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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 없이도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호러영화 <컨저링>(2013)으로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한 제임스 완 감독이 이제는 슈퍼히어로영화에 도전한다.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쿠아맨>이다. 미국 개봉을 앞두고 2주 전 중국에서 단독 개봉한 이 작품은 무려 9300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시사회에서도 제임스 완 감독이 <아쿠아맨>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성공한 듯하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지난 12월 1일 뉴욕 다운타운에서 제임스 완 감독과 주연배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를 비롯해 <아쿠아맨>의 주요 출연진을 만났다.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제작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쿠아맨>은 등대지기 아버지와 바다 왕국 아틀란타의 여왕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서(제이슨 모모아)의 이야기다.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 DC 코믹스의 미래 밝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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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개봉하는 <아쿠아맨>부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어벤져스>까지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블록버스터영화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한해였다. 마블과 DC 코믹스 등 1년간의 블록버스터 화제작을 총망라하는 레고를 정리했다. 가장 좋아했던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한 레고를 조립하며 연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혹시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다양한 작품을 좋아해서 여러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면, 큰맘먹고 12월의 통장은 레고에 양보하도록 하자.
<아쿠아맨>
등대지기 아버지와 아틀란티스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아서/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은 인간과의 공존을 거부하는 옴 왕에 맞서기 위해 전설의 무기 삼지창을 찾아 나선다. 이미 중국에서 선개봉해 연일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아쿠아맨>은 12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76095 레고 아쿠아맨 블랙 만타 공격
바다의 왕이자 심해의 수호자 아쿠아맨과 메라가 아쿠아맨의 숙적
레고로 돌아보는 2018년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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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 드라마 <킹덤>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주인공 주지훈의 얼굴과 칼날에 비친 괴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주지훈)이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주지훈을 비롯해 배두나, 류승룡 등 명배우들의 출연,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잔혹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등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킹덤>의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끝까지 간다>,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 드라마 PD에서 영화감독으로 변모한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과는 반대 경우다. 그렇다면, 김성훈 감독처럼 영화를 거쳐 드라마로 영역을 확대한 감독들은 누가 있을까. 예정작까지 포함해 8인의 감독들을 모아봤다.
민병천 감독
드라마로 진출한 국내 영화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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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이 멕시코의 마약계의 거물 파블로 에스코바(<나르코스>)나 80년대 뉴욕 뒷골목을 평정한 토니 몬타나(<스카페이스>)가 아니라 1970년대 대한민국 부산을 주름잡던 마약 유통업자 이두삼으로 ‘토착화’하는 데 배우 송강호의 존재는 필요충분조건이었다. ‘가족을 먹여살린다’라는 자신의 논리대로 움직여, 부패의 온상인 마약에 손대고 파멸하기까지. 10년간 펼쳐지는 에픽 안에서 송강호는 돈과 권력을 탐하던 자가 그 욕망의 정점에 섰다가 추락하기까지의 과정을 쥐락펴락하며 그 모두를 놓치지 않고 표현해낸다.
클로즈업된 이두삼의 얼굴 하나하나에 <넘버.3>(1997)의 삼류 건달의 코믹함이, <살인의 추억>(2003)의 형사 박두만의 페이소스가, <복수는 나의 것>(2002)의 아이를 잃고 극한에 몰린 아버지의 딜레마나 <남극일기>(2005)의 탐험대장의 핍박한 내면들이 어우러진다. 지난 20여년간 우리가 알아
<마약왕> 송강호 - 멈춤 없이 저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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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국가부도의 날> 부도났다고!!
[정훈이 만화] <국가부도의 날> 부도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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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3년 교육부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이버대학 최초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신설한 바 있다. 오는 2019년에는 기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로 개편하면서 차별화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문화 예술, 미디어 영상 홍보, 행정실무적 역량의 융·복합 교육을 시행한다.
그중 ‘미디어영상홍보전공’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디지털 미디어와 영상 미디어, 온라인 홍보커뮤니케이션 분야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가지고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기술력, 광고, 홍보 시상에서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와 온라인 홍보 분야의 ‘테크놀로지+비즈니스+콘텐츠’ 기술, 인문, 경영 등의 융합교육과 모바일·미디어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특성화고·대학·기업 간 취업약정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와 전공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디어영상홍보
[경희사이버대학교] 실무 능력 갖춘 융합인재 양성 목표,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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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배우가 주도하는 영화가 흥행도 더 잘된다. 할리우드의 배우 에이전시 CAA와 디지털 전략 연구기업 Shift7이 성차별 운동 단체 타임스업의 의뢰를 받아 연구한 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들 기관이 2014년 1월에서 2017년 12월 사이에 개봉한 영화 350편을 분석한 결과, 여성배우의 이름을 최종 크레딧에서 먼저 기재하거나 마케팅 차원에서 이름을 강조한 영화는 105편이었다. 그리고 350편의 영화를 예산 규모에 따라서 총 5개 그룹으로 분류했는데 5개 그룹 모두에서 남성 주연 영화보다 여성 주연 영화가 압도적인 수치로 흥행 성적이 우세했다. 우선 제작비 5천만달러에서 1억달러 사이의 그룹에서는 여성영화들의 평균 흥행 수익이 3억1800만달러이고, 남성영화는 2억4300만달러다. 1억달러 이상의 제작비를 지닌 영화들만 모아놓은 최고 예산 그룹의 경우에는 남성 주도 영화들이 평균 5억1400만달러, 여성 주도 영화들이 5억8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소
할리우드 흥행 영화 가운데 여성 주연 영화 흥행 성적 평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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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은 같은 위기 앞에서 인물들 각자 발 딛은 자리가 판이하게 다른 광경으로부터 시작된다. IMF행을 막아보려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을 중심으로, 기회를 이용해 권력 구조를 재편하려는 재정국 차관(조우진), 나라가 망하는 데 돈을 걸어 계층 이동을 꿈꾸는 금융맨 윤정학(유아인), 그리고 무엇도 알지 못한 채 부도어음을 손에 쥔 중소기업 사장 한갑수(허준호)가 그 주인공이다. <국가부도의 날>로 첫 장편 시나리오 데뷔를 한 엄성민 작가는 “1997년의 종이 신문들이 핵심 자료”였다고 밝힌다. 그는 신문을 탐독하고, 사람을 수소문해 IMF 시기에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평범한 이들을 만났다. 영화 속 갑수의 마지막 대사인 “아무도 믿지마”는 그들에게 직접 들은 말이다. 엄성민 작가에게 좋은 캐릭터란 “우리에겐 누가 필요한가? 어떤 사람을 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통해 나온다. 그는 캐릭터들에 각자의 딜레마를 부여하려 노력했다. “한
<국가부도의 날> 엄성민 작가 - 현실의 뿌리에 상상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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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평론가가 2010년 <페어러브> 개봉 당시 <씨네21> 741호에 기고했던 안성기론에서 “안성기는 우리 모두이고, 우리 모두는 안성기이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안성기 배우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하나로 엮으면, 말 그대로 ‘안성기는 한국 사람을 연기했다’는 것이다. 그에 필적하는 단계로 접어든 배우를 꼽자면 단연 송강호일 것이다. 가령, 조선시대 영·정조 중 한 사람과 세종대왕, 그리고 현대의 대통령을 함께 연기한 적 있는 배우는 그 두 사람이 유일하다. 안성기가 <영원한 제국>(1995)에서 정조, <신기전>(2008)에서 세종대왕, 그리고 <피아노 치는 대통령>(2002)과 <한반도>(2006)에서 대통령을 연기했다면, 송강호는 <사도>(2015)에서 영조, <나랏말싸미>(2019년 개봉예정)에서 세종대왕, 그리고 <변호인>(2013)에서 나중에 대통령이 될 사람을 연기했다. 왕
[주성철 편집장] <마약왕>의 송강호와 <스윙키즈>의 도경수, 그리고 6년 연속 2억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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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여성영화인축제가 12월 12일 오후 6시부터 CGV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렸다. 1부는 올해 출범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든든)의 활동 결과와 2019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한해 여성 영화인 활동을 결산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여성영화인모임의 심재명 이사는 “10년 넘게 여성감독의 비율이 5~10%대를 넘지 못하는 게 현실이지만, 미투 운동 이후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든든이 개소하고, 영화진흥위원회 내에 한국영화성평등소위원회가 만들어졌다. 또한 여성주의 시선을 견지한 작품들을 향한 여성 관객의 지지가 남달랐다.”
2부는 올해 타계한 고 최은희 배우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 후,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제작자상은 <살아남은 아이>를 제작한 제정주 프로듀서에게, 감독상은 <탐정: 리턴즈>의 이언희 감독에게, 각본상은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에게, 연기상은 <미쓰백>
여성영화인축제 19번째 행사 열려, 감독상 이언희와 연기상 한지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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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학과 출신의 영화감독이라는 타이틀은 이제 고전적인 흐름이 된 지 오래다. 물론 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한 소위 ‘출신’들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경우도 많지만 꼭 영화감독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영화, 영상 혹은 미디어 전반에 걸친 학문을 공부한 전공생들이 취업 전선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옵션들을 살펴봤다.
● 비평가 대신 ‘영화 유튜버’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글을 읽은 적 없는 사람보다 김스카이의 하늘담 리뷰 영상을 본 적 없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가 됐다. 혹은 마블 슈퍼히어로영화가 개봉하면 습관적으로 삐맨의 관련 소개 영상을 보게 되는 시대다. 영화 연출 외에 유튜버들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 걸까. 꼭 영화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영화 리뷰를 글 대신 영상으로 만드는 영화 유튜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기본적인 편집 센스와 영화에 대한 어떤 정보가 있다면 그것을 토대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현재 활동 중인 수많은 영화 유튜버들
[2019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화’로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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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 대사전>
제프리 노웰 스미스 엮음 / 미메시스 펴냄
<옥스포드 세계 영화사>의 개정판으로 1천쪽에 육박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책이다. 세계영화사를 책 하나로 정리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작업이다. 동시다발적으로 각기 다른 역사를 만들어온 전세계의 영화사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배제가 필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시네마”(cinema)라는 용어를 사용, 개별 영화를 둘러싼 더 넓은 범위의 요소들까지 포함하고 대중예술로서의 영화에 집중한다는 원칙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80명에 달하는 필자들의 글을 균형 잡힌 편집을 통해 소개한다. 미국영화산업을 중심적으로 다루면서도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전세계의 영화산업에 대한 관심도 놓치지 않고 있다. 무성영화, 유성영화, 현대영화로 시기를 나누어 영화사를 설명하는 본론이 단연 중요하지만 주요 영화인에 관한 소개와 설명을 정리한 부분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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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화영상학과 입시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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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을 키우는 방법, 바로 편입이다. 한번의 선택이 인생의 전환점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편입을 결정하기까지는 많은 고민과 갈등이 따른다. 그러나 결심을 굳힌 후에도 편입으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 합격까지 가는 길에서 많은 장애물을 마주치기 마련이다. 신입학에 비해 적은 인원을 선발하고, 학교마다 전형 절차나 반영 요소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정보를 구하고 시험 대비를 하느라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이들을 위해 영화영상학과 편입의 기본 정보부터 실기시험 준비 팁까지 노하우를 모았다. 새로운 길을 향해 도전을 선택한 모든 편입 준비생들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길 바란다.
Q. 영화영상학과 편입의 기본 요건은?
A. 편입의 종류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다. 일반편입은 전문대 졸업(예정)자 혹은 4년제 대학 2학년 이상 수료하거나 70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지원할 수 있다.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이거나 140학점 이상을 취득한 후 지원
[2019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영화영상학과 편입에 대해 궁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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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및 영화 관련 학과가 다양해지고 있다. 각 대학은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부문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경향은 면접 및 실기고사에도 반영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이 목표로 하는 전공 혹은 학교별 커리큘럼과 입학 전형을 꼼꼼히 살피고 준비하는 것이다. 정시모집을 기준으로 면접 및 실기고사의 유형을 알아보자.
연출전공
연출전공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 100% 선발 전형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많은 대학이 면접 및 실기고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연출·제작전공,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등은 스토리 구성을 평가한다. 정해진 시간 내 제한된 요소를 가지고 스토리를 구성한다는 큰 틀 내에서 시나리오 작성, 스토리보드 작성, 구술면접 등의 형태를 취한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출의 경우 제시된 상황으로 공연 구성안을 작성(60%)하고, 본인이 작성한 내용과 지정 희곡에 대한 인터뷰(40%) 점수를 합산하여
[2019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면접·실기고사 유형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