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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촬영 현장에서 만난 배우 유해진과 조승우(왼쪽부터).
날짜 2006년 5월
장소 부산 황령산 오픈세트장
사진 <씨네21>
[Archive] <타짜>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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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경구, 전도연 배우는 단편을 제외하면 각각 24년, 18년 만에 이창동 감독님과 하는 작업입니다. 어떤 면에서 여전했고 또 어떤 면에서 달라졌다고 느꼈나요.
설경구 달라진 건 모르겠어요. 감독님과 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만나서 그런지…. 대신 현장 분위기는 엄청나게 차이가 생겼어요.
전도연 어쩌면 그사이 설경구 배우나 저나 감독님에게 익숙해졌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밀양> 때도 테이크를 많이 가진 않았어요. 대신 <밀양> 때는 감독님의 스타일이나 연출 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따라가지 못했다면, <가능한 사랑> 때는 저희가 감독님의 현장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 같아요. 대신 이번엔 빨리 찍으셨잖아요.
설경구 그건 날씨에 대한 압박 같기도 하고, 촬영이 3개월 만에 끝났어요. 저는 한 5개월 예상하고 들어갔거든요. “언제 끝나?” 물어보면 “12월 말!” 이랬었는데 갑자기 11월 초에 2주 있으면 끝난다고 해서 “말도 안돼!” 다
[인터뷰] 자연스럽게 그곳에 존재하기 - <가능한 사랑> 배우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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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한 사랑>의 오프닝 시퀀스에서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아들 철이가 하늘로 둥실 날아가는 과자(콘칩) 봉투를 바라봅니다. 그 순간 <초록물고기>의 오프닝, 달리는 기차에서 날아가던 미애(심혜진)의 장밋빛 스카프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이런 부유하는 이미지로 영화를 연 이유가 있나요.
아… 그러네요. 두 장면을 연결 지어서 생각하진 못했어요. 특별히 어떤 뜻을 전달하기보다는 그냥 느껴지기를 바랐어요. 뭔가 별거 아닌 일상의 물건이, 사실 날아갈 수 없는 것인데, 날아가기를 꿈꿀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그 꿈이 좌절될 수도 있을 테고요. 평범한 물체지만 어떤 관객한테는 무언가 꿈꾸고 시도해보는 이미지로 느껴지게 하고 싶었습니다.
- 오프닝뿐 아니라 <가능한 사랑>은 설경구 배우를 비롯해 유독 <초록물고기> <박하사탕>같은 초기작의 ‘냄새’가 짙고, 전체적으로 그 시절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감독님의 마음가짐도
[인터뷰] 어떤 날은 밤새 달만 바라봤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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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어원이 한자어 사량(思量)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다. 생각할 사(思)에 헤아릴 량(量). 그저 하나의 낭설에 불과하지만 이 해석을 참 좋아한다. 사랑이란 단어에는 생각의 시간이 깃들어 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결국 그 사람을 생각하고 헤아리는 일일 테다. 잘 안다고 여긴 사람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 아직 모르는 구석을 인정하는 시간. 그러니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헤아리기를 그만두는 일인지도 모른다.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고 결론 내리는 순간 우리는 눈앞의 상대를 보지 못하고 자신이 알던 상대 혹은 자신이 바라는 대상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사랑은 조금씩 불가능해진다.
<가능한 사랑>은 사랑에 빠졌던 설렘의 시간을 지나 오래 사랑한 뒤에도 상대를 계속 헤아리는 일이 가능한지 묻는 영화다. 이창동 감독에게 사랑이란 감정 이전에 거리의 문제인 듯하다. 바라보는 사람은 얼마나 가까이 가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 건널 수 없는 거리를 인정하면서도 계속 바
[커버] 불가능한 거리. 당신과 나 사이에 기어이 번지는 것, <가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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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거리가 있다. 이창동의 영화는 언제나 그 거리에서 시작했다. 세상을 근심하는 거장은 에 이르러 바야흐로 그 거리를 건너는 일이 가능한지 묻는다. <버닝> 이후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부부를 마주 세운다. 한쪽에는 구조조정과 파업 진압의 기억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그 고통을 기록하려는 카메라가 있다. 누군가의 상처가 기록할 대상이 되고 누군가의 삶이 탐나는 풍경으로 다가오는 그 모든 시간, 이창동의 카메라는 계급의 격차와 노동의 구조적 모순을 응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고통을 바라보는 행위 자체의 윤리를 되묻는다.
한마디로 이창동은 더 깊어졌고 더 맑아졌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인간의 고뇌, 원죄를 파고드는 깊이는 더해졌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은 한층 조심스럽게 정제됐다. 세상을 향한 근심과 인간을 향한 믿음, 그럼에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잔잔
[커버] 세계의 불가능 앞에서 가능한 사랑 - 베니스에서 만난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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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의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이하 용아맥) 티켓 대란과 맞물려, 관객의 선택권을 고려해 아이맥스관 등 특별상영관의 스크린쿼터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관객이 <오디세이>를 1.43:1 화면비로 보기 어려운 것이 과연 ‘스크린쿼터’ 때문일까? <오디세이>는 전편을 15-perf 65mm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1.43:1의 화면비를 온전히 구현할 수 있다. 국내에서 이 화면비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용아맥뿐이며, 나머지 아이맥스관에서는 1.90:1로 상영된다. 언론에 보도된 CGV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1.43:1 상영관이 희소한 이유는 이 화면비로 상영할 수 있는 영화가 적고, 평소 일반 작품을 상영할 때는 위아래 여백이 생기기 때문이며, “지금과 같은 (아이맥스 영화가 여러 편 개봉하는) 특수한 상황은 몇년에 한번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연합뉴스, “[팩트체크]국내엔 ‘진짜’ 아이맥스관 없다
[기획] 한국영화에 주어진 73일의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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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의무상영, 일명 스크린쿼터가 제정된 지 60년이 지났다. 한국영화의 위상도 상영 환경도 당시와 천양지차다. 과거 스크린쿼터는 영화관이라는 건물 단위에 적용 되었다. 영화인들이 조직한 스크린쿼터감시단(1993)이 편법 상영을 살펴야 했던 때 이야기다. 현재는 ‘스크린쿼터’라는 이름처럼 상영관 단위로 계산한다. 2000년 전후 형성된 멀티플렉스 체제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04)으로 상영 질서가 달라졌기 때문이다.스크린쿼터는 불변의 규제가 아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이하 용아맥)의 <오디세이> 상영이 연일 매진이다. 스크린쿼터 준수를 위해 용아맥 상영을 마쳐야 한다는 영화관측 푸념이 들려온다. 이참에 상영관 아닌 영화관으로 산정 단위를 바꾸 자는 의견도 있다. 일면 일리 있다. 동시에 스크 린독과점 현상을 “수요에 따른 공급”이라던 영화관측 주장이 떠오른다. 스크린독과점은 대형 상업영화에 대한 편애를 자극하고, 상영의 다양성과 관객의 선택 자유를
[기획] 적절한 개정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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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불러 모은 지금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그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암표상 탓에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이하 용아맥) 티켓도 여전히 ‘당근’을 기웃거려야 한다. 용아맥 에서 <오디세이>를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건 더 아쉽다.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 때문이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영화관은 한국영화를 연간 상영일수의 5분의 1 이상 틀어야 한다. 휴일 없이 365일 운영한다면 최소 73일은 무조건 한국 영화를 상영해야 한다. 특별관도 예외는 아니다. 9월14일 현재 기준으로, 용아맥은 한국영화를 35일 틀었다. 12월 마지막 날까지 38일을 더 틀어야 한다. 스크린쿼터가 때 아닌 극장가의 화제가 된 것도 ‘존버’해도 <오디세이>를 용아맥에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씨네21>은 이참에 달라진 영화관 특별관의 이용 행태와 스크린쿼터 적용에 관한 관
[기획] 특별관의 스크린쿼터 적용에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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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9월2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올해 역시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하나의 풍경이 됐다. 유발 아브라함과 레이철 소르 감독의 다큐멘터리영화 <나자>가 기립박수의 기록을 경신했다. 가자 지구 폭격의 이면을 담아낸 이 작품은 베니스 최장 기록인 24분30초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이 갈채는 단순한 환호를 넘어 시네마가 시대의 비극을 어떻게 기록하고 증언해야 하는가에 대한 뜨거운 응답이었다. <나자>는 심사위원특별상을 차지했다.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과 볼피컵 여성배우상의 주인공은 마이 엘투키 감독의 <마리가 뭐 어때서>다. 제2차대전 직후 한 여성의 삶에 새겨진 비극과 계급적 모순을 그린 작품으로, 여성감독으로서는 역대 8번째로 황금사자상을 품에 안았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깊은 시선을 입증했다. 이탈리아 언론은 “수많은 것을 품고 있는 밀도 높은 작품”이라며 이창동의 화
[로마] 시대가 요구하는 질문을 -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 수상작이 증언하는 세계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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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거스름돈 대신 받은 로또. 그게 덜컥 1등에 당첨될 줄이야.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티빙)는 홍성인터내셔널 영업5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이후 달라져가는 일상을 그린다. 상금은 19억원.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13억2492만5855원. 은태는 퇴사 대신 출근을 선택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서울에서 13억원은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해줄 아파트나 상가건물을 사기에는 애매한 액수다. 그리고 은태에게는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게 생겼다. 드라마는 ‘로또 1등’이라는, 모두가 바라지만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희박한 꿈을 이룬 평범한 직장인 은태가 동료들과 함께 ‘사고를 제대로 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건 로또 1등 당첨 이후 은태에게 생긴 것들이다. 먼저 통장에는 거액의 상금이 꽂힌다. 그리고 표정과 감정이 생긴다. 시종일관 무심한 표정으로 도시를 배회하는 유령처럼 영혼 없이 집과 회사를 반복하던 그는 복권에 당첨되자, 비로소 웃거
[오수경의 TVIEW]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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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8부작 | 연출 정지우 각본 이승영, 안혜송 | 출연 손예진, 지창욱, 나나 | 공개 9월18일
별점 ★★★ | 20자평 - 사랑과 욕망, 고전미로 차린 성찬
18세기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한 <스캔들>은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 조원(지창욱), 조원이 사랑한 조씨부인(손예진), 좌상댁 청상과부 희연(나나), 세 인물의 ‘위험한 관계’를 그린다. 조원과 조씨부인은 사촌지간으로, 어려서부터 함께 글을 나누며 애틋한 감정을 키워왔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탓에 조씨부인의 재능은 담장 밖을 넘을 수 없었고, 출세보다 사랑을 택한 조원은 사랑에 실패한 뒤 여색을 탐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조씨부인은 조원을 불러 남편이 새로 맞이하는 소실의 마음을 얻어달라 청하고, 두 사람의 내기에 희연이 휘말린다. <스캔들> 속 인물들은 시대와 불화하는 동시에 자신과도 불화한다. 현모양처의 미소 뒤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드는 조씨부인, 남녀의
[OTT리뷰]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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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쥘리에트 비노슈는 지금껏 두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2009년에는 무대에 오르기 위해서였고, 2025년에는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그가 연출과 출연을 도맡은 다큐멘터리 <인-아이 인 모션>은 이 두번의 만남과 관련이 있다. 이 작품은 그가 무용수로서 세계 투어에 나선 극 <인-아이>의 창작 과정과 그 실황 공연을 담은 것으로, 쥘리에트 비노슈가 감독으로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등장해 직접 소개했다. 또 다른 주인공은 비노슈와 호흡을 맞춘 안무가 아크람 칸이다. 현대무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까지 받은 그와 협업한 기록을 재구성한 비노슈는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욕망의 불꽃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서로의 지난 성취를 잊고, 한계를 극복하려는 몸짓으로 하나 된 두 예술가의 우정은 오는 10월 국내 극장가에 당도할 예정이다.
[coming soon] <인-아이 인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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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 초, 서울 은평구의 고즈넉한 주택. 밥상에 둘러앉아 만둣국을 먹고 다들 만족스러워하지만, 이정은 배우는 머리카락 한올을 들고 찬물을 끼얹듯 말한다. “요리의 기본 위생을 지키지 못했으니까 오늘 만두 요리는 벌점이에요.” 이정은 배우가 연기하는 순애가 남편의 요리를 냉정하게 평가한 이유는 무엇일까. 맞은편에 앉은 변요한 배우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두분 뭐 내기라도 하셨어요? 아버지?”라고 묻는다. 그는 첫째 아들 명복 역을 맡았다. 둘째 아들 재황 역의 박세준 배우가 장난스럽게 “돈 내기? 얼마? 엄마 이긴 거야?”라며 얼어붙은 분위기를 깨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적당히 좀 해! 어리광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기어코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만둣국을 끓인 주인공 하응 역의 정진영 배우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고함친다. 그가 분한 하응은 주방 일에 일절 손대지 않았지만 아내 순애가 쓰러진 뒤로 요리하는 법을 잊어버리자 직접 요리를 시작한 인물이다. 하응
[씨네스코프] 밥상머리의 가족들, 레진스낵 오리지널 <아버지의 집밥>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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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닥터 아포칼립스>로 오구리 슌과 재회
연상호 감독이 신작 <닥터 아포칼립스>를 통해 오구리 슌과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현재 준비 중인 신작 <실낙원>과 <예토>에 이어, 후속작으로 한일 합작 프로젝트 <닥터 아포칼립스>의 본격적인 기획 및 제작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작품은 일본영화계측이 먼저 연상호 감독에게 연출을 제안하며 시작된 프로젝트로, 한국 스태프들이 대거 합류해 제작을 진행한다. 한국영화계 기준으로는 탄탄한 중규모 예산에 해당하지만 대규모 상업영화 제작 편수가 줄어든 일본영화계에서는 중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받으며 기획 초기 단계부터 현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석 극장가 빅매치… 흥행 승자는?
올가을 추석 극장가엔 다채로운 신작들이 흥행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가장 먼저 개봉해 포문을 연 <인턴>을 시작으로 화려한 액션을 앞세운 <부활남: 더 레드>, 영부인 저격
[국내뉴스] 연상호 감독, 오구리 슌과 재회&추석 극장가 빅매치&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폐막&넷플릭스 시리즈 <아웃백>(가제), 제작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