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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제작 더 램프 / 감독 장훈 / 출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치만, 유해진, 류준열 / 배급 쇼박스 / 개봉 8월 2일
“10만원?” 어떤 호구가 택시비로 10만원을! 10만원이면 한달 월세를 내고도 남을 큰돈이었던 1980년 5월의 대한민국. 11살 딸을 키우는 홀아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앞에 서울에서 광주까지 거금 10만원을 지불하겠다는 손님이 나타난다.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치만)가 향하는 곳은 최루탄과 총과 몽둥이로 민주화를 짓밟고 있는 광주, 참상의 현장이다. <택시운전사>는 그렇게 얼떨결에 계엄하의 광주로 가게 된 만섭, 그의 시선으로 본 비극의 한국 현대사를 그린다.
만섭은 그저 택시비를 받았으니 손님을 목적지까지 태워준다는 소신을 가진 평범한 소시민이다. 열혈 기자 피터도, 광주의 소시민 택시운전사 황태술(유해진)도, 광주 대학생 구재식(류준열)도 마찬가지다. 이들 모두 양심과 상식, 도리에 의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예고
[Coming Soon] <택시운전사>, 1980년 5월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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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이즈 온 미> All Eyez on Me
감독 베니 붐 / 출연 드미트리 십 주니어, 다나이 구리라
래퍼 투팍(2Pac)의 전기영화다. 뉴욕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25살 젊은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세계적 래퍼로 거듭난 투팍의 성장기를 충실하게 재현한다. 영화는 흑인 인권운동에 실제로 앞장섰던 어머니 아페티 샤커(다나이 구리라)와 투팍 샤커(드미트리 십 주니어)의 관계를 중요한 포인트로 다룬다. 흑인들의 삶의 애환을 보고 자란 투팍은 온갖 관습에 저항하고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며 전무후무한 힙합의 아이콘이 된다.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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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이 정치 드라마 <더 프런트 러너>에 캐스팅됐다.
휴 잭맨이 연기하는 상원의원 개리 하트는 1988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도나 라이스와의 혼외정사가 밝혀진 후 캠페인이 흔들리게 된다. 연출은 <주노> <인 디 에어>의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맡는다.
-<다운튼 애비>의 영화판이 제작된다.
NBC 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의 대표 마이클 에델스타인이 <AP>와의 인터뷰에서 공식 발표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2018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캐스팅은 아직 미정이다.
-<엑스맨: 뉴 뮤턴트>의 주요 출연진이 확정됐다.
안야 테일러 조이가 ‘매직’을, 메이지 윌리엄스가 ‘울프스베인’을, 블루 헌트가 ‘다니엘 문스타’를, 헨리 자가가 ‘선스팟’을, 찰리 히튼이 ‘캐논볼’을 연기한다.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알려진 이 작품은 <안녕, 헤이즐>의 조시 분 감독
휴 잭맨, 정치 드라마 <더 프런트 러너>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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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워드 감독이 루카스필름의 한 솔로 영화를 연출하기로 했다.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라 감독이 감독직에서 하차한 이후 이틀 만에 나온 결정이다. 루카스필름은 하워드 감독의 합류 사실을 밝히며 “훌륭한 각본과 제작진을 동원해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솔로 영화는 2018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영국에서 제작을 시작한 상태다. 론 하워드 감독은 <뷰티풀 마인드>(2001), <다빈치 코드>(2006) 등을 연출한 인물로, <스타워즈> 시리즈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2017)가 시리즈 사상 가장 낮은 오프닝 성적을 냈다. 이번 작품의 북미 개봉 첫주 성적은 4530만달러로, <트랜스포머> 시리즈 1편과 비교하면 60% 수준. 박스오피스 1위만은 가까스로 지켜냈다.
[UP&DOWN] 마이클 베이 감독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오프닝 성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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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시장의 하락세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획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기획 당시부터 중국 영화시장을 노렸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이하 <최후의 기사>)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도 불구하고 수익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중국에서만 4억달러 정도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최후의 기사>가 개봉 첫 주말에 거둬들인 중국 수익은 1억 2340만달러 정도에 그쳐 그 이상의 수익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
전세계 시장 대비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수익 비중은 절대적이지만 점점 실속이 줄어든다는 게 문제다. 이는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한몫을 하고 있다. 중국의 평점 사이트 도우반닷컴에서 <최후의 기사>는 10점 만점에 5점을 못 넘고 있다. 중국 관객도 중국 자본에 의한 무분별한 자국 제품 PPL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게다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위해 몇몇 배급사들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중국 내 흥행 부진, 프랜차이즈 기획에 제동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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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에무(www.emu.or.kr)가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10~12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랑스어린이영화 워크숍교실’을 연다. 프랑스어린이영화를 감상한 뒤 주관적인 해석을 통해 직접 미술작품과 이야기를 창작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22일~8월 26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진행. 수업내용 확인 및 신청은 blog.naver.com/artvia에서 가능. 문의 artvia@emu.or.kr.
*영화사 명필름에서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 모집분야는 경영지원실-회계, 자금 담당이며, 지원 자격은 3년 이상 유관 업무 경력자 및 법인 결산 가능자. 6월 29일(목)~7월 9일(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webmaster@myungfilm.com으로 접수. 자세한 사항은 명필름 페이스북(www.facebook.com/myungfilm) 참조.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AIYouth)에서 자원활동가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상영관 운영, 프로
영화사 명필름, 경영지원실-회계, 자금 담당 분야 사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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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영화사 하늘 대표가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3기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채현 호호호비치 대표와 송윤영 머리꽃 대표가 부회장에 선임됐다. 현재 22개 마케팅사가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차관급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포럼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쿄에서 열렸다.
한국, 일본, 중국 3국 차관은 ▲국제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한 협력, ▲3국 콘텐츠 마켓 행사 상호 참가를 통한 기업간 국제 협력 지원, ▲3국 문화 콘텐츠 관련 정보를 공동으로 게재하는 웹사이트 구축 등이 포함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지미의 배우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매혹의 배우, 김지미’ 특별 상영전이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다.
<길소뜸>(감독 임권택, 1985), <티켓>(감독 임권택, 1986), <비구니>(감독 임권택, 1985) 부분 복원판 등 그의 출연작 20여편이 상영된다.
김광현 영화사 하늘 대표,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3기 신임 회장에 선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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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필름
현빈, 손예진, 김상호, 장영남, 장광 등이 출연하는 영화 <협상>이 6월 17일 크랭크인했다. 현빈이 연기하는 인질범 태구와 손예진이 연기하는 서울지방 경찰청 위기 협상팀 경위 채윤이 대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국제시장> 조감독 출신 이종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모베터필름
방은진 감독의 신작 <메소드>(투자 채널CGV, 배급 엣나인필름)가 6월 26일 크랭크업했다. 연기파 배우 재하(박성웅)가 한 연극에 출연해 상대배우인 아이돌 출신 영우(오승훈)에게 실제로 끌리면서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다. 10월 개봉예정이다.
폴룩스픽쳐스
이수진 감독의 <우상>에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가 캐스팅됐다. <한공주>(2013)로 주목받은 이수진 감독의 신작 <우상>은 한 사건에 휘말리는 두 아버지의 이야기. 여름에 크랭크인해 2018년 개봉예정이다. CGV아트하우스 배급작.
현빈, 손예진 출연 영화 <협상> 6월 17일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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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자로 대구의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이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극장 홈페이지에는 김주성 극장 대표 명의로 “경영난”을 이유로 꼽으며 “재개관 하더라도 동성아트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극장 직원들과 대구지역 예술단체들,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쪽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동성아트홀에서 14년간 일한 남태우 프로그래머는 “경영난을 운운하다니 비열하기 짝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주성 대표가 운영하는 광개토병원의 원무과장이 극장 직원들의 단체 채팅방에 휴관과 직원해고 조치의 글을 올려 알게 됐다. 사직서를 써야 퇴직금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등 사실상 사직을 강요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 문자 이후 지금까지 김주성 대표는 단 한번도 직원들을 만나 입장을 전하거나 의견을 구하지 않았다.
경영난에 대한 입장도 다르다. 남 프로그래머는 “입장료, 정기회원 560명의 회비, 부가영화 수입, 대관료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이 예상되고 있어 오
납득 어려운 대구 동성아트홀 잠정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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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2: CAREATION
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 출연 스테파니 시그먼, 알리시아 벨라 베일리
공포영화 팬이라면 주목. 손때 묻은 인형을 괜스레 멀리하게 만든 영화 <애나벨>(2014)의 후속작이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애나벨’을 만든 장본인인 멀린 부부가 겪는 일화를 그린다. 비극적인 사고로 딸을 잃은 부부는 수녀원에서 소녀들을 집으로 들이는데, 이들이 부부의 죽은 딸과 맞닥뜨리며 공포스런 나날이 시작된다. <라이트 아웃>(2016)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악명 높은 공포영화 <컨저링>(2013)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자로 손잡은 작품. 두 사람의 이름만으로 등에서 식은땀이 흐른다. 8월 11일 북미 개봉예정.
[WHAT'S UP] 죽은 딸과 맞닥뜨리며 공포스런 나날이 시작된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 2: CA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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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회자된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50대 이상의 여배우는 메릴 스트립뿐이다.” 50대 이상의 여자배우가 주인공이나 비중 있는 조연을 맡는 경우는 드문 데다 대부분의 배역이 한정된 배우에게만 돌아갔던 세태를 꼬집는 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올여름 시즌의 할리우드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여배우들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 작품은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이다. 갤 가돗이 연기하는 ‘원더우먼’ 다이애나의 어머니 히폴리타 여왕 역의 코니 닐슨(51)과 안티오페 장군을 연기한 로빈 라이트(51)가 젊은 여전사들과의 대결에서 뒤지지 않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출연한 틸다 스윈튼(56)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작품에서 이반카 트럼프에게 영향을 받은 캐릭터를 선보인 스윈튼은 <옥자>에 제작자로도 참여하고 있다. 데브라
[뉴욕] 50대 이상의 여배우들,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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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감독 맷 리브스 / 출연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카린 코노발 /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개봉 8월 예정
2011년 <혹성탈출> 시리즈가 리부트된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 이어 종족간 전쟁의 절정을 선보일 <종의 전쟁>의 막이 올랐다. 진화한 유인원들의 리더 시저가 새로운 유인원 사회를 이끄는 가운데 인류는 ‘시미안 플루’ 바이러스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위기감을 느낀 인간들은 유인원의 몰살을 획책하고, 모습을 감췄던 시저가 숲속 비밀 사령부에서 전투를 지휘 중이란 소문이 퍼지자 분쟁의 불씨는 점차 커져간다. 인류와 공존을 꿈꿨던 시저가 전편에서 전투의 각오를 다진 후 이번 영화에선 점차 쇠퇴하는 인류가 유인원과 혹성의 주인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Coming Soon] 종족간 전쟁의 절정 <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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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Churchill
감독 조너선 테플리츠키 / 출연 브라이언 콕스, 존 슬래터리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총리에 관한 극영화다. 극중 처칠(브라이언 콕스)은 199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앞두고 있다. 조너선 테플리츠키 감독은 잘 알려진 강인한 지도자로서의 이미지 대신 전쟁의 참상을 겪은 탓에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처칠을 그린다. 실제로는 이 작전의 충실한 지지자였던 처칠은, 이 영화에서만은 연합군 사령관 아이젠하워(존 슬래터리)를 만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저지하려 한다. 알렉스 폰 툰젤만이 각본을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7.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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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다 수상자인 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올해 말 개봉예정인 <팬텀 스레드>를 끝으로 더이상 연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은퇴는 개인적인 결정이라며 이유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제시카 채스테인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캐스팅됐다.
제시카 채스테인은 자신의 첫 히어로 영화에서 찰스 자비에르 교수와 사랑에 빠지는 릴란드라 공주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한 솔로 영화에서 하차한다.
루카스필름의 수장 캐슬린 케네디는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스튜디오와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댓글뉴스]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 은퇴 선언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