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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으로부터) 받은 돈은 있는데 그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는 모른다.”(문정현 대책연대 공동대표) 제1회 서울시민영화제 스탭들이 임금 미지급건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3 서울시민영화제대책연대준비회의(공동대표 장지연, 문정현, 김승욱. 이하 대책연대)를 조직하고 행동에 나섰다. 지난 8월16일 반포 세빛둥둥섬 등 서울 일대에서 제1회 서울시민영화제가 열렸다. 서울시민영화제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기업의 문화기부 형태로 예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열린 축제다. 그러나 영화제는 준비 과정 내내 파행 운영됐다. 대책연대에 따르면, 영화제 주관사인 (주)시네드서울은 7월부터 프로그램팀과 홍보팀 계약직 노동자의 인건비를 지불하지 않았다. 배급사에 지불해야 할 상영료와 협력업체 선금도 영화제 당일까지 미납됐다. 영화제 기간에는 상영장비의 대여료 미납으로 영화 상영이 중단되는 일도 벌어졌다. 10월31일 현재까지 파악된 체불 총액은 9천90여만원이
[국내뉴스] 행방불명된 영화제 운영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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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의 관상을 볼 능력은 없으나, 별로 인상적이지 않은 인상과 평가를 보건대 조직 안에서 ‘자기 관리’는 잘해온 분 같다. 어디든 최고 수장이 되려면 ‘운발’과 ‘처신’이 잘 맞아떨어져야 한다지 않나. 김 후보자도 검찰 조직 특성상 그저 ‘국영수 중심으로 열심히 수사했더니 이렇게 됐어요’ 부류는 아닐 것이다. 그런 ‘꼴통들’은 찍혀나가거나 직무배제된다는 것을 최근에도 잘 보았다시피.
김 후보자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삼십대 중반에 ‘나중에 집 짓고 살 풍경 좋은 땅’을 사들일 생각을 했을까 참으로 궁금했다. 그 나이대는 조직에서 밥값하고 인정받기 위해 박박 길 시기인데 말이다. 좋다. 때는 바야흐로 투기 열풍이 시작될 때였으니 옆에서 꼬드기는 수작에 넘어갔다고 치자. 수천만원씩 증여받은 대학생 아이들이 일년에 천수백만원씩 돈을 불린 것은 어떻게 설명할까. 무슨 공직 후보자 패션의 완성도 아니고, 하필 그의 아들은 병역비리에 악용돼온 대표적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왕관을 쓰려는 자, 먼지를 잘 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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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신촌살인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집을 나올 때 지갑 빠트린 건 몰라도 스마트폰 놔두고 온 건 바로 알아챈다. (웃음) 뭐랄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뭔가에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다. 지금 10대들을 보면 스마트폰이 단순한 통신수단 이상으로 그들만의 세계를 이룬 것 같다.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에서 얘기하던 세계가 정말 완전한 현실이 됐다고나 할까. 영화 속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아이들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던지는 질문이 있다. 하지만 다들 서로에 대해 답을 잘 하지 못한다. 실제로 그 사건의 담당 형사들과 아이들을 취조했던 심리분석관을 만나봐도, 사건의 주인공이었던 아이들의 상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더라. 물론 영화는 실제 사건과 좀 다르지만, 그들은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할까, 그런 궁금증이 이 영화의 출발점이 됐다.
-그런 접근방식에 있어 3D가 중요한 선택이었다고 느끼는지.
=구스 반 산트의 10대 영화들인 &l
3D는 결국 세계 안의 인물들을 바라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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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이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제작하는 3D 단편영화 <유령>을 촬영 중이다. <시>와 <로맨스 조>의 이다윗, <전설의 주먹>에서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 박두식, 그리고 최근 버스커버스커의 2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아오이 유우의 도플갱어’라 불렸던 손수현이 출연해 온라인 카페 채팅방을 둘러싼 소외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구체적으로는 바로 지난해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이른바 ‘신촌살인사건’을 영화화하는 것. 류승완 감독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그 사건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망하기 위해 3D라는 방법을 택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고 열흘 정도 <유령>에 매달린 그는 아마도 그 결과물을 가장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일 것이다. 내년 상반기 극장 개봉을 목표로 그를 이어 곧 김태용, 한지승 감독도 촬영을 시작해 3D 옴니버스영화로 완성될 예정이다.
“아주 어지럽고 좋아요. (웃음)” 검은색 3D 입체안경을 쓴 류승완 감
유령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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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일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사회 여러 분야에서 협동조합은 물론 협동의 경제와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협동조합기본법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이 가능해졌고, 영화 관련 협동조합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고양의 영화나눔협동조합, 서울의 청년공정영화협동조합 모두를 위한 극장에 이어 대전에서는 마을극장 봄 협동조합 등이 설립되어 활동 중이다. 리틀빅픽쳐스도 같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다만 기본법이 협동조합이 금융 및 보험업법을 영위할 수 없도록 하고 있어 협동조합이라는 형태로는 투자 등을 할 수 없다는 문제와 안정적인 자본금 형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출자자 및 투자자와 협동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식회사를 선택하게 된 중요한 변수가 되었을 것이다. 창작자가 아닌 자본이 주인 행세를 하는 시장에서 제작사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일본, 협동조합 영화관이 순회 상영
리틀빅픽쳐스와는 다르지만 협동 방
자본이 배려하지 않는 곳을 어루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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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댓돌을 뚫을 수 있을까. 제협 소속 8개 제작사와 <씨네21>, 더컨텐츠콤 등 10개 회사가 시장이익의 공정한 분배를 위한 공공적 성격의 대안배급사 리틀빅픽쳐스(이하 리틀빅)를 설립했다. <씨네21>은 제협 회장단인 명필름 이은 대표, 영화사 청어람 최용배 대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 삼거리픽쳐스 엄용훈 대표에게서 리틀빅을 설립하기까지 어떤 고민들이 있었는지, 앞으로의 리틀빅은 어떤 청사진으로 운영될 것인지에 대해 들어봤다.
씨네21_제협은 올해 초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이하 동반협)를 통해 영화계 노사정간 공정한 거래 풍토를 만드는 데에 합의했다. 제협은 왜 이 시점에 리틀빅이라는 대안배급사를 만들게 됐나.
이은_동반협엔 여러 단체들이 있기 때문에 각 단체에 해당하는 사안을 다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우리에겐 절박한 생존의 문제이자 본질적인 가치의 문제인데 동반협의 논의에만 맡길 수 없어서다.
최용배_올해 2월 새로
“정신만은 분명하다 십시일반,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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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FC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축구팀이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뛰고 있다. 축구팬이 아니더라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가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구단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다. FC 바르셀로나의 주인은 메시도, 네이마르도 아닌 20만명에 달하는 조합원이다. 회비 150유로만 내면 누구나 바르샤의 조합원이 될 수 있다. 1년 넘게 활동한 조합원이라면 조합 이사회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고, 6년마다 열리는 클럽 회장 선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선수 이적을 비롯한 구단 운영이 비교적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그것이 바르샤의 축구가 아름다운 이유다.
영화를 공급받는 극장이 상영조건 좌우
바르샤가 그렇듯이 작은 힘이 모인다면 충분히 강해질 수 있다. 리틀빅픽쳐스(Little Big Pictures, 이하 리틀빅)는 여러 제작사들이 힘을 모아 만든 공공적 성격의 배급사다. 명필름, 영
‘갑님’ 중심의 영화 생태계를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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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 체제에는 두 가지 핵심 단어가 있다. 경쟁과 협동이다.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의 저자이자 오랫동안 협동조합을 연구해온 이탈리아 볼로냐대학 스테파노 자마니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이 두 가지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경쟁을 통해 산업이 번영하기 위해서는 협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리스크를 짊어져야 하고, 그로 인한 비용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또 이것으로 인해 많은 부정적인 문제가 초래된다. 스탭 처우 문제를 비롯해 무료입장권 남발, 불공정한 수익 분배 문제, 스크린 독과점, 수직계열화 등 영화산업의 여러 구조적 문제가 계속 발생한 것도 2008년 영화계 불황 이후 지난해의 호황에 이르기까지 외형적인 성장에만 몰두했기 때문일 것이다. 대기업 투자배급사를 중심으로 산업의 질서가 견고해진 2013년 가을, 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작은 제작사들이 공정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 공공적 성격의 배급사를 만들었다. ‘작지만 강하다’는
작은 힘이 모여 큰 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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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캡틴필립스> 아이러니한 순환고리
[헌즈 다이어리] <캡틴필립스> 아이러니한 순환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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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술자리, 작은 입씨름이 벌어졌다. “너 꼰대 같아.” “내가 무슨… 꼰대는 너지.” 서로를 꼰대라 부르며 극구 자신은 그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이 야릇한 입씨름의 주인공은 40대 영화인들이었다.
자신이 꼰대임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아예 꼰대라는 말을 훈장처럼 여기는 꽤 나이 든 어르신들을 제외한다면, 중/장년층은 ‘꼰대’라는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뜨거운 주홍글씨로 여기는 요즘 풍경이다. 청춘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중/장년층도 자신이 꼰대로 몰릴까 노심초사한다. 나 같은 경우 나에게서 행여나 꼰대 냄새가 날까봐 킁킁거리며 꼰대 탐지기를 24시간 가동하기도 한다. “내가 꼰대처럼 보이니?”
이반 일리치는 유행하는 키워드를 보면 세상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요즘 한국의 키워드는 ‘속물’, ‘잉여’, 그리고 ‘꼰대’다. 속물과 잉여는 체제 안에 포섭되었는가, 그렇지 못했는가에 따라 나뉘는 욕망의 대립각이다. 한쪽에선 자동차, 아파트, 주식으로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어른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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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그때가 좋았지’, ‘그때는 이랬는데’ 같은 말을 자주 한다는 걸 깨닫고 씁쓸해진 적이 있다. 그때도 괴롭고 슬프고 지겨운 시간이 있었을 텐데 기억에서 좀 흐려졌다고 ‘좋았던’ 과거만 뒤돌아보는 건 그때의 나에게도 지금의 나에게도 좀 미안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살씩 더 먹을수록, 먼 추억은 힘이 세다는 걸 느낀다. 지난해에 본 영화는 제목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데 중학생 때 본 드라마는, 친구와 주고받았던 편지 속 구절들은, 짝사랑했던 소년과의 짧은 마주침은 아직도 생생한 걸 보면 말이다.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이어 돌아온 <응답하라 1994>에 어김없이 낚이는 나 자신을 보며 비슷한 생각을 했다. 첫회부터 MBC <마지막 승부> 주제가의 전주인 “빠바밤 빰빰 빰빰 빰빰 빠밤~”이 흘러나오는데,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정은지)이 <전사의 후예> 춤을 출
[최지은의 TVIEW]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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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향기가 진한 봄날이었다. 새벽까지 술을 마시던 사람들이 모두 함께 학교로 올라가려는데, 선배가 내 손을 잡아끌면서 속삭였다. “너는 나하고 자전거 타고 가자.” 쿵! 내 나이 스물한살, 남녀 성비 7.5 대 1의 풍요로운 대지에서 여태껏 불모로 남아 있던 이 황량한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쌀집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선배의 허리를 꼬옥 끌어안았다.
밤은 깊었다. 인적 없는 캠퍼스를 따라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갈수록 선배의 숨결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선배가 속삭였다. “정원아.” “… 네.” 나는 수줍게 대답했다. “미안한데,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우리 그냥 걸어가자.” 경사가 급하기로 악명 높은 우리 학교의 잘못이었던가, 토실토실하게 술살이 올라 해가 바뀌면서 앞자리도 더불어 바뀌었던 내 몸무게의 잘못이었던가. 어찌됐든 아아, 그렇게 나의 봄은 갔습니다.
엄청나게 잔인하다는 소문에 가슴을 두근거리며(그런 거 좋아한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김정원의 피카추] 따르릉 따르릉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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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심은경)는 사실 이 집에 처음 방문하는 상황이어야 하는데 영혼이 말순이니 제집 드나들 듯할 수밖에 없다. 거침없는 오두리의 기세에 반지하(진영)는 눈치 보느라 바쁘다.
뮤지컬 <친정엄마>를 하느라 한동안 영화를 떠나 있었던 나문희의 반가운 복귀다. 실제로는 걸음도 사뿐사뿐 걷는 천생 여배우지만 카메라만 돌아가면 억척스러운 말순으로 180도 돌변했다.
더위에 지친 연기를 하느라 얼굴을 잔뜩 찌푸렸어도 귀여움은 여전하다. 재능 있는 또래 배우들이 많지만 심은경만큼 몸사리지 않고 전투적인 태도로 연기하는 배우도 없는 것 같다. 유학을 마친 뒤의 복귀작이라 심은경에겐 더욱 의미 있는 현장이다.
성동일과 황동혁 감독은 무슨 얘길 저리도 긴밀히 나누는 걸까. 오늘 현철(성동일)의 대사는 “다녀올게요” 한마디였다. 성동일은 그 한마디 인사와 처진 어깨로 고단한 가장의 모습을 기막히게 잘 드러냈다.
생글생글 잘도 웃는 진영은 단연 촬영현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다. 쉴
[씨네스코프] 소녀 안에 할머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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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의 절창(<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처럼 미안하다는 말이 정말 제일 어려운 말이 되어가고 있다. 그녀에겐. 어쩌려고 이러실까. 그저 사실을 인정하고 수사 방해를 하지 말고 결과를 존중하면 되는 것을. 국면마다 긴 말도 필요 없다. ‘지켜보겠다’, ‘최선을 다해달라’,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세 문장이면 된다.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대통령의 책무 아닌가. 그런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을 지경으로 만들어버렸다.
국정원 직원들이 트위터에서 퍼뜨린 말들은 너무 저열해 ‘연민’까지 들 정도다. 전/현 직원들이 전하는 바, 나중에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잘못됐다는 걸 알았지 일을 할 때는 몰랐다지 않나. 국가에 복무하고자 했던(혹은 안정적인 봉급 받을 작정이었던) 멀쩡한 엘리트들(혹은 생활인들)을 이렇게 망가뜨릴 수도 있는 게 국정원이다. 그런 국정원을 ‘애용’하는 이들은, 검찰 총장을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헌정 질서의 멜트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