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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살고, 공동제작 해야 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매니지먼트 업체들 또한 다양한 결합을 꾀하고 있지만 맥락은 조금 다르다. 매니지먼트사 K업체의 대표는 “요즘 분위기는 한마디로 ‘뭉쳐야 산다’다. 뒤집어 말하면 ‘안 뭉치면 죽는다’다”라고 말한다. 한국 매니지먼트 사업의 구조는 지출이 많은 데 비해 수입이 적은 탓에 웬만한 규모를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중견 매니지먼트 업체 T사의 대표는 “일류 배우의 경우 수입의 8은 연기자에게, 2는 회사로 돌아간다. 중급 연기자의 경우에도 회사의 몫은 3할 정도다. 초특급 배우의 경우 1 대 9 배분도 있다고 들었다. 게다가 자동차를 대주고 각종 경비까지 회사에서 대니 남는 게 거의 없는 장사”라고 말한다.
물론, 업체끼리 뭉친다고 해서 갑자기 수익구조가 좋아지고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이 생길 리는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사정 속에서 매니지먼트 업계의 또 하나의 화두가 등장한다. 영화와 드라마의 제작 참여가 그것. 이 분
2005 매니지먼트 빅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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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이들의 질주를 막을 수 없다
충무로가 술렁이고 있다. 제작, 투자, 배급의 지형 변화에 따라 꾸준히 출렁거렸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다. 그 진앙지는 매니지먼트다. 한때 배우 스케줄 조정 등 단순업무만을 했던 매니저들이 이제 영화산업, 나아가 전반적인 영상산업의 핵심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매니지먼트 산업은 한류 열풍, 대기업 등의 투자 등에 힘입어 대형화의 길을 걷고 있으며, 갈수록 높아만가는 스타 파워를 근간으로 영화제작 및 투자, 드라마 외주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관련자들은 지금의 움직임이 좀더 거대한 변화의 전조에 불과하다고 분석한다. 현재 매니지먼트 업계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한국 영화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우 히메’ 최지우는 최근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업계에 알려진 최지우의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3년에 전속금만 무려 10억원. 여
2005 매니지먼트 빅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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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8일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총 31개국 176편의 영화가 선보인다. 올해 전주영화제는 실험성을 다소 줄이고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들을 더 챙겨 영화제의 담장을 낮춘 것이 특징. 176편의 풍성한 목록 중에서 내 입맛에 맞는 작품을 손쉽게 고르기 위한 아이템별 상영작을 아래에 정리해 본다.
가족영화
● 인디안 썸머 Indian Summer
마그렙 특별전 ㅣ Dir_ 마흐무드 벤 마흐무드 Mahmoud Ben Mahmoud l Tunisia l 1999 l 90min l 35mm l Color l Feature
● 모래요정과 아이들 Five Children and It
영화궁전 ㅣ Dir_ 존 스티븐슨 John Stephenson l UK | 2004 | 92min | 35mm | Color | Feature
● 하야트 Hayat
영화궁전 ㅣ Dir_ 골람레자 라메자니 Gholamreza Ramezani | Iran | 2005 | 80min | 35
2005 전주국제영화제 아이템별 추천 영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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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고 가슴에 묻어뒀던 엄마이야기 제작 결심
태어나면서부터 세상과의 불화는 예정된 것임을 직감했다는 아웃사이더였지만, 언제까지 홀로 버틸 순 없었다. 무엇보다 카메라 뒤에 서고 싶었다. 지난해 3월, 신생제작사 필름뱅크를 만나 “그는 똑같은 상업영화의 꼴로 만들긴 싫다. 그렇다면 굳이 내가 만들어야 할 이유가 없는 영화다”라고 설득하면서 캐릭터들에 대한 설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더하는 선에서 합의를 봤다. 캐스팅은 의외로 쉽게 풀렸다. 애초 그는 엄마 역에 비전문 배우를 쓰려고 했다. 전라남도 영광의 한 촌로를 염두에 두고 섭외를 위해 만나기까지 했다. 하지만 <집으로…>의 성공을 적용할 순 없었다. 엄마 역에 할당된 대사가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고두심 선생을 찾아뵈었고, 시나리오를 건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전 이 영화로 상을 하나 받고 싶습니다. 칸영화제도 아니고 대종상도 아닙니다. 노벨평화상입니다. 보고 나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도둑 같은
구성주 감독의 먼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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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찾아가리, 외롭고 험해도~
“떨려서….” 구성주(42) 감독은 말끝을 흐렸다. 3월25일, <엄마>의 첫 시사를 앞두고 배우들과 함께 나란히 선 자리에서 그는 인사랄 것도 없는 세 음절을 내뱉고 발언을 그쳤다. 그리곤 숱없는 머리만 연신 매만졌다. 데뷔작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를 내놓은 것이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이제야 세상에 두 번째 영화를 내놓게 된 자신이 쑥스러워서였을까. 아님, 또 다른 이유에서였을까. 감독의 통통한 볼은 좀처럼 홍조를 떼내지 못했다. 구성주 감독을 만났다.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 나타난 그는 인터뷰 도중 “<엄마>에 대해 물어볼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아니네. 불우한 충무로 감독의 초상화 같은 기사 쓰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8년 전에도 <씨네21> C기자인지, N기자인지가 살살 긁어서 결국 이런저런 이야기 다 했더니 나중에 데뷔 수난기가 됐던데. 이번 기사는 2탄인 모양이네. 당한
구성주 감독의 먼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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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은 럭비공 같은 배우라고요?
최동훈 | 저는 좋은 배우는 냉정하고 잔인한 역과 굉장히 인간적인 역의 스펙트럼이 넓은 사람인 것 같아요. 위대한 배우는 그걸 다 보여줬고. 황정민씨는 그게 있는 거예요. 인간적인 면도 있고 정말 잔혹한 면도 있고.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전자를, <달콤한 인생>이 후자를 보여줬죠. 근데 아주 잔혹한 역을 할 때는 겉포장에서 착한 사람 같은 게 있고, 아주 착한 사람 역을 할 때는 성질날 때 팍 튀어나오는 게 있어요. 그래서 그 인물들이 아주 잔혹하거나 아주 착한 사람이 아닌, 뭔가 약간 겉과 속이 있는 인물이 돼요.
황정민 | 기본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눈은 태어난 그것대로 속이지 못하는데, 그걸 바탕으로 역할에 대해 자꾸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해가는 게 있어요. 자기 최면 같아요.
최동훈 | 자기 최면이 있어요?
황정민 | 네. 평상시에는 그런 거 못 느끼는데
배우, 황정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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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영화를 위한 히든카드”
<달콤한 인생>에서 선우(이병헌)는 수많은 남자를 상대로 ‘의리없는 전쟁’을 벌이지만 유독 도드라진 잔상을 남기는 장면이 경쟁 조직의 중간 보스 백 사장과의 대결이다. 띄엄띄엄 등장하는 ‘특별출연’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건 백 사장이란 캐릭터가 워낙 독특하기도 하지만 그 겉옷의 알맹이가 배우 황정민인 이유가 더 크다. ‘어? 황정민이란 배우가 저랬나?’ 싶을 정도로 그는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새겨져 있던 이미지를 깨끗하게 뒤집는다.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의 드러머 강수와 <YMCA야구단>(2002)의 광태가 초기 이미지를 만든 탓도 있을 것이다. 순박하고 어리숙한 캐릭터. 황정민은 캐릭터와 자연인 황정민이 잘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착한 연기’를 해보였다. 심지어 수년간 같은 무대에서 땀을 흘렸던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조차 그의 캐릭터는 착하거나 천진무구한 쪽이었다
배우, 황정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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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프트가 엑스박스의 후계기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게임기가 오는 5월 12일 미국 MTV의 특별방송으로 최초 공개된다. 방송의 제목은 ‘MTV Presents: The Next Generation Xbox Revealed’로 게임 플레이 영상과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엑스박스 라이브’의 업그레이드 버전 등이 소개된다.
사회는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 역을 맡았던 일라이저 우드가 맡으며 록그룹 ‘더 킬러스’의 공연도 펼쳐진다고. 북미 지역을 제외한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는 MTV 채널을 통해 하루 늦은 5월 13일에 소개될 예정이다.
차세대 엑스박스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와 함께 최신 기술을 통한 고성능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게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세대 엑스박스, MTV를 통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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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선생”
공유 “‘얼짱’ 고교생 역 즐겁게 연기”
공효진과 공유가 13일 처음 방송되는 에스비에스 수목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극본 박계옥·연출 오종록)에서 남녀 주인공인 ‘싸움짱’ 선생님과 ‘얼짱’ 문제학생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건빵선생과 별사탕>은 퇴학당했던 모교로 부임한 전설적인 ‘싸움짱’ 출신의 초임 여교사 나보리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는 문제학생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청춘 학원물.
나보리(공효진)와 그의 학창 시절 은사이자 같은 고교의 미술 교사인 지현우(김다현), 나보리를 짝사랑하는 문제학생 박태인(공유)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드라마의 주요 뼈대다.
한국방송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에 이어 다시 고교 교사로 출연하는 공효진과, 영화 <잠복근무>에 이어 또 한번 고등학생 역을 맡은 공유를 지난 8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에스비에스 제작센터
SBS 새 수목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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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케인이 주연하고 루이스 길버트가 감독한 1966년작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주드 로가 뉴욕에 살고 있는 영국인 바람둥이로 등장, 독신모, 주부, 친구의 애인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린다.
무대를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겼을 뿐만 아니라 여성 해방운동 후의 변화된 세계에서 지극히 고전적인 바람둥이인 알피의 모습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유난히 여성 팬이 많은 주드 로의 환상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장면들로 가득한 이 영화는 팬들에 대한 좋은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 러브 트러블>의 찰스 샤이어 감독이 연출, 가볍고 부담없는 로맨틱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감독과 제작진이 참여한 두 종류의 오디오 코멘터리는 필청이며, 원탁에 앉아 작품 제작에 얽힌 이야기를 주고받는 스탭들의 모습을 담은 '원탁에서의 제작 이야기', 알피를 거쳐간 여성들을 분석한 '알피의 여인들', 메이킹 다큐멘터리 '알피의 세계' 등 풍성한 부록도 감상할 수 있
<나를 책임져, 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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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타령>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는 문화방송의 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 제2화 ‘기쁨’ 편(작가 정형수·연출 고동선)이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다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기쁨’ 편은 성적 소수자인 트랜스젠더가 이끌어가는 가족 관계와 화해, 사랑, 해프닝 등을 휴머니즘적 시각으로 담아냈다.
지상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트랜스젠더를 다룬 것은 <떨리는 가슴>이 처음이다. 실제 성전환자가 트랜스젠더 역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자 김창호에서 여자 김혜정으로 변신한 트랜스젠더 역으로 출연했다. 성적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모른 채 어릴 때부터 여자처럼 살던 창호는 집을 떠난 지 2년 만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혜정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앞에 나타난다.
“자신은 창호의 형일 뿐 혜정의 오빠는 아니다. 더이상 우리는 가족이 아니다”라며 혜정을 거부하는 김창완의 냉대 속에 고개 숙이는 하리수의 연기
트랜스젠더 소재 지상파 드라마 다양성 인정하는 성숙함 엿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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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만발의 내용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MTV 프로그램 <잭애스>의 스티브 오와 크리스 폰티어스가 이번엔 남아프리카, 알래스카, 호주 등으로 무대를 옮겨 야생동물들과 한 바탕 소동을 벌인다. 사자, 식인상어, 악어 등 무시무시한 동물들의 이빨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두 사나이의 도전기와 함께 각국의 독특한 문화도 엿볼 수 있다.
독개미가 우글거리는 장갑에 손을 집어넣거나 전기뱀장어에게 일부러 감전을 당하고, 영양의 똥을 먹는 등 엽기의 극단을 달리는 묘사가 속출한다. DVD는 오디오 코멘터리와 삭제 장면, 제작과정 등 비교적 충실한 부록을 수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03년 방영된 TV 시리즈로 첫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를 담았다. 강심장과 대단한 비위를 가진 사람들만 볼 것.
<와일드보이즈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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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조승우가 뮤지컬 <헤드윅>에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영화 <말아톤>으로 급격히 연기의 폭을 넓히려하는 이 배우에게 있어, 동독을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성기를 자르고 남성도 여성도 아닌 로커로 살아가는 이 캐릭터의 이야기는 그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한국에서 <헤드윅>이 언제부터 이런 ‘대중적’인 작품이 되었느냐는 것이다. <헤드윅>은 국내 개봉당시 그리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도 아니었고, 록 비즈니스의 풍자를 담고 있는 스토리로 인해 결코 한국의 대중들에게 어필할 작품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드윅>은 국내 개봉 3년 만에 메이저 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 뮤지컬로 다시 대중을 찾은 것이다.
이런 기적이 가능했던 것은 <헤드윅>의 팬들이 보여주는 컬트적인 열광 때문이다. 여전히 <헤드윅>은 대중문화계의
강명석의 Shuffle ! <헤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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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취업양상 다양해져
대부분 비정규직 현실 반영
여성들의 취업이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도 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49.8%, 10년전보다 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그래서일까? 요즘 드라마에선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아이까지 낳아 힘겹게 시집살이하는 ‘금순이’는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미용실 보조 일을 잡았다.(문화방송 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 여섯살짜리 딸이 있는 결혼 6년차 전업주부 ‘미나’는 피자 매장직원을 거쳐 본사 마케팅팀으로 들어갔다.(에스비에스 월화극 <불량주부>) 30대 이혼녀 ‘성실’도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의 영문 합성어)라는 신종 일자리를 구했다.(한국방송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
그런데 이들의 직업은 미용사 보조, 계약직 사원, 프로슈머 등 하나같이 현재로선 비정규직이다. 이 또한 여성의 취업률
드라마 속 ‘일하는 주부’ 좋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