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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감독 허우샤오셴(侯孝賢.57)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제2회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최근 1년간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영화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첫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화제 사무국은 3일 "허우샤오셴이 최신작 <카페 뤼미에르(Coffee 時光)>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가치와 진정한 교류의 의미를 일깨워 아시아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80년대 대만 영화계의 뉴웨이브인 '신랑차오(新浪潮)'를 주도한 허우샤오셴은 89년 <비정성시>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국내에서도 지난해 회고전이 성황리에 열리기도 했다. 신작 <카페 뤼미에르>는 일본 거장 오즈 야스지로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영화. 일본 도쿄를 무대로 한 여자의 일상을 보여준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허우샤오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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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회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17개국에서 18개작품(경쟁부분 기준)이 참가한 가운데 3일 개막됐다. 올해의 주제는 '언론과 정치'로, 영화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오손 웰즈의 <시민 케인>과 19세기말 프랑스 영화 <드레퓌스 사건>과 같은 고전을 포함해 모두 91편의 작품이 로카르노의 명소인 피아자 그란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측은 주제를 다양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장편은 물론 단편영화도 망라했으며 부시 정권의 이라크 전쟁을 비판한 영화 <화씨 9/11>로 유명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초기작 <로저와 나>도 상영목록에 포함돼 있다.올해 로카르노 영화제는 최근 타계한 위대한 배우 말론 브란도의 <퀘이마다>를 특별 상영작으로 선택했다. 이 작품은 말론 브란도가 할리우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려는 의도하에 열정을 바친 작품이지만 일반인들로부터 외면을 당했었다. 하지만 그의 탁월한 배역 해석을 보여주는 전형적 작품이라는 것이 주
제57회 로카르노 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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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홍콩을 대표하는 감독 3명이 만든 옴니버스 공포영화 <쓰리, 몬스터>가 8월 3일, 종로의 한 극장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이 날 시사회장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임원희가 무대인사에 나섰다.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공포영화라서 상당히 폭압적인 장면이 많고, 그 때문에 배우들이 꽤나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자신은 "배우에게는 고통을, 투자자에게는 기쁨을 주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해 시사회 참석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병헌은 "공포영화 팬이었다가 직접 출연을 하게 되어 기쁘며, 이 영화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공포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공개된 영화 <쓰리, 몬스터>는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오디션> <착신아리>의 미이케 다케시, <메이드 인 홍콩>의 프루트 챈 감독이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 세계 최초로 언론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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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상반기 한국영화 시장은 1천만 영화 두편의 흥분과 후유증으로 보낸 한철이었다. 1∼3월까지 72.6%라는 경이적인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관객들을 고무하기 충분한 수치였다. 반면, 4월에 개봉한 <범죄의 재구성>을 끝으로 서울 70만을 넘기는 영화가 없다는 점은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는 2004년 할리우드 여름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공포영화 중심의 한국영화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관객 기준 250만∼300만명을 동원한 한국영화들이 40∼50일 주기로 양산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2003년의 흥행성적과 비교해볼 만한 부분이다.
[그래픽뉴스] 한국영화도 더위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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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쪽이 지난 7월25일 “대주주인 CJ 계열의 CJ엔터테인먼트와 CGV가 시네마서비스(이하 CS)를 공동으로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혀왔다”며 “상대가 누가 됐든 영화사업부 매각은 늦어도 9월 말까지 결론지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추락을 거듭하던 CJ인터넷의 주가가 급반등으로 돌아섰다.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이로써 CJ의 프리머스 시네마 인수 의향은 사실상 전면화됐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김형준 이하 제협)가 양쪽에 제안한 22일 간담회에는 CJ의 최평호 상무와 박동호 대표가 참석했다. 강우석 감독은 “이미 할말은 여러 채널을 통해 다 했다. 더이상 거론할 내용이 없다”며 제협에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까지 의견을 밝히지 않던 CJ쪽의 입장 변화가 보였던 대목이다.
제협의 간담회에서 핵심이 된 사안은 “양해각서에 명기되지 않았지만 강우석 감독이 3년의 유예기간을 갖고 넘긴다는 내용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CJ쪽은 “영화사업에서 큰 거래를
[충무로 이슈] CJ-CS 분쟁 결승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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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주적으로 등장하던 악당들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고 있는 듯 하다. 냉전은 옛이야기가 된지 오래, 기세등등하던 후세인도 미군에 생포되었고, 오사마 빈 라덴은 행적이 묘연하다. 첩보영화에서 동구권과 구소련 스파이를 한참 골탕먹이고 액션영화에서 중동 테러리스트들을 바보만들던 미국이 드디어 북한의 김정일을 영화속 '실제 소재'로 택했다. 물론 실사영화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007 어나더데이〉의 현실감이 떨어지는 북한장교보다 'KIM JONG IL'이라는 이름석자를 등장시킨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우리에게는 훨씬 직설적으로 보인다.
김정일을 세계 테러리스트 집단에 대량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독재자로 묘사한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Team America〉. <사우스 파크>의 트레이 파커 감독 연출작이다. '팀 아메리카'라는 세계 경찰이 악당을 무찌르고 정의를 수호한다는 다소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목소리 등장 배우들이 만만치 않다. 공개된 예고편의
트레이 파커 감독의 〈Team America〉에 독재자로 나오는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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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까지 말을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는 최진실이 병실에서 기자들을 만났다. 이 병실에는 전날 최진실의 집에 머물다 함께 조성민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촌동생 이모씨가 나란히 입원해 있다. 최진영도 맞은 편 병실에 입원중이다.한편 최진실의 잠원동 집도 공개됐는데 거실과 안방에는 깨진 유리병 파편이 나뒹굴고 있었고, 아이 방에는 장롱과 책상이 쓰러져 있는 등 전날의 상황을 짐작케 했다.다음은 최진실과의 일문일답.조성민이 이미 술에 취해 새벽에 왔다고 하는데 왜 문을 열어줬나.새벽 3-4시에 왔고, 술에 취해 있었다. 너무 놀랐지만 보름 전에도 아이가 보고 싶다고 왔기 때문에 문을 열어줬다. 또 소란을 피우면 이웃 주민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다.집에 들어온 조성민이 뭘 했나.우선 아이들 방에 가서 아이들을 보고 나왔다. "술이 없느냐"고 물어 간단히 준비해 같이 마셨다. 그 사람은 양주 반 병 정도를, 난 남아 있는 소주를 조금 마셨다.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드는데 그
[최진실 병상 인터뷰] “조성민에 접근금지가처분 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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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봐야 하는데, 한번 (체모와 성기 노출을) 허용하면 그게 빌미가 돼 선정적으로 노출신을 집어넣는 영화를 못 막는다는 우려가 앞서왔다. 그런데 이 영화(<팻 걸>)처럼 소녀들의 성장 과정을 깊이있고 품위있게 그릴 수 있을까. 그러지 못하면서 선정적 노출을 앞세우는 영화가 오면 그땐 또 다르게 보는 거다.”
금단의 벽이 깨졌다.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는 지난 28일 <팻 걸> 등급심의 재심에서 ‘제한상영’ 등급을 매긴 영화소위원회의 결정을 깨고 이 영화에 ‘18살 이상 관람가’ 등급을 줘 일반극장에서 상영할 수 있게 했다. 프랑스 카트린느 브레이야 감독이 연출한, 사춘기 여학생의 성장영화인 <팻 걸>엔 여자의 체모와 남자 성기가 잠깐 노출되는 장면이 2~3 차례 나온다. 국내 일반극장에서 상영된 영화 가운데 <크라잉 게임>, <쉰들러 리스트> 처럼 성행위와 무관한 성기 및 체모 노출이 허용된 경우
“누가 그 장면 음탕하다 하나” , 김수용 영등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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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는 우리 시대의 이모티콘(중의 하나)이다. *^^* 물론 이모티콘은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인정하지 않으면 그건 무의미한 것이며, 언어 안에서 그저 비존재에 불과할 것이다. 학교의 문법책은 금지할 것이며, 어른들은 불편하게 생각할 것이다.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모티콘은 생겨난 것이다. 이모티콘은 말 그대로 권력이 있는 곳에서 생겨난 (귀여운) 저항이다. 그것은 철자 안에 있는 클로즈업이며, 문장 안에 있는 표정이다. 이모티콘은 방언이 아니라 기호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표준어에게 굽실거릴 필요 없이 자기들의 (사이버) 커뮤니티 안에서 비밀스럽게 약속한 공동체의 암호이다. 그것은 당신이 알고 있는 세계의 바깥, 혹은 당신을 향해서 문 걸어 잠그고 있는 저 방안의 소년·소녀들의 언어이다. 그 세계에서 외로운 귀여니는 친구를 찾아 간청하듯이 글을 쓰고, 또 쓴다. 인터넷 세계 저편의 소년·소녀들은 그걸 읽고 또 읽으면서 친구의 리플을 단다. (혹은 비분강개해서
[비평 릴레이] ‘귀여니’ 원작 영화 두편,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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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시청률 경쟁이 치열하다는 밤 10시 미니시리즈 시간대에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전면에 나서 전쟁중이다. 우선 KBS 2TV 수목 드라마 <풀하우스>(극본 민효정, 연출 표민수)에서 비는 '정지훈'이라는 본명이자 연기자용 이름을 내세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파트너는 송혜교. 같은 채널 월-화요일 오후 10시에는 그룹 신화의 전진이 미니시리즈 <구미호외전>(극본 황성연 이경미, 연출 김형일)에 출연중이다. 그는 김태희 한예슬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어 지난달 28일부터 인기그룹 god의 윤계상이 SBS TV 수목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극본 진수완, 연출 이창한)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첫 선을 보였다.
이들 인기가수 출신 연기자들의 경쟁과 연기자로서의 평가는 방송계의 화제였다. 이번이 두번째 작품인 비, 시트콤에 이어 정극에 도전하는 전진, 드라마 출연 전 영화 촬영을 마쳤던 윤계상까지 모두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신인 연
비·윤계상·전진, 신세대 가수 삼색 매력 드라마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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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약식기소, 형 확정되면 최초 사례될 듯개인간 파일공유 서비스인 'P2P'로 영화 등 영상물을 무단, 복제 유통시킨 일반 네티즌에게 최초로 저작권법 위반 혐의가 인정됐다. 법률사무소 동녘은 "지난 5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던 네티즌 중 1명에게 서울지검 형사6부가 최근 구약식(벌금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네티즌은 영화 <킬빌2>(사진)를 무료 배포한 혐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네티즌이 이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검찰이 구형한 벌금형이 확정된다. 이렇게 되면 P2P 혹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의 운영자가 아닌 일반 네티즌을 상대로 한 최초의 유죄인정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동녘은 백지영의 뮤직비디오 `성인콘서트', 함소원과 비키의 누드집, 영화 <킬빌2> 등을 무료 배포한 네티즌 20명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동녘의 조면식 변호사는 "피고소된 20명 중 합의가 된 3∼4명과 이번 판결이 난 네티즌을
P2P 이용 네티즌에 저작권법 위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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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보아가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과 모델료 7억원에 1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메이블린 뉴욕'은 18세부터 24세 여성을 주고객으로 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한국인 모델을 선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메이블린 뉴욕 측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한국 10-20대 여성에 어필할 모델을 찾던 중 4집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보아의 모습이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보아는 지난 12일 지면 광고 촬영에 이어 22일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에서 TV CF촬영을 마쳤으며 이 광고는 오는 9월 중으로 TV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보아는 오는 6일 광주에서 열리는 '팅콘서트'와 7일 속초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음악축제' 폐막식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보아 ‘메이블린 뉴욕’과 7억원에 CF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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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대만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종합 시청률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나깨나 대장금 생각만 하는 '대장금 폐인' 신드롬까지 일으키며 인기가 치솟고 있다. 또 소설 '대장금'이 베스트셀러 3위, 대장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오나라'는 g-music 아시아 차트 6위에 올랐으며, 드라마와는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 인기에 편승해보려는 '대장금 보양식'이라는 요리책까지 출시되고 있다.<대장금> 홈페이지에는 "극의 빠른 전개를 위해 편집한 것 말고 1회 부터 한국어로 방송되는 대장금을 보고 싶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으며 하루종일 대장금 생각뿐이라며 '폐인 증상'을 호소하는 글도 보이고 있다. 또 온 집안이 대장금에 빠져 딸을 '장금아'라고 부르는 어머니와 어려운 일이닥쳤을 때 '얘야, 힘내라! 장금이도 이 모든 시련을 겪었단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기운을 차리는 딸까지 있다.이 딸은 대장금에 빠져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대장금 대만서 인기폭발, 각종 신드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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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자연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강원도 정동진과 제주도에 열린다. 6~8일 정동진의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14편의 장·단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원신연 감독의 <빵과 우유>, 이경미 감독의 <잘돼가 무엇이든>, 김미례 감독의 <노동자다 아니다>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한국영상자료원이 제공하는 특별섹션 ‘찾아가는 영화관’에서는 1978년 제작된 작고한 고영남 감독의 <소나기>를 상영한다. (033)645-7415, http://jiff.co.kr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프리머스시네마 제주 예술영화전용관에서는 제3회 제주트멍영화제가 개최된다. 극영화 23편, 애니메이션 5편, 다큐멘터리 2편 등 총 30편이 경쟁부문에서 작품상을 놓고 겨루며, 인기 감독들의 단편과 영화아카데미 졸업 감독들의 옴니버스 영화 <이공>(사진)
정동진·제주도서 영화제 피서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