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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스틸러가 넘쳐난다. 소위 장면을 잡아먹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는 의외로 많다. 반면 장면을 받쳐주는 안정된 연기로 기억되는 이는 그리 흔치않다. 주연과 조연은 연기력의 차이가 아니라 연출자가 원하는 장면의 밸런스 차이일 뿐이라는 걸 아는 이도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유승목은 믿음직스런 조연이다. <강남 1970>에서 유승목이 연기한 서태곤이라는 인물은 ‘돈과 땅에 얽힌 욕망으로 세워진 세상’의 적자다. 아비규환 같은 욕망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살아남은 시절의 상징. 어떤 의미에서 <강남 1970>은 서태곤의 기억이라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서태곤은, 아니 서태곤으로 분한 유승목은 작품 전면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럼에도 악다구니 난장판이 성립할 수 있었던 건 배후에서 전체판을 조종하고 끝까지 살아남은 그의 존재감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승목은 작품 안에서는 물론 작품 밖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았다. 연기에 발을 들인 지도
[flash on] 진정한 신 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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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난~ 스폰지밥이야!” 특유의 명랑하고 쾌활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스폰지밥, 전태열 성우다. 전태열 성우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뒤 1998년 EBS 성우 공채 17기로 데뷔했다. EBS 전속성우로 3년을 채우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자마자 평생의 친구 ‘스폰지밥’을 만나 14년간 스폰지밥의 목소리를 도맡아왔다. 미국 니켈로디언사와 바이어컴인터내셔널의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네모바지>를 EBS에서 수입해 <네모네모 스펀지송>으로 방영한 것이 최초의 국내 버전이다. 재능TV에서 다시 수입해 같은 제목으로 방영하다 2011년부터는 <스폰지밥 네모바지>라는 제목으로 최종 변경됐다. 2월18일 개봉하는 <스폰지밥 3D>는 육지로 올라와 ‘3D 실체(!)’를 갖게 된 스폰지밥의 모험을 다룬다.
-6전7기로 성우가 됐다.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이 ‘와꾸’, 아니 이 ‘테두리’로는 배우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웃음
[flash on] 14년간 함께한 자식 같은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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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직장에 충성한다고 해서 위 세대처럼 미래가 보장되지 않죠. 저는 필사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좋은 성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철사와 구리선을 팔기 위해 고물상 사장과 가격 흥정을 하던 루이스 블룸(제이크 질렌홀)은 대뜸 자신을 취직시켜달라며 이런 얘기를 꺼낸다. 물론 사장은 그의 얘기를 귓등으로 듣고 만다. 돈을 위해서라면,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필사적으로’ 할 준비가 돼 있는 루이스는 밤길을 운전하다 교통사고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그 영상을 방송국 보도팀에 팔아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목격한다. 그것이 돈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안 루이스는 곧장 카메라와 경찰 무전기를 사서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돈다. 한편 지역 방송국 KWLA의 보도국장 니나(르네 루소)는 뉴스의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자극적인 영상도 여과 없이 내보내길 꺼리지 않으며, 그런 니나의 신임을 받은 루이스는 점점 선정적 영상과 특종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본 레거시> <리얼스틸&
제 기능을 상실한 언론과 도덕성을 상실한 한 인간 <나이트 크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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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앞둔 지구에 울트라맨 용사가 나타났다. 지구의 생명체를 제거하려는 악당과 거대 괴수에 맞서 아이들을 지키는 자칭 우주방위대 소녀들은 힘겹게 생존을 이어나간다. 위기를 감지한 다른 평행우주에서 울트라맨 코스모스, 울트라맨 다이나, 울트라맨 제로가 지구를 찾아온다. 거대 울트라맨에는 각각 우주인 타이가, 아스카, 무사시가 탑승해야 한다. 이들은 최강의 적수 하이퍼 젯톤의 각성에 맞서기 위해 ‘울트라맨 사가’로 합체해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머나먼 우주 저편 빛의 나라 거인족인 울트라일족이 거대 괴수의 위협에 처한 지구인을 돕는다는 설정의 <울트라맨> 시리즈는 1966년부터 TV로 방송된 특수촬영 시리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만든 안노 히데아키의 세계관이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텔레비전으로 소개된 적은 있지만 극장판으로 만나는 것은 드문 기회다. 화려한 CG가 더해져 낯설고 기이한 우주의 볼거리가
매력있는 특수촬영에 화려한 CG가 더해지다 <울트라맨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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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여행은 사람을 얼마나 바꾸어놓을 수 있을까. 남도 풍광을 벗삼은 네 남자와 한 여자의 로드무비인 <기화>는 형체는 사라졌어도 기억으로 존재하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다. 막역한 친구인 희용(홍희용)과 승철(백승철)은 4년 만에 출소하는 기화(김현준)를 데리러 간다. 기화는 아버지인 희용에게 불만이 많고, 승철은 어색한 희용과 기화의 사이를 중재하느라 바쁘다. 세 남자는 서로 티격태격하며 시끌벅적한 동행을 시작한다. 점심도 먹고, 축구도 보고, 얼떨결에 지인의 장례식장도 방문하고, 옛 친구의 집도 들른다. 부탄가스 중독인 희용은 일행 몰래 가스를 흡입하는 와중에 곤경에 처한 어린 다방 종업원 연소(손민지)를 구해주게 되고, 연소는 늙은 노숙자(정재진)와 가까워진다.
“담배를 끊었어? 술도 끊었어? 얼마 안 있음 목숨도 끊겄어~.” 충청도 사투리의 묘미를 걸쭉하게 살린 희용과 승철의 툭탁거림에 시작부터 웃음이 비어져 나온다. 꼬마들이 운동회를 벌이고 있는 운
남도 풍광을 벗삼은 로드무비 <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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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 어둠의 칼잡이로 활약했던 유신지사 켄신(사토 다케루)은 메이지유신 이후 불살의 삶을 결심한 채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카오루(다케이 에미)와 사노스케(아오키 무네타카) 등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과거와는 다른 삶을 꿈꾸지만 그의 앞에 또 다른 적이 등장한다. 과거 켄신의 역할을 물려받았던 시시오(후지와라 다쓰야)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국가 전복의 야심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켄신은 시시오와 한판 대결을 준비하고, 여기에 켄신에게 깊은 원한을 지닌 닌자 출신의 아오시(이세야 유스케)까지 가세한다.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은 <바람의 검심>(2012)의 후속작으로 원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악당인 시시오와 켄신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2편에서는 시시오와 그의 부하들인 ‘십본도’의 등장을 일부 그렸으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싸움은 곧 개봉예정인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에서 다룰 예정이다.
전작
호쾌한 액션을 실사로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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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던 고등학생 신이치(소메타니 쇼타)는 어느 날 밤 이상한 일을 겪는다. 잠을 자던 중 작은 뱀처럼 생긴 정체 모를 물체가 자신의 오른손 안으로 파고든 것이다. 신이치는 꿈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오른손이 말까지 할 수 있는 다른 생물로 변해 있음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놀랄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날을 기점으로 일본 전역에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신이치는 이 사건이 자신의 오른손을 차지한 ‘기생수’와 연관이 있음을 알아차린다.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2005) 시리즈 등을 연출한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의 <기생수 파트1>은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완결편인 <기생수 파트2>는 오는 4월 일본에서 개봉예정이다). 만화 <기생수>는 1988년에 연재를 시작한 후 기발한 상상력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제기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화에 대한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 원작 <기생수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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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경이로워 때로 참혹함을 잊을 정도다. 거장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사진과 삶을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 필름에 담았다. 공동감독은 살가두의 아들인 줄리아누 히베이루 살가두이다. 빔 벤더스는 살가두의 극도로 사실적인 사진 기법을 연장해내듯 흑백 촬영으로 인생과 자연을 포착한다(공동감독 줄리아누는 컬러 촬영을 담당했다). 감독은 반투명 거울에 작품사진과 작가 살가두의 이미지를 겹쳐 빛을 조율하며 관객을 이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살가두의 내레이션을 따라가는데 종종 여기에 빔 벤더스의 논평도 개입된다. 내레이션마저도 인류와 문명에 대한 꽤나 성찰적인 에세이에 가깝다. 벤더스의 예술가 다큐전작인 <피나>가 부퍼탈 탄츠테아터의 거장 피나 바우쉬에 대한 ‘동’(動)적 헌사였다면,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은 사진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문명관에 대한 ‘정’(靜)적 헌사다. 이 영화는 2014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특별상을 수상했다.
브라질의 한 농장에서
지구라는 경이로움에 대한 오마주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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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식 감독의 전작 <러시안소설>에는 소설가 신효가 쓴 소설 <조류인간>이 등장한다. 그리고 <러시안소설> 촬영을 끝낸 신연식 감독은 곧이어 <조류인간>이라는 영화를 만든다. 일종의 예고 촬영이었달까. <조류인간>은 새가 되고 싶어 집을 떠난 아내(정한비)를 찾아 헤매는 남편의 여정을 따라간다. 아내는 어느 날 갑자기 증발하듯 사라졌다. 유명 소설가인 정석(김정석)은 15년째 작품 활동도 하지 않은 채 아내를 찾는 일에 몰두한다. 그런 정석 앞에 소연(소이)이 나타난다. 소연은 정석에게 아내를 찾기 위한 여정의 안내자를 자처한다. 소연과의 동행길에서 정석은 비슷한 이유로 소중한 이들을 잃은 한무리의 사람들을 만나고, 아내의 흔적을 되짚는 동안 자신이 알지 못했던 아내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연식 감독은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가 이 영화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조류인간>은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 <조류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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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Birdman
제작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출연 마이클 키튼, 에드워드 노튼, 에마 스톤, 나오미 와츠 / 개봉 3월5일
희대의 괴작인가, 당대의 수작인가.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 한가운데에서 공중부양한 마이클 키튼의 모습만으로도, <버드맨>은 개봉 전부터 영미권 평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작품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날카로운 위트와 풍자로 무장한 이 영화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요소들로 충만하다. <버드맨>이라는 할리우드 인기 프랜차이즈물의 주인공이었으나 이제는 ’퇴물 배우’가 되어버린 리건(마이클 키튼)이 주인공이다. 그는 브로드웨이에서 연출가로 데뷔해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길 원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과거의 영광, 재기에 대한 불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고 싶지 않은 자존심, 누군가의 성공 혹은 추락을 기다리는 수많은 시선들. 다시 말해 <버드맨>은 지금의 미국 주류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Coming Soon]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버드맨> Bir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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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는 후각이 발달한다. 멀리 떨어진 사냥감의 위치를 탐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어나 갯과와 고양잇과 동물이 그 예다. 반면 초식동물은 근접 포식자를 정확히 식별해야 하므로 시각이 발달한다. 대표적으로 기린, 타조, 얼룩말 같은 초원의 초식동물은 특출난 시각을 지녔다. 인간의 시각 역시 뛰어난 축에 속한다. 인간의 조상이 역사의 대부분 기간 동안 잡아먹혔던 초식동물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포유류를 통틀어 영장류는 가장 많은 색깔을 구별하고, 가장 뛰어난 공간 지각력을 가지는데, 이는 풀보다는 나무에 달린 색깔 있는 과육을 주로 섭취해왔다는 뜻이다. 인류의 조상이 나무 위로 올라가 유배 생활을 자처한 이유는 뭘까? 운동 능력이 떨어져 육상에서는 포식자로부터 뛰어 도망치기 어려웠기 때문일 것이다. 즉, 진화생물학적 기준에서 볼 때 인류는 한때 열등한 생태학적 지위를 지닌 종이었다. 그 결과로 밟아야 했던 진화의 경로는 잘 알려져 있다. 나뭇가지 사이를 이동하다보니 손가
[손아람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약자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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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비밀을 숨기고 있을 땐 평화롭던 가정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서로의 비밀을 염탐하면서 첩보극의 주 무대가 되는 드라마가 있다. KBS 금요 드라마 <스파이>의 원작인 이스라엘 드라마 <The Gordin Cell>은 이스라엘에 정착한 전 KGB 요원 부부가 공군 소속인 아들을 포섭하라는 지령을 받자, 아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스파이 업무에 뛰어들고 아들 역시 국가에 대한 충성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다. 이를 리메이크한 <스파이>에선 한국 과학자 김우석(정원중)을 납북하려다 그와 사랑에 빠진 간첩 박혜림(배종옥)이 동료를 배신하고 신분을 세탁해 한국에 자리잡았고, 그들의 아들 김선우(김재중)는 국정원 요원이 되었다. 혜림 부부는 아들이 그저 평범한 공무원인 줄 알았고, 늘 예민하던 엄마를 안심시키려 진짜 직업을 숨겼던 아들은 엄마가 간첩이었으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리메이크 소식을 듣고 유튜브에서 원작의 트레일러를 찾아보던 중 제일
[유선주의 TVIEW] 시어머니와 스파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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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네버랜드에서 영원히 철들지 않는 ‘어른 아이’로 살 것만 같았던 조니 뎁이 어느새 오십대에 접어든 지 3년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조니 뎁에겐 더없이 적확한 표현이지만 구태여 그의 나이를 헤아려본 건, 여전히 그가 철들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서다. 최근 3년 내 개봉한 작품들만 해도 그렇다. 변장에 가까운 분장으로 캐릭터 뒤에 단단히 숨어온 조니 뎁은 최근 들어 더욱 국적과 나이와 시대의 개념을 초월해 연기하는 듯 보인다. <다크 섀도우>(2012)에선 하얀 분칠을 한 18세기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20세기에 재림했고, <론 레인저>(2013)에선 역시나 하얀 분칠을 하고 머리에 독수리 한 마리를 얹은 인디언의 모습으로 서부 사막에 나타났다. <트랜센던스>(2014)에선 아예 인공지능 컴퓨터로 되살아났으며, <숲속으로>(2014)에선 빨간 망토 소녀를 한끼 식사로 해결하려는 숲속의 늑대로 변신했다.
[조니 뎁] <모데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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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아가 의연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 뭉클한 일은 드물다. <스킨스>의 영원한 문제아 잭 오코넬이 <언브로큰>으로 시카고비평가협회상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앤드루 가필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하차한다. 마블 스튜디오가 <스파이더맨> 제작에 합류하면서 캐스팅 교체를 결정했다. 올라 마블, 아디오스 가필드!
[UP & DOWN] 잭 오코넬 vs. 앤드루 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