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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왕 감독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2005년 헤밍웨이상과 펜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작가 리이윈의 소설 <천년의 기도>가 원작으로 10편의 단편을 통해 역사 속에서 변화를 수용해가는 개인을 묘사한 작품. 감독은 1997년 <차이니즈 박스> 이후 아시아인 또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적이 없다며 원작 이야기에 크게 감동받았다고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웨인왕 감독 차기작에 <천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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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전기영화 <달리와 나: 초현실적인 이야기>가 제작된다. <가타카> <시몬>의 앤드루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원작인 <달리와 나>를 손수 각색 중이다. 예술품 거래상 스탠 로리센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영화는 화가의 작품이 많이 팔리던 시기가 배경으로 부인 갈라의 이야기도 보여줄 예정. 2007년 봄, 촬영에 들어간다.
살바도르 달리의 전기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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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두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다크니스>를 연출한 자우메 발라게로와 <로마산타>의 파코 플라자가 실험적 공포영화 <REC>를 공동연출하기로 한 것. 두 감독의 공동연출 경력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02년 <OT, The Movie>의 메가폰을 함께 잡은 바 있다. 190만달러 예산의 <REC>는 소방서에서 밤근무를 하던 TV리포터와 카메라맨이 다급한 구조요청 전화를 받은 뒤 벌어지는 이야기로 2007년 여름 개봉이다.
스페인 호러 베테랑들의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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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 최종 후보 자격이 16개 영화에 주어져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아이스 에이지2> <와일드> <헷지> <파프리카> 등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이중에서 최종 후보가 정해질 예정. 아카데미는 부문별로 다섯편씩 최종 후보를 정하는데 애니메이션 부문은 매년 평균 세편이 최종 후보로 올라왔다. 이번에는 후보가 많은 만큼 최대 다섯편이 우열을 가리게 될 것이라고 주요 언론은 전망했다.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후보작 리스트 16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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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2>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목소리를 빌려줬던 고양이 캐릭터 ‘장화 신은 고양이’가 스핀오프로 제작된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장화 신은 고양이>의 DVD 출시 계획이 수정돼 극장 개봉할 예정이라고 삼사분기 실적보고회에서 발표했다. 2008년으로 정해졌던 개봉 시점 역시 수정되어 2010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장화 신은 고양이, <슈렉>의 스핀오프로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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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을 홍보하는 새로운 방법이 나타났다. 마이클 코넬리의 <에코 파크>는 책이 서점에 배포되기 전에 첫 번째 장(章)을 10분 분량의 영상물로 제작해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비디오 사이트에 올렸다. <에코 파크>는 <블랙 아이스> <블랙 에코> 등의 시리즈에서 활약해온 LA 형사 해리 보쉬가 등장하는 새로운 이야기.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제작된 이 영상물에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에코 파크>를 읽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코넬리는 “인터넷이 사람들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라고 믿는다”면서 “<에코 파크>는 내가 지금까지 쓴 책 중에서 첫 번째 주의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고 만족을 표했다.
출판업계는 이런 방법이 나오게 된 배경을 그리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고 있다. 출판업계의 자체 경쟁이 심화됐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엔터테인먼트 업계와도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인들이
다음이 궁금하면 책을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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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출신의 정력적인 TV리포터가 미국 극장가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영국 코미디언 사샤 바론 코언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영화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가 예상을 깨고 11월 첫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보랏…>의 1위 등극이 놀라운 까닭은 주말 수익 2650만달러를 불과 837개 스크린을 통해 벌어들였기 때문이다. 2위를 차지한 <산타클로스3>와 3위인 <플러쉬>가 각각 3458개, 3707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2천만달러 남짓한 수입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보랏…>의 성적은 경이로울 정도다. 스크린당 3만1511달러를 벌어들인 <보랏…>은 이로써 닐슨 EDI가 박스오피스를 조사한 이래 1천개 미만의 스크린에서 가장 큰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가 됐다.
불과 1800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된 <보랏…>은 미국의 선진 문물을 배운다며 뉴욕에 온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킹카, 미국을 점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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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달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이 1411만명을 기록, 지난해보다 3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GV 영화산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10월의 관객 수는 9월보다 31% 증가했는데 이는 추석 연휴의 영향이었다. 한국영화 점유율도 83.1%에 달했다. 한편 10월까지 전국 관객 누계는 1억4084만2584명으로, 지난해 대비 18.6% 증가했다.
10월 영화 관객 10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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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감독의 <사이에서>가 국내 개봉 다큐멘터리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저명한 무속인 이해경씨와 신내림을 받게 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사이에서>는 지난 9월7일 개봉, 11월6일까지 전국 2만3838명을 동원해 기존 다큐멘터리 흥행 기록인 <송환>의 2만3159명(이상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록)을 넘어섰다.
<사이에서> 다큐멘터리 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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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부터 9일까지 영화 촬영지를 소개하기 위한 ‘2006 수도권 로케이션 팸투어’가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들과 뉴질랜드, 호주, 인도, 홍콩 영화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경기도의 시화호, 대부도, 화성행궁, 서울의 청계천, 선유도공원, 창덕궁 등을 관람하며 한국에서의 영화 촬영을 검토했다.
할리우드 관계자 수도권 로케이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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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부터 8일까지 열린 아메리칸필름마켓에서 CJ엔터테인먼트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중천> <비열한 거리>를 아시아, 동구권 등에 판매했다. <싸이보그지만…>은 홍콩의 골든 신을 비롯해 타이,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그리스 등에 팔렸고, <중천>은 타이, 독일, 러시아, 폴란드, 브라질, 체코 등 10여개국에, <비열한 거리>는 타이와 그리스에 판매됐다.
<싸이보그지만…> 등 해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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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FNH가 베넥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300억원 규모의 ‘싸이더스FNH-베넥스 영상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 이 조합에 60억원을 출자한 싸이더스FNH는 11월7일 공시를 통해 “싸이더스FNH 제작 작품의 안정적 투자자금 확보 및 투자수익 확대를 위하여” 결성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충무로는 이 자금을 바탕으로 싸이더스FNH가 배급업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싸이더스FNH, 300억 규모 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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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의 <디 워>(D-War)가 11월2일과 4일 이틀간 미국 LA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내 극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11월1일부터 열린 아메리칸필름마켓을 찾은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열린 이 시사회는 마켓 행사장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300여명씩 관람했다고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전했다. <디 워>는 메이저 스튜디오와 배급 계약을 맺은 뒤 미국에서 먼저 대규모 개봉할 계획이다. 이날 상영된 북미판은 99분이며, 한국에서는 110분짜리 버전이 상영될 예정이다.
심형래의 <디 워>, LA에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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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61번째 주인공은 조명감독 이성재입니다.
"내가 평소에 좋은 일은 안하고 살아서 김성수 감독님이 추천해주신 것 같다. (웃음) 영화의 규모는 그렇지 않았지만, <야수>는 학교 영화를 찍는 것처럼 즐겁게 했던 영화다. 기부된 돈은 이쪽을 나보다 더 잘 아는 분들이 알아서 잘 써주시리라 믿는다. 다음 주자로는 <조용한 세상>의 한진 프로듀서를 추천한다. <조용한 세상>을 같이 하면서 프로듀서로서 굉장히 현명한 모습을 많이 알게 됐다. 이런 좋은 일도 좋아할 것 같다. 인간적으로도 현명한 사람이니 기꺼이 추천을 받아주리라 생각한다. 더불어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한 조명팀 퍼스트 윤화규에게 꼭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행복한 만원 릴레이 61] 조명감독 이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