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926

2013-10-22 ~ 2013-10-29

팔딱팔딱 부산, 젊은 한국영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젊은 한국영화들을 돌아보는 이유는? 이 영화들이 조만간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8일간 부산에 머물며 한국영화 상영작들을 누구보다 성실하게 지켜봤던 남다은 영화평론가가 애정과 응원의 마음이 담긴 장문의 글을 보내왔다. 더불어 여섯 젊은 감독들과의 만남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