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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그런데 ‘사토라레’ 는 진짜로 있는 것인가요? 감독이 그러신 건 아닌지.
모토히로 하하하.
곽 영화 <사토라레>는 원작이 따로 있었나요?
모토히로 원작이 만화예요. 많이 알려진 원작은 아니었지요. 지금도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지요. 만화 제목도 <사토라레>.
곽 <사토라레>는 전반부 영화 스케일이 크더라고요.
모토히로 일본 자위대가 촬영에 협력했어요. 그래서 스케일이 커졌죠. 홍보성으로 협력한 게 아닌가 싶어요. 영화 중간에 군대적 요소가 내용에 포함되어 있지요. 자위대 문화가 영화에 반영되었고.
곽 <춤추는 대수사선>도 그렇고 <사토라레>도 그렇고 관료에 대한 풍자가 있는 거 같아요.
모토히로 딱딱한 조직을 비꼬고 풍자하는 걸 좋아해요. <춤추는 대수사선2>엔 그런 장면이 더 사실적으로 많이 나와요. <사토라레> 촬영 당시엔 촬영장 부근 마을 사람들이 협조를 많이 했어요.
곽재용 감독이 만난 <사토라레>의 모토히로 가즈유키 감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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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과 B급영화 사이의 모호한 욕망, 영화평론가 변성찬이 만난 감독 박찬욱
지난해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에 당선된 영화평론가 변성찬씨는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고나서부터 영화평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 적이 있다. “우연히 극장에서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고 할리우드 콤플렉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 평론이라는 것이 풍부한 텍스트가 있어야 가능한데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로 새로운 한국 감독들에 주목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런 그가 박찬욱 감독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씨네21>은 변성찬씨에게 박찬욱 영화에 대한 꼼꼼한 질문을 부탁했고 지난 11월25일 박찬욱 감독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마치 정신분석 상담받는 것 같다”는 박찬욱 감독의 표현대로 박찬욱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2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마음속에 생긴 두 가지 짐
박찬욱이 몰랐던 박찬욱의 모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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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무비의 매력
변 | 당신이 느끼는 B무비의 매력은 무엇인가?
박 | B무비의 뛰어난 작품들은 장르 안에 있으면서도 거기에서 많이 벗어나기도 한다. 돈이나 시간이 부족한 것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커버하고 넘어가는 그런 모습을 보면 즐겁다. B무비의 걸작에서 보이는 그 시대의 통상적 가치관에 역행하려고 하는 태도도 좋아하고.
변 | ‘공식 기록’(<씨네21 영화감독사전>)에 따르면, 당신이 ‘예술영화, 작가영화로 출발해 장르영화를 거쳐 B급영화, 컬트영화 등 다양한 영화에 애정을 표해온’ 감독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그런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박 | B무비라고 할 수 있는 영화는 데뷔작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상황이 어쩔 수 없기도 했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상황 속에서, 그래도 뭔가 개성이 있는 영화를 만들어야 했으니까. 좋은 B무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B무비라고 말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그냥 상업영화고, 작가주의나 아
박찬욱이 몰랐던 박찬욱의 모든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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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 힐>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제작진들이 다시 뭉친 로맨틱코미디 <러브 액츄얼리> 사운드트랙.
노라 존스의 , 조니 미첼의 와 같은 이미 잘 알려진 곡도 있고, 예전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의 주제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의 크리스마스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등이 수록되어 있다.
<러브 액츄얼리>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음악이다. 리처드 커티스의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에서도 음악은 수십명의 캐릭터와 그만큼의 러브스토리를 설명하는 내러티브의 기능을 수행한다.
결혼식장에서 흘러나오는 비틀스의 <All You Need Is Love>, 대니얼 아내의 장례식에서 나오는 베이 시티 롤러즈의 <Bye Bye Baby>, 총리의 들뜬 마음을 표현하는 포인터 시스터즈의 <Jump (For My Love)>, 칼에 대한 새라의 감정이 드러나는 노라 존스의 등의 음악은 대사와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러브 액츄얼리>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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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매혹시킨 반항아 말론 브랜도>
전기처럼 깨지기 쉬운 장르도 드물다. 사실 정보와 작가의 주관 사이에서 외줄을 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생존 인물이라면 외줄은 더욱 가늘어진다. <세계를 매혹시킨 반항아 말론 브랜도>의 저자 패트리샤 보스워스는 그런 외줄에 올랐다.
대부분의 전기는 인물의 어린 시절 경험이 이후 삶에 끼친 심리적 영향을 거르지 않는다. 어머니를 학대하고 아들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아버지. 젊은 말론 브랜도에게 배우의 길은 그런 아버지를 향해 ‘내가 이렇게 존재한다’는 걸 시위하는 길이기도 했다. 브랜도의 분장사로 40년을 함께한 필립 로즈가 거든다. “나는 말론에게 아버지를 향한 분노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을 가르쳐줬고, 그가 창조적으로 그 분노에 물꼬를 트도록 도와주었다.”
전기 읽는 재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시시콜콜한 일화들이다. 브랜도 특유의 툭툭 끊기는 웅얼거림까지 흉내내는 제임스 딘에게 브랜도는 엄한 표정
분노를 스크린에 옮기다,말론 브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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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본 건달, 한 사랑의 뒷모습을 응시하다프리다 칼로의 남편 디에고는 당대 최고의 화가지만 바람둥이로, 결혼에 대한 책임감 따윈 전혀 없다. 또, 자신의 일과 쾌락 이외에 남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런 태도는 아내라고 예외가 아니어서, 처제를 성적 노리개로 삼는 일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쯤 되면, 디에고는 누가 봐도 나쁜 놈이다. 그런데 왜 그 명민한 프리다는 디에고의 그런 만행에도 떠나지 않았을까? 그녀가 너무나 헌신적인 성녀이어서?디에고는 한 가지 걸출한 재능이 있다. 사물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타고난 화가의 눈이다. 그런데, 남들은 다 있는 한 가지 기재가 빠져 있다. 인내심. 그중에서도 특히 심심한 걸 못 참는다. 문제는 그가 그림 그리는 것과 여자 꼬시는 일 이외에는 다 심심해 한다는 거다. 디에고의 경우는 정도가 심하지만, 타고난 재능은 성격에 그늘을 드리우게 마련이다. 사물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눈과 심심함을 못 견디는 성격은 재능의 양면이다.
운명적 사랑과 필연적 고통,<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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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마야 놀자>의 스님 4인방 정진영, 이문식, 이원종, 류승수가 속편 <달마야, 서울 가자>(제작 타이거픽쳐스, 씨네월드)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2001년 개봉해 전국 400만명을 동원한 <달마야 놀자>는 당시 무명에 가깝던 이들의 출세작. 제작사는 "삭발을 해야 하는 부담에도 네 명 모두 기꺼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전편에서 스님들은 절에 들어온 건달들과 버티고 미는 소동을 벌였던 데 반해 <달마야, 서울가자>에서 스님들은 서울에 있는 절로 발령을 받아 도시로 내려간다. 빚더미의 절을 지키기 위해 건달들과 '한판'을 벌인다는 것이 기둥 줄거리.네 사람이 맡은 역은 전편과 같은 인물. 이문식은 해병대 출신 스님 '대봉'으로, 류승수는 묵언수행 중인 수다쟁이 스님 '명천'으로 각각 출연하며 정진영과 이원종은 '청명'과 '현각' 역을 맡는다.<장미빛 인생>, <축제>의 의 시나리오 작가 출신이며 <
<달마야 놀자> 스님 4인방 다시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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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에 무단삭제 개봉 의혹이 또다시 일고 있어 네티즌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개봉 예정인 일본 사무라이 영화 <바람의 검 신선조>의 국내 상영시간은 104분. 그러나 일본에서 상영된 오리지널 필름의 길이는 134분(미국 영화전문 웹사이트 IMDB에는 143분)이어서 30분 가량 삭제됐다. 영화에서는 주인공 요시무라 간이치로가 동북지방에 기근이 들어 고향의 번(藩)을 떠나는 대목이 대폭 생략됐다. 영화전문 포털 사이트 엔키노(www.nkino.com)에서도 한 네티즌(salygene)은 "본편은 135분, 상영은 104분. 또 필름에 손댔네"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수입사인 미디어소프트의 김용범 대표는 "현재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의 일본영화는 국제영화제 수상작만 수입할 수 있으므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사람의 목이 잘려나가거나 가부키가 등장하는 등 잔인한 장면과 왜색이 짙은 대목을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이전에 미리 잘라냈다"고 밝혔다.그
[영화가] 무단삭제 개봉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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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사인 ㈜실버스푼과 영화감독 양윤호씨는 4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21)가 출연키로 했던 영화 <바람의 파이터>가 JYP엔터테인먼트의 비협조로 제작상 차질을 빚었다며 JYP와 비를 상대로 총 3억8천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원고측은 소장에서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겨 촬영 지연과 함께 출연료 잔금 지급이 늦어지자 사전 예고없이 일방적으로 계약해제를 통보하고 일절 촬영에 협조하지 않아 투자손실 3억2천여만원이 발생했다"며 "이미 지급한 출연료 5천500만원도 함께 반환하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가수 ‘비’ 영화출연계약 해제”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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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3일 화재가 발생한 충북 충주시 살미면재오개리 충주호 인접 세트장이 <대장금> 촬영소로 알려지면서 이 드라마의 제작 차질이 우려되자 방송일정에 거의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중현 책임PD는 "<대장금>의 주 촬영 세트는 의정부의 문화동산에 있다"며 "불이 난 충주호 세트장에서는 나루터 신을 찍은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나루터 장면제작이 있을 경우 다소 영향을 주겠지만 다른 곳에서도 촬영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충주호 세트장은 2000년 충주시와 MBC가 5억원씩을 투자, 터를 조성한 뒤 한옥2채와 초가집 50채, 나루터 1개소를 지어 이듬해에 개장했으며 작년 연말 MBC에서충주시로 관리권이 이전됐다. 3일 오전 이 세트장에서 일어난 원인 모를 불로 한옥 2채와 초가집 41채가 전소됐다. (서울=연합뉴스)
MBC 세트장 화재, <대장금> 촬영 지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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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여학생 하루의 일상은 재수없는 일들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위기에 처한 고양이의 목숨을 구해준 그녀는 답례로 고양이 나라로 초대받는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양이 왕자와의 결혼이 추진되고 외형마저 점차 고양이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 이때 백마 탄, 아니 까마귀 탄 고양이 바론과 무타의 도움으로 그녀는 고양이 나라를 무사히 탈출하고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성숙된 일상을 맞이한다.<고양이의 보은>은 95년 지브리의 극장판 <귀를 기울이며>에서 소설가를 꿈꾸던 여중생 시즈쿠가 적은 또 하나의 소설 속 세계인 듯한 느낌을 준다. 그도 그럴 것이 <귀를 기울이며>의 원작자인 히라기 아오이가 제작에 참여하였기 때문. 애초 단편으로 기획되었으나 점차 몸집이 커져 장편으로 제작된 <고양이의 보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엄지공주>를 혼합한 줄거리에 자신을 찾는다는 주제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움직임을 사운드로 잘 구현한,<고양이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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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지지 않는 빨강 구두를 신고 영원히 춤춰야 하는 소녀의 모습은 유혹적인 쾌락과 죽음에 이르는 열정이라는 상반된 운명을 끌어안고 있다. 마이클 파웰은 안데르센의 그 유명한 동화 <빨강 구두>를 모티브로 하여 예술에 영혼을 저당잡힌 사람들의 비극으로 바꿔놓은 <분홍신>을 통해, 역시 원작만큼이나 강렬한 공포와 매혹이 뒤섞인 양가감정을 끌어낸다. 이것은 가혹한 발레단장 보리스와 연인 줄리안 사이에서 발목이 잘려나가고 심장이 찢기고 마는 발레리나 비키 페이지의 이야기다.영화의 핵심은 15분에 달하는 발레 <분홍신> 장면이다. 영화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분홍신>은 고전적인 발레와는 달리 연극에 가까우리만치 극적으로 과장된 제스처, 화려하게 울긋불긋한 양식적 색채와 조명으로 이뤄진다. 초현실적인 인공미가 떠도는 그 ‘영화 속 영화’ 시퀀스에서 배우들(모이라 시어러를 포함한 실제 발레리나들)은 어떤 ‘현실적인’ 시퀀스에서보다 한층 절실한 호소를 피
과다한 색감의 매력,<분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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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둘러서 말할 필요 없다. 오이디푸스는 뭐하러 들먹이는가. 한껏 무게잡고 말해봐야 ‘원형적 욕망’같은 것인데, 깨놓고 말해서 <올드보이>에서 그것은 ‘포르노적 욕망’이다. ‘나쁜 남자’의 경우도 그랬지만 남자감독들은 참 편하다. 배설물도 예술로 격상시켜주는 재주를 가진 수많은 자발적 전문가 군중을 동원할 수 있어서 말이다.작품의 완성도를 놓고 말하자는 게 아니다. 최민식의 연기와 박찬욱 감독의 연출력은 여전히 훌륭한 수준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 불만 없고, 불만을 논할 만큼 영화에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것도 아니다. 내가 불편하고 짜증나는 것은, 성별에 따라 완벽하게 상반되는 반응에는 무감한 사람들과, 뻔한 남성적 욕망이 마치 예술가적 소양인 것처럼 추앙되는 것에 대한 역겨움 때문이다.<올드보이>에는 두가지 종류의 근친상간 관계가 등장한다. 남동생 대 누나, 아빠 대 딸. 우진과 그의 누나가 교실에서 섹슈얼한 관계를 맺는 장면. 누나는 계속 주저하고, 남동생은
<올드보이>의 진부한 포르노적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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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DVD들은 풀 3D로 제작된 디지틀 데이터를 아날로그 텔레시네 과정을 거치지 않고 데이터 자체를 디지털로 전송하는 다이렉트 디지털 트렌스퍼 방식으로 제작함으로써 디지틀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극상의 화질로 AV 애호가들로부터 절대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특이하게 바다 속을 무대로 삼음으로써 <벅스 라이프> 이후 다시 한번 자연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에 주목한 <니모를 찾아서>는 깊은 바다 속에 사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과 주변의 해초와 바위 등이 보여주는 놀랄 만큼 다채롭고 화려한 색채의 향연을 화면 가득히 펼쳐 보여줌으로써 시각적 쾌감을 만끽하게 한다.아나모픽 1.78:1 영상은 픽사의 전작들이 보여줬던 극도로 투명하고 명징한 고해상도 영상과는 전혀 다른 경향의 화질을 보여주어 다소 당황하게도 만든다. 화면 전체에 여러 겹의 반투명한 막들을 쳐놓은 것처럼 뿌옇고 흐리게 보여지는 영상은 언제나 프랑크톤과 부유물들이 떠다니고 햇볕과 조류에 따라 밝기와 색깔이 시시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니모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