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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프리미엄 이벤트 출연진이 결정됐다.
지난 4월 도쿄돔시티 내 JCB홀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 이어 오는 9월 6일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다시 열리는 '꽃보다 남자'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F4' 김현중, 김준, 이민호, 김범과 '금잔디' 구혜선와 함께 드라마 OST를 부른 그룹 SS501과 티맥스(T-MAX)가 참석한다.
'꽃남'의 일본 공식사이트를 운영하는 IMX가 전체 이벤트의 제작 및 연출을 다시 맡는다.
지난 4월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Mnet)을 통해 처음 소개된 한국판 '꽃보다 남자'는 TBS채널과 BS-TBS에 이어 오는 7월 31일부터는 TBS 지상파로도 일본 전역에 방송된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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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꽃남'이벤트에 SS501과 티맥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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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임은진 기자 = 21일 MBC 노조에 이어 22일에는 KBS 노조가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 직권상정에 반대하며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이에 따라 KBS는 일부 뉴스 프로그램에 간부급 기자와 아나운서를 대체 진행자로 투입했다.박장범 기자-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TV '뉴스광장'(오전 6시)에는 김준석 기자-윤영미 아나운서가 대타로 투입됐으며, 윤인구-오정연 아나운서 등이 진행하는 '생방송 세상의 아침'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했다.또 쿨FM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황정민의 FM 대행진'(오전 7시)은 유혜리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신윤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1FM '출발 FM과 함께'(오전 7시)는 지영서 아나운서가 진행했다.그러나 사실상 전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한 MBC와 달리 KBS는 파업 참여율이 떨어지고 있다. 또 파업에 따라 프로그램 편성이 변경되거나 뉴스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이 단축되는 등의 일도 발생하지 않고 있
MBC 이어 KBS도 파업돌입..대체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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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
과거지향성 ★★★★
≪More Modern Short Stories From Hello Saferide≫ 아니카 놀린/ 리플레이뮤직 발매
≪M.A.G.I.C≫ 사운드 오브 애로즈/ 리플레이뮤직 발매
한국의 음악팬들에게 스웨덴은 쿨한 음악들이 쌓인 곳이다. 2000년을 전후로 소수의 수입음반으로 한국에 소개된 스웨디시 팝은 곧 라디오와 TV드라마 등에 삽입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어쩌면 스웨디시 팝은 ‘장르’처럼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900만명밖에 되지 않는 인구에도 스웨덴이 세계 3위의 음악 수출국이란 사실을 상기할 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다음은 가장 최근에 발매된 두장의 스웨디시 팝 앨범이다. 모두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귀엽다. 이게 과연 동시에 가능할까 의아하겠지만 거 참, 진짜 그렇다.
스웨덴의 음악저널리스트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아니카 놀린의 솔로 프로젝트 ‘헬로 세이프라이드’의 2008년 앨범 ≪More Modern Short
[음반] 그리움이 보편성을 얻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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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수정 선생님(<아기공룡 둘리>의 작가) 인터뷰가 있는데… 참관할래?” “갑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얼마를 드리면 갈 수 있나요?!” 누구와 누구의 대화일까. 기자와 둘리 빠돌이? 만화잡지 편집자와 만화 오타쿠? 둘 다 틀렸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 담당자와 만화가 홍승표의 대화다. 홍승표라 하면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미티의 진지한 일기> 등의 웹툰으로 수많은 만화팬들의 지지를 받는 인기 만화가 아닌가. 하지만 그에게도 콧물 훌쩍거리며 마우스 스크롤 대신 책장을 넘기던 어린 시절이 있을 터. 그때 보던 만화가 둘리 시리즈였을 테고 말이다.
네이버 금요 웹툰의 <만화가를 만나다> 코너는 후배 만화가가 좋아하는 선배 만화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코너다. 엄밀히 말하자면 말이 오간다기보다는 후배쪽이 ‘하늘 같은 선배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편에 가까운데, 동경하던 사람을 만난 후배들의 소심한 행동들이 귀엽다. 혹시나 실수할까봐 밤
[스크롤잇] 선배님, 잘생기면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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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혼하는 사람이 임자다? 최세연과 엄정은, 박지희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졸업 뒤 이들은 결혼 적금을 들고, 결혼식장에 최초로 골인하는 사람이 그 돈을 모두 가져가기로 약속한다. 어느덧 29살이 된 세 여자. 통장의 돈 역시 3825만원이라는 무시 못할 금액으로 불어났으나 그들에게 결혼은 여전히 먼 나라 이야기. 한데 이게 웬일, 지희가 선본 지 한달도 안돼 남자와 결혼하겠노라 발표하더니 적금을 은근슬쩍 쓸어가려는 게 아닌가. 돈을 잃기 싫은 두 친구는 그녀보다 일찍 결혼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웨딩펀드’를 둘러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진다.
뮤지컬 <웨딩펀드>는 결혼적령기 미혼 여성이라면 뼛속 깊이 공감할 로맨틱코미디다. 여성 캐릭터들, 알고 지내던 남자들을 결혼 상대자로 떠보는 세연, 순정파인 듯싶다가도 변심한 남자친구는 절대 용서 못하는 정은 등의 사례는 조금씩 자신을 투영할 만하고, 우정 그 이상과 이하도 아닌 소꿉친구, 마마보이 후배, 성공 지향적인 대기업 사
[공연] 결혼 먼저 하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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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다. 정말 게으르다. 맥스웰의 ≪BLACKsummers’night≫은 무려 8년 만의 새 앨범이다. 세 번째 앨범 ≪Now≫로 네오솔의 대가가 된 이 남자는 지난 8년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았다. 물론 그 사이에 노래도 작곡하고 나름대로 인생을 즐겼겠지만 그의 재능을 생각하면 정말 분통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얼마나 좋은 앨범이기에 8년이나 걸렸냐 따지는 심보로 앨범을 CD플레이어에 걸었다. 역시. 스튜디오에서 10인조 밴드와 함께 라이브 레코딩으로 만들어낸 이 앨범은 존 레전드의 이름만 고고한 네오솔계에 맥스웰의 이름을 다시 아로새길 만한 작품이다. 오래 준비한 앨범은 오버프로듀스드(Overproduced)되게 마련이라는 음악계의 속설도 피해갔다. 전체적으로 여전한 맥스웰의 앨범인데 전작들보다 성숙한 힘이 넘친다(보컬 역시 예전보다 훨씬 강렬해졌다). 게다가 이번 앨범은 3부작 중 1부다. 가스펠 음악을 담을 2부 ≪blackSUMMERS’night≫과 슬로 잼으로 채워
[음반] 8년 내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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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Generation (페스티벌 제너레이션): Day≫/여러 아티스트/ 소니뮤직 발매
≪Festival Generation (페스티벌 제너레이션): Night≫/여러 아티스트/ 유니버설 발매
처음엔 지산밸리페스티벌과 펜타포트페스티벌에 오는 뮤지션들의 공연 실황 앨범인 줄 알았다. 그건 아니다. ≪Festival Generation (페스티벌 제너레이션): Day≫와 ≪Festival Generation (페스티벌 제너레이션): Night≫는 사실상 지금 전세계 록페스티벌에서 가장 인기있는 헤드라이너급 뮤지션들의 대표곡을 하나로 모은 컴필레이션이다. 지산에 오는 위저의 <Buddy Holly>와 (아마 평생 한국에 오지 않을것 같은) 모리시의 <The First Of The Gang To Die>가 함께 어우러진 앨범이라니.
곡 선정은 좀 성의없어 보이는데 포장은 아주 근사하다. 전곡의 원문 가사와 해설집이 수록되었고 페스티벌 가이드 미니
[음반] 페스티벌 마니아는 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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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올 히가시노 게이고 책이 있느냐고, 종종 질문을 받는다. 아무리 읽어도 어느새 인터넷 서점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 책이 나와 있다. 엄밀히 따지면 히가시노 게이고가 워낙 한국에서도 인기가 좋아 그의 예전 작품까지 모두 소개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여튼, 또 나왔다. 그것도 네권이 한꺼번에. <졸업>으로 시작하는 ‘가가 형사 시리즈’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소설가로 데뷔한 이듬해인 1986년 시작한 것으로, 지금까지 일곱권이 소개되었다. 현대문학에서 이번에 펴낸 것은 <졸업>을 시작으로 <잠자는 숲>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내가 그를 죽였다>. 시리즈 중 <악의>와 <붉은 손가락>은 기출간작.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가가 형사는 20여년 동안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와 함께 성장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젊었고, 그의 주인공도 젊었다. <졸업>을 보면 딱 그렇다. 가가 형사
[여름에 읽는 장르소설] 작가는 젊었고, 주인공도 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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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말씀에 따르면 남자의 99%는 자위를 하고 1%는 거짓말을 한다… 고 한다. 그 자위에 필요한 동력으로 가장 사랑받는 건 실제 경험보다는 각종 영상, 그러니까 AV다. 성과 폭력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프리라이터 이노우에 세쓰코의 <15조원의 육체산업>은 일본 성인비디오를 다각도로 들여다본 르포타주다. 표본이 다소 작은 감은 있지만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AV에 관한 인식(본다면 얼마나 보는지, 얼굴 사정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지 등)을 살피고, 여성용 성인비디오 시장의 가능성을 탐색하기도 한다.
아동학대와 매춘 등의 문제에 폭넓은 관심을 가졌던 저자는 도시전설처럼 떠도는 “AV 여배우 중 성폭행을 경험한 여성이 많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아쉽게도 직접 취재를 한 글은 없지만 AV 잡지에 실린 관련 내용의 여배우 인터뷰를 인용해 싣고 있다. 시부야 인근에서 스카우터가 일반 여성을 길거리 캐스팅하는 이야기 역시 흥미롭다. 2002
[도서] 그의 사정, 그녀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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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인도에 간 겁니까?” 수없이 들었을 이 질문에, 작가 후지와라 신야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았다. “모든 것에 엉망진창으로 지기 위해서 갔던 게 아닐까.” 짐작했겠지만, <인도방랑>은 인도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이 아니다. 유려한 언어로 인도의 신비로움을 팔아먹으려는 책도 더더욱 아니다. 후지와라는 25살이 되던 해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인도로 떠났고, 이후 천일 동안 인도를 방랑하면서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존재였고, 삶의 진정성이었다.
삼등열차의 무질서한 풍경과 사막의 모래폭풍, 화장터에 모여든 죽은 자와 산 자, 뜨거운 태양과 비쩍 마른 거리의 개들. 빈곤함과 풍요로움, 비루함과 고귀함의 경계를 넘어, <인도방랑>에는 날것 그대로의 인도로 가득하다. 그가 직접 찍은 사진은 빛보다 어두움에 더 가까우며, 글은 수다스럽기보다 겸허한 침묵에 가깝다. <인도방랑>은 많은 젊은이들을 인도로 떠나게 한
[도서] 패배할 각오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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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읽던 이국의 모험담은 불길한 징조와 견딜 수 없는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추락하는 코스만으로 이루어진 롤러코스터처럼, 남자가 되려는 소년, 아름다운 여인, 치명적인 오해, 이룰 수 없는 운명, 발작적인 쾌락, 거대한 마침표처럼 뚝 떨어지는 죽음이 쉬지 않고 휘몰아쳤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소설도 그렇다.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동시에 지극히 통속적이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던 사폰을 스타로 만든 첫 (성인용) 소설 <바람의 그림자>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바르셀로나 뒷골목 냄새가 어디선가 풍기는 기분에 코를 킁킁거리며 책 주문 버튼을 자동적으로 눌렀을지도 모르겠다. 두 책은 ‘잊힌 책들의 묘지’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그 어떤 TV연속극보다 중독성이 강한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을 좋아했던 고아 다비드 마르틴은 우연한 기회에 소설을 연재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의 대중소설은 큰 인기를 얻는데, 신문사를
[도서] 우아하고 그로테스크한 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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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해운대 상가번영회 회장인 만식(설경구)은 무허가 횟집을 운영하는 연희(하지원)에게 호감 이상의 마음을 품지만 입 밖에 내지 못한다. 몇년 전 인도양에서 쓰나미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한 만식은 함께 원양어선을 탔던 연희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다는 자책 때문에 그녀 곁에서 서성이기만 한다. 해양구조대원으로 일하는 만식의 동생 형식(이민기)은 순찰을 돌던 중에 피서 온 삼수생 희미(강예원)를 구하게 되고 적극적인 그녀의 애정공세에 이끌린다. 한편, 지질학자 김 교수(박중훈)는 ‘메가’ 쓰나미에 해운대가 수장(水葬)될지 모른다고 경고하지만 정부 당국은 이를 무시한다. 게다가 전처 유진(엄정화)과 자신의 얼굴도 모르는 딸을 우연히 마주친 뒤 김 교수의 머릿속은 더욱 복잡하다.
<퍼펙트 스톰>이나 <투모로우>처럼, <해운대>의 주인공을 물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대마도를 덮친 뒤 10분 안에 해운대를 한꺼번에 삼킬 정도의 파괴력을 보유했다는
이기적인 인간들의 눈물이 일으킨 해일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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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예의없는 파리지앵에 질린 마티아스(뱅상 랭동)는 고객에게 불친절했단 이유로 책방에서 해고당한다. 이런 마티아스를 런던으로 초대하는 건 25년 이상 우정을 지켜온 건축가 앙투완(파스칼 엘베)이다. 이혼남에 편부라는 공통점을 가진 둘은 이웃한 집의 벽을 부수고 아예 같이 살기로 결정하는데, 앙투완은 마티아스에게 “보모 금지, 외박 금지, 손님 금지” 등 엄격한 규율을 종용한다. 하지만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오드리(비르지니 르도엥)에게 푹 빠진 마티아스가 규칙 따위를 마음에 담아 둘 리 없다.
크리스마스에 모두가 사랑을 찾고 행복해지는 이야기, <러브 액츄얼리>는 100% 판타지였다. 그러나 그 미덕은 분명하다. 잠시나마 솜사탕 같은 포근함과 달콤한 맛을 만나게 하는 것. 등장인물이 그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역시 <러브 액츄얼리>와 연장선에 놓일 만한 영화다. 원작은 소설이다. 남동생인 마르크 레비가 쓴 소소
프랑스식 로맨틱코미디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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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광산주 아들 톰(젠슨 애클스)의 실수로 다섯명의 광부가 지하 터널에 갇힌 채 목숨을 잃는다. 유일한 생존자 해리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고, 1년 뒤 갑작스레 깨어나 22명을 무참히 살해한 뒤 종적을 감춘다. 참살 현장을 목격한 톰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연인 사라(제이미 킹)를 홀로 남겨둔 채 마을을 떠난다. 10년 뒤,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아 있는 광산을 처분하기 위해 톰이 돌아온다. 현재 마을 보안관 액셀(커 스미스)의 아내가 된 사라는 혼란스럽다. 그리고 톰이 돌아온 날 밤, 광부 마스크와 곡괭이로 무장한 살인마가 또다시 등장한다.
구닥다리 스타일이 화려하게 부활한다.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첸버그도 “2009년은 차세대 3D영화(입체영화)의 원년”이라 칭한 바 있었다. 특수안경을 낀 채 극장에서만 본다는 특징 때문에, 3D영화는 침체된 극장 수익을 창출할 할리우드의 블루오션으로 여겨진다. 올봄 전체 3D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모으며 개봉한 <코
3D 입체호러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