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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 감독이 공포물로 돌아온다. 봉감독은 21일 촬영을 시작한 공포물 <신데렐라>의 메가폰을 잡았다. HD옴니버스 TV영화 <동상이몽>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던 봉감독이 선택한 <신데렐라>는 성형외과 의사인 엄마와 주위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을 해결하려는 딸 현수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미스터리물. 엄마 역에는 도지원이 캐스팅됐고, 현수 역에는 신인 신세경이 발탁됐다. 두 사람은 SBS 사극 <토지>에서 함께 출연한 경험이 있다. <신데렐라>는 8월 초순 개봉할 계획이다.
봉만대 감독의 신작 <신데렐라>, 도지원과 신세경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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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서울에 두번째 극장을 개관한다. 메가박스는 4월 27일 9개관 1603석 규모 목동점의 문을 연다. 오목교 근처 백화점 행복한세상 5~8층에 입점한 메가박스 목동점은 처음으로 개인 팔걸이가 두개 구비된 국내 최대 크기의 좌석을 자랑하는 M관을 포함시켰다. 메가박스 목동점 오픈으로 기존 롯데시네마 영등포, 목동CGV가 양분하던 서울 서부 지역 관객을 둘러싼 멀티플렉스의 관객 유치전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8개관 1313석 규모의 구미점과 5개관 975석 규모의 군산점을 동일한 27일에 개관한다. 28일에 오픈하는 롯데시네마 순천은 7개관, 총 1513석 규모이며 기존 씨네 900 영화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하는 사례. 이로써 롯데시네마는 전국 29개관 224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메가박스 목동점과 롯데시네마 구미, 군산, 순천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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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5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치러질 2006년 전주 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정찬과 김지우가 선정됐다. <로드 무비> <그 집 앞> <가능한 변화들> 등 개성있는 필모그래피를 이어온 정찬은 영화광으로도 소문난 배우. 2004년에도 전주영화제 폐막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폐막식 뿐 아니라 ‘한국영화의 흐름’ 섹션에 상영되는 인권영화 프로젝트 <세 번째 시선>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모더레이터로서 이끌 예정이다. <회전목마> <두근두근 체인지> <논스톱 5><구미호 외전> 등 TV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김지우는 <동갑내기 과외하기> <잠복근무>로 스크린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 폐막식에서는 우석상, JJ-스타상, 관객평론가상,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 지원상의 수상자가 발표되며 <내 청춘에게 고함>이 폐막작으로 상영
정찬과 김지우,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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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의 동생 역으로 영화 데뷔한 허이재가 3000명이 참여한 오디션을 뚫고 김래원, 김해숙이 출연하는 영화 <해바라기>에 캐스팅됐다. <해바라기>는 한 때의 실수로 10년 동안 갇혀 살아야했던 태식(김래원)과 그를 가족으로서 맞아들인 사람들의 이야기. 허이재가 캐스팅된 희주 역은 태식이 난생 처음 느끼는 특별한 의미이자 희망을 대변하는 존재로 당돌하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홍보사 무비앤아이는 소개했다. 현재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허이재는 배용준, 이나영 등이 있는 (주)BOF 소속의 연기자로서 영화 데뷔 전 서태지의 뮤직비디오와 CF에서 활동해 왔고 현재 영화 <다 카포>에도 캐스팅됐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하는 <해바라기>는 5월에 크랭크인한다.
허이재, <해바라기>의 김래원 상대역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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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스크린쿼터를 줄이면서 영화산업을 불안정하게 하는 위험을 선택했다. 이 위험 감수가 강력한 파트너인 미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세심히 계산했겠지만 말이다. 엄밀한 경제적 관점에서, <올드보이>가 한해 자동차 수출과 맞서 대표하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다른 한편으로 어떤 자료들은 통계적 분석을 전적으로 벗어나는 만큼, 필자는 한국 영화인들의 수량화되지 못한 작업들이 낳는 몇 가지 이익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알려지며, 한국은 “아시아의 용”, 떠오르는 강력한 신흥 경제국가 중 하나로 세계에 알려졌다. 한편 한국 문화의 가치를 외국에 알리려는 광범위한 캠페인이 벌어졌고, 영화 외에 노벨 문학상 수상과 같은 다른 것들과 함께 자리매김했다. 영화는 대부분의 시도들이 실패한 지점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나는 대사관이 초청한 사람들로 가득 찬 홀에서 공연된 민속춤, 꽹과리, 민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공연을 봤다. 또
[외신기자클럽] 한국이 간과한 한국영화의 효과 (+불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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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가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클레멘트 비고 감독의 <라이 위드 미>가 제한상영가를 받았고, 이후 수입사 코랄 픽처스가 문제가 된 장면을 100초가량 삭제하여 새로 심의를 신청해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2004년 7편, 2005년 3편으로 점차 감소하던 제한상영가 판정은 올해 4월까지 벌써 두편이다. 공포물 <호스텔>이 <라이 위드 미>에 앞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고, 수입사 소니픽처스코리아는 재심의를 유보 중이다. 이경순 영등위 위원장은 “심의 수위가 높아진 것이 아니라 수입사들이 자신있게 더 많은 영화를 제출하는 경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라이 위드 미>를 수입한 코랄픽처스의 최광태 대표는 “재심의를 청해도 결과가 뻔하다. 개봉을 위해서는 자진 삭제 외에는 방법이 없다. 국내 부산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에 대해 이런 판정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제한상영가 영화는 DVD·비디오 출시
[충무로는 통화중] 제한상영가, 제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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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부산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 화제작을 다시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성남문화재단과 <씨네21>은 5월부터 ‘영화제 속의 영화제’라는 이름의 특별상영회를 매달 열 계획이다. 전주국제영화제(4월),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5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7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8월),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9월), 부산국제영화제(10월) 상영작 중 관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던 영화 2편씩을 골라 야외상영을 갖는다. 일시와 장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빛의 계단. 영화제를 놓친 열혈 영화광이라면 매달 2편 상영은 아쉬운 일이지만, 아직까지 영화제 나들이 한번 못해본 수도권 시민에게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애초 성남문화재단쪽은 자체 영화제를 기획했으나, 너무 많은 지자체에서 영화제를 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전주 등 몇몇 국제영화제를 제외하면 관객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영화제 속의
영화제의 영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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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현장 제작인력의 90% 이상이 비정규직(단속적 계약직), 오락문화운동 서비스업의 69%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비율.
-제작사와 직접 고용은 40%에 불과, 도급계약이 41%, 개별계약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도급형태 18%.
-연간 평균 참여 작품 수는 1.24편, 연간 6.32개월만 취업 상태.
-영화스탭의 작품당 평균 수입은 540만원, 환산된 평균 연봉은 640만원. 이는 비정규직 평균 연봉 1236만원의 51.3%.
-1일 평균 촬영시간: 8시간 1.3%, 13∼16시간 39.4%, 16시간 이상 34.8%.
-4대 보험에 모두 가입된 영화산업 종사자 비율은 1.43%에 불과, 4대 보험의 혜택을 전혀 적용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54.8%.
한국 영화산업의 고용 실태, ‘영화산업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자료 중에서
영화노조가 움직인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하 영화노조)은 지난 4월14일 국회에서 열린 ‘영화산업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영화노동
주급 정액제와 전문 스탭제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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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의 극장 시네코아가 6월30일자로 문을 닫는다. 시네코아는 홈페이지(www.cinecore.co.kr)의 ‘아쉬운 작별인사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경영상의 이유로 폐관하게 됐다며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많은 멀티플렉스 속에서도 영화 본연의 색깔을 간직하고자 노력한 곳”이었다고 회고했다. 1997년 개관한 시네코아는 전신 코아아트홀 시절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예술영화 상영관으로 자리매김했으나 멀티플렉스가 속속 들어서면서 관객 감소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공간의 용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폐관과 관련 시네코아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그동안 시네코아를 통해 상영됐던 작품 중 관객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작품 16편을 상영하는 ‘내 인생의 영화 시네코아’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그녀에게> <이터널 선샤인> <파이란> <여자,정혜> <밝은 미래> <아무도 모른다> <판타스틱 소녀백서> &l
시네코아 6월 말 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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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시절, 김형균(24)씨는 책 한권을 읽었다. 제목은 <할리우드의 영화전략>.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수익률이 갈수록 저하하면서 메이저 스튜디오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블록버스터 제작에 안간힘을 쓰고, 이것은 다시 제작비 상승을 초래해 수익구조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논지의 책이었다. 결론은, 현재의 영화전략대로라면 할리우드는 자멸한다는 것. 김형균씨는 책을 읽고 받은 인상을 마음에 담았다. 언젠가 영화로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이었다.
1년 반쯤 흘렀다. 올해 2월, 그는 뉴욕에 2주 정도 머물러 있으면서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움직이는 회화’를 보았다. 그림 자체를 움직여서 내러티브를 만들어낸 예술작품이었다. 다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할리우드의 영화전략’에 대해 이야기할 만한 수단을 찾아냈다고.
<A Hollywood Blockbuster>는 영화와 관객을 등장시킨 2분짜리 단편영화다. 상영관 안의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면서 관객은 환호
<씨네21>이 뽑은 이달의 단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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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할리우드에는 영화 같은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는 일명, ‘펠리카노 케이스’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1920년대 패티 알버클 사건 이후 1993년 하이디 플리스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방탕한’ 할리우드의 스캔들은 그 스케일도 남다르다. ‘빅 원'이 한번 터졌다 하면 난다 긴다 하는 할리우드 스타뿐 아니라 그들의 후광을 좌지우지하는 영화계 실세들이 줄줄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가. 이번에는 ‘누아르판’ 스캔들이다.
할리우드의 음지에서 일해온 일급 사설탐정 앤서니 펠리카노. <LA 컨피덴셜>에서 그대로 걸어나온 듯한 이 61살의 노탐정이 누아르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20년간 헤집고 다닌 발자취는 가히 영화감이다. 죄목은 불법 도청, 증인 협박, 경찰 뇌물 매수, 개인 정보 판매 등 해결사 전문의 범죄들. 고객이자 동시에 피해자들은 할리우드의 톱스타, 감독, 에이전트, 할리우드에 터를 둔 백만장자, 스튜디오 대표들과
[LA] ‘누아르판’ 할리우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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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케이앤미디어가 자회사 케이앤 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했다. “신주 발행시 실익이 미미하고, 기존 소액주주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케이앤미디어는 신규 증자 없이 합병을 단행했다. 케이앤미디어는 향후 케이앤 엔터테인먼트가 주도적으로 벌여온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영역확장과 매출 증대 효과를 그대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케이앤미디어는 올해 <투사부일체>와 <방과후 옥상>을 개봉시켰다. 또한 이문식 주연의 <공필두>, 임하룡과 이민우가 주연한 <원탁의 천사>의 개봉을 준비중이다. 케이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총 12편의 영화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앤미디어, 케이앤엔터테인먼트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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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프랑스가 칸느영화제의 계절 오월을 맞이하여 과거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특선 프로그램’에는 자크 드미의 <셸부르의 우산>, 다르덴 형제의 <로제타>와 <더 차일드>, 루키노 비스콘티의 <레오파드>, 페데리코 펠리니의 <달콤한 인생>, 구스 반 산트의 <엘리펀트>, 마르셀 까뮈의 <흑인 오르페>, 모리스 피알라의 <사탄의 태양 아래>, 빔 벤더스의 <파리 텍사스> 등 총 아홉편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2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동숭아트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네프랑스 행사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전후로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린다.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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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선수 출신 모델 이언이 이해영, 이해준 감독의 데뷔작 <천하장사 마돈나>에 합류했다. 1997년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후 패션모델로 전향한 이언은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씨름부 주장 박준우 역을 맡는다. 이언은 <천하장사 마돈나>에 참여하기 위해 평소 보다 체중을 15kg 정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출신답게 문외한인 다른 배우들의 씨름 트레이너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 싸이더스FNH가 제작하는 <천하장사 마돈나>는 여자가 되기를 꿈꾸는 주인공 소년 동구(류덕환)가 성전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씨름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천하장사 마돈나>는 8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중이다.
씨름선수 출신 모델 이언, <천하장사 마돈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