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플랫폼 속에서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작되는 요즘은 연기를 지망하는 이들에게 과거보다 많은 기회가 제공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배우가 되는 길은 여전히 쉽지 않다. 연기학과 입시 또한 마찬가지다. 연기학과는 대개 연극, 영화, 뮤지컬 등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어떤 매체를 통해서 연기하고 싶은지가 확실한 학생이라면 학교별 특징과 세부전공을 확인하여 선택을 확실히 할 수 있다.
연극 연기에 특화된 학과로는 1959년 한국 최초로 4년제 대학의 연극교육기관을 창설한 중앙대학교 연극전공과 배우 김혜수·이정재·전지현·한석규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등이 있다. KU시네마라는 자체 극장 시설을 갖추고 있고, 스크린 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는 영화 연기에 특화된 대표적인 학과다. 4년제 대학 최초로 뮤지컬전공을 개설한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보컬·댄스·뮤지컬 연기 등 뮤지컬 전반에 필요한 학생들을 세분화하여 선발하는 명지
[2019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연기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키워라'
-
흔히 21세기를 일컬어 ‘문화의 시대’라고 한다. 문화콘텐츠는 게임, 애니메이션, 웹콘텐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하여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가로지르는 콘텐츠의 개발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사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사고력, 창의적 기획력, 감성 스토리텔링, IT 융합 기술 등이 요구된다. 세계화, 융·복합이 키워드가 된 현대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대학들은 ‘21세기형 문화인’ 양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1년에 신설된 용인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창조적인 마인드, 세계화 마인드, 통섭을 위한 노력을 포함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지닌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의 양성을 교육 목적으로 삼고 있다. 1학년 때는 문화콘텐츠 전반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수업을 주로 듣고, 2학년 과정에서는 앞의 이론을 인문학과 사회학 분야로 확장해서 배운다. 3학년이 되
[2019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문화콘텐츠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문예창작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과 등
-
2018년도 극장 관객이 2억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3년부터 6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대기록이며, 이중 한국영화의 누적 관객은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칸 필름마켓에서는 한국영화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수출계약 건수는 270건(2017년)에서 292건(2018년)으로 22건 증가했고, 수출계약액은 703만달러(2017년)에서 1031만달러(2018년)로 전년도 대비 47%나 상승했다. 이는 현지 마켓에 구매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체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얻은 성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바야흐로 한국영화의 전성시대다.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앞두고 그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국영화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는 만큼 각 대학 영화영상학과들 또한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는 추세다. 영화영상학과, 연극영화과, 영상학과, 영화예술학과 등으로 다양한 학과명만큼이나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입시생들은 자신의 목표를
[2019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화영상학과...'학교별 커리큘럼 파악이 핵심'
-
<데드풀>을 잇는 B급 슈퍼히어로의 탄생을 볼 수 있을까. 레전더리 픽처스가 B급 슈퍼히어로 영화 <톡식 어벤져>를 리메이크한다. <톡식 어벤져>는 1984년 저예산 컬트영화로 유명한 제작사 ‘트로마’에서 제작했다. 소심한 청년 멜빈이 화학 약품 속에 빠져 괴물이 된 후, 악인들을 응징하며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톡식 어벤져>는 B급 코미디, 잔인한 장면이 여과 없이 등장하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등으로 컬트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2000년까지 세 편의 속편이 제작되며 시리즈화됐다. 리메이크 되는 레전더리 픽처스의 <톡식 어벤져>는 원작과 달리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톡식 어벤져>는 2009년 뮤지컬로도 제작됐다. 저예산 B급 영화였던 원작과 달리, 뮤지컬 <올 슉 업>(All Shook Up)의 조 디피에트로가 각본을, 뮤지컬 <웨딩 싱어&
레전더리 픽처스, 컬트영화 팬들의 ‘괴물’ 슈퍼히어로 <톡식 어벤져> 리메이크
-
-
온라인 합법 다운로더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무비히어로 톡톡(TALK TALK)> 행사가 열렸다. ‘내 인생을 바꾼 영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 콘서트는 디지털 온라인 시장에서의 영화 불법 유통을 어떻게 하면 근절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준비한 행사다. 합법적인 플랫폼을 통해서 영화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관람 형태를 독려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6시,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과 함께> 시리즈를 동시 제작해 쌍천만 영화 흥행 신화를 만들어낸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와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각각 ‘내 인생을 바꾼 영화 이야기’와 ‘나의 길, 나의 영화’라는 토크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눴다. “나의 영화 인생은 헤밍웨이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한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어린 시절 알게 된 헤밍웨이 원작의, 잉그리드 버그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
영화진흥위원회 <무비히어로 톡톡> 콘서트 개최
-
수상쩍게 열려 있는 원룸 도어록의 덮개. 집 안에서 발견된 낯선 사람의 흔적. 그리고 살인사건의 발생. 이 모든 상황을 직접 경험하는 평범한 1인 가구 여성 경민(공효진)이 <도어락>의 주인공이다. 영화의 전반부를 채우는 건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공포와 여러 층위의 폭력적 상황이다. 가해자의 범행이 드러나는 중반 이후, 영화는 납치와 고문과 살인이 벌어지는 스릴러의 무대로 이야기를 옮긴다. 무섭고 섬뜩하다는 평과 무섭고 불편하다는 평이 공존하는 가운데 <도어락>이 지난 12월 5일 개봉했다. <도어락>은 <내 연애의 기억>(2013),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2007)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스릴러 장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만든 작품이다. 이권 감독은 너무도 솔직하게, 애초 자신이 만들려 했던 것은 원작 <슬립타이트>(2011)처럼 가해자 시점의 독특한 스릴러영화였다고 말했다. 우여
<도어락> 이권 감독, "피해자를 바라보는 연출자의 시선이 중요했다"
-
학과소개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올해 첫 졸업자를 배출한다. 신생 학과로서 처음 4년의 교육과정을 마친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같이 다양한 영화제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가 초청되고 수상도 하는 등 직접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입시 경쟁률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이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의 특징은 학과 운영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생 제작 영화를 영화제에 출품하는 일을 맡는 배급팀이나 믹싱과 녹음을 지원하는 사운드팀, 장비 관리와 교육을 담당하는 기술팀까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한 단체들이 학과의 지원 아래에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학과의 운영 역시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과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는 수평적인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 교수진의 노력이 만
[숭실대학교] 수평적 분위기에서 비주얼 스토리텔러를 키운다
-
학과소개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1인 제작 시스템’이다. 1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한 학기에 한 영화를 목표로 하는 이 제작 시스템 안에서 매년 50여편의 영화가 탄생한다. 제작되는 영화가 워낙 많다보니 학생들은 한 학기가 끝날 때 이미 다음 학기의 촬영 계획이 모두 정해질 정도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 작업을 이어나간다. 이런 일정에서 영화 제작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학생에게도, 교수진에도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이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결국 직접 영화 제작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이 ‘1인 제작 시스템’을 중심에 두고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미디어 스퀘어’(mediasquare.or.kr)의 존재다. 영화영상학과는 매 학기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들을 심사해 8편의 우수 영화를
[서경대학교] 1인 제작 시스템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간다
-
학과소개
국민대학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는 현장과의 연결이다. 2014년 연극영화학과에서 분리된 영화전공과 연극전공은 모두 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영화전공의 경우, 포스트프로덕션 과정에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으며 편집, 사운드, CG, DI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과목을 통해 후반작업에 특화된 전문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커리큘럼의 방향성을 더 강화하는 데에는 <설국열차> <명량> <안시성> 같은 작품의 편집을 담당한 김창주 교수의 역할이 컸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그의 강의는 실제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처럼 특성화된 과목과 다양한 현장실습 과목으로 구성된 영화전공의 커리큘럼은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는 방향으로 짜여 있다.
연극전공 역시 마찬가지다.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연극전공의 교수진은 국민대학교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먼저 한국과 미국에서 오랫
[국민대학교]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최우선으로 한다
-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의 원작 만화 <은혼>은 2004년부터 15년째 연재되고 있는 만화다. 농담과 과장을 약간 섞자면, 이 만화는 황당무계하면서도 독특한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SF 대체 역사 미스터리 탐정 어드벤처 코믹 스릴러다. 막부 시대의 사무라이가 몰락한 이유가 외계인의 침공 때문이라는 SF 설정을 바탕으로 해결사로 활약하는 주인공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21세기 이후 등장한 수많은 일본 만화 가운데 가장 별난 작품 중 하나인 <은혼>의 실사화는 흥행이 보장됨과 동시에 그만큼 쉽사리 도전하기 힘든 작업이었을 것이다. 이를 과감하게 정면 돌파한 <변태가면> 시리즈의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천년돌’이란 별명을 지닌 일본 아이돌 중의 아이돌 하시모토 간나가 시리즈의 두 번째 실사화 프로젝트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의 국내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포스터에 사인을 요청하자 주인공인 오구리 슌사인을 대신 해줄 정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후쿠다 유이치 감독, 배우 하시모토 간나 - 웃음과 감동의 조화
-
천년 후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더이상 땅에 머물며 살지 않는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작가 필립 리브의 동명 소설을 환상적인 이미지로 번역해낸 <모털 엔진>이 던지는 시각적인 질문에는 원작에서는 다뤄지지 않은 ‘젠더’ 문제를 추가한다. 의문의 여인 헤스터 쇼는 복수심에 불타는 암살자로, 견인도시 문명을 시스템화한 과학자 발렌타인(휴고 위빙)을 죽이려고 런던에 잠입하는 인물. 원작 소설에서는 사건을 헤쳐나가는 비중이 시스템에 무지한 순수 청년 내츠워디(로버트 시핸)에 있었다면, 영화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공식 포스터에서조차) 헤스터 쇼의 고민과 성장이 전면에 강조된다. 영화는 그녀를 희망의 열쇠, 미래의 개척자 이미지로 밀어붙인다. 헤라 힐마르 역시 “목적을 지닌 분노한 여인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해하려는 모든 것을 기꺼이 저지하려고” 모든 걸 내거는 그녀에게서 매력을 느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젊은 20대 배우들로 캐스팅을 꾸릴 계획을 세웠던 크리스천 리
<모털 엔진> 헤라 힐마르 - 강렬한 분노
-
“오늘 미세먼지 어땠습니까?” 환경운동연합 고문, 미세먼지센터 공동대표,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영화로 보는 환경문제’ 특강에서 관객에게 건넨 첫마디다. 지난 11월 3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CJ문화재단과 <씨네21>이 함께하는 ‘스토리업’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 ‘영화로 보는 환경문제’ 특강이 열렸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많은 이들이 ‘환경’을 떠올리면 ‘재미없다, 딱딱하다’라는 이야기부터 한다. 하지만 환경은 생존의 문제다. 환경문제가 인간의 삶과 죽음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강연 내내 강조했다. 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 중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직접 소개한 추천작 3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씨네21> 주성철 편집장과의 대담을 전한다.
주성철_ 최근 한국영화 중 <판도라>(감독 박정우, 2016나 <해운대>(감독 윤제균, 2009)와 같은
2018 CJ문화재단 스토리업 특강,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의 ‘영화로 보는 환경문제’
-
<남한산성>(2017)의 김지용 촬영감독은 전세계 촬영감독들을 대상으로 그해 최고의 촬영을 가리는 폴란드의 제26회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개구리상을 수상했다. 매년 11월경에 열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는 수상작들 상당수가 이듬해 초 오스카 시상식 촬영상 부문에 진출해 ‘촬영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며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지용 촬영감독과 함께 경쟁부문에 오른 올해 촬영감독은 브루노 델보넬(코언 형제의 <카우보이의 노래>), 리누스 산드그렌(데이미언 셔젤의 <퍼스트맨>), 폴 토머스 앤더슨(<팬텀 스레드>), 베누아 델놈(줄리언 슈나벨의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 등 쟁쟁한 거장감독들이었다. <달콤한 인생>(2005)의 촬영감독으로 입봉해 김지운, 황동혁, 장준환, 임필성 감독 등과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김지용 촬영감독의 지난 작업은 한 가지
에너가 카메리마주 최고상 수상한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스토리
-
-서경대학교 문예홀서 12월 30일까지 6일간 공연
-최강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12곡의 새로운 노래
-감성 100%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성탄절 되길
크리스마스의 구두쇠 영감님, 스크루지의 이야기가 새로운 뮤지컬로 탄생했다.
오는 2018년 12월 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6일간 공연되는 A new musical <크리스마스 캐롤>은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그 첫 시작을 알린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은 서경대 뮤지컬전공 극단 Studio 134가 주축이 돼 인간성 회복을 주 테마로 동화적 판타지를 갖고 있는 찰스 디킨스의 원작 소설을 새로운 차원의 뮤지컬로 재탄생 시켰다. 원작의 배경인 19세기 말 런던의 모습을 현재의 런던으로 옮겨와 우리 시대가 가진 가족의 의미, 삶의 목표, 그리고 진정한 크리스마스는 무엇인가를 물으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 포인트를 새로 만들어 냈다.
뮤지컬 <피터
새로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탄생… 12월 25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