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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46

2012-03-20 ~ 2012-03-27

21세기 영화음악의 앙팡테리블

20세기를 풍미한 영화음악감독들이 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스스로 스타가 되었다면, 21세기 영화음악가들은 영화의 호흡, 리듬, 긴장을 음악으로 시의적절하게 조절하며 작품의 명성을 높인다. 영향력있는 뮤지션들이 영화음악계로 속속 진입하는 것도 최근 트렌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여섯명의 해외 뮤지션을 엄선해 소개한다. 음악평론가가 바라본 한국 영화음악의 뉴웨이브, 김태성 음악감독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