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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뒤엎는 독특한 유머감각으로 골수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감독 겸 연극연출가 장진(31)이 2년여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12월 14-29일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웰컴 투 동막골」.
장진 사단으로 불리는 신하균, 임원희, 정재영 등 스크린에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젊은 배우들 외에도 윤주상, 정규수, 이용이, 장영남 등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들, 그리고 코미디언 출신 임하룡 등이 출연진으로 뭉쳤다.화려한 출연진의 면모만큼 연극 작품으로는 ‘블록버스터’라 할 만한 4억여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배경은 한국전쟁이다. 전쟁의 광풍에서 한발 비껴난 강원도 태백산 자락의 오지 ‘동막골’에서 벌어지는, 이념을 초월한 휴먼 드라마다. 한적하기만 하던 동막골에 연합군 비행기 한 대가 추락하고 잇따라 국군, 인민군이 모여들면서 갑자기 긴장이 조성된다. 그러나 동막골의 넉넉함은 이들이 총칼과 군복을 벗어던지고 친구가 되게 한다.
장 감독은 ‘내 세대가 바라보는 한국
장진 감독의 연극 「웰컴 투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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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슬림(제니퍼 로페즈)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미치(빌리 켐벨)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다. 슬림은 모든 걸 손에 넣은 듯하다. 경제적 능력도 뛰어나고 다정다감한 미치와 귀여운 딸 그레이시, 그리고 우아한 저택까지. 그러던 어느 날 미치의 휴대폰에 있는 저장번호 33번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공포스런 나날이 시작된다. 슬림은 어린 딸과 함께 폭력과 모욕, 외도를 일삼는 미치로부터 탈출하지만 그의 추적은 집요하고 위험하다.
■ Review
3쌍 가운데 1쌍이 이혼하는 시대다. 여성(의 욕구)은 변했는데, 남성(의 가부장주의)은 여전히 과거의 영광을 고수하려는 게 문제라는 ‘배경설명’이 따라온다. 이런 현실을 영화와 드라마가 부지런히 좇아간다. 두 차례 이혼하고 어린 자녀를 데리고 사는 젊은 아줌마는 절대로 기죽지 않고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며(MBC 주말극 <맹가네 전성시대>), “불륜은 없다”고 외치는 여성감독의 신념은 ‘불륜’을 통해 비
[Review] 이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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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벤 크로닌(제시 브래드퍼드)은 고등학교 수영선수다. 수영실력이 뛰어나 졸업을 앞두고 스탠퍼드대학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다. 동기생이자 애인인 에이미(셔리 애플비)는 벤과 동거하기 위해 스탠퍼드대학과 가까운 대학으로 진학하려고 한다. 벤에겐 모든 여건이 장밋빛이다. 그러나 매디슨 벨(에리카 크리스텐슨)이 전학오면서 사정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매디슨은 묘한 매력을 풍기며 벤에게 접근해오고, 벤은 자신이 애인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세게 내치지 못한 채 육체적 관계를 맺는다. 이후로 매디슨은 벤에게 더 무섭게 다가선다.■ Review<위험한 유혹>은 에이드리언 라인 감독의 87년작 <위험한 정사>의 리메이크이다. <위험한 정사>처럼 전형적인 팜므파탈(요부)이 등장하는 스릴러다. 다만 인물들의 연령대를 10대 후반으로 바꿨을 따름이다. 히트한 성인들의 치정극을 10대들의 이야기로 바꾼다는 발상은 신선하다. 어차피 사랑은 유치한 것. 욕망, 질투,
[Review] 위험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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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여전히 지구 정복에 여념이 없는 닥터 이블은 골드멤버라는 인물을 끌어들이려 한다. 모든 것을 금으로 만들다가, 마침내 자신의 성기까지도 금으로 만들었다는 남자. 하지만 골드멤버 영입 계획을 시작하기도 전에 오스틴 파워에게 붙잡힌다. 여왕에게 훈장을 받던 오스틴 파워는 자신의 아버지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전직 스파이였던 아버지 나이젤 파워(마이클 케인)가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이다. 단서는 성기가 금으로 변해버린 수병들. 오스틴 파워는 감옥에 갇힌 닥터 이블을 찾아간다. 70년대의 골드멤버와 연관있다는 정보를 얻은 오스틴 파워는 70년대로 향한다. 뉴욕 맨해튼의 유명한 디스코클럽 스튜디오54로 간 오스틴 파워는 과거의 연인이자 이번 임무의 파트너가 될 폭시 클레오파트라(비욘세 놀즈)를 만난다.
■ Review
<오스틴 파워> 시리즈는 수많은 영화의 설정과 장면, 대사를 패러디한 첩보영화다. 성 해방 기운이 물씬 풍겼던 70년대의 자유분방한 첩
패러디하고,조롱하고, 풍자하고,<오스틴 파워 골드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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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뉴욕 패션가의 촉망받는 디자이너 멜라니 카마이클(리즈 위더스푼)은 뉴욕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는 앤드류(패트릭 뎀시)와 목하 열애 중이다. 첫 번째 패션쇼를 성공리에 치른 날, 멜라니는 앤드류의 프로포즈를 받는다. 그러나 멜라니에겐 말 못할 비밀이 있었으니, 고향인 알라바마에 남편이 있었던 것이다. 7년 전에 고향과 남편을 한꺼번에 등진 멜라니는 앤드류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남편 제이크(조시 루카스)를 찾아가 이혼을 요구한다. 제이크는 이혼해줄 수 없다고 완강히 버티고, 멜라니의 협박과 애원은 잘 먹혀들지 않는다. 한편 며느릿감을 탐탁지 않아하는 앤드류의 어머니(캔디스 버겐)는 멜라니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앤드류는 멜라니를 위한 깜짝쇼를 계획하며 앨라배마를 찾아간다.
■ Review
두 남자 사이에서 한 여자가 갈등 중이다. 기호 1번은 뉴욕의 명망 높은 정치인 집안 아들로, 그 자신도 언젠가는 유력한 정치인이 될 재목이다. 지적이고 매너 좋고 용모 수려하고
여성의 일과사랑에 대한 순진한 판타지,<스위트 알라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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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방송사 PD 한수진은 사이버수사대 최진석을 취재하던 중 그가 다루는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마리 산부인과’사이트에 접속한 사람들이 모두 죽었으며 그 희생자들처럼 한수진 역시 그 사이트에 접속한 뒤 하얀 방으로 인도되어 죽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경험하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한수진과 최진석은 유실이라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녀의 친구로부터 듣게 되고, 이 사건이 그녀와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수진은 유실이 살던 1308호에 들어가게 되고, 최진석은 유실이 남긴 그림에서 범인을 찾아낸다.
■ Review
명석한 콜롬보처럼 말해보자. 동기와 결과를 놓고 맞춰볼 때 사건의 진상은 지나칠 정도로 선명하다. 출세욕에 불타 있는 한 남자가 있다. 과거에 그의 아이를 갖게 된 한 여자(유실)가 있다. 그러나 남자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그에게 아이는 출세를 가로막는 장애물과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남자의 구타에 의해 유산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다시 그와 연
숱한 의문들이 자의적 추리력을 부추기다,<하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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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여고생 다이아나는 학교에서 친구들의 말싸움에 끼어들었다가 주먹질을 하는 바람에 네 번째 정학을 당한다. 남동생이 운동하는 체육관에 찾아갔다가 또 주먹을 날린 다이아나는 권투야말로 자신에게 딱 맞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시큰둥하던 체육관장이 다이아나의 잠재력을 인정함에 따라 이 여성 복서의 기량은 일취월장하고, 급기야 남자친구 아드리안과 링에서 맞붙게 된다.
■ Review
<걸파이트>는 강렬한 눈빛을 던지는 한 소녀의 얼굴로 시작된다. 단순하고 과장된 이미지이지만 단 하나의 숏이 이 영화에 관해 많은 것을 전달해준다. 여기에다 주인공에 관한 개략적인 정보, 그러니까 18살, 여자, 라틴계, 불의를 참지 못하며 고집 셈, 힘도 셈, 브루클린의 노동자 지역 거주,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세상 사는 데 정신 덜 차린 사람, 이 정도를 알려주는 첫 번째 시퀀스가 지나면 이 영화가 문제 많은 소녀의 성장기를 페미니즘 터치로 다루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차리
건강하게 통합된 정체성을 가진 독특한 캐릭터 영화,<걸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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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이 생길지 모르겠다. 미국 야구와 록큰롤, 컨트리 음악에 있는 명예의 전당을 할리우드에도 세우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군의 기업가 그룹이 할리우드에 미국 영화산업의 찬란한 역사를 기리는 영화 명예의 전당(Motion Picture Hall of Fame)을 설립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짜고 기금마련에 나섰다.계획대로 추진만 된다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은 로스앤젤레스 시내 할리우드 대로와 바인스트리트 코너에 자리한 75년된 브로드웨이 빌딩에 마련돼 2004년 초에 개관하게 된다. 3층 규모에 4천여 평방미터 규모에 들어설 이 전당은 일반인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상업적인 주제의 관광명소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다. 그래서 코미디영화, 공포영화와 에스에프영화 등 세 가지 분야를 기념하는 전시실을 각각 꾸밀 예정이다. 빌딩에는 또 50석 규모의 극장이 들어서게 되는데 이는 관광버스 한 대의 정원을 생각한 규
‘명예의 전당’ 생기면 ‘아카데미상’은 어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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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 (서울) 11월 09일 - 11월 10일순위TITLE개봉일스크린좌석수서울주말서울누계(전야제)전국누계1몽정기2002.11.084513263817381443445004522턱시도2002.11.014210900654002956007845003I am sam2002.10.183195915570459876013155474레드 드래곤2002.11.0834927138800666001723005밀애2002.11.0838930334357504901266986중독2002.10.25214233217873204249142687유아독존2002.11.081525001400022000980008가문의 영광2002.09.1316272811005153303249629499본아이덴티티2002.10.183531500023940059380010YMCA야구단2002.10.02470038006170001483300# 참고사항1) 배급위원회 회원사 및 자사 관객수 공개를 천명한 영화배급사외 공개를 수락하
BOX OFFICE (서울) 11월09-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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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일본의 후지TV가 공동 제작한 한일합작 드라마「소나기, 비 갠 오후」가 15일 밤 9시 5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60분물 2부작인 「소나기,…」는 한국과 일본 현지 로케로 지난 7월 한달 간 HD드라마로 제작됐고 일본 후지TV에서는 지난 1일 방송, 일본 시청자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서울에서 일어난 오빠의 사망 사건에 의구심을 품은 일본인 여주인공이 한국인 형사와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는 사건에 휩쓸리면서 사랑에 빠지는 러브 서스펜스물. 일본 동경의 한 호텔 종업원인 치즈루(요네쿠라 료오코)는 일본상사의 서울지사에 근무하는 오빠를 서울에서 만난 뒤 집에서 오빠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경찰은 이 사건을 약물과용에 따른 자살로 단정하고 수사를 종료하지만 의문을 품은 형사 홍대진( 지진희)은 치즈루와 함께 사건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오빠는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려다 살해된 것임이 밝혀지고 치즈루와 홍형사는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키워
한일합작 드라마「소나기,…」15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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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복합상영관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극장마다 고객 잡기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롯데시네마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회원 카드제’를 운영한다. 광주 롯데시네마는 11일 시네마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멤버십 카드 회원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멤버십 카드는 고객이 사용한 금액의 10%를 적립시켜 누적된 마일리지 포인트에 따라 초대권과 팝콘, 음료수 등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회원들에게는 각종 행사 및 시사회에 우선권을 준다. 신청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롯데시네마 전용창구에서 접수하며 인터넷(www.lottecinema.co.kr)과 ARS(1544-8855번)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연합뉴스)
광주 롯데시네마 회원카드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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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7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4일 개막, 9일간 화려한 은막의 축제를 벌인다. 이번 영화제에는 아시아 15개국과 유럽.미주 43개국 등 모두 58개국에서 역대 부산영화제 사상 최다 출품작인 227편의 영화가 초청됐다.개막식은 14일 오후 6시30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참석해야하는 드레스코드를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축제분위기를 북돋운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폐막작은 예매시작 2분4초만에 매진된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과 5분6초만에 매진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돌스>가 각각 선정됐다. 15일부터 시작되는 일반 초청장은 남포동 대영시네마와 부산극장, 해운대 메가박스 등지서 상영된다.올해 영화제는 다양한 장르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영화가 대거 초청됐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별전으로는 대만 뉴웨이브 영화의 20년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일본 사회
부산국제영화제 14일 개막, 220여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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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배우 토니륭(양가휘.梁朝偉.45)이 음주운전과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홍콩 경찰이 11일 밝혔다. 지난 91년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연인(The Lover)>에서 주연을 맡은 토니륭은 9일 자정께 자신의 차량을 몰고 홍콩섬-구룡반도간 터널을 지나던중 버스 등과 충돌했다.현지 경찰 대변인은 "사고 후 토니륭은 대화를 원했던 버스 운전사의 얼굴을 때려 입건됐으며, 이 운전사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그는 또 “토니륭은 음주조사에서도 기준 알코올 농도를 초과해 음주운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도 경찰차에 타거나 음주측정기를 불고 있는 토니륭의 사진을 싣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보석으로 풀려나 오는 21일 경찰에 출두 추가적인 조사를 받을 예정인 토니륭은 지난 91년 베트남 식민지시대를 배경으로 한 <연인>에 중국인 갑부로 출연해 프랑스 여학생과의 열애로 일명 스타덤에 올랐다.(홍콩 AFP.AP=연합뉴스
배우 양가휘 음주운전.폭행으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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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 홈엔터테인먼트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탄생 40주년과 제20탄 의 개봉을 맞아 지금까지 선보인 19편의 007 시리즈를 DVD에 담아 내놓는다.이언 플레밍의 추리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007 시리즈는 숀 코너리, 조지 라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넌 등의 주연 배우를 거쳐오는 동안 전세계적으로 20억 명의 관객과 30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한 첩보영화의 대명사. 냉전의 종식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새로운 가상 적을 만들어내고 첨단 신무기 등을 속속 개발해 늘 화제를 몰고 왔다.이번에 출시되는 007 시리즈 DVD에는 감독과 스태프의 음성 해설, 삭제 장면, 제작과정 및 촬영 뒷얘기, 에피소드 모음, 예고편, TVㆍ라디오 광고, 사진 갤러리 등도 곁들여져 있다. 20세기 폭스 홈엔터테인먼트는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77일간 ‘007 제임스 본드 컬렉션 스페셜 에디션 DVD’ 행사를 펼치며 대대적인 할인판매에 나선다. 6
007 영화 시리즈 19편 DVD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