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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공동묘지 1967년, 감독 권철휘 출연 황해, 박노식, 강미애, 허장강자막 한국어화면포맷 와이드 스크린오디오 돌비 디지털 2.0출시사 비트윈
누명을 쓰고 죄없이 살해된 한 여인의 복수극. 67년 제작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한국 공포영화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전통사회에서 억압당한 여성의 한풀이라는 주제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공포영화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허장강, 황해, 도금봉 등 당대 최고의 개성파 배우들이 출연, 극의 무게를 더하며 CG로 덧칠된 할리우드영화와는 달리 인간적인 귀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서플로 캐스트 및 감독 프로필 등을 담았다.
월하의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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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것으로 치면 비디오 재킷도 어디 가서 뒤지지는 않을 것이다. 대표적인 두 가지 케이스는 감동과 작품성을 강조하는 것들과 에로틱한 면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는 것들일 텐데, 전자의 경우 말할 수 없이 지루하고 내용이 없는 것들이 많고 후자는 내용적인 면을 차치하더라도 항상 기대했던 것(!)에 못 미치곤 한다.그러나 조화의 미덕이라는 것은 이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결국 작품성과 외설성이 적절히 버무려진 디자인들이, 욕구를 채우면서도 빌려갈 명분을 만들어주곤 한다. <클럽 버터플라이>의 경우 작품이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 당선작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온갖 내로라 하는 제작진들의 경력이 쭉 적혀 있다. 여러 컷의 사진 이미지는 모두 에로비디오풍이지만 매우 호의적인 평가들 뒤에 붙은 평론가들의 이름과 직함을 보는 순간 빌리는 사람은 안도를 하게 된다. 눈은 이성적 근거를 찾으면서도 본능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다.비디오판 <생활의 발견>은 아예 지루한
`추상미,예지원의 파격누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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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1998년 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 출연 션 질레트, 마크 마골리스, 벤 솅크만, 파멜라 하트, 스티픈 펄맨 장르 스릴러 (새롬)
천재적인 수학자 맥스는 홀로 아파트에 틀어박혀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수학적 질서로 파악하는 연구를 해왔다. 맥스의 연구가 완성 즈음에 도달했을 때, 뭔가 이상한 숫자가 컴퓨터 화면에 뜬 뒤 컴퓨터가 부서져버린다. 그뒤 카페의 한 남자는 히브리어와 세상의 모든 것은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알려주고, 세상의 진리에 접근하려는 맥스의 시도는 위험을 불러온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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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Dogs, 2002년 감독 브라이언 레반트 출연 쿠바 구딩 주니어, 제임스 코번, 시스코, 니셀 니콜스 장르 코미디 (브에나비스타)
마이애미의 치과의사 테드는 만나보지도 못했던 친어머니에게서 유산을 물려받는다. 먼 알래스카까지 가보니 유산이란 바로 썰매개 여덟 마리다. 철저하게 테드를 무시하는 썰매개를 앞에 두고 고심하는 테드. 썬더잭이 개 중의 리더인 디몬을 팔라고 하지만, 미모의 여인 바브에게 어머니의 개썰매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는 말을 듣고 시합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스노우 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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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레인보우, 2001년 감독 안진우 출연 이정재, 장진영, 정찬, 엄지원, 공형진 장르 멜로 (SKC)
교통사고를 당한 뒤 직장에 돌아온 기상 캐스터 진수는, 사라진 기억이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8년 동안 사랑했던 누군가를 잊어버린 것이다. 지수는 동아리의 친구였던 연희에게 도움을 청한다. 연희는 진수의 친구인 상인과 연애를 했지만 지금은 헤어졌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연희를 만나던 진수는 기억을 찾기도 전에, 연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오버 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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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 Machine, 2001년 감독 베리 스콜닉 출연 비니 존스, 제이슨 스테이뎀, 데이비드 켈리, 데이비드 헤밍스, 바스 블랙우드 장르 코미디 (파라마운트)
프로 축구선수 출신인 비니 존스의 축구 실력을 맛볼 수 있는 영화. 전 영국 대표팀 주장이었던 ‘인간병기’ 대니는 승부조작 혐의로 축구계에서 쫓겨난다. 방황하던 대니는 음주운전과 경찰폭행으로 3년의 실형을 받는다. 교도소에 들어간 대니는 죄수들을 훈련시켜 교도관들로 구성된 축구팀과 시합하게 되는데 교도소장은 대니를 불러 시합에 질 것을 명령한다.
그들만의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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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홈페이지?
개봉 영화를 홍보하는 홈페이지가 톡톡 튀는 디자인과 개성있는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게는 개봉 두 달 전부터 온라인 상에 등장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영화가 상영되기 전부터 일반인의 관심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영화사나 홍보대행사에게 중요한 홍보도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영화 홍보대행사 올 댓 시네마(ALL THAT CINEMA)의 권소은 실장은 '인터넷 활용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홈페이지를 이용한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홈페이지 제작에 투자하는 비용이 늘고 있어 디자인이나 내용 면에서 점점 세련돼 가는 추세'라고 밝혔다. 영화에 버금가는 예술성을 인정받은 사이트가 영화 <취화선>의 홈페이지(www.chihwaseon.com). 백지의 모니터 위에 그림을 그려나가는 방식과 화선지에 먹물 번지는 효과 등을 통해 한국화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사이트는 지난 6월 열린 칸
개봉 영화 홈페이지 마케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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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Troopers, 2001년 감독 제이 칸드라세카 출연 제이 칸드라세카, 스티브 레미, 폴 소터, 마리사 코클란, 대니얼 폰 바르겐 장르 코미디 (폭스)<와일드 패트롤>을 보고 있으면 <폴리스 아카데미>가 떠오른다. 84년에 만들어진 <폴리스 아카데미>는 경찰학교에 들어간 다종다양한 인간들이 갖은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되기를 원하는 인간들답지 않게, <폴리스 아카데미>에는 정말 한치의 자긍심이나 책임감, 준법의식도 없다. 장난치고 소동을 벌이는 게 유일무이한 즐거움이자 생활이다. 유일한 장점이라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조잡하지만 <폴리스 아카데미>가 유쾌한 이유는 그것이다. 아프지 않은 폭력.세월이 흐른 만큼, <와일드 패트롤>은 모든 면에서 <폴리스 아카데미>를 능가한다. 캐나다 국경 근처 버몬트 주의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인 소니, 맥, 래비트
와일드 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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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 The Fellowship of the Ring감독 피터 잭슨 자막 영어, 한국어 화면포맷 아나모픽 2.35:1 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EX, 2.0 지역코드 3 출시사 스펙트럼<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는 근 1년 동안 말 그대로 절대적인 위치를 가지고 나를 착각 속에서 살게 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 영화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거대한 착각 속에, 아무나 붙잡고 DVD가 언제 나올 건지, 얼마나 대단할지,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를 수다스럽게도 말하고 다닌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열광적인 호응과 달리 가끔 상대의 반응이 썰렁하면 ‘앗,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또 말해서 그런 건가’라는 또 한번의 착각을 하면서 말이다.그런데 이번에 출시된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DVD가 2장짜리 일반판 버전으로 나오고, 11월에 ‘확장판’으로 불리는 4장짜리 버전이 다시 출시된다는 정보에 사실 약간의 흥이 깨졌다.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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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음주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영화배우 이정재(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0시5분께 혈중 알코올농도 0.054% 상태에서 서울 52라66XX BMW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 앞에서 음주단속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압구정동의 호프집에서 친구들과 맥주 3병을 마셨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이정재씨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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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주한캐나다대사관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재단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관하는 이 오는 9월13일-18일 서울시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작가전, 신작전, 오스카 셀렉션 등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국립영화제작소(NFBC: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에서 제작된 노먼 맥라렌, 이슈 파텔, 자크 드루엥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명작 50여 편이 상영된다.
캐나다 애니메이션은 미국식보다는 유럽식 전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 이번에 상영되는 애니메이션도 인형, 유리, 모래 등을 이용한 실험적인 단편 작품이 많이 포함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2002 캐나다애니메이션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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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뮤지컬 영화인 <미스터 레이디> 가 25일 크랭크인한다.
의 제작사 인디컴이 3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드는 이 영화에는 국민배우 안성기가 앵벌이 두목으로 등장하며 가수 소찬휘와 개그맨 백재현이 게이클럽을 운영하는 트렌스젠더 사미와 하니 역을 각각 맡았다. 뮤지컬 「42번가」의 음악감독 이영애씨, 「레미제라블」의 음악감독 김소연씨, 「명성황후」의 안무가 서병구씨, 디자이너 한승수씨 등도 가세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인 조명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년 설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뮤지컬영화 <미스터 레이디> 25일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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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봉 예정인 코믹액션영화 <패밀리>(감독 최진원)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이 발매됐다.
조직폭력배 중간보스 성대로 등장해 룸살롱 오마담 역의 황신혜와 한판 대결을 펼치는 김민종은 영화에 삽입된 주제곡 <추억애>와 <하나뿐인 너>를 직접 불러 만능 연예인임을 과시했다. 한편 <패밀리> 출연 배우들은 유소년 축구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28일까지 쇼핑사이트 코리아텐더(www.korea-tender.com)에서 경매 이벤트를 펼친다.
황신혜 귀고리, 김민종의 셔츠, 윤다훈의 줄무늬 니트, 황인영의 수영복 등 25가지 영화 의상과 소품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 <패밀리> 주연 김민종, 주제곡도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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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5∼14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올해 내셔널 시네마 프로그램으로 한국영화 10편을 초청했다.
내셔널 시네마 프로그램에서 특별상영될 영화는 <나쁜 남자>(감독 김기덕), <낙타(들)>(박기용), <챔피언>(곽경택), <욕망>(김응수), <오아시스>(이창동),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 <고양이를 부탁해>(정재은), <죽어도 좋아>( 박진표), <생활의 발견>(홍상수), <집으로…>(이정향) 등 최근 해외영화제와 국내 상영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와 함께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은 리셉션이 함께 열리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았으며 김태균 감독의 <화산고>는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부문에서 소개된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영화 10편, 토론토영화제서 특별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