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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_다자이 오사무 지음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_앙투안 드 베크, 세르주 투비아나 지음
전지적 독자 시점 Part1 01~08_싱숑 지음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_심채경 지음
살이 찌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다_김안젤라 지음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2월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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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뉴진스 미니 앨범 1집 《New Jeans》
멤버들을 보면 그냥 뭐든 다 손에 쥐어주고 싶다. 용돈도 주고 싶고. (웃음) 마치 내가 업어키운 것처럼 다 주고 싶다.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
유튜브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쪼꼬미 동물병원’ 시리즈
금요일마다 올라오던 ‘쪼꼬미 동물병원’ 시리즈를 다 챙겨봤다. 일명 쪼동! 동물들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함이 좋다.
영화 <헤어질 결심>
나의 ‘올해의 영화’다. 제43회 청룡영화상 축하 공연으로 정훈희 선생님이 부르신 <안개>가 인상적이었다. 이 공연을 듣고 눈물을 보인 탕웨이 배우를 박해일 배우가 위로해줄 때, ‘아, 여기까지가 영화의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신욕
하루를 반신욕으로 마무리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LIST] 배우 김혜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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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호시스 시즌2>
Apple TV +
슬라우 하우스는 영국 보안정보국(MI5)에서 좌천당한 요원들이 모인 곳이다. 대장 잭슨 램(게리 올드먼)은 방약무인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부하들은 상사 폭행, 도박 중독 등 하나씩 결함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실력만큼은 뛰어나다. 시즌1에서 MI5와 정치권이 깊게 엮인 극우파의 무슬림 청년 납치 사건을 해결한 것에 이어 시즌2에선 과거 소련 KGB의 잔재를 뒤밟기 시작한다. ‘느린 말들’이란 제목의 뜻풀이는 슬라우 하우스의 요원들을 비하하는 용어지만 시리즈 특유의 연출 경향을 빗대는 말이기도 하다. <슬로 호시스>는 과격하고 빠른 액션이나 차가운 색감의 통상적인 첩보물 대신 느리고 정적인 속도감, 따스하고 빛이 번지는 화면의 질감을 유지하다가 결정적인 순간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손끝으로 빚어낸 시네마>
넷플릭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를 다룬 제작기
[OTT 추천작] ‘슬로 호시스 시즌2’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손끝으로 빚어낸 시네마’ ‘드래곤 에이지: 앱솔루션’ ‘마블 비하인드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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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과 형사, 잇몸 미소 연쇄살인범, 자극적인 범죄 묘사에 동원되는 여성 피해자. 시작부터 한국 수사 장르물의 상투적인 요소를 반복하나 싶어 이르게 실망할 뻔했는데 살아 있는 피해자가 채널을 붙들었다. 직무가 다른 경찰과 소방이 재난, 사고, 범죄 발생, 응급 상황 시 가장 먼저 출동하는 ‘최초 대응자’로 공조하는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의 첫 사건. 납치 피해 여성은 핸드폰에 걸려온 전화를 무선 이어폰으로 받아 신고하는 기지를 발휘하고, 그의 목소리는 경찰과 소방 무전으로 공청된다. 그리고 그가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인 ‘요구조자’로 호명되는 순간, 수사극에서 사체가 된 후에야 의미가 생기는 여성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떠올렸다. 과다출혈로 생명을 잃기 전에 납치된 장소를 찾아내고,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함을 포기하지 않도록 붙드는 이들과 연결되어 버티는 30여분은 절대 상투적이지 않았다.
광수대에서 서울 변두리 경찰서로 발령난 경위 진호개(김래원
[유선주의 드라마톡] ‘소방서 옆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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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마크 구스타프슨 / 목소리 출연 그레고리 맨, 데이비드 브래들리, 이완 맥그리거, 틸다 스윈튼, 케이트 블란쳇 / 플레이지수 ▶▶▶▶
20세기 초, 이탈리아 소도시의 교외에 사는 목수 제페토에겐 10살 난 늦둥이 아들 카를로가 있다. 나이에 비해 명석하고 밝은 아이다. 하지만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카를로가 급작스레 사망한다. 비통에 빠져 허송세월하던 제페토는 술김에 아들을 빼닮은 나무 인형을 만든다. 그런데 삶을 관장하는 요정이 나타나 나무 인형에게 생명과 피노키오란 이름을 준다. 제페토와 마을 사람들은 피노키오의 존재에 놀라고, 피노키오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지키며 자기 삶에 대한 의구심을 풀고자 먼 여행을 떠난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재창작만의 특별함이 필요하다. 이에 기예르모 델 토로는 늘 그래왔듯 20세기란 시대의 맥락, 그 속의 그늘을 피노키오에 드리운다. 원전의 주제인 아들의 죽음, 아버지의 비애, 가족의
[OTT 추천작]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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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성영화인축제가 12월15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문소리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23번째로 열린 여성영화인축제에서는 여성영화인모임의 주요 사업인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활동을 결산하고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여성영화인상’은 영화 <오마주>의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신수원 감독에게 돌아갔다. 올해 여러 시상식에서 연달아 호명되고 있는 신수원 감독은 지난 12월9일 대종상영화제에서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0년 만에 첫 단독 주연으로 <오마주>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이정은 배우도 지난 11월 제15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연기상과 제7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최고배우상에 이어 여성영화인상의 연기상까지 거머쥐었다.
고 강수연 배우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헌신한 강수연 배우를 오래도록 기리고자 ‘강수연상’을 신설했고 첫 수상자에 문근영 배우가 선정됐다. 문근영
올해의 여성 영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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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영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지요. 집중력 있고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항상 모든 영화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매우 따뜻하고 순수한 영화 잡지. 앞으로도 활동할 때마다 꼭 만나게 되겠죠.” <씨네21> 기자 및 평론가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영화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에 선정된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가 전해온 감동적인 인사말이다. 탕웨이의 깊고 진실하면서도 개구진 눈빛, 자유로운 생각과 따스한 목소리가 자동 연상되는 애정의 인사를 받고 나니 지면을 빌려 이 말에 꼭 화답하고 싶어졌다. “그럼요, <씨네21>은 앞으로도 당신을 지켜보고 응원할 거예요. 앞으로도 영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출몰할게요. 그러니 영화를 향한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만 챙겨서,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에 대해 언제고 편안히 이야기 나눠요.”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의 서래를 통해 배우의 오롯한 존재감이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개성과
[이주현 편집장] 어디든, 영화가 있는 곳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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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감독의 <므이>가 작품의 배경이었던 베트남에서 후속작으로 리메이크되었다. <므이: 저주, 돌아오다>가 9월 베트남 개봉 후 12월7일 한국에서도 공개되었다. 메가폰을 잡은 이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졸업생인 항찐 감독.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 2기 졸업 당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연출자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한편 배급사 스카이라인미디어와 실버문라이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베트남 영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므이: 저주, 돌아오다>는 원작에도 등장한 초상화 에피소드를 화가의 집에 얽힌 전설로 풀어낸다. 과거 사건으로 소원해진 두 친구가 우연히 재회하면서 그림의 저주가 손을 뻗는다. 가수이자 배우인 찌푸, 모델 출신의 신예 리마탄비가 두 여성의 어긋난 우정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한국 개봉을 기념해 서울을 찾은 감독 항찐, 배우 찌푸, 리마탄비를 만났다.
-<므이: 저주, 돌아오다>가 9월 개봉 후 베트남에서 좋은
“‘므이: 저주, 돌아오다’는 여성들을 위한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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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SF가 유행한 후부터 전자부품과 인공지능이 도시를 뒤덮고 있는 이야기에 훨씬 더 친숙해진 느낌이다. 그렇지만 뛰어난 컴퓨터를 소재로 삼고 있는 SF로 범위를 줄여놓으면 그런 소재가 인기를 끈 것은 사이버펑크 자체보다는 한참 더 오래되었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 SF 단편으로 자주 언급되는 <최후의 질문>이 나온 것은 1950년대다. 실험적인 디지털 컴퓨터가 처음 제품으로 나와 연구소에 팔리기 시작할 때, 벌써 컴퓨터를 다룬 SF가 인기를 끌었다.
오늘 소개할 <매닉스>(Mannix)는 1960년대 후반 제작되어 한국에서도 방영된 적 있는 미국 TV시리즈다. 내용은 그 무렵 인기를 불러모은 구식 제임스 본드 영화를 좀더 진지한 분위기로 바꾼 뒤 TV에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면 어울릴 것이다. 그래도 매주 한번씩 지구를 위기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을 테니 주인공의 직업이 사립탐정으로 바뀌기는 했다. 그래서 매닉스는 첩보 사건이 아니라 보통 범죄를 해
[곽재식의 오늘은 SF] 매끄러운 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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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도서 <정확한 사랑의 실험>에서 신형철은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를 두고 인디아(미아 바시코프스카)가 살인마로 각성한다는 요지의 이야기는 영화 안팎에서 모두가 인정한 것처럼 성장담이며, ‘성장은 살인이다’라는 은유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디아가 타인에게 영향 받는 일을 타인이 지닌 걸 먹어 치운다고 표현한다. 유사한 맥락으로 <본즈 앤 올>을 본다면, 신형철의 말은 이렇게 바꿀 수 있다. ‘사랑은 식인이다’라고. ‘성장은 살인이다’라는 은유 안에서 먹어 치운다는 표현이 비유라면 <본즈 앤 올>의 매런(테일러 러셀)과 리(티모시 샬라메)는 정말 사람을 먹어 치운다. 작품의 원작 소설도 성장담으로 볼 여지는 있다. 특히 소설에서 매런이 리를 먹어버리는 사건은 자립의 마침표를 찍는 일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영화는 성장이 아니라 사랑에 방점이 찍힌 게 분명해 보인다. 무엇보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
[비평] ‘본즈 앤 올’, 결코 다다를 수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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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메카스의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은 한밤중에 불길에 휩싸인 오스트리아 빈 도심의 광경으로 끝난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영화의 마지막 파트는 함부르크의 교외 지역에서 시작해(이곳은 메카스가 2차대전 당시에 갇혀 있던 강제 수용소가 위치한 지역이다) 그가 수용소 수감을 피하고자 떠나려던 빈으로 향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영화의 마지막에 카메라가 포착하는 것은 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불리는 오래된 청과시장이 불타는 순간이다.
영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리투아니아에서 촬영된 영상들이다. 리투아니아 시골 마을의 오래된 집을 배경으로, 메카스와 그의 동생이 2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가족들과 만나는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천국으로 돌아가는 기쁨을 보여주는 작품”(율리우스 지즈)이라는 감상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메카스의 고향에서 끝맺지 못한다. 전쟁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함부르크와 빈에서, 끝내 오래된 장소가 소실돼버리는 순간을 마주한다
[비평] ‘아마겟돈 타임’과 ‘본즈 앤 올’, 그리고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의 지워진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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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바꾼 세상
21세기 영화는 <아바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2009년 <아바타>는 극장에 일대 변화를 불러왔다. 1950년대 영화산업의 위기가 찾아오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시네마스코프가 탄생했다. 스크린의 좌우가 극적으로 커진 이후 60여년을 지속해온 영화 보기의 방식은 다시 찾아온 위기 속에서 <아바타>와 3D라는 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변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단적으로 말해 <아바타> 속편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3D 열풍은 빠르게 사그라들었고 극장은 다시 아이맥스, 돌비 사운드 시스템 등 여러 가능성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3년 후 마침내 전설은 이어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바타: 물의 길>이 무려 13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의 초안을 구상한 건 1994년이었다. 상상력을 실현시킬 기술
[기획] ‘아바타: 물의 길’ 관람 전 봐야 할 다섯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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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자체가 도전이고 모험이자 새로운 영토를 향한 개척이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순위 1위를 차지한 <아바타>가 세상을 바꾸어놓은 지 어느덧 13년, 마침내 속편이 돌아왔다.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물의 길>은 한편의 영화 이상이다. 수식어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그렇다. 이미 5편까지 제작할 계획을 세워두고 촬영도 거의 마친 이 장대한 프로젝트는 제임스 카메론과 <아바타> 시리즈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뤄질 수 없는, 그야말로 믿을 수 없는 도전이다. 공개된 작품을 둘러싸고 이미 놀라운 반응과 수많은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말 영화다운 영화를 본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라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추천사만큼 정확하게 <아바타>의 본질을 꿰뚫은 반응도 없을 것 같다. 극장의 위기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지금, 마치 운명처럼 <아바타: 물의 길>이 돌아왔다. 이 영화 같
[기획] 그렇게 전설은 계속된다: 13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아바타: 물의 길'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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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만화를 각색한 <간니발>은 일본 시골 마을에 부임한 순경 다이고(야기라 유야)가 마을 사람들이 숨긴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심리 스릴러다. 망자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시신을 먹는 식장(食葬)을 소재로 몰입감과 긴장감을 더한다. <마더>(2009)의 연출팀에 함께하고 <벼랑 끝의 남매>(2018)와 <실종>(2021)을 지휘한 가타야마 신조 감독은 특유의 어둡고 초조한 분위기 속에서 진실을 탐닉하고 직면하는 과정을 숨김없이 담았다. 가타야마 신조가 만들고 야기라 유야가 채워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작 만화 <간니발>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나. 영상화를 결심한 계기가 궁금하다.
가타야마 신조 만화 <간니발>에는 굉장히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하고 관계도 무척 복잡하게 얽혀 있다. 어지러운 이해관계 안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심오한 관념을 돌아볼 수
[기획] 집단의 광기 속 진실 찾기, ‘간니발’ 가타야마 신조 감독, 야기라 유야 배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