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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모두가 겪었지만 그럼에도 잊었던 유년기의 감정과 순간들을 고스란히 환기시키”(조재휘)며, “가장 알맞은 자리에서 사춘기의 아이들을 보듬는 섬세한 시선의 탁월함”(김지미)을 보여줬다. <사루비아의 맛> <손님> <콩나물> 그리고 <우리들>까지, 윤가은 감독의 “세편의 단편과 한편의 장편으로 이루어진 그 세계는 아직 호기심과 기대를 자극하는 미개척의 영토를 품고 있다”(듀나)는 호평을 얻었다. 감독은 “다음 영화가 진짜 첫 영화이리란 생각이 든다. 나는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초등학생이다. 앞으로 여기서 무엇을 배우고, 누굴 만나고, 어떤 공부를 하게 될까 궁금해진다”며 차기작을 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다시 차근히 인풋의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는 그라면 분명 다음 작품에서도 “잘하는 것에 몰두하는 살뜰함과 과잉되지 않은 담백함의 균형”(송효정)을 보여주리라 짐작된다.
[스페셜] 올해의 신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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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숙희를 연기하며 “생기 넘치는 능청”(김소희)을 마음껏 뽐낸 김태리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감으로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에 꼽혔다. “천진하면서도 천연덕스럽고, 다부지면서도 우아한 것들이 충돌 없이”(정지혜) 존재하는 완성된 신인이라는 것이 중평이다. 김태리는 숙희만큼 담대하고 분명하게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수준 높은 스탭과 월등한 선배들의 현장에서 내 몫을 다해내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다”고 말했다. 김태리의 신비는 연기력에 한한 것이 아니다. “풋내기 스타로서 자신과 영화와 캐릭터의 매력을 어떻게 옹호할 수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다”(듀나)는 점은 김태리가 이전에 없었던 영역의 스타성까지 두루 갖췄음을 설명한다. 현재 “<아가씨>와는 또 다른 소중함을 안겨줄 <리틀 포레스트>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스페셜]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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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괴작’이라 할 만한 <우리 손자 베스트>(감독 김수현)의 구교환. “인물을 연민하거나 캐릭터의 전체상을 규정하지 않은 채, 순간의 진실을 연기하는 유연함과 대담성을 갖췄다”(김혜리)는 평이다. 독립영화계에서 구교환은 이미 자기 색이 선명한 감독이자 유연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독립영화계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생각하면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 정도”(송경원)라는 말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런 재능이 빚은 결과가 이어졌다. 구교환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꿈의 제인>(감독 조현훈)의 트랜스젠더 제인 역으로 ‘올해의 배우상’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이옥섭 감독과 공동 연출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교환은 “연출작과 연기한 작품 모두 상을 받는 ‘어메이징한’ 기적을 경험한 해다.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고, 연기하는 재미를 놓치지 않으며 잘해나가고 싶다”며 계속된 다음을 기약한다. 현재 그는 이옥섭 감독과
[스페셜] 올해의 신인 남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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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스스로가 자신의 아름다움의 최대치를 <아가씨>를 통해 뽐내고 있다.”(이지현) <아가씨>를 본 이들의 반응은 대체로 김민희의 아름다움에 대한 상찬으로 시작된다. <아가씨>의 세상 물정 모르는 귀족 아가씨 히데코. 그녀는 차를 마실 때도, 양산을 들고 길을 걸을 때도, 심지어 나무에 매달려 있을 때도 한폭의 그림 같았다. 히데코가 이토록 매혹적일 수 있었던 것은 김민희가 “시나리오가 그리는 정확한 이미지를 화면 안으로 불러”(이화정)왔기 때문이다. “<아가씨> 속 김민희는 그 자체로 그림이다. 그의 나긋한 걸음걸이와 자분자분한 음성과 고아한 어투, 몸가짐과 손가락 끝 움직임 하나하나가 마치 그림 속 인물처럼 가지런히 정련되어 있다.”(이예지) 더불어 <아가씨>에서 김민희는 “책으로 세계를 배운 인물의 연약함과 위엄을 훌륭히 표현해, 영화의 톤을 완성”(김혜리) 했다. 연약함과 위엄, 순수와 공허를 모두 꺼내 보여주는 김민희
[스페셜] 올해의 여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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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상을 주시는 걸 보면 <내부자들>이 그리고 안상구가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박힌 영화이고 캐릭터란 생각이 든다. 현 시국이 이 작품을 더욱 회자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썩 기뻐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잊을 만하면 <내부자들>을 호명해주셔서 내게도 이 작품은 계속해서 상기하게 되는 특별한 작품이다.” <내부자들>의 안상구로 이병헌은 올해 청룡영화제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전라도 사투리를 섞은 경박하고 능글맞은 그의 연기는 무겁고 진지한 영화에 적절히 쉼표를 찍어주었다. 애초 “강인한 행동대장”의 느낌이 강했던 안상구에 ‘기름칠’을 한 것이 바로 이병헌이었고,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같은 위트 있는 대사도 현장에서 탄생한 애드리브였다. 사회성과 정치색 짙은 영화는 <내부자들>이 처음이었지만 그의 존재감은 장르는 물론 국경과 분량을 초월했다. <매그니피센트 7>과 &
[스페셜] 올해의 남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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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완벽한 각색과 매끈한 스릴러 연출 그리고 강렬한 멜로드라마의 혼합이 지금껏 완성했던 작가적 성채를 공고하게 장식”(이지현)한 작품이었다. “금기와 놀이를 유려하게 넘나드는 연출”(장영엽) 덕분에 “박찬욱의 현재는 여전히 흥미롭고 충만”하다(장영엽). <아가씨>로 “현재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세계적 감독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인”(이지현) 박찬욱 감독이 올해의 영화감독으로 선정됐다. 그의 영화가 ‘올해의 영화’와 ‘올해의 영화감독’ 모두 거머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야 알아봐주는구나. (‘선정되리라고 예상했나’라는 질문에) 어떻게 예상했겠어. 이런 경우가 한번도 없었는데. (웃음)”
박찬욱 감독은 “배우 및 오랜 파트너십을 쌓아온 스탭들로부터 최고의 앙상블을 끌어내는 완숙한 연출”(김혜리)을 보였다. 올해의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올해의 여자배우,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올해의 제작자, 올해의 촬영감독 등 5개 부문에서 <아가씨>가 선
[스페셜] 올해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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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감독과 신인감독의 호흡이 어우러진 한해였다. 1위를 차지한 <아가씨>의 독주에 뒤이어 2위 <곡성>, 3위 <비밀은 없다>에 대한 고른 지지가 이어졌는데, <아가씨>는 언 급 횟수는 물 론 1순위로 꼽은 평자들이 많아 이견의 여지없이 올해의 영화로 꼽혔다. <곡성>과 <비밀은 없다>는 각각 상위권으로 꼽은 필자들의 지지가 갈리며 순위가 결정됐다. 4위 <아수라>와 5위 <우리들>, 6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우리들>과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은 지지를 보낸 평자의 수에서 앞섰지만 높은 순위로 선정한 필자들의 강력한 지지 덕분에 <아수라>가 4위에 안착했다. 5위권까지를 살펴보면 박찬욱, 김성수, 나홍진 등 중견감독의 반가운 귀환과 함께 이경미, 윤가은 등 여성감독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여성감독의
[스페셜] 올해의 한국영화 총평과 6위부터 10위까지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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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국영화 1. 아가씨
의외의 결과다. <아가씨>가 압도적인 지지 속에 1위를 차지한 걸 말하는 게 아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가 올해의 영화 1위를 차지한 것이 처음이란 사실이 새삼 놀랍다. 복수 3부작의 문을 연 2002년 <복수는 나의 것>은 3위였고, 칸의 영광을 차지한 2003년 <올드보이>는 5위에 그쳤다. 심지어 올해의 감독에 김지운, 봉준호 감독은 있었지만 박찬욱의 이름은 없었다. 박찬욱 감독이 한국영화에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씨네21>이 유독 그의 영화에 박한 평가를 내렸다 해도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올해는 박찬욱, 그리고 <아가씨>의 해다. 한국영화 1위는 물론 올해의 감독, 올해의 여자배우, 올해의 제작자, 올해의 촬영,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까지 모조리 차지했다. 그야말로 “정밀하고도 대담한 박찬욱의 두 번째 정점”(김혜리)이라 부를 만하다. 평자들의 찬사는 주로 상업영화의 문법을 넓힌 감독의 예민한
[스페셜] 2016 한국영화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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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영화, 올해의 영화인’은 <씨네21>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통과의례다. 이는 영화를 줄 세우는 작업이 아니라 차라리 영화를 향한 연애편지에 가깝다. 올해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 영화의 기억을 되짚는 시간이며 혹시나 놓치고 지나간 영화가 없는지 서로의 리스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작업이기도 하다. 동시에 2016년 한국영화에 대한 기록이자 오늘 우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형도인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리스트임을 밝힌다. 올해는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베스트 선정에 29명의 평론가와 기자들(우혜경, 정성일 평론가는 외국영화 베스트에만 참여)이 함께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각 평자들의 한국영화, 외국영화 베스트 명단을 함께 싣는다. 올해의 영화인은 감독, 주연 남녀배우, 신인 남녀배우, 신인감독, 제작자, 시나리오, 촬영감독 총 9개 부문에서 선정했다. 2016년 한국영화는 이 얼굴들로 기억될 것이다. 연말 결산 리스트는
[스페셜] 2016년 최고의 한국영화·외국영화, 그리고 ‘올해의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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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포브스>에서 선정한 ‘2016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값하는 배우’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크리스 에반스는 출연료 1달러당 135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프랫, 스칼렛 요한슨, 밀라 쿠니스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한편 리스트에서 9위에 오른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곤욕을 치렀다. 그는 지난 12월8일 <BBC>의 <그레이엄 노턴 쇼>에 출연해 하와이에서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촬영 당시 하와이인이 신성시하는 바위에서 엉덩이를 긁는 금기된 행동을 하고 자신의 행동으로 스탭이 위험에 처했던 사연을 웃으며 얘기했다. 이를 두고 인종차별적 행동이라는 비판이 일자 “하와이인을 조롱할 의도는 없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UP&DOWN] 배우 크리스 에반스, <포브스>에서 선정한 '2016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값하는 배우' 순위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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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최고의 여성 캐릭터는 누구?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가 배우, 시나리오작가, 감독 등 1800명 이상의 TV·영화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여성 캐릭터를 묻는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가장 많은 수의 지지를 얻은 캐릭터는 에마 왓슨이 연기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다. 에마 왓슨은 “때로는 특유의 진지한 성격이 약간의 조롱을 듣긴 하지만 헤르미온느의 공감능력, 청렴함, 품위 그리고 정의와 평등에 관한 확고한 신념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헤르미온느는 여자애가 반에서 가장 똑똑해도 괜찮다는 걸,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캐릭터”라고 말한 바 있다. 헤르미온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레아 공주’(캐리 피셔)이고, 세 번째는 TV시리즈 <뱀파이어 해결사>의 ‘버피’(사라 미셸 겔러)다.
직종에 따라서도 다양한 캐릭터의 이름이 나왔다.
[해외뉴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최고의 여성 캐릭터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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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작업은 마법의 도구가 아니다. 현장에서의 좋은 결과물 없이 후반작업으로 이를 보충하는 건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는 달리 말하자면 그만큼 후반작업이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후반작업은 원석을 갈고닦아 보석으로 세공하는 작업에 비유할 만하다. 그 충실함에 따라 작품의 완성도는 극명하게 갈리기 마련임에도 국내에는 후반작업을 제대로 지원해주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각각 전문 분야간 장벽이 높고 대규모의 장비와 고가의 시설을 필요로 하는 만큼 비용 측면에서도 후반작업에 대한 지원은 절실한 상황이다.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는 이러한 업계의 필요에 부응하고자 마련된 후반작업 전문 스튜디오다.
서울산업진흥원은 12월15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개소식 및 사업설명회인 제1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내 기술지원실을 대폭 확대, 재편한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는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영상 전반에 대
[포커스]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개소식 및 사업설명회 ‘제1회 파트너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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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아가씨> <뷰티 인사이드> <표적>을 제작한 용필름 기획실에서 신입 모집. 상업영화 기획 및 제작에 관심 있는 자, 전공 제한 없음,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등) 능통자 우대. 12월25일까지 recruit.yongfilm@gmail.com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접수. 서류심사 후 개별 통보. 자세한 문의는 02-2038-2431.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에서는 CaFF영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화제작워크숍 7기(중고생반)는 2017년 1월16일(월)~22일(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중·고등학생(종교 무관), 수강료(실습비)는 25만원이다. 문의와 접수는 가톨릭영화제 사무국(010-3041-0712, 070-4036-0712)이나 홈페이지(www.caff.kr), 이메일(academy@caff.kr)로 하면 된다(서울 명동 부근, 정확한 장소 추후 공지 예정).
*서울극장
[소식] 용필름 기획실에서 신입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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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가 터졌던 지난 11월, 전체 관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매출액은 13% 감소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1월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관객점유율은 한국영화 36.6%, 외국영화 63.4%를 기록했다.
-<유숙자>(감독 엄태화), <이공계소년>(감독 우문기), <더티혜리>(감독 이요섭) 등 젊은 감독들의 충무로 데뷔 전 단편영화들이 서울아트시네마 수요단편극장에서 상영된다
=올해 마지막 수요단편극장으로, 12월21일 오후 8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다.
-‘한국영화산업 불공정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12월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김혜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에는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양종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정책실장, 박경수 CJ CGV 전략지원팀장, 김형종 한국상영관협회 전무, 서정원 영화수입배급사 더쿱 대표가
[댓글뉴스] 12월 19일 ‘한국영화산업 불공정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