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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4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디지털 액터의 기술시연회가 열렸다. 디지털 액터는 <반지의 제왕>의 골룸처럼 실사처럼 CG로 창조된 배우를 뜻한다. 앤드류 니콜의 <시몬>에서 알 파치노가 꿈꾸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배우처럼 말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주최하고, <씨네21>이 창간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을 맡아 열린 이번 시연회는 디지털 액터의 가능성과 연구성과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디지털 액터 연구사업은 ETRI 디지털 콘텐츠 연구단 산하 디지털 액터 연구팀이 연간 예산 60억원(현물출자 20억원), 4년간 250억원(현물 80억원) 예산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사업이다. 공동연구기관으로 엔젠테크놀로지, 비쥬텍3D, 세모로직코리아, 서울대 등 4개 연구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디지털 액터 국내 첫 기술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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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성 감독의 이 3월 28일 DVD로 출시된다. CJ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일 DVD의 가장 큰 특징은 극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추가된 '감독판'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 감독판은 칸 공개 버전을 기초로 송해성 감독에 의해 재편집된 버전으로 상영시간은 극장공개판보다 긴 139분이 되며, 10분 가량의 장면이 새로 추가되었다고.기본 사양으로는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가 지원되며, 송해성 감독, 설경구, 김선아 프로듀서, 이재진 음악감독의 음성 해설, 제작과정, 시각효과 다큐멘터리, 삭제 장면, 예고편, 일본 로케이션과 프로덕션 디자인, 촬영 현장 스케치 등이 부록으로 제공된다.
<역도산>, 감독판으로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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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에 다큐멘터리 수출
4월 칸에선 방송교류 행사도
“유에스(미국) 말고 프랑스도 있다!”
한국 방송 프로그램 시장을 겨냥한 프랑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3~4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티브이 프랑스 서울 쇼케이스’는 한국 안방극장을 두드리는 프랑스 문화산업의 의지를 읽어볼 수 있는 자리였다. 프랑스 방송영상물 수출업체 모임인 티브이프랑스 인터내셔널이 주최한 이 행사엔 프랑스 20개 회원사 판매 관계자와 국내 100여 지상파 및 채널사업자 구매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니콜라 피카토 프랑스 대사관 영상교류담당관은 지난 10일 “올해로 5번째인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방송(KBS)이 처음으로 프랑스 다큐멘터리 구매 계약을 맺기로 하는 등 한국과 프랑스 사이 방송문화 교류가 예년보다 확대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르노 몽티니 공보관은 “구매 계약이 계속 진행중인 사안이 많아 정확한 집계는 내놓기 어렵지만, 예년보다 상담 건수는 크게 늘었
프랑스, 한국 방송 프로그램 시장에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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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리는 제4회 트라이베카영화제가 젊은 감독들을 위해 단편경쟁 부문을 새로 마련했다. 영화제의 설립자인 로버트 드 니로, 제인 로젠탈, 크레이그 햇코프 등 3인방은 지난 3월3일 젊은 영화감독들을 위해 단편경쟁 부문의 신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응모요건은 2분에서 7분 사이 분량의 작품을 4월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아마존닷컴 웹사이트(www.amazon.com/shortfilms)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단편경쟁 부문의 특색은 제출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한 심사도 아마존닷컴을 드나드는 온라인 유저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 이러한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가장 높은 평점을 얻은 작품 다섯편은 영화제가 개최되는 뉴욕시 트라이베카극장에서 오프라인 상영된다. 상영기간은 트라이베카영화제가 열리는 4월19일부터 5월1일까지. 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참여한 아마존닷컴의 창립자이자 현 CEO인 제프 베이조스는 “아마존닷컴의 고객들이 영화제의 수상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트라이베카영화제와
제4회 트라이베카영화제, 네티즌이 심사하는 단편경쟁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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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상학도들에게 영화란 어떤 의미일까? 순수예술 혹은 오락으로서의 영화의 의미가 퇴색하는 대신 영화의 역할과 쓰임새가 점차 방대해지고 있다는 것이, 현재 미국 영화학도들이 마주한 현실이고 미래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영화 전공은 새로운 경영관리학석사(MBA)인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점차 영화감독이나 제작자 등의 현장 스탭을 지망하는 영화학도들이 줄어드는 반면 영상의 사회·정치적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600개 대학에서 영화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몇년 사이에 그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반면 미국노동통계청이 밝힌 영화제작과 연출쪽의 일자리는 1만5050개로, 영화를 전공한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현장 고용 기회가 희박해지고 있어서 영화가 아니라 광고나 드라마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지만,
영화학과의 패러다임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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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극장이 영화 6편을 ‘동시개봉’한다. 국내 미개봉한 유럽 6개국의 최근작들을 극장에서 상영하고, 개봉 당일날에는 TV에서도 방영하는 ‘KBS 프리미어 행사’(제공 한국방송공사 KBS, 수입·배급 Media SOSO, 후원 단성사)가 그것이다. 작품들은 4월2일부터 5월13일까지 각각 1주일 간격으로 극장 단성사에서 상영되며, 극장 개봉 첫날인 매주 토요일에는 KBS 토요명화에서 동시에 방영된다. 극장에서는 자막 버전으로 상영하고, TV에서는 리마스터링을 거친 5.1채널의 더빙 버전으로 상영하는 등 극장과 TV 관객의 성향차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영화들도 양질이다. <슈팅 라이크 베컴>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거린다 차다의 <신부와 편견>, <아메리칸 사이코>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천 베일의 출연작 <머시니스트>, <야수의 날> <커먼 웰스> 등으로 익숙한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의 <퍼펙트 크라임&
[충무로는 통화중] 국내 미개봉 유럽 영화 TV와 극장에서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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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와 경영진 사이에 내분이 끊이지 않았던 월트 디즈니사가 마이클 아이즈너(63)의 후임 CEO로 로버트 아이거(54)를 선임했다. 로버트 아이거는 2000년부터 디즈니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해왔던 인물이다. 이사장 조지 미첼은 “내부와 외부 인사 후보들을 면접한 후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아이거를 선출했다”고 3월14일 발표했다. 그동안 차기 CEO로 아이거가 유력시됐기 때문에 이번 인선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업계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1984년부터 20년간 디즈니의 신화를 일궈온 마이클 아이즈너는 당초 예정됐던 2006년 9월보다 1년 앞선 2005년 9월30일자로 퇴임할 예정이다. 아이즈너의 조기 퇴진은 그동안 아이즈너와 대립해왔던 이사회가 결정한 조치다. 아이즈너는 최근 2,3년전부터 독선적인 경영방식으로 픽사와 미라맥스 등 중요 제작사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등 이사회의 비난에 시달렸다. 특히 창립주의 조카인 로이 디즈니는 아이즈너에게 계속 퇴진 압박을 가했
디즈니의 새 CEO는 로버트 아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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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에이리언>의 한강수 타령쯤 되려나”
-웨타와는 일이 잘 진행됐다고 들었다.
=그렇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 고민할 때 한국영화의 예산 수준에서 이런 완성도 있는 3D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컸는데 일단 한고비를 넘긴 셈이다. 경험이 풍부한 그들로부터 내 스스로 자신이 없었던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듣고 나니 한시름 놓인다.
-그쪽에선 어떻게 받아들이던가.
=처음에 접촉할 때는 한국에서 SF 스타일의 영화를 만든다니까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이번에 만났을 때, 웨타의 창립자이자 수장인 리처드 테일러는 우리가 시각효과 예산을 안 밝히니까 초조해하더라, 아주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를까봐. 멀리서 왔는데 거절하기도 힘든 것 아니겠나. 어쨌건 우리가 300만달러 수준이라고 하니까, “영화 전체 예산이?”라고 황급히 묻더라. 그래서 다시 “아니, 시각효과 예산만”이라고 했더니 너무 기뻐하면서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하더라. 그때
봉준호 감독의 <괴물> 프리프로덕션 [4] -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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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프리프로덕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영화와 관련된 이미지들을 참조한다는 점이다. <살인의 추억> 당시에도 신디 셔먼 등의 사진이 작업실 곳곳에 붙어 있던 것처럼 이번에도 여러 종류의 사진이 그의 책상 주변 벽을 메우고 있다. 이런 이미지들이 영화 속에 똑같은 구도와 앵글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이 준 영감이 영화 속으로 투영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에 그가 생각하는 이미지 컨셉은 “분쟁과 재앙, 상처받은 아이들과 고전 장르 이런 게 한데 뒤섞이는 것”이다.
①~③은 사진작가 찰리 화이트 사진집 <Charlie White: Photographs>에 담긴 작품들로, 봉 감독이 웨타에서 받아온 것. 봉 감독이 일상적인 시공간 속에 낯선 괴물이 출현한다는 기본적인 구상을 설명했더니 리처드 테일러가 대뜸 이 책을 줬다. LA의 과장됐다 싶을 정도로 일상적인 풍경 속에 괴생명체가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④~
봉준호 감독의 <괴물> 프리프로덕션 [3] - 괴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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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부터 괴물 디자인 시작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등 각종 SF영화의 DVD 서플먼트와 서적을 통해 비주얼디자인이 선결돼야 함을 알게 된 봉 감독은 2003년 12월 시나리오 작업을 본격화함과 동시에 hellnaut(그는 현재 한 게임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탓에 이름을 밝힐 수 없다)를 현실 속 동물과 상상력을 결합해 괴물의 외양을 창조하는 ‘크리처 디자이너’로 기용해 괴물 디자인에 돌입했다. 이후 또 다른 게임업체의 디자이너가 합류해 각기 다른 상상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 성과물은 2004년 1월 웨타와의 첫 접촉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때는 시나리오가 준비되지 않았고, 웨타 또한 <킹콩>의 제작 일정이 명확하지 않아 생산적인 대화는 불가능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뒤인 올해 1월 봉 감독팀은 시나리오 초고와 수백장의 디자인, 동영상 콘티인 애니매틱스 등을 들고 다시 웨타를 찾았다. 꼼꼼한 준비 덕분에 이야기는 예상
봉준호 감독의 <괴물> 프리프로덕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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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까지는 1년하고도 5, 6개월이 남았고, 아직 촬영에도 들어가지 않은 태아 상태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관심을 잡아끄는 프로젝트가 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괴물>(가제)이 그것. 지난해 부산영화제 PPP에서 소개돼 이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 영화가 다시 관심을 끄는 이유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특수효과를 담당해 시각효과 분야에서 세계적 맹주로 부상한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과 함께 작업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물론, <괴물>을 주목하는 이유가 봉준호 감독의 독특한 상상력과 웨타의 기술력이 결합돼 한국 영화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플란다스의 개>와 <살인의 추억>을 통해 장르영화를 자신의 방식대로 경쾌하게 변주한 봉준호 감독의 호러 또는 괴수 장르영화에 대한 도전이라는 점이나 특이한 방식으로 정치·사회적 어젠다(agenda)를 제시한다는 차원에서도 이 영화는 주목할 가
봉준호 감독의 <괴물> 프리프로덕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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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두일/ 이두일
두일은 마흔살의 낙오자다. <두근두근 체인지>의 주인공 모두의 남성판이다. 요즘엔 “곰 푸우의 환생”이라며 팬들의 귀여움을 받지만, 사실 냉정한 기준으로 보면 외모나 경제력이나 사람들이 꺼리는 조건들만 갖췄다. 두일은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다른 인물처럼 나서서 웃음을 주는 게 아니라 남들의 코미디를 받쳐주는 그는 극중 배역도 희생적이다. 시청자들에게 부각되기는 힘드나 사랑받아야만 하는 극의 심장이다. 그래서 집에서는 사랑스런 파자마를 주로 입는다. 이두일 형은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극중 인물과 가장 닮지 않은 배우다. 보고 있으면 대학 시절 열혈 운동권 복학생 선배가 생각난다. 실제로 옳고 그름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과묵한 중에 힘이 느껴진다. 어디선가 상처받은 소년 같다. <앞집 여자>에서도 동네 아줌마와 수다 떠는 남자 역을 했지만 무서울 만큼 강인하고 따뜻한 분이다. 원
<안녕, 프란체스카> [3] - 캐릭터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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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시트콤? 불법체류 콩가루 극빈 가족 시트콤!
전 국민의 문제인 외모 지상주의를 다룬 <두근두근 체인지>(이하 <두두체>)가 10대들의 시트콤으로 수용된 것이 못내 아쉬웠던 노도철 PD는 그때부터 가족 이야기를 구상했다. “나와 신정구 작가도 가족을 떠나 혼자 오래 살아왔다. 오늘날의 가족은 한달에 1시간도 마주앉아 대화하기 힘들다. 눈뜨면 같이 밥 먹고 얘기하고 다투는 장면 자체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신정구 작가도 말한다. “우리 세대나 더 어린 세대는 가족을 불편해한다. 가족들이 가족임을 느끼려면 친구를 사귀듯 노력이 필요하다. 자식들은 아버지가 당연히 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할 뿐 한 인간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래서 아버지가 인간적으로 흔들리고 약한 모습을 보일 때 오히려 미움의 핑계로 삼기도 한다.” 5번째 에피소드 ‘묘하게 미끌거리고 낯선 명절’의 도입부를 보자. 짐짓 늦게 들어간다고 전화를 걸고 깜짝 귀가로 가족을 기쁘게 하는 정
<안녕, 프란체스카> [2] - 어처구니없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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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가 신명나게 작두를 타며 월요일 밤을 귀곡성 같은 웃음소리로 물들이고 있다. 물론 4회 10.9%, 5회 9.4%로 집계된 시청률(전국 닐슨 미디어 리서치 집계)은 인기 드라마들에 견줄 바가 못 되고 동시간대에 포진한 <야심만만> <폭소클럽>의 벽은 강고하다. 그러나 이 우격다짐 뱀파이어 가족에게 일단 ‘물린’ 시청자들은 서슴없이 ‘피의 아들딸’을 자칭하며 방영 5회 만에 온라인 게시판에 6천여건의 글을 올리는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어둠의 경로로 불리는 불법 파일 받기 사이트에서도 <안녕, 프란체스카>의 인기는 만만찮다. 사태의 주범은 지난해 <두근두근 체인지>로 시트콤계에 새로운 피를 수혈했다는 평가를 받은 노도철 PD와 신정구 작가(본지 464호 참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최고의 코미디로 꼽는 PD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를 사랑하는 작가가 창조한 극악무도한
<안녕, 프란체스카> [1] - 노도철 PD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