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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시각의 SF 영상과 높은 퀄리티로 유명한 재패니메이션 가 오는 4월 13일 일본에서 'HD 마스터판' DVD로 출시된다.
의 키타쿠보 히로유키가 1991년 감독한 이 작품은 의 거장 오토모 카츠히로가 각본을 맡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유명 만화가 에구치 히사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등 일류 스태프들의 참여로 당시 대단한 화제를 모았다. 후생성이 개발한 전자동 노인 간호 시스템이 폭주하면서 벌어지는 일대소동을 통해 사회풍자적인 블랙유머를 담고 있다.
DVD는 지난 1999년에 이미 발매된 바 있으나, 최근 불고 있는 재발매 붐을 타고 HD 리마스터링의 고화질 영상을 수록해 재발매되는 것. 16:9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와 돌비디지털 5.1 채널 음향을 지원한다. 부록으로는 첫 개봉 당시 오토모 카츠히로가 붓글씨로 제목을 쓰는 모습을 찍은 영상과, 극장 예고편, 설정자료집 등이 수록된다. 가격은 세금포함 4,900엔.
<노인 Z> HD 리마스터링으로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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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극장가는 배급사 도호(東宝)가 장악했다. 할리우드 직배사의 작품은 9위인 <인게이지먼트>(워너 재팬 배급)와 10위인 <본 슈프리머시>(UIP 배급) 두편뿐이다. 이번주 1위는 애니메이션 <록맨 에그제/듀얼 마스터즈>(이하 <록맨>). 블록버스터 대작 <로렐라이>를 한주만에 2위로 밀어냈는데 두편 모두 도호의 배급라인을 탔다. <록맨>은 월간지 코로코로 코믹스에 연재중이며 TV만화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게임기로 배틀에 도전해 사악한 세상을 무너뜨리는 소년들의 영웅담을 담고 있다. 카드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극장판 <듀얼 마스터즈>의 캐릭터들도 이번 영화에 등장해 게임계와 카드계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록맨>의 흥행몰이는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거센데 주말 이틀동안의 동원관객은 32만9천명, 수입은 3억2천만엔으로 전주 <로렐라이> 오프닝
<록맨 에그제/듀얼 마스터즈> 일본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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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의 주역인 최지우와 류시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 오는 4월 20일 비트윈에서 출시된다.
의 장두익 PD가 연출한 MBC 드라마로 방영 당시 박선영의 악녀 연기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또한 로 일본 방영으로 한류 스타로 각광받기 시작한 류시원의 주연작이기 때문에 출시를 기다려온 해외팬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듯.
4:3 화면비에 돌비 디지털 2.0 채널 음향을 지원하며, 부록 등 구체적인 스펙은 미정이다.
류시원 주연의 드라마 <진실> 4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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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쟁이의 방황과 질주하는 좀비의 공포를 거쳐 어린이의 영혼으로 육신의 정화를 꾀하다? <트레인스포팅>과 <28일 후…>의 대니 보일이 7살, 9살 두 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은 예쁜 코믹소동극 <밀리언즈>를 만들었다. 대니 보일과 ‘어린이영화’의 궁합이라니, 그것도 코믹극이라는 건 좀 생뚱맞아 보이지만 촬영, 음악, 미술 등 주요 스탭들이 <28일 후…>에 이어 그대로 합류한 점이나 종교와 돈에 관한 대니 보일식의 성찰이 담겨 있다니 영 의외는 아니다.
영국은 파운드화를 유로화로 통합시킬 의지를 여전히 보이지 않고, 프랑스에선 유로화 통합과 함께 자국화폐의 유통을 보장한 적이 있지만 <밀리언즈>는 이들 조건이 사라지는 순간을 상상하며 들어간다. 파운드가 유로화로 통합되기 열흘 전, 9살 형 안소니와 7살 동생 데미안 형제가 기찻길 옆에서 놀다가 100만파운드(20억원)가 든 돈가방이 자기들 앞에 뚝 떨어지는 돈벼락을 맞는다.
대니 보일의 어린이판 ‘돈을 갖고 튀어라’, 해외 신작 <밀리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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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에서 재패니메이션 타이틀 를 출시한다. 오는 4월 20일에 VOL.1~3까지 먼저 선보일 예정. ‘Get Backers’라는 이름의 활동하는 ‘미도’와 ‘아마노’는 의뢰를 받고 빼앗긴 물건을 되찾아주는 해결사 콤비.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두 주인공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으로 유명한 후루하시 카즈히로와 의 모토나카 케이타로가 공동 감독을 맡았으며, 칸나 노부토시, 호시 소이치로 등 유명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국내에서는 원작 만화책과 케이블 채널 XTM 방영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아직 구체적인 스펙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17장의 DVD로 발매한 일본판과 동일한 구성으로 출시할 전망. 참고로 일본판은 16:9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에 돌비 디지털 2.0 채널의 음향을 지원한다.
5월 출시 예정작인 는 시즌 2까지 총 70화가 넘는 장편 TV 시리즈. 우연히 같은 집에 살게 된 중학생 커플이 외계인 아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코믹 러
비트윈, 장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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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미국에서 출시될 DVD의 상세한 사양이 공개되었다. 화면과 음성 사양은 1.78: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과 돌비 디지털 5.1로 결정되었으며, 부록으로는 미공개 장면이 추가된 파일럿(드라마 첫회에 해당)의 확장판, 제작과정의 전모를 다룬 다큐멘터리, 캐스팅 과정을 담은 영상물, NG 장면, 삭제 장면, 제작진의 음성 해설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디스크 수는 총 6장으로 구성된다.
<로스트> DVD 사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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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세계는 생각보다 풍요롭다. 셀애니메이션과 3D애니메이션으로 양분되는 상업애니메이션의 바깥에도 애니메이션의 세계는 존재한다. 인형애니메이션은 인형의 동작을 조금씩 바꾸면서 프레임별로 분리해서 촬영하는 스톱모션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이다. 협소한 분류법으로 재단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인형애니메이션은 인형을 제작하는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하부장르로 나뉜다.
예를 들어 특수진흙을 사용하면 클레이메이션(Claymation), 종이를 사용하면 종이인형애니메이션(Paper-stand animation), 꼭두각시 인형을 사용하면 퍼펫애니메이션(Puppet animation)으로 불린다. 인형애니메이션은 태생적으로 훌륭한 입체감을 지니고 있지만 속도감이나 감정의 표현에 능하지 못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분업이 불가능하고 장기적인 제작기간을 필요로 하는 까닭에 상업애니메이션의 세계에서는 소외된 장르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같은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와 독특한 작품세
킁킁거리는 종이 북극곰을 만나자, 코 회드만 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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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셨던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가 DVD로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게 된다.5월 24일 워너 브라더스에서 출시할 DVD는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영어 및 프랑스어) 사운드가 수록되며 스코시즈 감독의 음성 해설과 삭제 장면 그리고 하워드 휴즈에 관한 다큐멘터리 등의 부록이 수록될 예정이다. 정가는 29.95달러.
<에비에이터> 코드 1 사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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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 가 DVD로 부활한다. 브에나 비스타에서 10월 4일 출시할 이 그것으로, 이미 정평이 난 디즈니의 탁월한 복원 기술과 다큐멘터리, 게임 등 본편 이상으로 흥미로운 부록이 풍성하게 포함될 예정이다. 2 디스크 버전과 기프트 세트의 2가지 종류로 선보이며, 정가는 각각 29.99달러와 49.99달러.디즈니는 자사의 간판급 애니메이션을 '플래티넘 시리즈'라는 시리즈로 매년 한 편씩 출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두 편씩 출시하기로 정책을 바꾸었다. 올해들어 첫 번째 선보일 플래티넘 에디션은 4월 1일 발매되는 로, 는 그 두 번째에 해당된다. 국내에서도 10월중 미국과 거의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디즈니의 <신데렐라>, DVD로 화려하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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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피터 팬>의 원작자가 작품을 쓰게 된 경위를 그렸다 한다. 흔히 이런 유의 영화에 대해 기대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원작품과 그를 둘러싼 알려진 사실들을 종합하여, 당시 문화사적 볼거리와 교양을 늘리는 기회를 제공함. 둘째, 원작품의 행간에 녹아 있는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정신세계를 탐구하여, 가령 ‘피터 팬 콤플렉스’라는 용어가 있듯이, 원작자의 ‘아이-되기’의 ‘심오한 철학’ 혹은 ‘심각한 정신병’의 근원에 관해 독특한 견해를 피력함. 셋째, 상상력의 흥미진진한 발로로 특히 원작자의 연애에 대한 아슬아슬한 뒷담화를 전개해 예술이냐 통속이냐 사이에서 미학적 윤리적 긴장을 한껏 고조시킴. 이를테면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첫 번째 재미를, <디 아워스>나 <카프카>는 두 번째 재미를 구가하였고,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는 세 번째 재미로는 백미였다.
이 영화는 어느 편일까? 첫 번째 재미는 <피터
‘피터 팬’의 흥행비법, <네버랜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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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메가히트작 이 올 10월, 호화 사양의 DVD로 재출시된다. 은 그동안 재출시 요청이 가장 많았던 타이틀로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한 파라마운트와 20세기 폭스는 3월 15일(한국 시간 16일) 미국 베벌리 힐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사상 최대의 히트작 가운데 한 편이 DVD로 새롭게 부활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회견장에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직접 참석했다.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DVD의 사양은 우선 2 디스크와 4 디스크의 두 가지 패키지로 선보이게 된다는 것. 2 디스크 버전에는 영화 본편이 2장의 디스크에 나뉘어 수록되며, 감상 도중 약 1시간 분량의 미공개 장면을 브랜칭 기법으로 선택하여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브랜칭(branching)이란 추가 장면을 본편과 연결하여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다.한편 4 디스크 버전은 2 디스크 버전 그대로에 부록 디스크 2장이 추가된 판본. 부록의 상세한 내용은 아직 미정이나, 제작과
<타이타닉>, 호화 사양으로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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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하고 심란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새 영화 <스파이더>는 마치 뤼미에르의 생명력과 가능성 넘쳤던 객관적인 다큐멘터리처럼 시작한다. 런던역으로 들어오는 기차. 카메라는 한 무리의 승객을 무심히 떠나보낸다. 유령 같은 데니스 클레그(랠프 파인즈)가 마지막으로 등장할 땐 이미 한 광인의 세상에서 유령들과 얽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가슴이 철렁거리나?
소설가 패트릭 맥그래스가 그의 1990년 역작을 각색한 <스파이더>는 이내 닫혀 있는 망상의 느낌을 일으키고 98분 동안 지탱시킨다. 정신분열증에 대해 임상적이기보다 시적으로 접근하며 실존주의적 공포로 가득한 이 심리적 고통의 환기는 그지없이 가혹하고 고상하게 표현되었다. 이 이야기는 맹렬하게 취해 뒤틀려 주인공의 초췌한 몸가짐에서 혹은 여인숙 방 벽의 지저분한 때에서 지극한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는 천한 환각을 보여준다.
현실과 몽상을 체현하는 자기몰입적 연기
두려워하며 중얼거리며 치
미친채 살아남은 자의 슬픔,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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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쏘우> 어둠 속에 갇힌 남기남
[정훈이 만화] <쏘우> 어둠 속에 갇힌 남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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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애정의 조건>, <해신> 등으로 브라운관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송일국의 영화 차기작이 결정됐다. 송일국은 이미 김동빈 감독의 <레드아이>로 올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지만 영화의 부진으로 큰 주목은 받지 못했었다. 송일국의 차기작은 이미 손예진이 상대역으로 캐스팅되어 있는 오기환 감독의 <작업의 정석>(제작 청어람). 오기환 감독도 지난 2000년 <선물> 이후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한다.
<작업의 정석>은 ‘최고의 매력소유자’인 동시에 ‘이성을 유혹하는 완벽한 기술’을 가진 두 남녀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 작품에서 송일국은 찍으면 무조건 100% 성공하는 메가톤급 ‘선수’인 건축가 서민준 역을 맡아 작업계의 살아 있는 신화라 불리는 상대역 손예진(한지원 역)과 진정한 선수의 제왕을 가리게 된다. <작업의 정석>은 두 주인공의 캐스팅이 결정되었지만 손예진이
송일국, <작업의 정석>에서 작업남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