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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난 6년간 KBS와의 대결에서 전패의 수모를 겪은 MBC 주말극이 11월 시간대 변경으로 승부수를 던진다.MBC는 11월 1일 시행되는 가을개편에서 오후 8시에 방송되던 주말극과 오후 9시의 '뉴스데스크' 시간을 맞바꾸기로 했다. 이로 인해 주말 지상파 3사의 뉴스와 드라마 경쟁구도에 변화가 예고되는데, 뉴스보다는 주말극의 판도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지난 25-2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준으로 방송 3사의 주말 메인뉴스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보면 KBS 1TV '뉴스9'〉SBS TV '8 뉴스'〉MBC TV '뉴스데스크' 순으로, 시청률이 8-14%로 분포돼 있다. KBS와 MBC의 격차는 2.9-4.9% 포인트였다.그러나 같은 기준으로 3사의 주말극 시청률을 살피면 KBS 2TV '결혼해주세요'〉SBS TV '이웃집 웬수'〉MBC TV '글로리아'로 3사의 시청률 순위는 같지만 시청률은 8.7-28.1%로 분포되며
<'6년 전패' MBC주말극 시간 옮기며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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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깊어가는 가을, 음악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된다.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가 먼저 눈에 띈다.'바흐 이전의 침묵'은 클래식 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바흐가 남긴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바흐가 세상을 떠나고 난 지 50년 후, 작곡가 멘델스존은 우연히 바흐가 작곡한 마태수난곡 악보를 발견한다. 예수의 수난을 다룬 이 곡은 초연된 후 수십 년간 역사의 뒤안에 머물다 멘델스존의 손에 의해 화려하게 부활한다.영화는 멘델스존의 일화뿐 아니라 트럭운전사, 피아노 조율사 등 오늘날 일반인들의 일상에 스며든 바흐 음악의 현재를 조명한다.파블로 카잘스의 연주로 잘 알려진 무반주 첼로 조곡 등 유명한 바흐의 작품들이 영화 전편을 흐른다. 페레 포르타베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10월 21일 개봉한다.'돈 조반니'는 스페인의 거장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이 연출한 영화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완성되기까지
<깊어가는 가을..음악 영화 개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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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을 차지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30.3%의 점유율을 기록, 전주 1위였던 '시라노;연애조작단'(26.0%)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김인권 주연의 '방가?방가!'는 10.5%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주진모ㆍ송승헌 주연의 '무적자'는 6.1%의 점유율로 전주보다 1계단 떨어져 4위다.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가 4.9%로 5위, 설경구 주연의 '해결사'가 4.7%로 6위다.누적관객 600만명을 돌파한 원빈 주연의 '아저씨'(4.6%)는 전주보다 1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이밖에 '레지던트 이블 4'(3.7%), '마루 밑 아리에티'(3.2%), '울지마, 톤즈'(1.8%)가 10위 안에 들었다.이번 주 개봉작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덟 번의 감정' '방가?방가!' '나를 닮은 얼굴'
<주말영화> '먹고 기도하고..'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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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내년 영화제에서 상영할 영화들을 제작 지원하는 '사전제작지원작'을 다음 달 1-29일 공모한다.5편 내외의 당선작은 각각 10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당선작 감독들은 KAI한국예술원의 멘토링 제도를 통해 시나리오, 콘티,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 전반에 걸친 지도도 받을 수 있다.KAI한국예술원 홈페이지(www.ekai.co.kr)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만 17세 이상 20세 미만의 국내 청소년이 만든 작품이어야 한다. ☎02-775-0501▲불교를 소재로 한 영화 '할'이 30일 오후 7시 서울 봉은사에서 특별상영된다.'할'은 윤용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삶에 회의를 품고 출가한 청년 우천과 큰 스님 청송의 여행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와 깨달음의 의미를 추적하는 종교 영화다. 영화는 다음 달 14일 개봉한다.buff27@yna.co.kr(끝)<
<문화소식> 청소년영화제 제작지원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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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보조개가 가장 매력적인 배우'로 뽑혔다.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네티즌 1만 5천503명을 대상으로 '보조개가 가장 매력적인 배우'를 물은 결과 믹키유천이 6천510표(42%)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주인공 이선준 역을 맡고 있는 믹키유천은 웃을 때 깊게 파이는 보조개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3천811표(24.6%)를 얻은 구혜선이 차지했으며 3위는 2천238표(14.4%)의 이민호가 뽑혔다.
그 뒤를 이승기, 최시원(슈퍼주니어), 신민아가 이었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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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가장 매력적인 배우는 믹키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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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강우석 감독의 화제작 '이끼'가 일본 개봉에 앞서 도쿄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다.
'이끼'는 오는 11월 20일 타이틀 '검게 탁해지는 마을'로 일본 전역에서 개봉되는 데 앞서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출품돼 다음 달 29일 공식 상영되며, 일정에 맞춰 강우석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이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윤태호의 동명 만화 '이끼'를 원작으로 제작한 스릴러물 '이끼'는 탄탄한 줄거리와 박해일 정재영 등 출연진의 명품 연기로 화제를 일으켰으며,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영화제 최고 영예인 작품상과 감독상, 그리고 조명상, 음악상, 편집상, 촬영상, 남우조연상(유준상)까지 휩쓸며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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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日개봉 앞서 도쿄국제영화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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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최송현(28)이 KBS 사직 이후 2년 만에 MC로 나선다.
최송현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번 주 토요일(10월2일)부터 채널 CGV '주말N영화'를 진행해요"라고 밝히며 프로그램의 예고편과 방송 첫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부산에서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KBS 2TV '상상플러스'의 진행자로 인기를 끈 최송현은 2008년 5월 KBS를 사직한 후 영화 '인사동 스캔들',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와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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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채널CGV '주말N영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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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화채널 OCN은 미국 드라마 '화이트칼라(White Collar)'를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회당 45분 분량 총 15회로 구성된 '화이트칼라'는 매력적인 사기꾼 닐(매튜 보머 분)과 베테랑 FBI 수사관 피터(팀 디케이)가 한팀이 되어 화이트칼라 범죄를 소탕하는 과정을 그린다.
미국 케이블채널 USA 네트워크에서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였으며 당시 540만 명이 시청하며 동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2가 방송 중이다.
국내에서는 유료 영화채널 캐치온에서 지난 8월7일부터 9월19일까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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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미드 '화이트칼라' 3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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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을 통해 여자 대통령으로의 변신을 앞둔 고현정이 기대감을 드러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다음 달 6일 첫선을 보이는 '대물'은 여자 아나운서 서헤림(고현정)이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여자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운 정치 드라마라는 점에서 주연 고현정의 비중은 절대적이다.2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은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에 걱정이 많이 됐는데 든든한 감독 아래서 잘 찍고 있다"며 "드라마라는 좋은 매개체를 이용해서 여러분들의 속을 확 풀어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고현정이 맡은 혜림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중 종군기자였던 남편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와 친환경운동을 펼치다 우연한 기회에 보궐선거에 나서며 정계에 입문한다.힘없는 자가 고통받는 불합리한 현실을 절감한 혜림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
고현정, 여러분의 속을 확 풀어드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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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주로 상영하는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2010)가 다음 달 27일부터 11월2일까지 7일간 CGV 송파 일대에서 열린다.'사랑하면 가족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30여개국에서 출품된 12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경쟁부문과 비경쟁 부문 진출작들로 꾸며졌다.개막작은 영국 출신의 데비 이시트 감독의 '크리스마스 스타'다. 실연의 충격에 휩싸인 교사가 천진무구한 아이들과 함께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이야기다.폐막작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하는 모녀를 조명한 마르크 피투시 감독의 프랑스 영화 '코파카바나'다.국제경쟁부문은 '해양천국' 등 9편의 장편영화가 최우수상과 상금 7천달러(약800만원), 관객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단편경쟁부문에서는 '낮잠', '바캉스' 등 16편의 영화가 최우수상, 우수상, 관객상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비경쟁부문의 핵심은 특정 연령대를 겨냥한 영화들을 상영하는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영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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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다음 달 2일 밤 9시45분 첫방송하는 MBC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각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에서 여주인공 나영 역을 맡은 신은경(37)이 자신의 배역에 대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같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신은경은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욕망과 야망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몸도 뜨겁고 마음도 뜨거운 불꽃 같은 여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봤던 스칼렛 오하라와 비슷한 느낌이다"고 했다.그는 이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일생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할 만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다"고 덧붙였다.이 드라마는 재벌가를 배경으로 욕망과 탐욕으로 얽혀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신은경이 연기하는 나영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다.나영은
신은경, 스칼렛 오하라 같은 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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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혹은 <VJ 특공대>의 날쌘 카메라도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따라붙긴 쉽지 않을 겁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방방곡곡에 신출귀몰하는 식이니, 얼마 못 가 두손 들지도 모르겠네요. <씨네21>의 사진팀도 애먹고, 애끓긴 마찬가지 아니었을까요. 지난 15년 동안 김동호 집행위원장과의 수백번의 마주침 중 의미있는 몇번의 순간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1. 이것이 그 유명한 전설의 해운대 파티다. 신문지와 소주,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는 친구들만 있으면 하룻밤을 꼴딱 새우고도 팔팔 날았다.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1회 영화제의 가난하지만 풍족한 술자리가 재연됐으면!!!
2. 2004년 <씨네21> 송년회에 참석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아름다운 영화인’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뜻으로 핀버튼을 달고 있다. 이때만 해도 김 집행위원장은 술을 약처럼 마셨고, 그날 김 집행위원장과 술잔을 나눈 영화인들은 즐거운 고문을 당해야 했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카메오 출연부터 영화제 파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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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소지품 중 가장 구경하고 싶었던 건 여권이었다. 1년 중 1/3을 해외영화제를 다니며 보내는 그의 여권에는 출입국 증명 스탬프가 얼마나 많을까. 평소의 궁금증을 털어놨더니,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올해 초에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는데 다시 재발급받아야 할 상황이라”고 웃으며 답한다. 1988년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한국영화 로비스트’로 활동한 김동호 위원장에게 편애할 수밖에 없는 해외영화제를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여기 소개된 영화제들은 김 위원장의 뇌리에 선명하게 도장 자국을 낸 특별한 영화제들인 셈이다. 이들 영화제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막이 알고 싶다면 김 위원장이 <국제신문>에 연재했던 ‘김동호의 영화제 기행’을 찾아보시길(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피프웹진’에서도 볼 수 있다).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출간될 <세계영화제 기행>(가제)을 들춰보면 된다.
‘한국의 밤’이 기억납니다
스페인 라스
프랑스 도빌의 바다는 한국 영화를 잊지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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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김동호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따스하면서 강인한 핵심이다. 물론 그는 우리가 만날 수 있던 사람들 중 가장 존경할 만한 한국 남자다. 물론 그는 한국영화를 알리는, 어쩌면 통상적인 의미에서 한국사회를 알리는 데 있어서도 세계 최고의 외교관이다. 물론 그는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인이며,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문명 세계에서도 역시 그런 존재다. 물론 그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상을 받은 한국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김동호 위원장의 존재감에 있어 하이라이트는, 그가 타이거 클럽(tiger club) 회장이라는 점이다. 최근 몇년 동안, 특히 부산영화제 기간 동안 몇몇 존경받는 인사들의 비밀스런 친교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다. 어떤 사람들은 타이거 클럽 회합에 특별 게스트로서 잠깐 참석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어떤 사람들은 꽤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런 영예를 갖지 못했다. 심지어 돈이나 또 다른 종류의 호의를 제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제 이 특별
타이거 클럽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