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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일본 언론들이 영국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최근 쇼케이스를 연 샤이니에 대해 "아시아의 비틀스"라며 극찬했다.주니치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스포츠닛칸 등 일본 스포츠지들은 21일 샤이니의 지난 19일 런던 쇼케이스를 일제히 보도하며 이같이 평가했다.주니치 스포츠는 "샤이니는 아시아의 비틀스, 아시아 최초 애비로드 스튜디오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런던 현지 팬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다루며 샤이니가 이 무대에서 뛰어난 댄스와 가창력으로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또 스포츠호치는 애비로드 스튜디오 앞에 모인 1천여 유럽 팬들의 모습을 전하며 "비틀스 이후 이런 열기는 없었다"는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신문은 이어 비틀스의 성지이자 스티비 원더, 로드 스튜어트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공연한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의 라이브는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비틀스처럼 역사
日 언론 "샤이니는 아시아의 비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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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시리즈는 80년대 한국 방송사들이 작정하고 주말마다 틀어젖히던 고정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팀 버튼의 <혹성탈출>로부터 시작한 새로운 팬들이라면 이 시리즈의 역사를 숙지하는 일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혹성탈출> 시리즈는 <터미네이터>처럼 배배 꼬인 시간대를 품은 대하 서사극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60년대 말 이십세기 폭스가 스타 찰턴 헤스턴과 할리우드의 1급 기술진(특히 특수분장의 릭 베이커!)을 모조리 끌어와 만든 당대의 블록버스터. 잘 알다시피 원숭이 혹성에 떨어진 우주비행사 테일러가 갖은 모험을 겪다가 결국 원숭이 혹성이 핵전쟁 이후 미래의 지구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다. 해변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발견하는 마지막 장면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반전 중 하나.
<혹성탈출2: 지하도시의 음모>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 19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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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리부트 열풍이다.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시작하듯이, 할리우드 제작사들은 오랜 프랜차이즈를 새롭게 시작하는 중이다. 그런데 잠깐. <혹성탈출> 시리즈를 굳이 리부트할 이유가 뭘까. 이미 팀 버튼은 지난 2001년 <혹성탈출>의 리메이크를 만든 적이 있다. 게다가 팀 버튼의 영화 역시 시간의 짜임새와 극의 얼개를 살짝 바꾸면서 일종의 대체역사로 빠져나간 일종의 리부트였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십세기 폭스가 이 시리즈를 되살리려는 이유는? 그렇다. 테크놀로지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특수분장사 릭 베이커가 창조한 원숭이 분장은 이제 전설이 됐다. 1968년에 나온 첫 번째 <혹성탈출>을 봐도 원숭이 분장에는 전혀 위화감이 없다. 하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할리우드는 CG, 그리고 <아바타>에서 결정적으로 선보인 퍼포먼스 캡처(그에 더해 ‘이모션 캡처’)라는 무기를 손에 쥐고 있다. 인간에게 원숭이 분장을 덧붙이는 게 아니라 아예 인
CG로 진화한 원숭이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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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무엇을 보여줄까.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이하 <트랜스포머2>)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로 갔다면 <트랜스포머3>는 이제 시카고의 도심으로 착륙한다. 그리고 예고편은 아폴로 11호 ‘떡밥’을 무심히 던져주고 떠났다. 바로 아폴로 11호가 최초로 달 착륙을 했을 때 그 표면에서 트랜스포머를 발견한 것. 바로 거기서부터 3편의 스토리가 살을 붙여나간다. 여러 매체와 평론가들의 혹평을 피해가지 못했던 <트랜스포머2>에서 고대 이집트와의 연관성이 다소 황당한 수준이었다면 <트랜스포머3>의 그런 설정은 묘하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좀더 탄탄한 이야기로 돌아오겠다’는 것이 마이클 베이의 첫 번째 다짐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트랜스포머2>에서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가 여자친구(메간 폭스)와 떨어져 있음을 힘겨워했던 샘(샤이어 라버프)도 어느덧 사회인이 됐다. 하지만 이제 막 졸업을 하고 직장을 구하려고 여기저
마이클 베이 최고의 야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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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필름으로만 찍을 것”이라던 마이클 베이가 오랜 고집을 깨고 3D로 귀환한 <트랜스포머3>를 필두로 그 무게감은 그 어느 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지난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판타지 열풍의 중심에 섰던 <해리 포터> 시리즈의 대단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 마블 코믹스의 복고풍 슈퍼히어로 <퍼스트 어벤져>, 서부 개척시대로 간 <미지와의 조우>인 <카우보이 & 에일리언>, <배트맨 비긴즈>가 그러했던 것처럼 생명력을 잃은 과거의 오리지널에 힘을 불어넣으려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끝으로 ‘포스트 <트랜스포머>’의 권좌를 노리는 <리얼 스틸>에 이르기까지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 과연 누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인가.
Summer Transformers BIG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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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 아니 무려 오고초려를 해서 모셨다. 6월23일 극장 개봉하는 음악영화 <플레이>의 남다정 감독은 <씨네21> 남다은 영화평론가의 친동생이다. 그래서 남다은 영화평론가에게 동생 남다정 감독과의 <플레이> 수다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지만 보기좋게 거절당했다. 남다은 평론가는 “남다정 감독은 이제 첫 장편을 찍은 신인이고 나는 정성일, 허문영 선배처럼 유명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쟤네 뭐야?’라고 비웃을까봐 걱정된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두 자매의 수다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영화라는 분야에서 각기 다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친구 같은 두 자매의 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지 않은가? 두 자매의 소소한 수다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언니가 본 ‘동생’ 남다정
남다정 감독은 남다은 영화평론가를 ‘언니’가 아닌 ‘남다은’이라고 부른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어릴 때부터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남다은 평론가는 어릴 때
내가 <플레이>를 혹평하면 어떻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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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지금 세상이 예전보다 더 나은 세상일까, 아니면 다음 세상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일까, 그것도 아니면 태고의 시간이 이미 더 나은 세상이었을까. 덴마크의 흥행감독이자 할리우드의 새로운 ‘외국’감독으로 촉망받고 있는 수잔 비에르의 영화 <인 어 베러 월드>는 매우 예민하고 스타일리시한 방식으로 세상의 상태에 대해 질문한다. 올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과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모두 석권한 영화다.
<인 어 베러 월드>의 초반부에는 두 인물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전개된다. 한명은 아프리카 난민촌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는 의사이며 또 한 사람은 덴마크의 한적한 도시에 살고 있는 소년이다. 두 사람의 배경에 관하여 영화는 그 이상을 보여주지 않는다. 상황이 이러할 경우 우린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해한다. 저 소년과 의사는 어떤 관계일까. 대개 두 가지 경우를 가정한다. 소년은 의사의 아들일 것이다. 지금 그는 아프리카에 있고
폭력으로도 꺼지지 않는 희망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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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그룹 YB의 윤도현이 MBC '나는 가수다'에 이어 엠넷의 새 음악쇼 '머스트'의 MC로 나선다.윤도현은 21일 오후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러브레터'를 하차하면서 음악 프로를 다시 할 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다"며 "할 마음이 없었다가 결정을 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각오가 크다"고 밝혔다.다음 달 5일 밤 11시 첫선을 보이는 '머스트'는 대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한 주제별 명곡 100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스타부터 원로 가수까지 다양한 세대별ㆍ장르별 가수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윤도현은 "'머스트'는 파티이고 '나는 가수다'는 경연을 통해 노래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했다.그는 "리허설을 해 본 느낌으로는 너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며 "무엇보다 무대 디자인과 장치들이 최첨단이어서 깜짝
윤도현 "'나가수'는 경연, '머스트'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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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분단을 직접적으로 끌고 들어온다. 그런데 무겁진 않다. 김기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전재홍 감독이 연출한 <풍산개>는 기이한 유머와 격정을 품고 있다. 김기덕필름의, 전재홍 감독의, 그리고 배우 윤계상의 새로운 시작이라 부를 만한 기세가 넘쳐난다. 전재홍 감독을 만나 <풍산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이모저모 들어보았다.
-2007년 <아름답다> 이후 4년 만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김기덕필름의 첫 작품이 <아름답다>였고 두 번째가 <영화는 영화다>였다. 그리고 스톱됐다. <아름답다>로 해외에서 상도 받았지만 극장 잡는 게 힘들었고 흥행과도 거리가 멀었다. 첫 작품에 만족하지만 그 이후 혼자 작업만 계속하며 좀 외로웠다.
-<풍산개> 시나리오를 김기덕 감독이 썼다. 처음 읽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지난해 가을에 시나리오를 받았다. 3년 동안 문닫았던 김기덕필름이 다시 오픈
[전재홍] 김기덕 감독님이 나를 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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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 소니의 특별함은 어쩌면 최소형, 최경량이라는 타이틀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그랬다. 소니의 바탕이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워크맨 시절에는 분명 최소형, 최경량의 타이틀을 소니에서 놓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워크맨의 몰락과 함께 소니 역시 포터블 분야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초소형, 초경량이라는 타이틀은 NEX-C3를 통해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NEX-C3는 세계에서 제일 작고 가벼운 렌즈교환식 카메라다. 1620만 화소를 가진 NEX-C3, 카메라 크기에 반하는 대형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로 선명한 화질과 720p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시에도 조리개 값에 따른 아웃포커싱 구현이 가능하다. 이런 기능성에도 불구하고 NEX-C3는 처음 카메라를 접하거나 초급 사용자를 위한 카메라다. ‘조리개’, ‘노출값’, ‘화이트밸런스’ 같은 전문용어가 아닌 ‘배경흐림’, ‘밝기’, ‘색상’ 등의
[gadget] 더욱 작아지고 가벼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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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센서 / 1620만 화소 / ISO 12800
특징: TTL 위상차 검출 AF로 실시간 동체추적. 초당 7매의 망원 고속촬영기능. 기존 대비 30% 배터리 효율 증가
우리가 소니를 좋아한, 아니 좋아했던 이유는 소니만이 가진 특별함 때문이다. ‘SONY’라는 로고와 이름이 주는 특별함, 특별했던 PDA 클리에와 소니만이 시작할 수 있었던 본격 강아지 로봇 아이보는 소니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증명하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대중의 철저한 외면 속에 사업부 폐쇄와 단종으로 이어졌고 현재 소니의 모습은 마치 공룡을 보는 것마냥 거대하지만 공허함이 엿보인다. 그러나 알파 시리즈는 다시 한번 소니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다. 특히 A33과 A55를 통해 등장한 반투명 미러 기술은 소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재기발랄함이었다. 그 연장선상에 SLT-A35가 추가되었다.
SLT-A35는 연속촬영과 연속AF에 특화된 제품으로 A33과
[gadget] 소니라는 특별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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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 (블루레이) (2009)
감독 프레드릭 와이즈먼
상영시간 159분
화면포맷 1.78: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DD 2.0
자막 프랑스어, 영어 / 출시사 몽파르나세(프랑스)
화질 ★★★★ / 음질 ★★★★ / 부록 없음
지난해 전주영화제에서 <댄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하 <댄스>)이 상영될 때였다. 중년 일행이 내 앞에 일렬로 앉았다. 1시간이 지나지 않아 한 아저씨가 나가자고 성화를 부렸다. 이윽고 2시간이 지나도 영화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그들 모두 몸을 뒤척이며 괴로워했다. 그럴 만하다. 프레드릭 와이즈먼이라는 이름에 익숙한 사람이면 모를까, 근사한 발레 공연을 기대한 관객에게 <댄스>는 배반의 카드를 내놓는 작품이다. 와이즈먼이 공연 자체에 집착할 리 만무하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대상을 묵묵히 응시한다. 카메라는 대상의 움직임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고
[DVD] 와이즈먼 예술에 대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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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자전거>는 자전거 집배원 구웨이와 그의 자전거를 훔친- 아니 정확히는 장물인 줄 모르고 산- 지안이라는 두 소년의 이야기다. 이 두 소년은 서로 다른 이유로 자전거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공간적 배경을 빼놓고 이 영화를 이야기할 수 없다. 그것은 베이징의 역사적 골목길, 즉 후통(胡同)이다. 영화의 대부분은 낡고, 지저분하며, 좁디좁은 후통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마지막 부분의 집단 자전거 추격신은 미로처럼 얽힌 골목길에서 박진감있게 전개된다. 미친 듯이 골목길을 달려가는 수많은 소년들. 우연이었을까, 이상의 <오감도>가 떠올랐던 것은.
베이징에 후통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여항(閭巷)이 있다. 여항은 도시의 골목길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내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촌이 바로 대표적인 여항 지역이다. 조선후기 중인문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20세기 초 이 지역을 매일 같이 오갔을 사람 중에 시인이자 소설가, ‘모던뽀이’ 이상이 있었다.
그는 옥인동의 백부
[Architecture+] 골목을 질주하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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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를 만났는데 시나리오 속 인물과 너무 똑같아서 주저하지 않고 캐스팅했다.” <플레이>를 만든 남다정 감독의 말이다. 남다정 감독은 정은채가 출연한 음료 광고(키스를 하려다 남자친구가 친구의 전화를 받고 나가버린다)를 눈여겨봤고, 정은채는 <씨네21>의 <플레이> 관련 기사를 눈여겨봤다. 우연이 여러 번 이어졌다. 어쩌면 <플레이>와 정은채의 만남은 필연이 아니었을까. 밴드 메이트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한 음악영화 <플레이>에 출연한 배우들은 모두 본명을 사용한다. 정은채 역시 자신의 예명을 따 은채라는 영국 유학생으로 출연한다. 우연히, 아니 운명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를 만난 정은채는 영화에서 진솔한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심지어 한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극중에서 다시 한다. 신인이지만 정은채의 얼굴은 많은 것을 담아내는 매력이 있다. “은채는 묘한 매력이 있는, 친해지고 싶은 타입”이라는 남다정 감독의 말이 꼭
[정은채] 샬롯 갱스부르처럼 늙을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