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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애니메이션 감독 피터 정(Peter Chung)의 출세작 <이온 플럭스(Aeon Flux)>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피플지 최근호에 따르면 지난 95년 미국 MTV에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시리즈 <이온 플럭스>가 영화화된다. 2000년 <걸파이트>로 선댄스 영화제 대상을 받았고 칸영화제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일본계 미국 여류감독 캐린 쿠사마(Karyn Kusama)가 감독하고 영화 <몬스터(Monster)>로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이 주연을 맡는다. 이달 중순 베를린에서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 <이온 플럭스>는 MTV의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된, 총 7개 에피소드로 구성된성인 애니메이션. 원제는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이다.'이온'은 '영원'이란 뜻이고,'플럭스'는 '흐름'이란 말. 깡마르고 각진 얼굴, 그러나 육감적이고 차가운 여전사로 시간과 공간이 불분명
재미교포 만화감독 피터 정의 <이온 플럭스>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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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홍보차 내한한 장이모우 감독 인터뷰"<영웅>이 대(大)를 위한 소(小)의 희생을 주제로 했다면 <연인>은 사랑을 위해 대의(大義)를 포기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장이모우(張藝謨.54) 감독이 영화 <연인>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연인>은 9세기 당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두 명의 장군 레오(류더화)와 진(가네시로 다케시), 이들이 사랑하는 여자 메이(장쯔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장감독은 부산영화제 초청과 <영웅>의 홍보 등으로 그동안 세차례 한국을 찾은 바 있다.10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만난 장 감독은 "어젯밤 늦게 도착해서 아직은 별다른 느낌은 없지만 한국은 언제 방문해도 반가운 나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감독은 "전작 <영웅>이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반해 <연인>은 이와 반대로 사랑을 위해 대의를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연인>은 중국변화상 담은 무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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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 충무로에 도전장을 던졌다. 적어도 MBC <베스트극장>의 티저 예고편에 따르면 그렇다. ‘본격적인 TV영화의 시대로’라는 자막과 함께 박찬욱 감독이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는 장면이 흘러나오고, ‘우리도 준비됐다’는 분위기로 진행된다. 이 광고는 <베스트극장>이 오는 8월13일부터 4주에 걸쳐, HD카메라로 제작한 단막극을 방영할 것임을 알리면서 끝이 난다.
<베스트극장>이 한달 동안 HD드라마를 반영한다고, TV영화 시대가 올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자막은 <베스트극장>이 저조한 시청률로 고민하다가 내놓은 과대광고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뭔가 심상찮은 기류가 감지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간 HD로 <베스트극장>이 제작된 것은 몇번의 특집극에 불과했을 뿐, 이번처럼 4주 연속으로 HD 제작을 감행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이러한 시도를, “단막드라마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는 현실에서, 한
[충무로 이슈] TV영화 시대 도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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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카스의 루카스필름이 2005년 봄, 싱가포르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지난 8월2일 발표했다. ‘루카스필름 애니메이션 싱가포르’는 이 회사가 지난해 캘리포니아에 차린 스튜디오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루카스필름의 애니메이션 제작소다. <니모를 찾아서>, <슈렉2> 같은 영화가 ILM의 첨단 시각효과와 크게 다르지 않은 기술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자극받은 루카스필름은 최근 몇년간 애니메이션 진출을 추진해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지털 애니메이션, TV프로그램, 게임 등을 제작할 새 스튜디오에는 외자유치 기관인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크리에티브 테크놀로지 등이 가담한 싱가포르 컨소시엄이 지분에 투자했다.
루카스필름의 최고 업무진행책임자 미셸린 차우는 싱가포르를 합작회사 입지로 선정한 이유를 “노동력의 수준이 높고 삶의 질이 높아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장 테오 밍 키안은 “싱가포르가 예술과 미디어의 지역적 중심으
루카스필름 싱가포르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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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폐막한 제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4)에서 남북 합작애니메이션 <왕후심청>(사진)(감독 넬슨신)이 장편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편 단편 부문의 그랑프리는 영국 애니메이션 <별빛 속의 조조>(마크 크레이스트)가 수상했으며 <가야로의 귀환>(독일.레나르트 크라빙켈)과 <폭풍의 밤>(캐나다. 미쉘 르미외), <팻&스탠리>(프랑스.피에르 코핀)가 각각 장편과 단편, TV&커미션드(광고및 홍보 영상물) 부문의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에는 상금 1천만원이, 우수상 수상작에는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올해 SICAF에는 지난해 보다 8만명 가량 늘어난 32만명의 애니메이션 팬들이 관람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서울광장 스페셜 이벤트에는 모두 4만5천여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10일 오후 폐막식을 갖고 공식일정을 마친 SICAF2004는
SICAF 장편 그랑프리에 <왕후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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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영화의 트랜드가 변하고 있다.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한 첩보물은 결국엔 이데올로기 싸움이었다. 악을 응징하기 위한 선은 매번 최첨단의 특수장비를 동원하고 섹스어필한 첩보요원은 그 현란한 장비들을 휘두르면서 자유세계를 수호했다. 오늘도 신출귀몰한 첩보요원들이 있기에 세계가, 지구가 돌아가고 있음을 감사해하면서 그들이 아니었으면 지구는 벌써 골백번도 더 멸망했으리라는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리곤 했드랬다. < 007 >로 대표되는 첩보영화의 계보는 그렇게 십수년동안 명맥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이 영화, <본 슈프리머시>는 좀 다르다. 스파이 영화의 외형을 띠고 있으면서 그 현란한 최첨단 장비하나 선보이지 않는다. 날것 그대로의 액션이 화면에 가득하다. 만년필 폭탄도, 미사일 쏘는 자동차도 없다. 더 기이한 점은 주인공 ‘본’이 읖조리는 독백이다.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 찾기’라는 화두가 첩보영화의 단골메뉴는 아니었지만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는 이점을 중요
<본 슈프리머시> 주인공 ‘맷 데이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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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제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시카프)이 열리는 서울 코엑스의 심야상영관. 메가박스 7관을 거의 메운 관객들은 이날 새벽 1시 반부터 3시까지 때아닌 웃음의 도가니에서 헤어날 줄 몰랐다.
가출소녀 미유키, 가짜 경륜 선수 출신의 긴, 남자 동성연애자인 하나 등 3명의 노숙자가 주인공인 〈동경대부(도쿄 갓파더스)〉 때문이다. 영화는 이들이 크리스마스 날 버려진 아이의 부모를 찾아 나서며 좌충우돌한 6일간(새해 첫날까지)의 이야기가 뼈대다. 그 사이 저마다 숨겨온 삶의 생채기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아이가 성탄절 선물인 양, 행운처럼 상처가 씻기는 과정이 더없이 웃기고 애잔하다.
〈동경대부〉(2003년)는 〈퍼펙트 블루〉(1997) 〈천년여우〉(2002)로 급속하게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곤 사토시(41) 감독의 세 번째 작품. 이번 시카프 경쟁작으로 출품되면서 한국을 방문한 곤 감독을 지난 5일 만났다. 솔직하고도 철학적인 언변은 현실과 상상을 버무리는
<도쿄 갓파더스>로 시카프 찾은 곤 사토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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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칼이라는 뱀파이어 마니아는 〈뱀파이어를 위한 V〉라는 컬트 책에서 뱀파이어 이미지에 대한 대중들의 중독증세는 도대체 왜 일어나는 것일까를 자문하며 다음과 같은 추론을 하고 있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인기 있던 노래가 바비 “보리스” 피켓의 ‘괴물 매시’라는 곡이다. 거기엔 미친 과학자와 인간이 창조한 괴물들, 또 늑대인간들과 무덤을 파헤쳐 송장을 파먹는 귀신, 그리고 어김없이 뱀파이어가 등장했다. 대중문화 안에 이러한 괴물들이 종횡무진 출현해 인간세계에 살육의 추문이 퍼질 때, 그것은 어떤 시대의 불온한 위기, 또 동시에 그 위기를 초인적으로 넘을 수 있는 어떤 가능성을 암시할 수 있다.
각종 흡혈귀를 통칭하는 뱀파이어나 동유럽 트란실바니아의 전설적인 ‘피의 백작’ 드라큘라와 그에 희생당하거나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결국 지배와 복속, 그리고 저항과 전복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결국 피! 피! 피! 피를 부르는 싸움인 것이다.
이 싸움에서
[비평 릴레이] <반헬싱>, 김소영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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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도산〉(제작 싸이더스)을 찍기 위해 몸무게를 20㎏이상 불린 영화배우 설경구가 촬영장에서 거구를 드러냈다. 설씨는 지난 8일까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인 레슬링 경기 장면을 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촬영했다. 그는 이번 촬영을 위해 9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고 역도산의 특기인 당수(가라데 촙)와 헤드락, 드롭킥 등의 기술을 훈련했으며, 특수 장비나 대역이 없이 모든 촬영을 소화해냈다. 〈역도산〉은 프로 레슬링으로 일본의 국민적 영웅이 된 한국 출신 역도산(본명 김신락)의 짧지만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영화로,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연합뉴스)
설경구, <역도산> 레슬링 장면 촬영 거구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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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장 장이모우(張藝謀) 감독이 새 무협 멜로 영화 <연인> 홍보차 서울을 찾았다. 장 독은 10일부터 국내 언론과 연쇄 인터뷰를 갖는 등 2박 3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장 감독은 9일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주연배우 장쯔이(章子怡) ㆍ금성무(金城武)ㆍ유덕화(劉德華)는 10~11일 내한한다. 감독과 이들 주연 배우는 11일 오후 서울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한국 관객들을 상대로 영화 홍보전에 나설 예정이다.작년 1월 한국에서 개봉한 장 감독의 첫 무협 영화 <영웅>이 역대 한국에서 상영한 중국영화 중 가장 좋은 230만명의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국 영화계는 장 감독과 이들 주연 배우의 방한을 계기로 일반 관객들의 보다 쉽게 호응할 수 있는 새 영화 <연인>이 <영웅>의 흥행 성적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다.<영웅>에 이은 장 감독의 두번째 무협 영화인 <연인>(중국 원제 <십면매복(十面埋
거장 장이모우 <연인> 홍보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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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다시 돌려 네티즌 요구에 11일 1회상영7월23일 개봉해 일주일 만에 간판을 내린 한국 영화 〈돌려차기〉(제작 씨네2000, 감독 남상국)가 관객들의 응원으로 ‘깜짝’ 재상영한다. 네티즌들은 지난달 30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카페 ‘〈돌려차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cafe.daum.net/dolagain)을 만들고 재개봉 운동에 나섰다. 9일 현재 2200여 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한 이 모임에서 “영화가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면서 재상영 요구를 게시판에 이어달리기식으로 올리자, 제작사는 11일 오후 8시40분 서울 중앙시네마 1개관에서 한 차례 유료상영을 하기로 결정했다.남자고등학교 태권도부의 전국대회 입성기를 코믹하게 그린 〈돌려차기〉는 같은 주 개봉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 등 같은 10대 영화에 밀려 전국 관객 6만7800여 명의 저조한 흥행기록에 그쳤다.한겨레 김은형 기자<거
[단신] <돌려차기> 네티즌 재상영 요구에 11일 1회 상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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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박용하도 아사히(朝日) 신문계열 시사주간지 '아에라' 최신호(8월16일자)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올들어 이 잡지에는 배용준, 원 빈, 문소리 등 한국연예인들이 잇따라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박씨는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의 연적으로 등장했다. 최근 일본에서 <기별>이라는 음반을 내고 배용준 못지않은 인기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씨는 인터뷰에서 "좋은 시대에 활동할 수 있어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잡지는 <겨울연가>의 종방을 앞두고 머릿기사로 <겨울연가>와 '한류'가 한일 교류와 인식변화 등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기사를 실었다.(도쿄=연합뉴스)
박용하도 ‘아에라’ 표지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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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영화 시대에 웰메이드 영화 포기선언? 기획시대가 제작한 영화 <돈 텔 파파>가 ‘웰메이드 영화 포기선언’이라는 문구를 포스터와 이메일 홍보자료에서 내세워, 그 특이한 마케팅의 속사정이 충무로 안팎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웅인(<써클>)과 <집으로…>의 아역배우 유승호가 주연한 <돈 텔 파파>는 제작단계에서는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던 영화. 건전한 제목 탓에 부자지간의 정을 다룬 휴먼드라마처럼 알려져 있었으나, 개봉단계에서 <돈 텔 파파>로 제목을 수정하면서 ‘섹스코미디’로 포장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 영화는 지난해 9월 중순에 이미 촬영이 끝났으나 올해 새로 보충촬영을 여러 번 거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완성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영화 자체를 완전히 개조한 것은 아니냐’는 풍문들도 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돈 텔 파파>의 김진영 프로듀서는 “지금 편
<돈 텔 파파> ‘웰메이드 포기선언’ 이색마케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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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면 영화 제목과 시간 밑에 약어로 표기된 몇 글자가 눈에 띈다. 눈 여겨 살펴보면 ‘VOST’ 또는 ‘VF’라고 적혀 있는 이 약자들은 영화가 원어로 불어 자막과 함께(VOST) 상영되는지 아니면 불어로 더빙이 되어(VF: 이 경우에는 원어가 불어로 된 경우와 외국어를 불어로 더빙한 경우를 공히 포함한다) 상영되는지를 표시해준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극장에서 원어를 불어 자막과 함께 상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대에 따라 불어로 더빙된 필름을 상영하는 극장들도 있다. 텔레비전의 경우, <아르테>와 같은 특정 채널의 특정 시간대를 제외하고 외국영화는 대부분 불어로 더빙되어 방영된다.
더빙은 불어로 ‘두블라주’(Le doublage)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더빙이라는 뜻과 함께 연극이나 영화에 있어서 등장인물의 대역을 의미하기도 한다. 프랑스에서 외국영화를 불어로 더빙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1930년대 초부터이
[파리] 더빙은 영화에 대한 모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