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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는 변동이 많았다. 무협 소설의 대가 김용 작가와 한국영화계의 큰 별 신성일 배우가 세상을 떠나면서 기존 편집안을 싹 바꿔야 했다. 송경원, 이다혜 기자가 김용에 대한 추억과 그의 작품들에 대한 헌사를 썼다. 나 또한 그로 인해 학창 시절 불면의 밤을 보냈던 나날들이 떠올랐다. 신성일 배우에 대해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신성일 회고전과 야외특별전시를 준비하며 고인을 수차례 만났던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이 그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기자들 저마다 <맨발의 청춘>(1964), <초우>(1966), <장군의 수염>(1968), <내시>(1968), <휴일>(1968), <별들의 고향>(1974), <길소뜸>(1985) 등 유독 애착을 갖고 있는 작품들에 대해 썼다. 내가 더하고 싶은 작품은 이만희의 <원점>(1967)이다. 마치 장 피에르 멜빌 영화의 건조하고 쿨한 조직원처럼 근사하게 등
[주성철 편집장] 김용과 신성일, 그리고 남결영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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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KT
국내 굴지의 극장 체인과 TV플랫폼이 만났다. CJ CGV와 KT가 11월 5일 마케팅 제휴 및 스마트 영화관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GV의 복합문화공간 구축 능력과 KT의 5G, 인공지능, 가상·증강 현실(VR·AR) 등 ICT 역량을 결합한 미래형 영화관 설립이 핵심이다.
명필름, 로랜드 스튜디오
<당신의 부탁> <환절기>를 만든 이동은 감독의 신작 <니나 내나>가 11월 2일 크랭크인했다. 가족 3부작의 완결편이라 불리는 <니나 내나>는 이동은 감독이 2016년에 발표한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바탕으로 한 작품. 장혜진, 태인호, 이가섭, 이상희, 이효제 배우가 가족의 울타리를 꾸미며 17년 전 사라진 엄마의 엽서를 받게 된 삼남매의 로드무비를 펼쳐낼 예정이다.
오에이엘
<나의 사랑 나의 신부>(2014) 배우 신민아가 4년 만에 스크린 주연을 맡은 <디바>가
배우 신민아, <디바>로 4년만에 스크린 복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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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는 성평등문화정책포럼, ‘여성, 문화·예술 정책을 말하다’가 11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열렸다. 방송, 출판, 게임 등 문화산업 전반의 다양한 실태가 소개되는 가운데 영화계의 성차별을 지적하는 사례도 다수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6년 ‘문화산업 고용 형태별 성별 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영화산업의 정규직 남녀 구성비는 남성이 92.2%, 여성이 7.8%로 큰 격차를 보였다. 또 2018년 한국영화계의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전 직원 중 여성 비율은 29%, 무기계약직 여성 비율은 74%, 고위직 여성 비율은 14%였다. 이경숙 고려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이러한 통계를 통해 “보수가 높고 권한과 자율성이 많은 자리에는 여성이 배제되고 임금과 고용 안정성이 낮은 직급에는 여성의 고용 비율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영화
성평등문화정책포럼, ‘여성, 문화·예술 정책을 말하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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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케이블 방송사 의 인기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가 영화화된다. 11월6일(이하 현지시간), <콜라이더>는 “<브레이킹 배드> 영화화가 개발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브레이킹 배드>는 천재 박사 출신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브라이언 크랜스톤)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후, 제자였던 제시(아론 폴)와 함께 마약 제조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총 다섯 개의 시즌이 방영됐으며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짜임새로 큰 호평을 받았다. 대개의 드라마가 점점 혹평을 받는 것에 비해, <브레이킹 배드>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높은 평을 받았다. 시즌 5는 유명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99점이라는 역대 최고점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기네스북에 최고로 높은 평가를 받은 TV 시리즈로 등재되기도 했다.
2015년에는 <브레이킹 배드>의 프리퀄인 <베러 콜 사울>이 방영, 지금까지 총 네
최고 평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영화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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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에저튼이 없는 <킹스맨> 영화?
11월 7일(현지 시각), 해외 매체 <콜라이더>는 “<야후 UK>와의 인터뷰에서 태런 에저튼이 다음 <킹스맨>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뒷골목의 문제아에서 젠틀맨 스파이로 성장하는 주인공 에그시를 연기한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의 스타덤에 올랐다.
태런 에저튼은 인터뷰를 통해 “이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다음 <킹스맨>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태런 에저튼이 없는 <킹스맨> 시리즈를 걱정하기엔 아직 이른 듯 하다.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한단 말은 아니다. 며칠 전 매튜 본 감독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 작품이 나와 관련이 없을 뿐이다. 에그시는 추후 <킹스맨> 영화에서 볼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콜라이더>는 이 영화
태런 에저튼 “다음 <킹스맨>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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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계 강자로 떠오른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이하 일루미네이션)와 <슈렉>의 조합은 어떨까?
11월 6일(현지 시각),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는 “일루미네이션이 <슈렉> <장화신은 고양이>를 리부트한다”고 보도했다. 일루미네이션의 CEO이자 <슈퍼배드> 시리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씽> 등을 제작한 크리스토퍼 멜라단드리가 <슈렉> 리부트의 총괄 제작을 맡는다.
일루미네이션에서 제작하는 <슈렉>은 이전과 다른 스토리로 새로운 세대의 영화팬을 공략할 예정이다. <슈렉>이 인기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배우들의 아이코닉한 목소리 연기. <버라이어티>는 “일루미네이션 측이 슈렉 목소리를 연기한 마이크 마이어스, 동키의 목소리를 연기한 에디 머피,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안토니오 반
<슈렉> <장화신은 고양이> 일루미네이션에서 리부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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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의 개봉 이후 6개월이 지났다. 온 관객을 충격과 공포로 밀어 넣은 이 작품의 바통을 이어받을 <어벤져스 4>의 북미 개봉까진 6개월이 남았다. 개봉이 다가오며 무수한 떡밥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 어느 것도 확실한 팩트라 믿을 순 없는 상황. <어벤져스 4>는 아직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스토리가 완벽히 똑같진 않았지만, MCU는 주로 코믹스의 제목을 영화의 부제로 선정해왔다. 이 같은 설정을 바탕으로, 해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어벤져스 4>의 부제가 될 만한 다섯 가지 제목을 추측했다. 아래 리스트에 루소 형제 감독이 선택한 제목도 포함되어 있을까?
예측 후보 1
어벤져스: 디스어셈블드
Avengers: Disassembled
<어벤져스: 디스어셈블드
너의 이름은? <어벤져스4>의 제목을 추측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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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개봉,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완벽한 타인>. 베테랑 배우들의 협주가 어우러진 영화는 여러 인물들이 휴대폰을 공유하는 게임을 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또한 <완벽한 타인>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대사, 암전 등으로 연극적인 재미를 더했다.
연극과 달리 영화는 쉽게 시간, 공간을 전환시킬 수 있다. 또한 연극 무대에서는 불가능한 거대한 스케일, 디지털 시대의 부산물인 CG 등을 이용해 화려한 비주얼을 뽐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장점을 포기하고 참신한 상황, 배우들의 찰진 대사를 바탕으로 연극 같은 느낌을 연출한 영화들이 있다. <완벽한 타인>의 개봉과 함께, 연극 요소를 적극 활용한 영화들을 모아봤다.
<8명의 여인들>
그 첫 번째는 프랑스 극작가 로베르 토마가 1958년 출간한 동명 희곡을 2002년 영화화한 <8명의 여인들>이다. 폭설로 인해 고립된
한정된 공간, 대사의 향연 등 연극적 요소를 살린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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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 속편이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11월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글래디에이터> 속편 개발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헝거게임: 더 파이널>, <12 솔져스>의 각본가 피터 크레이그가 각본을 맡는다.
2000년 개봉한 <글래디에이터>는 고대 로마를 완벽히 재현한 미술, 대규모 전투신 등으로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잡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됐다. 이후 2003년부터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그러나 리들리 스콧 감독의 바쁜 일정 때문에 프로젝트는 ‘논의 중’에 머물렀다.
2015년에는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막시무스(러셀 크로우)의 복귀가 화두가 됐다. 러셀 크로우는 영화 <워터 디바이너> 기자회견에서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의 <글래디에이터> 속편, 드디어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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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시티팝을 종종 듣는다. 지금도 다케우치 마리야가 부르는 <Oh No, Oh Yes!>를 듣고 있다. 사실 이 곡은 시티팝이라는 장르를 통틀어 말하면 크게 유명한 노래는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매혹적인 시티팝 넘버로 남아 있다. 이 노래는 다케우치 마리야가 작사, 작곡했다. 시티팝의 아이콘 격인 <Plastic Love>의 주인공이자 위대한 뮤지션인 동시에 야마시타 다쓰로의 아내인 그분 말이다. <Oh No, Oh Yes!>는 그의 일곱 번째 앨범 《Request》에 수록돼 있다.
하지만 다케우치 마리야는 이 노래를 (1980년대 일본의 대표 아이돌) 나카모리 아키나에게 주기도 했다. 나카모리 아키나의 전성기 한가운데에 이 노래가 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본다면 누구라도 그녀에게 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케우치 마리야의 버전은 서정적이지만 나카모리 아키나의 버전은 농밀하다.
<Oh No, O
[마감인간의 music] 다케우치 마리야 <Oh No, Oh Yes!>, 시티팝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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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의 오랜 자부심이었던 <여곡성>(1986)이 32년 만에 동명의 제목으로 리메이크됐다. 조선시대 사대부 가문을 배경으로, 안방마님 신씨 부인과 며느리 옥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집안의 악귀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인 <여곡성>은 간추린 줄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곳곳에 배치된 아이코닉한 장면들로 꾸준히 회자되는 작품. 토속적인 소재를 활용한 기괴한 이벤트들을 따라가다보면 조선시대 신분제와 보수적 이념 속에 짓눌린 한 많은 여인들의 비련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낸다. 2018년 버전은 유영선 감독이 “여성 인물들의 누아르”라고 언급한 것과 같이, 자기 욕망과 개성을 보다 선명하게 실현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저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추격자>(2008),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2010), <마돈나>(2015) 등에서 독보적인 개성을 구축해온 배우 서영희가 신씨 부인으로,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스크린 첫 주연작에서 옥분
<여곡성>의 배우 서영희·손나은,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이 새롭게 쓰여진다, 호러의 큰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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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봄에만 11명의 청춘이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노태우 정부는 자살을 방조하는 세력이 있다고 여론을 몰아갔다.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씨가 시위 중 숨진 사건에 항의하며 분신한 김기설씨의 유서를 강기훈씨가 대필했다는 혐의로 구속·수감한 사건. 강기훈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2015년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편집자)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1991년 봄에 대학 신입생이었던 권경원 감독은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을 중심으로 자신의 첫 영화인 다큐멘터리 <1991, 봄>을 만들었다.
-대학 1학년 때 목격한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이 오랫동안 부채의식으로 남았다고 했다. <1991, 봄>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작품인가.
=자기 반영적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1991년의 봄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 했을 때 주위에서 ‘지겹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과
<1991, 봄> 권경원 감독 - 더는 침묵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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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뉴요커 레이첼 추와 사랑에 빠진 남자 닉 영은 싱가포르 최고의 슈퍼 리치 가문의 후계자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멋짐’으로만 채워져야 하는 소위 ‘상속자’ 캐릭터, 로맨틱 코미디의 남자주인공 역할을 탐내는 배우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고전미를 풍기는 클래식한 마스크, 187cm의 훤칠한 키, 그리고 격식을 갖춘 영국 악센트까지, 말레이시아계 영국인 헨리 골딩은 새로운 로코 스타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맞춤형 캐릭터다. 하지만 <디스커버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BBC> 등에서 여행 프로그램 진행과 모델로 활동해온 골딩에게 연기는 낯선 영역이었다. 출연 제안을 받고 거듭 고사를 했음에도 그를 놓치기 싫은 존 추 감독의 ‘구애’가 이어졌고, 결국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
미국인 아버지와 말레이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골딩은 영국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영국에서는 완전히 백인이 아니라서, 또 말레이시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헨리 골딩 - 로맨스의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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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난한 청춘, 삶의 변두리로 밀려난 이들에게 사랑의 적시적소를 논할 수 있을까. <우묵배미의 사랑>에서 봉제공장의 재단사인 일도(박중훈)와 미싱사 공례(최명길)는 각자의 가정을 뛰쳐나와 애틋한 만남을 지속한다. 여관비가 아까운 이들의 밀애는 한겨울 비닐하우스에서도 처량한 온기를 피워낸다. 공례는 남편(이대근)의 폭력에 시달리고, 일도의 아내인 지호 엄마(유혜리)는 상실의 분노에 휩싸여 둘의 자취를 끈질기게 좇는다. 그들은 어디로 언제까지 도망칠 수 있을까. 자리가 움푹 팬 곳을 뜻하는 서울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장선우 감독은 탈출구가 대체 있기나 한 것이냐고 묻는다.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보물 중 하나로 남은 이 작품이 지난해 한국영상자료원의 디지털 복원을 거쳐 올가을 재개봉한다. 1990년 개봉 이후 28년 만이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10월 29일(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의 진행으로 관객과의 대화(GV) 상영회가 열렸다. 당
장선우 감독, 배우 박중훈·최명길·유혜리가 함께한 <우묵배미의 사랑> 재개봉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