미, 김수로, 성지루, 신이 등 ‘한 코미디’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물론 새롭게 코미디에 도전하는 감우성의 모습도 체크 포인트다. 주요 사이트의
[주말극장가] <연애의 목적> 극장가 평정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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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로버트 알드리치(Robert Aldrich, 1918-1983) 회고전이 열린다. 장 뤽 고다르와 프랑수와 트뤼포 등 프랑스 뉴웨이브 작가들이 열광했던 로버트 알드리치는, 사무엘 퓰러와 함께 진정한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창조자로 평가받고 있는 감독이다. 알드리치는 1950년대 할리우드를 뒤흔든 메카시 선풍의 광란속에서도 특유의 반골정신으로 미국 이데올로기의 모순을 설파한 급진주의자로 유명하다.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시네마테크 부산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로버트 알드리치 회고전’에서는 총 13편의 알드리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6월 18일부터 28일까지는 낙원동에 위치한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시네마테크 부산으로 장소를 옮겨 회고전이 계속된다.
상영작 13편의 목록에는 버트 랭카스터와 게리 쿠퍼 주연의 바로크풍 서부극 <베라 크루즈>(1954년),
국내 최초로 열리는 로버트 알드리치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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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이 제2회 대한민국 국제청소년 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대한민국 국제청소년 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열리며 ‘한중일’ 청소년들이 ‘남과여’라는 동일주제를 통해 작품 공모를 하게 된다. 영화제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이사장 김영수)는 9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위촉식을 열고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윤윤수 회장은 “영상언어인 영화는 한국, 중국, 일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가치관과 사고에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 코드”라며 “이 영화제를 통해 한중일이 청소년들이 더욱더 가깝게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 대한민국 국제청소년 영화제 조직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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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소더버그의 새로운 영화배급 계획이 난관에 부딪혔다. 소더버그는 지난 4월28일 2929 엔터테인먼트와 6편의 HD영화 제작 계약을 맺고, 완성된 영화들을 극장과 DVD, 유료케이블, 위성TV를 통해 동시 배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는 2929엔터테인먼트가 2929 HDNet프로덕션이라는 자회사 이름으로 확보하고 있는 창구들을 전통적인 배급방식을 거슬러 활용해보고자 했던 전략. 그러나 최근 미국 최대 극장체인인 리걸이 이를 공식적으로 비난하면서 소더버그와 2929엔터테인먼트의 계획이 틀어지게 됐다.
리걸의 마크 캠벨 사장은 “DVD 시장과 유료케이블 시장에 이미 나온 영화는 개봉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원칙”이라고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그 계획은 발상부터가 나빴고 전통적인 배급 체제에서는 결코 많은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MC, Loews 등 여타 멀티플렉스 체인들도 같은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2929엔터테인먼
[What's Up] 소더버그의 영화 배급 계획, 극장체인의 반발로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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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이 자신의 작품<미저리> 때문에 ‘미저리’한 상황에 처했다. 앤 힐트너라는 여성이 자신을 소설 캐릭터로 등장시켰다는 이유로 스티븐 킹을 고소한 것이다.
<셀러브리티 저스티스>라는 사이트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녀가 말한 캐릭터는 <미저리>의 주인공인 간호사 애니 윌크스다. 한 소설가의 작품을 좋아하다 못해 소설가를 납치하기까지 하는 이상성격의 소유자로, 영화와 소설 사상 가장 섬뜩한 여성 캐릭터 중의 하나로 꼽혀왔다. 앤 힐트너는 <미저리>외에도 <스티븐 킹의 킹덤>의 등장인물도 자신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들어 스티븐 킹을 제소했다. <스티븐 킹의 킹덤>의 캐릭터는 심령술에 심취한 드루즈 부인을 말한다. 힐트너는 이 작품들 때문에 명예를 훼손당했고 사생활을 폭로당했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힐트너는 예전에도 두 차례 스티븐 킹을 고소한 적이 있다. 한번은 소설
스티븐 킹, <미저리>는 실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