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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멘터리 <모던코리아> 중 정재은 감독이 연출한 <짐승>편이 2022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비경쟁 특별 섹션 시네마 리게인드 부문에 초청됐다. 지난해에 <모던코리아>의 7번째 에피소드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이 초청된 이후 두 번째다. 10번째 에피소드인 정재은 감독의 <짐승>은 20편에 달하는 드라마들을 아카이빙해 1994년 성폭력특별법이 제정될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그려냈다. 영화감독이 참여한 유일한 <모던코리아> 에피소드로, 이번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는 <짐승>에 삽입된 <전설의 고향> 중 <이어도>편 역시 함께 상영된다.
'모던코리아: 짐승'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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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1월 극장 전체 매출액은 659억원으로 전월 대비 29.7% 늘었고, 전체 관객수도 651만명으로 전월 대비 25.4% 증가했다. 외화의 강세 속에서 <이터널스>가 300
만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고, <듄>이 67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3, 4위는 한국영화 <장르만 로맨스> <유체이탈자>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영화 매출과 관객수는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0.8%나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집계가 시작된 2004년 이후 동월 기준 최저치로 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2021년 1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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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영화·TV쇼 시상식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12월13일 미국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에 따르면 제79회 골든글로브의 텔레비전 시리즈-드라마 작품상 부문에 <뤼팽> <더 모닝쇼> <포즈> <석세션> 등과 함께 <오징어 게임>이 지명됐다. 배우 이정재와 오영수도 각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내년 1월9일에 열린다.
'오징어 게임', 골든글로브 3개 부문 후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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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가 등판하나 했더니 경기 자체가 중단될 위기다. 화제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나 새 방역 지침으로 영화관 운영시간이 다시금 제한됐다. 12월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월15일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첫날 63만59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이터널스>(29만6288명),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20만325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극장에 활력이 돌아올 찰나, 16일 오전 정부는 거리두기 강화안을 내놓았다. 이에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4명까지 허용되고 영화관은 밤 10시까지만 이용 가능해졌다. 이번 조정안은 18일 토요일부터 특별방역기간 종료일인 내년 1월2일까지 16일간 적용된다. 한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상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선전에도 불구, 상영시간 제한으로 극장가 다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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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경제사 시간에 1929년 대공황과 함께 할리우드의 대약진이 있었다고 배운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프랑켄슈타인과 드라큘라 백작과 같은 대표적인 공포 캐릭터들이 이때 스크린을 가득 메웠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를 비롯해 무성영화의 전성기도 이 시대였다. 공황 때 영화산업이 잘되는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시절에 정리 해고된 실직자들이 아침에 집을 나와서 비 오는 날에는 등산 대신 극장으로 갔다는 눈물 어린 신화들이 생겼다. 그 이전에 한국영화는 ‘방화’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고난의 경제 위기를 지나고 나서 ‘한국영화’라는 자신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코로나19 경제 위기는 “경제 위기=극장 흥행’이라는 공식과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국내 극장 배급사에서 코로나19 초기 몇달 동안 그전 3년 동안의 수익만큼 손해를 봤다고 <씨네21> 토론회에서 얘기한 게 기억에 남는다. OTT의 약진으로, 영화의 위기는 아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스크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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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과 먹구름이 공존하는 연말이다. 12월15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첫날 63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반면, 12월18일부터 영화관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되며 개봉을 준비 중이던 영화 관계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최근 영화계 여러 단체들(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상영관협회)이 발표한 긴급 성명 ‘극장 영업시간 제한은 영화산업의 도미노 붕괴를 가져온다’를 보면 지난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반복하며 겪어야 했던 피로감이 이제는 마지노선에 다다랐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번 송년 특대호를 통해 소개하는 ‘2021년을 빛낸 <씨네21>의 베스트 영화’ 목록 또한 한국영화계가 지난 1년간 겪어온 ‘암흑의 시간’을 반영한 결과라고 하겠다. 31명의 평론가와 기자들이 보내온 설문 결과를 집계한 송경원 기자는 “쓸쓸하다
[장영엽 편집장] 2021년을 결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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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의 설경구‧이선균‧김성오‧전배수‧서은수가 <씨네21>의 2021년 송년호(1336호) 표지를 장식했다. 변성현 감독의 신작 <킹메이커>는 젊은 정치인 김운범(설경구)과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를 다룬 정치 드라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에서 스타일리시한 느와르를 선보였던 변성현 감독은 특유의 스타일을 발휘해 <킹메이커>를 완성시켰다. 영화 개봉에 앞서 <씨네21>은 '팀 김운범' 설경구‧이선균‧김성오‧전배수‧서은수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불한당>에 이어 두번째로 변성현 감독과 호흡을 맞춘 설경구는 "처음 <불한당>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킹메이커> 시나리오도 같이 받았다"고 한다. "당시 받은 시나리오에는 캐릭터의 이름이 실존 인물의 이름 그대로 되어 있었고,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워서 시나리오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고 회상했
<킹메이커> 설경구‧이선균‧김성오‧전배수‧서은수, <씨네21> 송년호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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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ducsi.ac.kr
전화번호 02-2260-8554
교수진 김재영, 최병근, 김훈광, 이남훈, 배형준, 김아론, 김지훈, 김창진, 윤장호, 서승현, 윤민경, 김경민, 한승지, 김은동, 이경자, 유정주, 강철규, 이민호, 우승미, 김홍준, 최선홍, 최은진
커리큘럼 영상매체론, 영화기술, 영화비평, 영화사, 영화이론, 영화제작워크숍, 영화학개론, 기초연기, 디지털영화제작, 사운드디자인, 시나리오작법, 시나리오창작연습, 영화기획, 영화연기, 영화연기분석, 영화연기지도, 영화연출론, 영화와 회화, 영화조명, 영화촬영, 영화편집론, 작품분석, 카메라연기, 프로덕션디자인, 필름편집실습
전공소개
동국대학교 DUICA(이하 듀이카)는 1975년 설립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의 새 이름이다. 이는 ‘Dongguk University Institute for Core Ability’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핵심역량교육원’을 뜻한다. 컴퓨터공학 및 멀티미디어 분야뿐만 아니라 경영, 행정
[동국대학교 듀이카 영화학 전공] 영화 제작 워크숍 중심의 수업으로 실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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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pnc.iscu.ac.kr
전화번호 02-944-5000
교수진 이부연, 이향아, 정규리, 이종분, 우소정, 홍선관, 김준현, 신기정, 장선아, 이보영, 이태겸, 조원진, 주혜영, 최석영, 윤지현, 강정구, 박선민, 우정숙, 배찬우
커리큘럼 가구디자인, 글쓰기기초와 구상법, 기초회화표현, 캐릭터디자인, 섬유코디네이션디자인, 공공디자인, 미술치료, 생활아트디자인, 문예창작첫걸음, 색채디자인, 조명디자인, 색연필아트, 출판편집디자인, 수묵채색기법, 디지털일러스트레이션, 미술치료학개론, 디지털출판, 공예디자인, 영상디자인실무, 조경디자인, 회화작품연구, 목공예제품디자인연구, 뷰티일러스트, 브랜드디자인, 디자인코디네이션전략, 스토리텔링기법
학과소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2학년도에 새롭게 신설한 회화·공예전공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도래한 이미지 리터러시에 대한 실습과 연구에 중점을 둔다. 회화·공예전공 정규리 교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새로운 기회는 물론, 문화적 욕구
[서울사이버대학교 회화·공예전공] 청년과 중장년을 아우르는 예술적 자기 계발의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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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예창작학과] 웹에서 창작과 유통을 아우르는 새로운 작가의 탄생을 돕는다
홈페이지 lc.iscu.ac.kr
전화번호 02-944-5000
교수진 김준현, 최호빈, 손효임, 이상우, 차명희, 박선민, 임예나, 성배순, 송민희, 최원대, 강정구
커리큘럼 문예창작첫걸음, 글쓰기기초와 구상법, 문예기초철학, 웹소설의 이해, 문학개론, 블로그와 SNS글쓰기, 스토리텔링기법, 시란 무엇인가, 한국어어문규범, 소설창작론, 수필쉽게쓰기, 웹스토리텔링, 이야기치료, 디지털출판, 문장지도, 문학과 비평, 사이버리터러시, 정서심리학, 한국문학의 이해, 웹콘텐츠창작, 웹툰실습프로젝트, 유튜브기획제작, 영화, 드라마시나리오, 독서와 논술지도, 독서치료, 신화와 내러티브, 문학예술의 흐름, 문화예술과 관광, 스토리텔링영상, 웹소설창작실습, 문학과 저널리즘, 문화콘텐츠산업, 시창작실습, 웹툰시나리오
학과소개
레거시미디어인 종이책에서 웹으로 문예창작과 유통의 주류가 옮겨오는 지금, 학생들은 무엇을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 회화·공예전공] 웹문학과 시각 이미지의 중요성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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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khcu.ac.kr/music, khcu.ac.kr/art, khcu.ac.kr/media
전화번호 02-3299-8643, 02-3299-8673, 02-3299-8674
교수진
실용음악학과 / 조규찬, 고검재, 길한나, 김정욱, 김정은, 류은주, 박정은, 서초미, 안시현, 이도협, 이해문, 최요셉, 강지은, 김병렬, 박라온, 신사빈, 이은영, 임슬기
문화예술경영학과 / 전한호, 강윤주, 배미현, 유미, 정태진, 이선철, 김혜준, 김응상, 김주연, 이원재, 전태일, 권기원, 신창섭, 임승관, 오준석, 이해성, 임진모
미디어영상홍보학과 / 민경배, 최영일, 심영섭, 궁선영, 박아름, 김태훈, 서득현, 박영민, 양승오, 이혜수, 하동훈, 정영선, 김세현, 김민정
커리큘럼
실용음악학과 / 실용음악작곡기초, 음악창작과 음악저작권, 보컬테크닉, 피아노클래스, 시창청음, 음악의 기초, 실용음악작곡기초, 라이브퍼포먼스테크닉, 재즈음악사, 홈레코딩기법, 컴퓨터사보법, 블루스클래스, 리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넓은 스펙트럼에서 자신에게 맞는 가치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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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학부] 현장에 버금가는 풍부한 실습기회
홈페이지 ipsi.jb.ac.kr
전화번호 02-3789-2020
교수진 임주현, 김성택, 손지영, 최종환, 김영래, 서철, 김영빈, 송성완, 이상준, 이철웅, 임민, 장서현, 강마루
커리큘럼 공연장운영과 기획, 극장일반상식, 뮤지컬명작실기, 발상과 표현, 시창청음, 연기, 움직임, 합창, 희곡읽기와 분석, 연극개론, Vision프로젝트: 행복한 연기여행, 공연제작워크샵(연극/뮤지컬/공연기획제작), 댄스, 보컬, 연극사, 프로덕션워크샵, 공연기획과 제작, 무대디자인과 기술, 뮤지컬앙상블, 뮤지컬연기, 스타일연기, 연출의 이해, 카메라연기, Down Stage, 연출과 연기, 오디션프로젝트, 인턴십프로젝트, 전공커리어세미나, 졸업프로젝트(연극/뮤지컬/공연기획제작), 공연댄스프로젝트, 보컬프로젝트, 축제와 이벤트기획
학부소개
2009년 방송연예전공에서 출발한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2019년 학부 재편을 통해 연기전공, 뮤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영상미디어학부 ] 풍부한 현장 연계형 실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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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ssfilm.ssu.ac.kr
전화번호 02-828-7180
교수진 최익환, 김광식, 조성희, 손태겸, 이옥섭, 전려경, 남연우, 김성은
커리큘럼 이야기 발상법, 단편영화읽기, 감각과 감정, 크리틱, 디지털필름메이킹, 스테이징, 장편영화장면연습, 시나리오쓰기, 영화 연기, 오디션 연습, 디지털후반작업, 영화 기획·프로듀싱, 졸업작품, 졸업공연, 비주얼스토리텔링워크샵, 프로덕션디자인, 영화 배급·마케팅, 산학연계교육, 디렉티드 스터디, 프로듀싱세미나
학과소개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2015년 신설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성취는 유수의 영화제들에 초청받은 작품들의 면면에서 일찌감치 증명되었다. 2020년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된 김민주 감독의 <성인식>, 부산국제영화제와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한 다수의 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한태의 감독의 <웰컴 투 X-월드> 또한 이곳에서 배출해낸 걸출한 성과다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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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uni.dongseo.ac.kr/movie/
전화번호 051-950-6543
교수진 이종찬, 손현석, 남인영, 김대승, 이무영, 김정선, 제창규, 강동헌
커리큘럼 영화입문, 극작, 영화기술, 전공탐색1, 전공탐색2, 영화사1, 영화편집기초, 영화제작기초워크샵, 시나리오작법, 다큐멘터리제작실습(캡스톤디자인), 영화연출, 촬영과 조명기초, 동시녹음기술, 영화사2, 영화제작실습(캡스톤디자인), 사운드프로덕션, 연기연출, 촬영-비주얼스토리텔링, 한국영화사, 영화장르연구, 영화워크샵1(캡스톤디자인), 제작기획입문, 디지털포스트프로덕션, 촬영과 조명심화워크샵1, 영화분석과 비평, 영화워크샵2(캡스톤디자인), 워크샵작품분석, 제작기획실습, 시나리오워크샵(캡스톤디자인), 촬영과 조명심화워크샵2, 영화워크샵3(캡스톤디자인), 뉴디지털시네마토그래피, 영화워크샵4(캡스톤디자인), 영화마케팅과 배급
학과소개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는 영화계에서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인들로 교수진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현업에서 제작 트렌드를 읽어내는 교수진이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