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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 감독, 영화 속 세상에서 영화 밖 세상으로 드디어 나온다. <세상밖으로> <미인>의 여균동 감독이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경기 ‘고양일산을’ 경선에 나선다. 최근까지 ‘문화도시 고양을 생각하는 문화예술인의 모임’ 창립자이자 대변인으로 활발하게 과외활동을 해오기도 했던 그로서도 정치계에 직접적으로 발을 딛는 것은 중대한 결단이었을 듯.경선참여의 직접적인 이유로 “문화도시 고양을 생각하는 문화예술인의 모임의 대표를 지내면서 주민을 위한 것이 아닌, 행정편의로 만들어져 있는 수많은 문화정책들에 대한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토로하는 여균동은 문화예술계를 대표한다는 결단으로 경선에 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본선보다 더한 ‘혼전’이 될 경선을 준비 중이다. 총선을 위한 열린우리당의 자치모임 ‘개나리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명계남, 문성근과 함께 현실정치의 무대에서 외부자의 시선으로 날카로운 연출력을 보여주기를. <미인>만큼은 말고 딱 <세상
여균동, 메가폰 대신 금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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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데뷔작은 이번 영화입니다."2일 오후 영화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종합촬영소에서 만난 김경형(43) 감독은 전국 520만명의 '대박'을 터뜨린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대한 언급을 애써 피하는 듯했다. 김 감독은 전작 흥행에 대한 부담을 묻는 질문에도 "이상하게 흥행에는 부담이 안 느껴진다"며 "이보다는 영화의 완성도나 성숙한 연출에 부담이 느껴진다"고 답했다.사실, <라이어>는 김경형 감독이 데뷔 전인 1998년부터 머릿속에 담고 있던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들고 이미 몇차례 제작사를 찾아가봤지만 OK를 받아내지는 못했고, <라이어>의 영화화는 <동갑내기 과외하기> 연출 제의를 받고 일단 미뤄둬야 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끝나자 마자 김 감독이 신작 준비에 들어간 이유는 이 때문이다.80년대 후반부터 <파프카 연습>이나 <사이공의 흰 옷> 등을 무대에 올린 연극연출가 출신으로
[인터뷰] <라이어> 김경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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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968년생·중앙대 사진학과 졸업·사진작가·<엽기적인 그녀> <후아유> <일단 뛰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와일드카드> <그녀를 믿지 마세요> 영화 포스터 작업
<그녀를 믿지 마세요>의 메인포스터가 즐거운 수난을 겪고 있다. 홍보사 관계자에 따르면, 개봉 이후 곳곳에서 붙여놓은 포스터를 떼어가는 바람에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한다. 영화사쪽에서는 미봉책으로 일부 극장에서 포스터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지만, 글쎄 효과가 있을까. “이 여자를 사기죄로 고발합니다”라는 강동원의 항변에 “어머머머, 난 사랑이었어”라고 눈을 흘겨 뜨는 김하늘. 흡사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는 듯한 상황을 연출해 영화의 설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깜찍한 포스터는 4년차 권영호 작가가 포착한 것이다.
“모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죠.” 권영호씨가 가장 중요시하는 철칙이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의 영화 포스터 사진작가 권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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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은 TV와 영화에서 보여준 두 가지 이미지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드문 배우다. 그는 30대의 트렌디드라마라고 평가받았던 <애인>과 장중한 무게를 가진 사극 <용의 눈물>로 스타가 되었다. 그런 그가 꽃무늬 셔츠를 입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전라도 조폭으로 나타났을 때, 그 모습은 충격이라기보다는 발견에 가까워 보였다. 숨어 있던 무언가를 발견하기엔, 어쩌면 늦은 나이, 마흔셋. 3년 전 <가문의 영광>을 시작으로 매년 코미디영화 한편을 내놓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서울 지역의 근본없는 깡패 태식이 되었다. 그의 새 영화 <어깨동무>는 재벌 비리를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되찾고자 동분서주하는 세 깡패와 한 소년이 이루어가는 코미디. 야심으로 고뇌하는 왕자 이방원과 별볼일 없는 삼류 깡패 사이의 간극을, 유동근은 어떻게 극복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그를 만났지만,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선 유동근은, TV에서 보여주던 것처럼 점잖고 매력
이제 코미디의 ‘왕’이로소이다, <어깨동무>의 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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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은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다. 진짜 머리 색깔을 묻는 질문에 “그건 미스터리예요. 솔직히 저도 모르거든요”라고 대답한다. <엘리자베스>에서 그녀는 소용돌이치는 역사 속의 여왕이고, <에어 콘트롤>에서는 남부 사투리를 거나하게 퍼붓는 주부이며, <반지의 제왕>의 요정이기도 하고, <밴디츠>에서는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은행 강도다. 그리고 우리를 찾아올 두 영화 <실종>과 <베로니카 게린>에서는 딸의 남치범들을 쫓는 서부의 억척어머니인 동시에 아일랜드의 마약 카르텔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건 아이리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그녀는 반복되는 캐릭터를 선택해온 적이 없다. 모험 같은 인물의 포트레이트에 과감하게 달려들어, 완벽하게 인물을 그려내고 살아 숨쉬는 생명을 안긴다. 머리 색깔만큼이나 변화무쌍한 악센트에 대해 “연습하면 할수록 혀의 근육이 연마되지요. 배우로 일한다는 건 지성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 두 가
도전을 즐기는 여왕님, 쉬엄쉬엄 가소서, <실종>의 케이트 블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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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지 않았는데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오디션 때 처음 봤다. 전화가 와서 인터뷰 중단하고 잠깐 통화하면서 뭐 하나 슬쩍 봤다. 의지없이 무표정하게 앉아 있더라. 긴장도 하지 않고 무의식 상태에 빠진 사람처럼. 나이도 어린데 웬 청승을 떠나 싶었다. 그런데 그게 묘하더라. 무슨 사연이 있어서 저런 표정이 나오나 싶기도 하고….” <장화, 홍련> 김지운 감독
“외모가 고전적이라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좀 달라 보이긴 했는데. 연기를 시켜봤을 때 기술적으로 능숙한 것은 아니라 판단이 서질 않았다. 대신 차분하고 여유로워 보이고 속이 깊어 보였다. 이후에 최민식 선배가 며칠 동안 개인교습을 하고 나서 가능성 있다고 했다. 과학실 장면 촬영 때는 내 눈으로도 확인했다. 노출이 있는데다 한번에 가는 거여서 기존 배우들도 쉽지 않았을 텐데. 디테일도 주지 않은 상황을 혼자서 그것도 상대배우를 리드해가며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
저 작은 별, 응원하고 싶다, <슈퍼스타 감사용>의 윤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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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벽, 눈밭을 달리는 차 안에 노신사와 젊은 여인이 몸을 기대고 있다. 사랑의 완성, 만족 혹은 체념의 기운이 감지될 무렵, 길 옆으로 나동그라지는 차.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이다. 대체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휴먼 스테인>이 풀어놓는 ‘비밀과 거짓말’은 이렇게 끝으로부터 시작된다.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는 작가 네이던으로, 그는 노신사 콜만이 못다한 이야기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탐정’으로 역할하며, 일찌감치 떠나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한다. 저명한 교수였던 콜만은 인종차별적 발언 때문에 직장과 아내를 잃고, 네이던을 통해 자신의 지난 인생을 기록으로 남기게 한다. 네이던은 학교 잡역부 퍼니아와의 육체 관계에 탐닉하던 콜만의 최근사는 물론, 흑인 부모에게서 흰 피부를 물려받고, 자신을 유대인으로 가장한 채 살아온 그의 과거를 접하게 된다.
필립 로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부조화스러운 커플의 어둡고 격렬한 연애담의 모양새를 하
연애담의 모양새를 한 인종과 계급의 이야기, <휴먼 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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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의 못 미더운 원숭이들과 함께 동반 위기에 처했던 할리우드 비틀쥬스 팀 버튼이 이야기꾼에 대한 자성적 우화 <빅 피쉬>를 메고 다시 왔다. 모든 이야기는 아버지에게서 시작한다. 아들 윌(빌리 크루덥)은 이제 더이상 참아내기가 힘들다. 병원 침대에 누워 곧 죽을 날만 기다리는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앨버트 피니)은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에 버금갈 만한 젊은 시절 에드워드 블룸(이완 맥그리거)의 무용담을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그 이야기들은 이렇게 이어진다.
나는 어린 시절 마녀의 집을 찾아가 그녀의 외눈 안에서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모습을 본 적이 있단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언제 죽을지를 알고 있지. 젊은 시절 나는 동네에서 가장 유능한 팔방미인이었어. 우연히 마을로 들어온 거인 친구와 함께 나에게 어울리는 더 큰 세상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단다. 그 여행의 도중에는 신발을 벗고 사는 이상한 마을에도 얼마간 머물렀단다. 그러다가 네 엄마를
팀 버튼의 기상천외한 동화나라, <빅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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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아버지가 있다. 원조교제 하는 딸을 목격한 아버지가. 당장 달려가 딸의 머리채를 잡아채야겠지만 이 남자는 그러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며 딸과 함께 여관에서 나온 남자를 미행한다. 딸의 뒤를 밟고 딸과 만나기로 약속한 사내들에게 겁을 주며 뺨을 때린다. 아버지는 딸을 구할 수 있을까? 다른 영화라면 이렇게 물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김기덕 영화다. 이런 질문으론 답을 구할 수 없다. 언제나처럼 김기덕 영화에는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자포자기가 있다. 분노가 들끓지만 그 대상이 자신임이 드러난다. 질문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과연 딸에게 욕정을 느끼는 아버지들은 어떻게 속죄할 것인가?
김기덕은 이번에도 죄의식과 싸운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떨쳐버릴 수 없는 죄의식. <사마리아>에서 10대 소녀들이 벌이는 위험한 불장난은 신이 인간에게 던진 숙제다. 세상의 딸들은 너무 매혹적인 자태로 그들의 아버지를 시험에 들게 만든다. 3부로 나뉜 이
인간의 죄의식, 아버지의 이름으로 신의 법정에 오르다, <사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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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감독의 작품 <미소>가 12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릴 제26회 크리테이유 국제여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추상미가 주연을 맡고 <꽃섬>의 송일곤 감독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소>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여류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4월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처음 소개된 데 이어 스위스 로카르노와 캐나다 밴쿠버, 부산 등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미소>는 홍콩 감독 캐럴 라이의 <꿈꾸는 풍경> 등 아홉 편의 다른 초청작과 함께 대상을 놓고 경합한다.(서울=연합뉴스)
<미소>, 프랑스 여성영화제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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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가는 곳은 그녀에요. 하지만 나는 그녀를 알지 못해요.” 남부군 병사 인만(주드 로)이 왜 목숨을 건 탈영을 감행하면서까지 에이다(니콜 키드먼)에게로의 먼 길을 택했는지, 자신도 알 수 없다. 그가 가진 건 빛바랜 사진 한 장뿐이며, 에이다와의 추억은 짧은 입맞춤이 전부다. 맹인 할아버지가 10분간의 광명은 10분 뒤에 찾아올 암흑의 공포 때문에 결코 바래지 않는다고 했을 때 인만은 “제 생각과 다르군요”라고 말한다. 그에게 여인은 사랑이 아니라 희망의 이름이다. 그 희망은 10분이라는 시간만큼이나 가냘프고 왜소하다.
미국 남북 전쟁에 내던져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찰스 프레지어의 소설을 153분 길이의 영화로 옮겨낸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콜드 마운틴>에서 전쟁의 반대말은 사랑이 아니라 부서질 듯 허약한 희망이다. 짧고 무서운 전투와 길고 고통스런 탈영-귀향의 여정에 나선 남자에게나, 홀로 남아 굶주림과 외로움에 시들어가는 여인에게나, 그리움은 너무 강렬
[비평 릴레이] <콜드 마운틴> 허문영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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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연출 윤석호)가 창출한 일본 매출 규모가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한 편의 TV드라마가 갖는 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3일 <겨울연가>의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NHK 위성방송채널로 일본에서 처음 전파를 탄 드라마 <겨울연가>가 지난달 1일 현재 일본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창출했다.먼저 드라마 방영권이 4억5천만원에 체결됐고, 세트당 3만4천엔(34만원)인 드라마 DVD 타이틀이 10만개 팔려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드라마 인기와 함께 <겨울연가> OST 음반과 가수 '류'(RYU)의 주제곡을 담은 독집 앨범도 각각 20만장과 2만장이 팔리면서 55억원과 5억원의 현지 매출을 기록했다.여기에 소설 <겨울연가> 번역본이 84억원 규모인 56만권이 판매됐다. 일본에서 해외 드라마 원작 소설이 50만권 이상 팔리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제작사는 설
드라마 <겨울연가> 일본 매출 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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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영중인 세계적인 영화전문 인터넷 사이트 IMDB(www.imdb.com)에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성인영화로 분류돼 있어 네티즌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MDB 홈페이지에는 란 제목의 영화 장르가 'War(전쟁)'와 'Adult(성인)' 장르로 소개돼 있으며 'more(추가정보)'를 클릭하면 키워드가 포르노를 뜻하는 'hardcore, sex'로 나온다.이러한 사실은 이를 본 한 네티즌(제안자)이 2일 <태극기 휘날리며>의 공식 홈페이지(www.taegukgi2004.com)에 "도대체 어떤 ×이 이런 장난을 한 건지 화가 난다. 관계자는 빨리 시정해달라"란 글을 올려 알려졌고, 미국을 욕하는 댓글이 줄을 이어 때아닌 반미 파문으로 번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태극기 휘날리며>의 배급사인 쇼박스는 IMDB에 영문 제목을 `Taegukgi'로 고쳐줄 것과 장르(Adult)와 키워드(hardcore, sex)를 바로잡을
<태극기 휘날리며>, 해외사이트에 성인물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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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프랑스의 휴양도시 도빌에서 열리는 제6회 도빌 아시아영화제(Deauville Asian Film Festival)에서 김기덕 감독 회고전이 개최된다. 회고전에는 데뷔작 <악어>에서 최신작 <사마리아>까지 모두 1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의 메인 경쟁부문인 '장편 경쟁'에는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이 초청됐으며 '액션 아시아' 부문에서 <천년호>(이광훈)와 <튜브>(백운학)가, '파노라마' 부문에서 <엽기적인 그녀>(곽재용)와 <청풍명월>(김의석),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이재용)가 각각 상영된다.
그동안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는 2회부터 4회까지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송해성 감독의 <파이란>이 3년 연속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서울=연합뉴스)
도빌 아시아영화제 김기덕 감독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