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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장편영화 '도둑들'(가제)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꾸려진다.21일 이 영화의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이 이 영화에 출연키로 했다.'도둑들'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5인의 도둑이 옛 보스 마카오 박의 제안을 받아, 중국의 4인조 범죄단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과정을 담은 범죄영화다.김윤석은 모든 범죄를 설계하고 지휘하는 '마카오 박' 역을 맡았고, 미모의 금고털이 전문도둑 '팹시' 역은 김혜수가, 와이어 전문가 '뽀빠이' 역은 이정재가 맡았다.한류스타 전지현은 줄타기 전문도둑 '애니콜' 역을, 코믹 연기의 대가 오달수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소심한 도둑 '앤드류'를, 신참 도둑 잠파노는 최근 드라마 '드림 하이'로 주가를 올린 김수현이 연기한다.최동훈 감독은
영화 '도둑들', 김윤석ㆍ김혜수 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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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레드라이딩후드> 어수룩한 각색 뒤에 남은건...
[헌즈다이어리] <레드라이딩후드> 어수룩한 각색 뒤에 남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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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고객들'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윤하가 "한국에서 실제로 오디션을 보고 20번 정도 탈락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윤하는 극 중 사채업자의 눈을 피해 동생과 함께 서울 곳곳을 전전하는 소녀가장으로 가수가 꿈이지만 계속되는 오디션 낙방과 생활고로 인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소연'역을 연기한다.
영화 '수상한 고객들'은 전직 야구선수 출신의 야심 충만 보험 왕 '배병우'(류승범)가 고객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
가수 윤하, "한국에서 20번 넘게 오디션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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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인상적인 데뷔작이다.” <파수꾼>을 본 김영진 영화평론가의 소감이다. 그는 “복잡하면서도 리얼하고, 또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3월11일 CGV대학로에서 열린 세 번째 시네마톡은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이다. <파수꾼>은 세명의 남자 고등학생들의 우정과 파국을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인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알아내려는 아버지(조성하)에게서 시작된다. 아버지는 죽은 아들이 어떤 아이였는지 알기 위해 동윤(서준영), 희준(박정민) 등 아들의 친구들을 하나둘 찾아간다. 아들 친구들의 기억과 증언을 토대로 영화는 수시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플래시백 구조를 취하고, 관객을 남자 고등학교 교실 한복판으로 생생하게 이끈다. 영화상영이 끝난 뒤, 김영진 영화평론가와 강병진 <씨네21> 기자가 진행하고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배제기 등 <파수꾼>의 네 배우가 참여한 시네마톡 행사가 열렸
[시네마톡] “뺨 맞는 장면? 아우, 갑자기 눈물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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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삼성동 스튜디오에서 채민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화보는 `채민서의 포이즌`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으며 애니멀리즘의 의상부터 1000만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드레스까지 50여 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채민서의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과 KT,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스타화보]채민서, ‘시스루룩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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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Japan!” 일주일 전 일본 동북부 지역에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슬램덩크>의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자신의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일본 국민들이 미소를 잃지 말라”는 의미로 직접 그린 <스마일> 그림을 올렸습니다. 조셉 고든 레빗은 “우리 모두 일본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고, 오노 요코는 “일본에 희망을 달라”고 간절한 바람을 남겼네요. 스즈키 안은 프로필 사진을 ‘여러분, 일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일장기로 바꿨습니다. 이 밖에도 배우 나가세 도모야, 스와 노부히로 감독, 아오야마 신지 감독 등 일본 출신 배우 및 감독들이 자국민을 위해 “힘내자, 일본!”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힘내세요, 일본! @inouetake
*홍상수 감독님의 12번째 장편영화의 제목이 확정됐네요. <북촌방향>이라고 합니다. 배우 유준상, 송선미, 김보경, 김상중, 김의성이 주연이고,
[트위터뉴스] 전 세계 스타들의 메세지 "힘내자, 일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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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볜의 택시 기사 하정우가 또 부산에 간다. 최민식이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한 <범죄와의 전쟁>에 합류한 것.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는 <범죄와의 전쟁>은 1990년대 초반 노태우 정권이 선포한 ‘범죄와의 전쟁’으로 조폭들을 싹쓸이하는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범죄물이다.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4월에 크랭크인한다.
*드루 베리모어의 두 번째 연출작은 로맨틱코미디다. <하우 투 비 싱글>은 뉴욕에 사는 여성들이 경험한 10년간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영화로 리즈 투칠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아바타>의 스타 샘 워딩턴이 고향 호주로 돌아간다. 워딩턴은 호주 남서부의 퍼스에서 촬영하게 될 서핑영화 <드리프트>에 캐스팅됐다. <드리프트>는 호주 해안 마을의 피셔 형제가 보수적인 지역민에 맞서 서핑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톰 행크스가 해적영화의 선장이 되었다. 2009년 소말리아 해적에 나포된 화물선의
[캐스팅] 하정우, 최민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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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와 젊음이라는 단어는, 까마득하게 멀어 보인다. 시네마테크가 고전·예술영화를 상영하는 기능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정호 대표가 말하는 KU시네마테크(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지하 1층에 위치)에 대한 구상을 듣고 있으면, 여지없이 ‘젊은 시네마테크’라는 단어가 떠오른다.“디지털영화의 미학과 철학, 기술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는 김 대표의 말에서 국내의 다른 시네마테크들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기운이 느껴진다. “영화 작품의 현재 상황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상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KU시네마테크의 이러한 포부는 이미 2월에 입증됐다. KU시네마테크에서는 시범상영 기간이었던 2월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영화아카데미영화제의 작품들을 상영했다. 상영시간도 천차만별이고 애니메이션 작품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어떤 영사사고도 없이 모두가 만족하며 상영을 마쳤다고 한다. “한시간 전에 영화를 가져온다 해도 그 영화에 맞게 상영할 자신이 있다. 우리가
‘젊은’ 시네마테크,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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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거 보이십니까? 제 사진을 보고 “악! 내 눈!” 하셨나요? 죄송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사셔도 건강에 안 좋습니다. 사실 이런 제 포즈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입고 있는 검은색 니트가 바로 배우 원빈이 입었던 옷이거든요. 제가 이렇게 멋진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아저씨>와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연달아 히트시킨 영화홍보사 딜라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아저씨> 홍보 때 원빈이 입었던 옷을 살짝 입어본 것이지요.
딜라이트는 반짝반짝 빛나는 미녀 마케터 5명이 모여 일하는 영화홍보사입니다. 저는 이곳에 꼬꼬마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5개월째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저씨>와 <조선명탐정…>의 흥행 스코어를 더하면 1천만명이 넘는데요. 회사를 다니면서 생긴 저의 새로운 목표는 3년 안에 제 손으로 1천만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빡빡한 일상에 지쳐 있다가도,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1천만 영화 만들기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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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를 연고지로 하는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구장 클리넥스 스타디움입니다. 야쿠르트와 한·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플레이볼! 임창용 선수 초구 던집니… 다아아아아아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지진입니다. 경기장 전체가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킵니다. 쓰나미도 밀려옵니다. 자동차가 경기장 안으로 떠내려오네요. 이럴 수가! 집도 떠내려옵니다. 이런 아비규환 속에서도 일본 관중은 침착하게 줄을 서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장내 아나운서는 쉴새없이 대피 방송을 합니다. 자신도 대피해야 하는데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생색내기 좋아하는 우리 정부에서 위로의 광고를 신문에 낸다고 하는데… 에휴~ 그렇죠? 그게 무슨 위로가 되겠어요. ㅠㅠ
이바라키현의 가시마 앤틀러스와 미야기현의 베갈타 센다의 J리그 경기를 현지 생중계해드리려 했으나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경기가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구장 클리넥스 스타디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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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고 싶어 하던 버터를 듬뿍 발라 새우를 구워줬다. 놀이터에서 괴물놀이를 지칠 때까지 했다. 방치돼 있던 베란다 화분에 물을 주고, 이웃을 불러 밥을 차렸다. 몇몇 지인에게 문자를 보냈다. 햇볕에 이불을 널고, 박완서 소설을 읽고, 주민센터 요가에 늦지 않게 갔다. 소소한 일상이 눈물나도록 고마웠다. 그들에게도 그날이 이런 여러 날 중 하나였을 것이다.
천재와 인재 중 하나를 고르라면 차라리 인재를 택하고픈 기분이었다. 최소한 맥락을 설명할 수는 있으니까. 숨죽인 채 텔레비전 뉴스 화면을 봤다. 그런 생각도 잠시, 원전 폭발과 방사능 유출 위험을 접하자 이런 구분이 무의미했다. 특집뉴스 끝머리에는 아랍에미리트 원전 기공식에 참석해 “한국 원전이 최고”라고 자랑한 대통령의 모습이 나왔다. 방사선 폭증 위기가 48시간이 고비라는 진단이 나온 날 대통령은 “한국 원전은 일본보다 뒤에 지은 거라 안전하다”고 말했다. 민망했다. “완전히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됐던 위험도 실제로는 완
[오마이이슈] 그래도 일본 정부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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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션. 에이즈에 맞서다
패션 레이블 H&M이 ‘에이즈에 대항하는 패션’(Fashion Against AIDS) 2011년 컬렉션을 4월26일에 내놓는다. 총매출의 25%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한 에이즈 관련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같은 옷 입고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윙크라도 해주시길.
2. 애플은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애플 신제품이 발표될 때마다 애플‘빠’와 애플‘까’가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마니아도 많고 안티도 많고, 늘 잘 팔린다. 이유가 뭘까. 애플에 대한 다큐멘터리 <웰컴 투 매킨토시>는 그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3. 봄데의 전설을 알고 있니?
201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시작과 동시에 아니나 다를까 봄(의 롯)데가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샤다라빠의 <꼴데툰>은 그런 봄데에 대한 큰 웃음을 안겨준다. 봄데는 최강이다. 뉴욕 양키스랑 정말 한번 게임 시켜보고 싶다… 후와….
4. 책이 꼭 종이는 아니다,
[must10] 패션. 에이즈에 맞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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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신세경 주연의 영화 <레드머플러>(가제)가 지난 3월15일, 극중에서 21전투비행단 소속이 된 정태훈(정지훈)의 환영 파티 장면으로 크랭크인했다.
*배우 유지태와 정상진 씨너스극장 대표가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동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유지태 부집행위원장은 기획행사와 대외홍보, 마케팅을 맡고, 정상진 부집행위원장은 해외 협력과 테크니컬 디렉터 등 영화제 운영을 담당한다.
*강우석 감독이 <나는 조선의 왕이다>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19번째 연출작이자 첫 사극 도전작이다. 광해군의 숨겨진 비밀을 소재로 한 팩션사극이다.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가 제13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Jury Prize)을 받았다.
[한줄뉴스] 정지훈, 신세경 주연 <레드머플러>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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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정재, 김혜수, 김윤석, 오달수, 김해숙 등등. 어느 국내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배우 명단이 아니다.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에 출연하는 배우들이다. 온라인 매체 ‘뉴스웨이’의 기사에 따르면 <도둑들>은 전지현, 이정재, 김혜수와 김윤석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하고 김해숙, 오달수를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도둑들>의 대략적인 얼개는 이렇다. 한국의 도둑들이 중국의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도둑들간의 원한과 배신, 그리고 음모가 겹겹이 쌓인다. 아직 어떤 그림이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전작에서 생생한 범죄 과정을 주로 묘사해왔음을 감안하면 이번 영화 역시 철통같은 카지노의 보안시스템을 뚫는 경쾌한 작전이 예상 가능하다. 무엇보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7)이후 거의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