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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화 <복숭아나무>를 보면 앞뒤로 얼굴이 붙은 샴쌍둥이가 등장하는데요. 실제로도 이런 사례가 있다면 분리수술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A. 샴쌍둥이 사례는 국내에서도 꽤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2003년 언론을 통해 알려진 샴쌍둥이 지혜, 사랑이 자매겠지요. 이 자매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래플스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샴쌍둥이 분리수술은 해외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분리수술을 시도해 성공한 적이 여러 번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한 한양대 정풍만 교수님께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연락이 이뤄지진 못했습니다.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지만 영화와 가장 비슷한 경우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미국 사우스 저지에 사는 샴쌍둥이 스테판과 타일러 델프 형제입니다. 머리가 앞뒤로 붙은 채 태어난 이 쌍둥이 형제는 분리수술이 생명에 위협을 줄
[cinepedia] 영화 <복숭아나무>를 보면 앞뒤로 얼굴이 붙은 샴쌍둥이가 등장하는데요. 실제로도 이런 사례가 있다면 분리수술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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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뭐라도 한잔 드시면서….
=당연히 전 마티니죠.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영화 너무 재밌었습니다. 본드가 죽는 것처럼 사라지는 건 거의 맥거핀이고, 초반부와는 전혀 다른 후반부 액션 컨셉도 좋았어요. 본드는 늘 악당들의 요새로 잠입해서 훼방을 놓는 남자인데, 이번에는 반대로 악당들을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남다른 위엄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너희들을 찾아가지 않겠다, 올 테면 와 봐! 그런 거요.
=과찬이십니다. 맥거핀 얘기를 말씀해주셔서 그런데, 맥거핀으로 유명한 히치콕 감독님도 우리 영국 출신이십니다. 사실 그의 유명한 작품들 역시 대부분 첩보영화죠.
-그러고 보니 이번 <스카이폴>은 50주년 기념 작품이라 참여한 영국계 배우와 스탭들의 면면이 정말 화려합니다. 부담이 컸겠어요.
=부인할 수 없죠. 다들 의외라고 생각했던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거나, 코언 형제 영화로 유명한 로저 디킨스 형님이 나서주 신 거까지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본드걸이 없어서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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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가을”, “스포츠의 가을”, “행락의 가을”…. 날씨가 시원하니 지내기 쉽기 때문에 여러 문화 활동이 활발해져서 그런지 일본에서는 가을에 관한 구절이 많다. “예술의 가을”이라는 말도 그중 하나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간사이 지역에서도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여러 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예를 들어 오사카시에 있는 독립영화 전문 극장인 시네 누보에서 열린 ‘인도영화제’(10월6~12일), ‘브라질영화제’(10월13~19일), 제7예술극장에서 열린 ‘호세 루이스 게린 영화제’(9월29일~10월12일)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외국에서 유명한 영화인들을 초대해서 9월15∼17일에 결쳐 열린 ‘나라국제영화제’를 빼고는, 그런 ‘영화제’들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이름에 관련된 작품들이 상영될 뿐, ‘영화제’라기보다 오히려 ‘~특집’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내용이었다.
그러던 가운데 오사카에서 독특한 ‘영화제’가 열렸다. ‘오사카 나카
[오사카] 꿀꺽! 영화를 맛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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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별이 다섯~개!
[정훈이 만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별이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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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부지런한 감독이다. 벌써 그의 필모그래피엔 장•단편을 합친 연출작이 5편이나 된다. 그는 장편 데뷔작 <요술>을 만들고 1년 남짓 만에 두 번째 장편 <복숭아나무>를 완성했다. <복숭아나무>는 얼굴이 앞뒤로 붙어 있는 샴쌍둥이 동현(류덕환)과 상현(조승우)이 서로의 존재를, 그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이야기다.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영상이 어우러져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는 영화다. 2010년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때 처음 공개됐고 올해 가을 개봉하는 <복숭아나무>를 구혜선 감독은 “이제 그만 놓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말은 그렇게 해도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배어 있는 <복숭아나무>를 향한 구혜선 감독의 애정은 숨겨지지 않았다.
-장편 데뷔작이었던 <요술>은 흥행과 비평에서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요술>이 전국 30개관 정도에서 개봉했는데 실질적으로
[클로즈 업] “영화에 나를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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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하길, 사랑에는 면역효과가 없다고 했다. 상대가 누가 됐든, 그것이 몇 번째든, 사랑은 매번 달콤하게 시작해서 점차 피로해지다 끝내 소멸한다. 그 익숙한 과정을 <라잇 온 미>의 에릭과 폴도 통과한다. 그래도 그들의 여정이 특별하다면 그것은 이 영화가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베어상(퀴어영화상)을 수상했기 때문만은 결코 아니다. 그보다는 이 영화가 아이라 잭스 감독 본인의 10년에 걸친 경험담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긴 터널을 빠져나온 뒤 자신의 오래된 흉터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는 그의 솔직함과 용기는 보는 이의 마음마저 욱신거리게 한다. 프레임 밖에 남겨진 나머지 이야기가 묻고 싶어진 것도 그래서다. 여기 그가 서면으로 보내온 답변을 싣는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영화인가.
=몇년 전 어느 날이었다. 아주 격정적이고 드라마틱했던 10년의 연애를 끝내고 그와 함께 마지막으로 그리니치 빌리지 8번가를 걷고 있는데, 10년 전에도 그 길을 걸었던 기억이 났다
[클로즈 업] “최대한으로 솔직해지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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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2011 영화 <나쁜 피>
2011 연극 <여행>
2010 연극 <그 놈을 잡아라>
-연극을 하다가 영화를 하게 된 계기가 있나.
=<그 놈을 잡아라>를 같이 한 선배가 <나쁜 피>의 오디션을 연결해주었다.
-<나쁜 피>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데뷔작으로는 부담되는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었다. 인선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이 마치 내 일인 양 이해와 연민이 느껴졌다. ‘이건 내가 해야 돼!’ 하는 생각뿐이었다. 잠깐은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이걸 못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안 하고 후회할 바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촬영 중에 가장 힘들었던 상황은 뭔가.
=많은 분들이 노출이 제일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그건 나보다 오히려 감독님이 더 힘들어서 식사도 못했다. 노출장면은 하기 전이 힘들지 하고 나니 시원하더라. ‘해냈구나’ 하는 마음도 있었고
[who are you]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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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sunshine0504
드라마 <마의>의 훈훈한 촬영현장이 궁금해지네요. 배우 유선도 파이팅! 이병훈 감독님과 이순재 선생님. 훌륭한 인품과 멋진 열정에 늘 고개가 숙여집니다.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 <마의> 파이팅!
배우 김지영 @velvety74
<터치>에 이어 <가족시네마>까지 배우 김지영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터치>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참여한 단편 옴니버스 <가족시네마>도 같은 날인 11월8일에 개봉하게 되었네요~.
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 @indiestory1998
멀게만 느껴졌던 아부다비영화제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알린 <낙타들>! 감독님 수상 축하드려요. 제6회 아부다비영화제에서 박지연 감독의 <낙타들>이 최고 애니메이션에 수여되는 블랙 펄 어워드(Black Pearl Award)를 수상했습니다!
[Re:twwet] 드라마 <마의>의 훈훈한 촬영현장이 궁금해지네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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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서키스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연출한다
=영화는 서키스가 지난해 런던에 세운 퍼포먼스 캡처 스튜디오 이매지나리움에서 제작한다.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미 해군 특수부대의 활약상 담은 영화가 미 대선 2일 전에 방영된다
=<씰 팀 6: 오사마 빈 라덴 습격>을 제작한 하비 웨인스타인은 재편집에 관해 “정치적 동기는 없다. 더 많은 사실을 채워넣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히치콕의 <이창>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래더 49>의 제이 러셀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며, <이창>의 원작인 코넬 울리치의 단편소설을 각색해 만들 예정이다.
[댓글뉴스] 앤디 서키스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연출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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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구>
감독 히라카와 유이치로 / 출연 마쓰자카 도리, 기키 기린, 사토 류타, 기리타니 미레이
쓰지무라 미즈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제목인 <츠나구>는 죽은 자와 산 자의 만남을 주선하는 사자를 말한다. 영화 속 츠나구는 평범한 고교생 아유미다.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미처 화해하지 못하고 세상을 뜬 친구, 실종된 애인을 만나려는 의뢰인들이 아유미를 찾아온다. 일본 드라마 <백야행> <루키즈 졸업> 등을 만든 히라카와 유이치로 감독이 연출했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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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가 한창이다. 11월6일 미국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할리우드 내 오바마 진영과 롬니 진영이 막판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바마 진영에서 초강수를 두고 있는 이는 오바마의 가장 확고한 지지자 중 하나인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이다. 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의 11월4일 방영을 앞두고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작전에 관한 영화 <씰 팀 6: 오사마 빈 라덴 습격>을 수정했다. 오바마의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거론되어온 작전인 만큼 그 영향력을 확실히 강조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추가된 장면은 2011년 5월경 오바마가 작전을 준비하며 고뇌에 빠져 있는 모습이나 작전 성공 뒤 “정의가 이뤄졌다”고 말하는 대국민연설 등을 담고 있으며, <화씨 9/11>을 제작했던 메건 오하라가 촬영을 맡았다. 공화당쪽은 “노골적인 프로파간다 영화”라며 비난했지만 제작진은 “리얼리즘을 강조한 것뿐”이라며 혐의를 일축했다.
공화당 지지자들도 소소
[해외뉴스]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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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007 스카이폴> 보는 건 즐겁지만
[헌즈 다이어리] <007 스카이폴> 보는 건 즐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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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이어 아이폰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10월 16일, 소지섭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커버로 담은 875호를 공개한 후, 단시간 내 1위를 꿰차며 연일 앱스토어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875호를 다운 받아 이용해 본 소비자들은 “종이잡지보다 미디어적 요소가 가미돼서 더 좋아요~(윤만두)”, “오올~ 신기하다! 배우들이 살아서 움직인다 ㅋㅋ 앞으론 이걸로 구독해서 봐야지.(마더곰)” “아이폰으로 또 다시 결제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패드랑 폰에서 같이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아니폰ㅎㅎ)”등의 글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런 입소문에 힘입어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은 앱스토어 무료 인기 뉴스 가판대 앱 1위, 최고 매출 엔터테인먼트 앱 1위, 최고 매출 뉴스 가판대 앱 1위를 석권(10.25. 14시 기준)하며 디지털 매거진 분야의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은 앱스토
연일 앱스토어 순위 상위권 기록,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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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에 열리는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부대행사로 마스터클래스, 시네마토크, 아시프 랑데부 진행.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 스페셜 이벤트 참조.
◆한겨레교육문화센터 11월 강좌. ‘백승재의 시나리오작가 양성 16기’, ‘이응일 감독의 영상문법 크랭크인’, ‘김원섭의 감동적 여행사진: 트레킹 사진편’, ‘최연하의 사진이론과 창작: 당신의 사진을 큐레이팅하라’, ‘거장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다’, ‘우리 시대의 사상가: 질 들뢰즈의 삶과 책들’, ‘세계 미술관 산책: 6주간의 황홀한 미술관 여행’, ‘스토리텔링 입문 11기: 감동주는 이야기 쓰기 비법’ 등. 자세한 강좌소개와 수강신청은 www.hanter21.co.kr(신촌: 02-3279-0900), www.hanedu21.co.kr(분당: 031-8018-0900).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영화미학특강: 영화는 영화다2’, ‘초보 비디오 프로젝트 18기’, ‘NE
[소식] 제14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자동차극장 무료 운영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