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아워> The Darkest Hour
감독 크리스 고락 / 출연 에밀 허시, 올리비아 설비, 조엘 키나먼 /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주) / 개봉 1월5일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좀 다르다. <다크 아워>의 외계인들은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니, 모습이란 게 애초에 있는지도 의문이다. 어쨌거나 미확인 투명 외계인들의 공격으로 지구는 모든 에너지를 빼앗긴 채 암흑에 빠져버린다. 그래도 누군가는 세계를 구해야 하는 법이고, 모스크바 여행을 갔다가 겨우 살아남은 5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그 짐을 짊어진다. 감독의 이름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제작자인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이름이다. 러시아 블록버스터 <나이트 워치> 트릴로지와 할리우드 진출작 <원티드>의 눈이 튀어나오는 CG 액션장면들을 떠올려보시라. 모스크바의 역사적인 건물들이 산산조각나는 장면을 리얼 3D로 체험하고 싶은 관객이라면 <다크
[Coming soon] 모스크바의 역사적인 건물들이 산산조각 나는 리얼 3D <다크 아워> The Darkest Hour
-
Q.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을 보면 여자 소프라노의 목소리 때문에 유니콘호 모형이 들어 있는 방탄 유리상자가 깨집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A. 소리로 유리를 깨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사실 이런 실험은 이미 KBS 프로그램 <스펀지>가 직접 도전해본 적이 있습니다. <스펀지>팀은 성악가, 발라드 가수, 개그맨, 판소리 명창 등을 데려다가 목소리만으로 와인잔을 깨는 실험을 했죠.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발라드 가수가 세 시간 반 이상 소리를 지르자 와인잔은 큰 소리를 내면서 깨져버렸거든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우리 모두 고등학생 때에 배운 ‘고유진동수’ 때문입니다. 소리는 진동을 통해 물체에 힘을 전달하는데요, 모든 물체는 자신만의 진동의 정도, 그러니까 ‘고유진동수’가 있습니다. 소리가 공기를 타고 물체에 전달되다보면 소리의 진동과 물체의 고유진동수가 일치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 순간 공명현상이 일어나면서 물체가 파괴되는
[Cinepedia]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을 보면 여자 소프라노의 목소리 때문에 유니콘호 모형이 들어 있는 방탄 유리상자가 깨집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
-솔직히 저는 스티브씨 편입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제 동생 아더 편만 들어서 요즘 좀 우울하던 차인데.
-아니. 다들 어쩜 그렇게 이성이 없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산타의 첫째 아들인 스티브씨가 크리스마스 선물 배송 사업을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정비한 공로자잖아요. 스티브씨 없었다면 전세계 수억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선물을 하룻밤에 다 받았겠냐고요.
=아, 진짜 힘들었죠. 사실 아버지는 크리스마스 선물 배송 사업을 아예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전통이고 뭐고 간에 오래된 루돌프 썰매 한대로는 도저히 완전 배송이 불가능한 시대가 됐으니까요. 그걸 겨우 설득해서 지금 같은 시스템을 만든 게 저라고요. 그런데 다들 제 공로를 인정하기는커녕….
-그러게나 말입니다. 사실 동생인 아더가 한 게 뭐가 있습니까. 크리스마스 정신이 어쩌니 저쩌니 떠들어대는 주의력결핍장애 환자에 불과하잖아요. 겨우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 배송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타의 후계자가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세상을 움직이는 게 누굽니까?
-
제19회 프랑스영화제가 지난 11월9일 개막했다. 런던을 대표하는 예술영화 전용관 시네 루미에르에서 장 피에르 아메리 감독의 <로맨틱 어나니머스>(Les Emotifs Anonymes) 상영으로 시작된 프랑스영화제는, 오는 12월7일까지 런던을 비롯해 에든버러와 글래스고, 워릭, 맨체스터 등 영국의 주요 도시에서 한달여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전체 프로그램 디렉터인 리처드 모는 “이번에 소개되는 프랑스영화의 대부분은 (여러 상업적 이유로) 영국에서 개봉되지 못한 작품들이며, 앞으로도 영국 관객이 극장에서 마주하기 힘든 것들”이라며 “이번 영화제야말로 프랑스산 명작 영화를 볼 수 있는 2011년의 마지막 기회”라며 영화제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의 경우 영국 전역에서 펼쳐지는데다 지역마다 기간이 조금씩 달라 폐막작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런던에서는 11월27일 상영하는 <파리의 고양이> (A Cat in Pari
[런던] 구석구석 프랑스영화에 취하다
-
-
◆ 입시가이드: 정시전형_정시 ‘가’군에서 모델연기전공 20명, 정시 ‘다’군에서 무대기술전공 13명, 영화영상전공 25명, 연기전공 23명을 모집한다. 모델연기전공은 수능 20% + 실기고사 80%를 반영하며, 실기고사는 워킹과 2분 이내의 자유연기 발표로 심사한다. 무대기술전공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영화영상전공은 수능 70% + 실기고사 30%를 반영하며, 실기고사는 제시된 그림, 사진, 문장 등을 활용해 열 장면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연기전공은 수능 30% + 실기고사 70%를 반영하며 실기고사는 2분 이내의 자유연기 발표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 가운데 서경대학교까지 가는 길은 무척 고즈넉했다. 버스를 타고 덜컹덜컹 올라가는 길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도시 전경이 독특한 감상을 선사했다. 서경대학교까지 가는 길은 돈암역에서 몇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1212번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 돈암역에서 버스 탑승 시 차가 막히지 않는 경우에
[서경대학교] 세분화·전문화된 전공이 강점
-
◆ 입시가이드: 정시전형_정시 가군 공연영화학부의 연극은 연출과 연기로 나누어 영화와 연극 연출 전공, 뮤지컬과 연극 연기 전공으로 모집한다. 영화 전공과 연극 연출 파트는 학생부 30% + 수능 70%의 비율로, 연극 연기와 뮤지컬 파트는 학생부 30% + 수능 20% + 실기 50%의 비율로 이뤄진다. 실기고사는 2012년 1월10일부터 11일까지다.
5년 전 단국대학교의 캠퍼스 이전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컸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오히려 캠퍼스를 옮긴 뒤에 학생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교통 불편은 학교쪽에서 버스 노선을 조정하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배려했기 때문에 시간적인 면에서도 서울에서의 통학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다. 학교가 활용할 수 있는 부지가 넓어지면서 공간 효율이 훨씬 좋아졌다. 장호성 총장은 캠퍼스를 옮기게 된 것을 기회로 삼아 캠퍼스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마스터플랜은 친환경 그린네
[단국대학교] 연극, 영화, 뮤지컬 세 전공 모두 강한 면모
-
◆ 입시가이드: 정시전형_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 평가는 자기소개 및 학업계획과 관련한 6개 항목에 대해 10줄 이내로 간단히 작성한 학업계획서가 70%, 논술고사가 30%의 비율로 반영된다. 동점자의 경우 학업계획, 자기소개, 논술고사의 순서대로 점수가 높아야 유리하다.
지금과 같은 시대에 인간의 문명은 디지털에 많은 것을 빚지고 있다. 디지털 문화가 가상에 그친다는 견해는 이제 구시대적인 것이 되어버렸다. 디지털은 가상의 경계를 넘어 오히려 현실보다 더욱 ‘진실한’ 현실에 가까워졌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의 참다운 본질을 잊지 않기 위해 교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한다. 인터페이스(Interface)의 사전적 정의는 이러하다. ‘장치나 시스템, 인간 등이 서로 연대하여 상호의 정보 교환이나 동작을 하기 위한 구조.’ 아직은 그 입지가 넓지 않지만 ‘디지털 연대’는 지금도, 앞으로도 분명히 필요하다. 하여,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존재
[경희사이버대학교] 환경의 제약 뛰어넘는 스마트한 교육 지향
-
설립과 목적
한국 최고의 학점은행제 시스템으로 인정받는 전산원의 영화영상제작학과는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강도 높은 실습을 바탕으로 한국영화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설립 의의가 있습니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습작품을 섭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작실습과정
‘영상표현’과 ‘디지털제작실습 I, II’ 과목을 통하여 1년 동안 영상제작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와 기술들을 익힙니다. 그리고 ‘영화제작워크숍 I~IV’ 과정을 통하여 점차적으로 자신의 영화 스타일을 찾아가는 노정이 열려있습니다. 끈기와 집요함이 필요하며 강도 높은 실습을 이겨내야 목적을 달성합니다.
시나리오창작과정
‘시나리오작법’ 과목에서 시나리오 쓰기에 관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익히고 그 요소들을 활용한 실습을 통하여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획득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창작실습 I, II’ 과정에서 시나리오 창작의 중급, 고급과정을 거칩니다. 그 과정은 자
[동국대 전산원 영화영상제작학과] 강도 높은 실습으로 현장이 필요로 하는 영상예술인 배출
-
벨기에 만화가 에르제의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수월하게 영화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1930년대에 태어났고 1940∼6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틴틴과 일당의 모험은 다분히 그 시대의 유물에 가깝다. 이걸 영화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21세기적인 액션, 기승전결이 확실한 이야기, 현대적인 유머감각이 필요하다. 그보다 더 골치 아픈 요소도 있다. 미키마우스만큼 아이콘적인 캐릭터들을 우스꽝스럽지 않게 실사 배우로 대체하는 게 과연 가능하기나 할 것인가? 이 모든 걸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한 틀은 퍼포먼스 캡처를 활용한 CG애니메이션이다.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이라면 원작의 만화적인 특징을 크게 해칠 필요도 없고, 주연을 맡을 실제 배우의 캐스팅에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 “드디어 틴틴을 실사화할 기술이 나왔기 때문”에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을 만들었다는 스필버그의 호언장담에는 다 일리가 있는 것이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g
우리 시대의 인디아나 존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
프랑스의 항구도시 르 아브르, 한 사내가 테이블에 몸을 기댄 채 싸구려 술 한잔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다. 우수를 자아내는 예스러운 팝 넘버가 흐르는 동안, 팔꿈치가 해진 낡은 재킷 아래로 닳고 벌어진 구두와 수선통이 모습을 드러낸다. 한때 보헤미안의 삶을 살았던 중년의 구두닦이 마르셀(앙드레 윌름스), 비록 외상값 때문에 승강이를 벌여야 하는 가난한 신세지만 그에게는 헌신적인 아내 아를레티(카티 오티넨)와 마음씨 좋은 이웃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를레티가 심각한 병에 걸려 입원하게 되고, 마르셀은 밀입국한 가봉 출신의 소년 이드리사(블론딘 미구엘)를 돕게 된다. 밀고자가 나타나고 경찰이 소년을 쫓는 사이, 마르셀과 그의 이웃들은 이드리사를 무사히 탈출시키기 위해 힘을 합친다.
<르 아브르>는 이들이 구두약 묻은 지폐와 싸구려 위스키, 그리고 로큰롤로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일종의 노동자 연대기다. 혹은 삶의 한계를 경험한 어른들이 소년의 남은 꿈을 지켜주기 위해
무력한 삶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인물들의 유쾌한 존엄성 <르 아브르>
-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두개의 중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김태식 감독이 바캉스를 소재로 연출했으며 두 번째 에피소드는 웨딩을 소재로 박철수 감독이 연출했다. 배우 조선묵이 두 에피소드에 다 출연하지만 두 에피소드가 같은 이야기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6년째 불륜을 유지하고 있는 유부남 태묵(조선묵)과 희래(안지혜), 그리고 태묵의 아내인 복순(이진주)이 주인공이다. 태묵과 희래는 해외여행을 가기로 하지만 출국하는 날 태묵은 이 사실을 알게 된 복순에게 붙잡혀 무주의 펜션에 감금된다. 복순은 태묵의 휴대폰으로 희래에게 무주로 오라는 문자를 보내고 이후 펜션에 도착한 희래도 역시 감금된다. 얼핏 보면 이야기나 상황 설정은 단순하지만 영화를 가득 채우는 것은 서사가 아니다. 태묵은 개 줄에 묶여 복순에게 동물 취급을 당한다. 태묵은 어설프게 탈출을 감행하고 그런 태묵을 잡으려고 복순은 지게차를 타고 또 어설프게 추격전을 벌인다. 태묵
다양한 영화적 시도가 보여주는 엄숙주의와 형식주의의 파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
동수(김동현)는 생필품을 배달하러 일주일에 두번씩 예리(유호린)의 옥탑방을 찾는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동수는 예리의 얼굴을 알지 못한다.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자신을 방 안에 가둬버린 예리는 온라인 소설을 연재하며 하루를 보낸다. 예리는 인사를 나눈 적도 없는데 언제나 필요한 물건과 함께 따뜻한 편지를 건네는 동수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궁금해진다.
틱장애를 앓고 있는 동수는 걸핏하면 남들에게 욕을 퍼붓는다. 긴장하면 욕지거리가 방언처럼 터져나오는 탓에 오해를 산 적도 부지기수다. 한여름에도 입을 테이프로 봉하고, 그것도 모자로 마스크까지 해보지만 동수의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예리 역시 장애를 지녔다. 대인기피장애만이 아니다. 동생을 죽음으로 내몬 그 남자에게 언젠가 복수하겠다며 식칼을 사 모은다. <물 없는 바다>에서 <김씨표류기>를 연상할 수도 있다. 말하지 못하는 동수와 나가지 못하는 예리, 같은 상처를 안고
장애와 상처를 안고 사는 두 남녀는 과연 만날 수 있을까 <물 없는 바다>
-
미대 교수 정지우(김상현)는 스탭들을 이끌고 바닷가로 간다. 그러나 계획했던 비디오 작업은 기상문제로 지연되고, 정지우는 제자 희진(서현진)과 함께 작업의 모델인 윤지우(김효진)의 옛사랑 이야기를 듣게 된다. 2년 전 윤지우는 우연한 사고로 소매치기 강지우(김꽃비)와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사랑을 통해서 미래를 꿈꾸는 윤지우와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강지우의 관계는 점점 어긋나고 만다.
어찌 보면 흔한 사랑 이야기다. 그러나 <창피해>는 그 사랑을 채우는 각별한 감정과 아련한 감촉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두 주연배우는 엉뚱하고도 순수한 윤지우와 자유분방하고 자기중심적인 강지우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맡아, 처음의 이끌림부터 애정을 키우고 불안을 느끼는 순간까지 둘 사이에 일어나는 긴장을 잘 표현해낸다. 김수현 감독은 전작 <귀여워>에서 판타지가 환멸을 거치지 않고도 질펀한 현실에 편입될 수 있는 독특한 경로를 보여준 바 있다. <창피해>
몽환적인 이미지로 그려낸 두 여자의 애정과 불안의 순간 <창피해>
-
국회의원인 이한국(유동근)이 장관으로 취임한다. 취임 일성으로 공직자 청렴을 내건 그는 민생 탐방을 하던 도중 모든 민원 해결에 앞장서서 일을 만들어내기 일쑤다. 저녁 6시 칼퇴근을 공무원이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는 비서 하영(윤진서)과 비서실 동료들은 그런 장관의 뒷수습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한편, 여당 최고위원인 근석(오광록)은 이한국의 대척점에서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는다. 한국이 한 시골 학교 아이들을 위해 공사를 하려던 도로 사업이 근석이 뒤를 봐주는 민자고속도로 사업과 충돌하면서, 이한국의 정치생명을 끊으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된다. 한국의 아들이자 인디계의 뛰어난 래퍼인 수현(김정훈)과 그의 연인 또한 근석의 계략에 휘말린다. 정치적 입지와 도덕성에 공격을 받던 이한국과 하영은 부정부패를 날려버릴 결정적 한방을 준비한다.
<결정적 한방>에서 ‘장관’은 그저 ‘장관’일 뿐이다. 다시 말해, 그가 일하는 곳이 국토해양부인지, 기획재정부인지, 그외 다른 부
응원할 수는 있지만 통쾌함은 부족한 좌충우돌 정치 모험담 <결정적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