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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압도적인 지지다. “지금 한국의 블랙코미디를 해낼 수 있는 유일한 연출자 윤성호”(복길)의 “현실 정치를 들여다보는 급진적으로 깜찍한 시각”(이보라)을 보여주는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이상청>)가 2, 3위의 거의 두배에 가까운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정치는 이야기의 보고”(김봉석)라는 점을 꿰뚫은 영리한 기획이 “정치가 코미디보다 웃기는 나라에, 드디어 정치보다 웃긴 풍자극의 등장”(김선영)을 알리며 “코믹과 현실의 드라마틱한 조화”(정석희)를 보여줬다. “지금 이 공포스러운 정치 상황에서 이처럼 어울릴 수 없는”(듀나) <이상청>은 “저격과 난사의 쾌감 모두를 선사”(김현수)하는 “한국인 소화흡수율 99.8%의 정치 시트콤”(유선주)이지만, 단지 현실의 소재를 무분별하게 가져온 코미디는 아니다.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종교) 이슈를 첩첩이 쌓은 고맥락 코미디를 이해의 결락
2021년을 빛낸 시리즈 스페셜: 올해의 시리즈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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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연말 <씨네21>은 기자·평론가들을 대상으로 송년 베스트 설문을 실시한다. 2021년부터는 ‘시리즈’ 부문이 신설됐다. 시대의 흐름을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변화다. 극장 중심에서 스트리밍 중심으로 영화를 보는 방식이 옮겨가고, 점점 더 많은 영화제들이 온오프라인 상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제는 영화감독 및 스탭들의 드라마 진출이 더이상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 됐다. 특히 2021년은 시리즈를 거론하지 않고서는 한해를 결산할 수 없다는 데 <씨네21> 구성원들이 의견을 모으면서 2주 연속 설문 기획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기존의 영화평론가와 기자들은 물론, TV 비평가들을 새롭게 초대해 총 30명의 필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기꺼이 설문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지면을 통해 감사드린다.
다만 시리즈물에 ‘베스트’를 실질적으로 논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먼저 짚고 넘어가야겠다. 너무 많은 플랫폼에서 쉴 새 없이 영상물이 쏟아져 나오고, 남들 다
2021년을 빛낸 시리즈 스페셜: 최고의 시리즈, 연출자, 배우… '오징어 게임' 정호연 배우 인터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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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에서는 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많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원하는 장면을 찍어냈을 때의 성취감이 모여 한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스틸 작가들이 현장에 상시 대기하면서 그 성취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 기록한다. 이번호에 소개하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은 2021년 한해 동안 관객과 시청자를 울리고 웃게 만들었던 작품이 어떤 노력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물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일종의 설계도면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일기장 같기도 하다. 매년 영화 촬영 현장만 소개했던 터라 올해는 드라마 현장의 비하인드 컷도 수소문했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은 배우들이 현장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깃들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더 많은 비하인드 컷들이 독자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 한해를 빛낸 <자산어보> <랑종> <모가디슈> <구경이&
2021년 한국영화·시리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 그들의 빛나는 순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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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구치 류스케는 현대 일본영화를 장기간 대표해온 이른바 ‘4K 클럽’(고레에다 히로카즈, 가와세 나오미, 구로사와 기요시, 기타노 다케시)에 이어 2010년대 중반부터 세계 평단에서 비상한 주목을 받은 새로운 이름이다. 신작 <드라이브 마이 카>가 얻은 압도적 호평과 봉준호 감독의 찬사를 계기로 국내에 그의 전작들이 한꺼번에 소개되며 뒤늦게 맞춰진 퍼즐은, 이론이 정연하면 서도 그 이론과 영화적 실천을 실시간으로 일치시켜가는 침착한 작가의 초상을 가리키고 있다. 이를테면 <우연과 상상>은 <드 라이브 마이 카>의 각색을 허락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만든 옴니버스인데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핵심이될 세 요소- 자동차, 섹스, 역할 놀이- 의 에튀드이자 하마구치 영화 세계의 친절한 입구이기도 하다.
‘존 카사베티스의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목의 학부 졸업논문을 쓰고 촬영 현장으로 갔던 하마구치 류스케는 구로사와 기요시가
'드라이브 마이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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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영화계의 가장 앞자리에 선 감독은 누가 뭐라 해도 하마구치 류스케다. 세계는 하마구치 류스케라는 지각변동을 주목한다. 조짐은 진즉부터 있었다. 대학원 수료 작품인 <열정>이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후 한일 공동 제작의 <심도>, 동일본대지진에 관한 다큐멘터리 <파도의 소리>, 하마구치의 시간을 연 <해피 아워>까지 신작이 나올 때마다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첫 상업영화인 <아사코>가 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고, 각본을 맡은 <스파이의 아내>가 7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을 했을 때만 해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2021년은 그야말로 하마구치 류스케의 한해였다. 2021년 3월 <우연과 상상>으로 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같은 해 7월 <드라이브 마이 카>로 74회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일본영화계의 젊은 거장으로 우뚝 섰다. 세계
'드라이브 마이 카'와 하마구치 류스케 작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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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유니버스>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스핀오프 시리즈였다. 당대 최고 인기 SF 시리즈인 <로스트>와 <배틀스타 갤럭티카>(2004)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기존 <스타게이트> 시리즈의 검증된 흥행 공식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은하에서 수십억 광년 떨어진 우주선 ‘데스티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 이야기를 다룬다. <스타게이트 SG-1>이 <스타워즈>풍의 유쾌한 활극이었다면,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속 인물들의 생존기에는 처절함과 죽음의 냄새가 강하게 풍긴다. 좋게 말하면 세계관을 확장하려는 시도고, 나쁘게 말하면 기존 작품과 접점을 찾기 어려운 괴상한 스핀오프인 셈이다.
등장인물들의 면면도 상대적으로 평범하다. ‘SG-1’의 주인공들은 총 한 자루와 플라스틱 폭탄만 갖고도 농담 따먹기를 주고받으며 외계 제국의 함대를 침몰시키는 <스타워즈>식 슈퍼 영웅이었다. 반면 ‘유니버스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슈퍼히어로에서 '슈퍼'를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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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의 여정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크라이 마초>는 자동차에 탄 남자로부터 시작한다. 그는 자동차를 운전해 목가적인 풍경을 지나쳐 주변에 말들이 묶여 있는 마구간의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도착하자마자 남자를 기다리던 한 동료에게 너무 늦었다는 말을 듣는다. 사물함을 제때 비우지 않았다는 범상한 말이지만, 서사의 논리 바깥에서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대사다. 90세의 이스트우드가 직접 연기한 마이크라는 남자는 스크린에 뒤늦게 도착한 존재다. 과거 로데오 챔피언이었던 그는 예기치 않은 낙마 사고 이후 보잘것없는 카우보이로 살아가고 있다. 이 노년의 카우보이는 더이상 무엇도 할 수 없을 것만 같다.
마이크는 텅 빈 주인공이다. 그의 주변에는 가족도, 친구도 없다. 이렇다 할 적대자도 없고, 이뤄내려는 욕망도 보이지 않는다. 종교적 믿음이나 고집스러운 신념을 드러내는 법도 없다. 액자에 걸린 흑백사진들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다시피 한 그의 작은 집이 마이크의 상태를 지시한다.
'크라이 마초'의 기묘한 영화적 여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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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태창흥업 / 감독 김수용 / 상영시간 105분 / 제작연도 1981년
서울에서 버티는 세 청년들의 이야기는 여성 버전으로 이어진다. 김수용 감독의 <도시로 간 처녀>는 1980년대 초입 서울을 배경으로 시골에서 올라와 도시 빈민으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전해 이장호가 연출한 <바람불어 좋은 날>을 떠올리게 한다. 1970년대 중반 이만희, 임권택 등 충무로 중견감독들은 영상시대를 위시한 신예감독들의 새로운 영화와 적극적으로 교감했고 활발하게 그들의 영화세계를 수용했다. 김수용 역시 후배감독들의 작업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며 과감하지만 거칠기도 했던 뉴웨이브 감독들의 영상과 사운드 스타일을 더 정교하게 다듬어 자신의 영화에서 선보였다. 일례로 이장호의 데뷔작 <별들의 고향>(1974)에서 처음 영화음악을 맡았던 강근식은 이후 <내 마음의 풍차>(1976)부터 <도시로 간 처녀>까지 김수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 세 여성 노동자의 서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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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연기 디렉팅 방식은 이젠 널리 알려진 트리비아가 됐다. 연기 워크숍을 통해 만난 비전문 배우들을 수개월간 관찰하며 시나리오를 완성한 <해피 아워>가 대표적인데, 그는 배우들이 대사를 주고받을 때 우연적으로 흘러나오는 감정에서 시네마틱한 모먼트를 발견하는 아티스트다. 그의 신작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는 연기 경력 30여년에 가까운 베테랑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핵심적인 파트너다. 그는 죽은 아내와 풀지 못한 문제가 있는 고독한 연극 연출가 가후쿠를 연기한다. 다양한 연기 경험을 거친 그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을 만나 빚어낸 흥미로운 화학작용은 아마 당사자들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미 유수의 해외 시상식과 매체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배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화상으로 만났다.
-<드라이브 마이 카>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받은 인상은.
=이 작품 정말 어렵겠구나…. 그게 솔직한 심정
'드라이브 마이 카'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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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이 시리즈 부문 올해의 인물을 선정했다. 시리즈 부문 올해의 인물은 감독, 스탭, 작가, 남녀배우, 신인 남녀배우까지 총 7개 부문으로, 2021년 1월1일부터 12월19일까지 방영된 시리즈물과 단막극을 대상으로 했다. 선정에는 30명의 영화평론가, 기자, TV비평가들이 참여했다.
시리즈 부문 올해의 감독은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다.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경쟁에 내몰린 사람들에게 골목 놀이로 목숨 값을 매기는 극단적 상상력으로 전세계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콘텐츠가 범람하고 “하나의 콘텐츠에 집중하기 어려운 시대에 시청자를 쥐락펴락하는 것은 대단한 기술”이라는 평과 지지가 이어졌다. 2009년 의 시나리오를 완성시킨 황동혁 감독은 오랫동안 충무로에서 기회를 찾지 못하다가 글로벌 OTT를 통해 기회를 잡았고 “비영어권 시리즈의 흥행과 파급력을 증명함으로써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
시리즈 부문 올해의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시리즈를 빛낸 감독, 배우, 스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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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복수를 통쾌하게 묘사하며 ‘사이다’를 주는 작품들이 인기를 얻는 상황 속에서 과연 그 방식이 옳은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때 만난 대본이 <구경이>였다.” 이정흠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구경이>는 ‘살인마와 살인을 막는 자의 사투’를 그린다. 얼핏 익숙한 구성으로 들릴 수 있으나 여기에 ‘나쁜 사람만 죽인다’는 살인마 송이경(김혜준)의 논리와, 이따금씩 도를 넘는 보험조사관 구경이(이영애)의 의심이 더해지며 <구경이>는 예측 불가한 궤도를 그린다. <너를 노린다> <조작> <아무도 모른다> 등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연출하며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운 질문을 던져온” 이정흠 감독은, <구경이>에서 사적 복수를 다방면으로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물음표를 던졌다.
-<구경이>의 종영 소감을 묻고 싶다. 시청률은 2%대였지만 단순히 숫자로 재단하기 어려울 만큼 좋은 평가와
'구경이' 이정흠 감독 "이상한 드라마라고, 1화부터 장벽을 무너뜨리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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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에 관한 가장 희귀한 보고서’가 세상에 나온 지 1년하고 열흘 뒤, ‘배우 배두나에 관한 가장 입체적인 보고서’가 뒤를 이었다. 2018년 자신의 이름을 건 백은하배우연구소를 열고 ‘액톨로지’(배우학, Actorology)를 제안해온 영화 저널리스트 백은하의 작품이다. 그는 <씨네21> 기자로서 영화와 영화인들에 대해 쓰기 시작해 매체를 넘나들며 경력을 쌓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배우 연구에 관한 학문적 접근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기를 업으로 삼은 이들에 대한 관심을 다각도로 세공해 활동 중인 그가 배우연구소 소장이자 독립출판사 대표로서 집대성한 ‘배두나론’이 316페이지의 책으로 엮였다. 편집자, 마케터의 일까지 도맡느라 어느새 <배우 배두나>에 대한 진지한 대화에 갈증을 느꼈다는 그와 허브차를 마시며 목을 축였다.
-배우연구소 설립 이전에 <우리시대 한국배우>(2004), <배우의 얼굴 24시>(2008) 같은
'배우 배두나' 펴낸 백은하배우연구소 소장 백은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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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이 올해를 빛낸 한국 시리즈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시리즈를 거론하지 않고서는 2021년 한해를 결산할 수 없다는 데 <씨네21> 구성원들이 의견을 모으면서 올해 처음으로 시리즈 부문 송년 베스트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선정 대상은 2021년 1월1일부터 12월19일까지 방영된 시리즈물로, 단막극도 포함시켰다. 설문에는 영화평론가, 기자와 더불어 새로운 필자로 초대한 TV 비평가들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했다.
영화와 시리즈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기존 영화계 인력이 드라마를 만드는 경향을 언급하는 것도 새삼스럽지 않은 때가 됐다. 주목해야 할 것은, 플랫폼을 종횡하는 창작자들이 어떤 작품을 만들고 시청자의 선택을 받느냐에 있다. 올해는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던 빅네임들의 신작보다는 신인 작가·감독, 자기만의 차별화된 세계관에 충실했던 기성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평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압도적인 표차로 1위에 오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시리즈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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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이 매년 연말이 되면 연말 결산 베스트 특집 기사에 이어 꼭 준비하는 기사가 있다. 바로 영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소개하는 기사다.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제작 현장에서는 늘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또 늘 마법같은 예술적 순간을 만날 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많은 그 곳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은 완성된 영화를 극장에서 즐기는 것과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올해는 조금 특별하게 꾸며봤다. 매년 영화 촬영 현장만 소개했던 터라 올해는 드라마 현장의 비하인드 컷도 수소문했다. <자산어보> <랑종> <모가디슈> <구경이> <인질> <십개월의 미래> <술꾼도시여자들> <싱크홀> <빈센조> <마인> <인간실격> <세자매> <기적> 등 영화와 드라마 13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133
‘랑종’ ’구경이’ 2021 한국영화, 시리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