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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화두. 좋아하지만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영화와 책의 만듦새에 대해, 해석에 대해, 취향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고 쓰는 일을 업으로 하다 보면 겪게 되는 존재론적 고민이다. 잘 만들어졌다고 좋아하게 되는 일은 많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엉망인데 좋아 죽을 지경일 때도 있었고, 끔찍하게 싫은데 완성도는 높아 원한에 가까울 정도의 불호(不好)의 감정에 시달리는 일도 있다. 이게 이렇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경험을 쌓아갈수록 알게 되는 건 그러기가 어렵다는 사실뿐이다. ‘모두 나쁘다’ , ‘원래 그렇다’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내가 지향하는 방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뿐.
결혼해라 말아라 쉽게 결론짓지 않고 혼자 살며 늙는 일의 복잡한 결을 살렸다. 다카기 나오코의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 얘기다. 혼자 살아보니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이 뭐냐 묻는 주변 사람들에게 장단점을 답하는 일화를 보면, 역시 독신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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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책상물림이라고만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나 과소평가였지. 주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지행합일(知行合一)이라, 또한 “지가 행보다 앞서는 것이지만 중요성은 오히려 행에 있다” 하셨으니, 이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고자 일군의 교수들이 분연히 일어섰다. 미학과 교수들이 인문대 구역 환경 미화 작업을 시작했던 것이다(이 미학이 그 미학이 맞는지는 논외로 치도록 하자).
문제는 이거였다, 나 하고 싶은 거 하자고 다른 사람을 노예처럼 부려먹기로 교수 뺨치는 직업은 사장밖에 없다는 것. 교수들의 노예주 근성이란 동서고금을 막론하여, 청소부 청년의 재능을 알아보고 몸소 잡역부 사무실까지 행차한 다음 보석과 정신과 진료까지 주선하는 <굿 윌 헌팅>의 착한 교수도 명함 한장 주머니에 챙기기가 귀찮아서 아주 자연스럽게 조교한테 넘기더라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순간 초대형 명함 지갑인 줄 착각했어.
어쨌든 노예를 부려먹으려면 일단 노예가 있어야 한다. 미학과 교수들은 묘목을 옮기고 땅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교수의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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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탕헤르에서의 추격
<본 얼티메이텀>(2007)
CIA 암살요원 데시가 블랙브라이어 작전의 실체를 밝힌 지부장 닐을 폭탄으로 암살하면서 시작되어 골목길 오토바이 추격전, 건물과 건물 사이를 넘나드는 파쿠르 액션, 본과 데시의 육탄전까지 약 12분간 쉼 없이 이어지는 이 시퀀스는 추격의 서스펜스와 각기 다른 종류의 격렬한 액션이 릴레이 경주처럼 배합된 명장면이다. 무엇보다 이 장면 마지막의 격투 액션의 백미는 데시와의 근접전 격투. 본 시리즈 전체에서 유일하게 무적이었던 제이슨 본이 적에게 육체적으로 압도당하는 위기 상황을 볼 수 있다. 이 장면에서 데시는 칼리 아르니스와 절권도만이 아니라 카포에이라 기술까지 구사한다.
2. 모스크바에서의 카체이싱
<본 슈프리머시>(2004)
자신이 암살한 러시아 정치인 네스키의 딸을 찾아 모스크바에 온 본은 인도에서 마리를 죽인 암살자 키릴의 추격을 받게 된다. 택시를 탈취하면서 경찰과 키릴의 추격을 동시에 받지만
[스페셜] 본 시리즈 액션 신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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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이 돌아왔다. 더이상 시리즈를 지속할 뜻이 없음에도 스튜디오가 속편 제작을 강행하자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을 포함해 주요 스탭이 이탈한 <본 레거시>는 엄청난 혹평과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에 직면해야 했다. 3부작의 골격을 잡았던 각본가 토니 길로이가 직접 메가폰을 쥐었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가 <제이슨 본>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이 환호한 것은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이 선사했던 경이로움을 다시 마주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영화평론가 조재휘가 지난 시리즈를 되돌아보며 지금의 <제이슨 본>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맷 데이먼의 화려했던 과거를 5개의 장면으로 추억한다.
<제이슨 본>(2016)은 종적을 감춘 제이슨 본의 후일담으로 막을 연다. <본 얼티메이텀>(2007)에서 블랙브라이어 작전의 실체를 폭로한 지 12년이 지
[스페셜] 본 시리즈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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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비밀은 없다>는 6월23일 개봉해 2주 만에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에 대한 관객의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면서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전국 관객 23만명을 넘기는 데 그쳤다. 관객의 외면에 따른 저조한 흥행 성적표는 <비밀은 없다>가 맞닥뜨린 현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다른 한축에서는 근래 보기 드물게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영화로 <비밀은 없다>를 읽어보려는 비평의 시도가 이어졌다. <씨네21> 1063호 기획 ‘이대로 보낼 순 없다, <비밀은 없다>를 둘러싼 이야기들’도 그중 하나다. <비밀은 없다>는 분명 불균질한 요소들의 충돌로 가득한 영화다. 그것은 단지 편집과 사운드와 미장센의 예측 불가한 전개에서 오는 낯섦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과 그의 아내, 선거를 보름 앞둔 어느 날 그들의 딸이 실종된다’는 로그 라인을 뒤로한 채 전혀
[스페셜] 이경미, 박찬욱 감독 대담으로 <비밀은 없다>가 남긴 것들을 되짚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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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1위 자리를 지키다 <스타트렉 비욘드>에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감독 크리스 리노드)이 의미 있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개봉 3주차 북미 누적 성적이 2억6천만달러로, 이는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015)의 개봉 3주차 성적보다 높은 기록이다. <퍼시픽 림>(2013)에서 주연 롤리 베켓 역을 맡았던 찰리 허냄은 최근 코믹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스케줄 문제 등을 언급하며 <퍼시픽 림2> 출연이 “불확정적”이라고 답했다. 스티븐 S. 드나이트가 연출하는 <퍼시픽 림2>에선 존 보예가가 주연 캐릭터로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UP&DOWN]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감독 크리스 리노드)의 의미 있는 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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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도 <포켓몬 GO> 열풍에 동참했다. 워너브러더스, 소니픽처스를 비롯한 여러 할리우드 투자·배급사가 <포켓몬>의 실사화 판권을 두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인 가운데, 완다그룹이 인수한 할리우드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가 포켓몬스터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레전더리 픽처스는 닌텐도의 자회사 포켓몬 컴퍼니와 올해 닌텐도 3DS로 출시된 게임 <명탐정 피카츄: 새로운 콤비 탄생>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결합한 라이브액션 필름으로 제작하기로 합의를 마친 상태다. 게임 <명탐정 피카츄: 새로운 콤비 탄생>은 소년 팀과 명탐정 피카츄가 맵을 조사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영화 역시 명탐정 피카츄를 주인공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2017년 프로덕션에 돌입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배급을 맡고, 일본은 도호가 배급한다.
<포켓몬 GO>는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하며, GPS와 구글 지도 서비스를
[해외뉴스] 스크린에서 만나는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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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에서 영화 부가판권 유통 담당 직원을 구한다(만 3년 이상 경력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씩 경영전략팀 이메일(gcseok@sidus.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3393-8636.
*<국가대표2> <귀향> <날, 보러와요> 등의 한국영화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해외 세일즈사 M-Line Distribution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닌 영어 능통자로, 해외 마케팅과 세일즈에 관심이 있다면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sales@mline-distribution.com)로 8월10일까지 제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윤선생 웹드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6일(토)~9월24일(토) 매주 토요일 오후 6~9시 진행. 웹드라마와 시트콤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성사 가능성 있는 웹드라마 각본을 집필하고, 제작 계획을 세워본다. 웹드라마 <대세는
[소식] 해외 세일즈사 M-Line Distribution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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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개봉 8월18일)의 저스틴 린 감독과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살다나가 8월15, 16일 내한한다
=영화는 7월22일 북미 개봉 때 2226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내며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섰다.
-<밀정>(감독 김지운), <아가씨>(감독 박찬욱), <아수라>(감독 김성수)가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개막작은 이병헌이 출연한 안톤 후쿠아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이며 폐막작은 블레이크 제너 주연의 <디 엣지 오브 세븐틴>이다.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8월4일부터 12일까지 인디스페이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진행된다
=‘가상의 정치’라는 주제로 20개국 118명의 영화감독, 미디어아트, 비디오영상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호주의 영화감
[댓글뉴스] <밀정>, <아가씨>, <아수라>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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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영화
2016 <부산행>
2016 <비연>
2014 <상의원>
단편영화
2015 <모두의 비밀>
2014 <황천>
2014 <탐>
2014 <서른꽃>
2013 <수인>
2012 <라이더>
2012 <그날들>
<부산행>의 좀비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열차 안에 퍼져나가는 그 순간, 신인배우 우도임이 있었다. 부산행 KTX의 출발 직전, 기차에 오른 소녀(심은경)를 도우려다 되레 소녀에게 물리며 좀비가 되는 승무원 민지 역이다. 민지를 시작으로 삽시간에 좀비 바이러스가 기차를 장악해간다. 실제로 본 적도, 볼 수도 없는 좀비를 표현한다는 게 신예에게는 큰 산이었을 텐데도 우도임은 “즐거웠다”는 말부터 들려줬다.
-모든 매체를 통틀어 생애 첫 번째 인터뷰라고 들었다.
=<부산행>으로 주목받게 될 줄이야. 신기하고 긴장된다. 관객이 영화를 어떻게 봤을지
[who are you] “내년에도 파이팅 넘치게” - <부산행> 우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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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사업자들이 경쟁적으로 추진 중인 ‘단독 개봉’이 예술영화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안정적인 스크린 수와 상영 회차를 확보하려는 애니메이션영화를 중심으로 시작된 단독 개봉은 올해 들어 예술영화쪽으로 확대되기 시작했고, 최근 재개봉 영화가 늘어나면서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5:3:2의 비율로 시장을 과점한 사업자들은 단독 개봉으로 경쟁사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할 수 있어 이득이다. 수입·배급사 역시 단독 개봉을 통해 스크린 수와 상영 회차를 보장받음은 물론 마케팅 지원 등의 편의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멀티플렉스와 수입·배급사간의 ‘윈윈 전략’으로 평가받기도 하는 단독 개봉이지만, 단독을 명분으로 다른 예술영화관이 공급을 요청해도 거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전국독립예술영화전용관모임에 따르면 2016년 2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리틀빅픽쳐스에 영화 <드레스메이커>의 공급을 요청했지만 거
[한국영화 블랙박스] 예술영화관의 생존 위협하는 멀티플렉스 극장들의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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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잘 즐기고 돌아왔다. <씨네2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데일리를 통해 만난 감독들 중 나카시마 데쓰야와 고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예전 에디토리얼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바로 두 감독이 그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민을 털어놓은 것이다. 몇해 전 한 해외 비평가가 ‘한국 감독들은 왜 그렇게 오리지널 시나리오에 집착하는지’ 물어본 적 있었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다. 심지어 1위 <명량>과 2위 <국제시장>으로 시작하여 9위 <베테랑>과 10위 <괴물>에 이르기까지,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원작이 있는 영화가 단 한편도 없다(물론 <명량>의 원작은 이순신의 <난중일기>라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건). 아마도 현재 세계영화계 전체를 놓고 봐도 이례적인 일일 것이다. 당장 상반기 한국영화만 봐도 그렇다. 이번 호에서 듀나,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오리지널 시나리오가 부러운 일본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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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수입·배급사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가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311 재화스퀘어 3층이며, 대표전화는 070-8707-2185이다.
와인드업필름
원신연 감독 신작 <제5열>에 송강호, 류승룡, 정우가 캐스팅됐다. 송강호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방부 수사관 강종덕 준위를, 류승룡은 그와 대립하는 음모세력의 주축 현준회를, 정우는 강종덕 준위와 함께 진실을 파헤쳐나갈 육사 출신 헌병대 윤중현 대위 역을 맡는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
준필름
<명왕성>(2013), <마돈나>(2015)의 신수원 감독 신작 <유리정원>이 7월24일 크랭크업했다.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주연의 미스터리물로 신수원 감독은 “문근영이라는 배우를 재발견하게 될 영화”라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
[인사이드] 신수원 감독 신작 <유리정원> 7월24일 크랭크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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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됐다. 영화인들은 부산영화제 보이콧을 철회할까? 지난 7월22일 부산영화제는 임시총회를 열어 (사)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사)부산국제영화제로 명칭 변경, 당연직 임원 조항 삭제, 이사회와 집행위원회 구성을 부산시와 부산영화제가 5:5로 추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의 과반을 영화제 추천 인사로 채우게 됨으로써 부산시가 영화제에 직접 간섭할 수 없도록 명문화된 장치를 마련했다는 게 부산영화제의 입장이다. 일각에선 기존 정관과 비교해 후퇴했다고 지적한다. 의결 구조를 따지면 영화제에 유리하지만 원칙적으로 총회 구성원 수 자체가 축소되면서 많은 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가 됐다는 것이다(1064호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의 ‘한국영화 블랙박스’ 기사 참고).
당장 영화제가 두어달 남은 상황에서 부산영화제는 영화인들의 보이콧 철회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
[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정관 개정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