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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거울속으로> <아카시아>. 올해 공포영화의 목록은 유난히 풍성하다.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은 영화도 있고, 평단의 찬반 논란을 가져온 영화도 있다. 2003년은 공포영화 장르가 한국 영화계에 분명하게 자리잡았음을 알리는 해가 되었다.
이런 조짐이 감지된 것은 지난 2000년. 비록 인상적인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가위> <해변으로 가다> <하피> <찍히면 죽는다>가 한꺼번에 나왔다. 이제 여름이면 공포영화 한편 정도, 라는 공식이 가능해졌다. 물론 한국 영화계에서 공포영화의 위치는 여전히 미약하다. 공포영화를 전문적으로 지향하는 감독도 거의 없고 공포영화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아니다. 여전히 공포영화는 비주류 장르이고, 심지어 천박한 싸구려 장르라고 보는 시각도 엄존한다.
그러나 올 한해 한국의 공포영화가 스스로를 확장해
한국 공포영화 총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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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본 세편의 신작 영화는 특이한 감상을 불러일으켰다. <반지의 제왕> <아타나주아> <실미도>가 그 영화들인데 국적과 소재, 스타일 등 모든 것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비슷한 면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었다.<반지의 제왕>은 19세기 음악사에서 달성되었던 바그너적 웅장함이 21세기 초두의 영화사 안에서 체험되는 분수령적인 사건이라고 여겨진다. 신화와 드라마, 음악과 무대디자인이 손발을 맞춘 거인적 풍모의 종합예술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거니와 중세에 대한 상상력, 천재적 낭만주의, 그리고 작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뉴질랜드 민족주의 열풍조차 바그너의 음악극이 당대 독일에서 불러일으킨 효과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어쨌거나 이 모든 체험은 하나로 귀결된다. 스펙터클이다.<반지의 제왕> 이후에 과연 어떤 새로운 스펙터클이 가능할까 의문스러워하며, 그리고 이 자극적인 시각 체험을 지워보겠다는 심산으로 <아타나주아>를
스펙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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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을 피하며 질주하는 제임스 본드의 ‘애스턴 마틴 뱅퀴시 V12’, <델마와 루이스>의 도주를 돕는 ‘1956년 포드 썬더버드’, 말썽꾸러기 미스터 빈이 타고 다니는 소형차 ‘미니’, 손목시계로 부르면 달려오는 ‘전격 Z작전’의 키트까지. 영화와 TV 시리즈에서 주인공들이 몰고 다니던 '슈퍼카'들이 총출동하는 ‘할리우드 모터쇼’가 19일 서울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개막했다. 볼트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산자부, 문화관광부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모터쇼는 내년 1월4일까지 열린다.‘슈퍼카와 할리우드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007시리즈에 등장한 9대의 본드카와 스포츠카 액션무비 <식스티 세컨즈>에 등장한 닷지 바이퍼, 머스탱 셀비 GT500 등 슈퍼카 총 60여대가 전시됐다. 이중 뱅퀴시 V12는 단 1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본드카로 차량가액이 25억원에 달하고 있다.이밖에 <백투더퓨처>, <전격Z작전&
할리우드 모터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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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초에 열리는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에 서 일본영화 특별전이 마련된다. 특별전에는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무성영화 <폭포의 백사>를 비롯해 일본 영화사를 이끌어온 여배우들이 출연하는 여섯 편이 상영된다. 감독 특별전으로는 독일 뉴 저먼 시네마의 대표적 여성 감독인 마가레테 폰 트로타 특별전이 마련돼 올해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인 최근작 <로젠슈트라세>를 비롯해 다섯 편이 관객을 만난다.
▲새로운 물결 ▲아시아 특별전 ▲감독 특별전 ▲여성영상공동체 ▲영페미니스트 포럼 ▲아시아단편 경선 등 여섯 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는 내년 4월 2일부터 8일간 서울 신촌의 복합상영관 아트레온과 녹색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일본영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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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운과 99%의 모험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을 만들기 위해 프로도만큼이나 힘든 여행을 떠났다. 그는 1995년 미라맥스와 ‘퍼스트룩’ 계약을 맺었고, 그 계약에 따르면 미라맥스는 잭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가장 먼저 검토할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미라맥스 사장 하비 웨인스타인은 잭슨의 영화 <천상의 피조물들>을 보고 그를 믿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98년은 시기도, 조건도 좋지 않았다. 잭슨은 <프라이트너>를 함께 만들었던 시각효과 회사 웨타를 파트너 삼아 35분 분량의 데모 필름을 만들어 능력을 증명했지만, 당시 메이저 영화사들은 힘든 여름을 맞이하여 긴축 경영을 시도하고 있었다. 미라맥스는 2억달러 넘게 들여 영화 세편을 한꺼번에 만들고 싶지 않았다. 돈을 댈 제작사를 하나 더 찾아오든지, 두 시간 분량의 영화 한편을 만들든지, 프로젝트를 포기하든지, 잭슨은 세 가지 가능성 중에 첫 번째를 선택했다.
98년 7월, 일곱번
<반지의 제왕> 총정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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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빗
호빗은 제3시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종족이었다. 먼 옛날, 안개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이주해온 호빗들은 농사를 짓고 잔치를 벌이면서 평화로운 삶을 지속해왔다. 난쟁이보다 크고 인간보다 작기 때문에 ‘하플링’(halflings)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할 수만 있다면 하루에 여섯끼를 먹어도 배부른 줄 모르는 종족. 연초와 맥주를 좋아하고, 대부분 유쾌하며, 활쏘기와 돌팔매질에 능숙하다. 가죽처럼 질긴 털투성이 발바닥을 갖고 있어 신발 신을 필요도 없지만, 모험이나 여행과는 절대 인연을 맺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배긴스 집안의 빌보와 프로도는 환영받지 못하는 별종이었다. 그러나 그들조차도 호빗 특유의 둥근 창문을 가진, 땅에 바짝 붙은 굴집을 두고두고 그리워했다.
빌보 배긴스
빌보는 51살 되던 해 참나무방패 소린과 열두명의 난쟁이들의 모험에 동참하게 됐다(호빗은 인간보다 오래 살아서 33살을 성년으로 친다). 간달프가 그를 제몫을 해낼 인물이라고 추천했기
<반지의 제왕> 총정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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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 기술과 담대한 모험심이 낳은 거대한 신화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 3부작은 내가 만든 최고의 영화들이다. 앞으로는 내리막길만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잭슨은 이 시리즈 덕분에 개런티가 2천만달러까지 치솟았고, 내년엔 염원하던 대작 <킹콩>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는 그에게도, 관객에게도, 다시 만나기 힘든 영화가 될 것이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처음 두편은 전세계에서 29억 달러를 긁어모았지만, 이 수치는 영화 자체에 비하면 그리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원작이 출판된 지 46년 만에야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 거대한 신화는 첨단의 기술과 끝도 없는 수공, 무모한 꿈, 헌신적인 인력, 담대한 모험심이 한자리에서 만난 전대미문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반지의 제왕>은 중간대륙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연대기다. 이 소설은 1978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반지의 제왕> 총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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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파괴되어야 할 반지가 있었노라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3441년 동안 지속된 제2시대, 그 이전까지 거슬러올라가야만 한다. 태초에 창조주 일루바타르는 아이누족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라 명했다. 그 선율을 따라 땅과 바다가 떠오르고 생명이 들어설 여백이 생겨났다. 아르다, 곧 지구의 탄생이었다.
아르다에 매혹된 몇몇 아이누들은 발라라는 이름을 지니고 그 땅에 내려가 물을, 공기를, 혹은 대지를 다스리며 풍요로운 창조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곳에 어둠이 깃들었으니, 가장 총명하고 가장 힘있는 발라 멜코르가 반기를 들었던 것이다. 발라들은 서쪽에 숨은 도시 발리노르를 건설하고 사악한 멜코르를 감금했지만, 멜코르는 영생의 빛이 담긴 보석 실마릴을 훔쳐 중간대륙으로 달아났다. 이제 멜코르는 모르고스라 불리는 어둠의 군주로 군림하게 됐다. 그에 대항하는 요정과 인간의 전투가 끝난 뒤에야 제1시대는 막을 내렸고, 실마릴은 바다와 하늘에 빛으로 남았다.
은신처에서 뛰쳐나온 발
<반지의 제왕> 총정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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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이 저문다. 한국 영화에는 좋은 소식이 많았던 해다. 시장점유율이 50% 가까이로 올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조폭 코미디 등 가벼운 기획영화의 흥행주도 현상이 시들해지면서 보다 완성도 높은 영화들에 관객이 몰렸다. 장르나 소재 모두 다양했던 올해의 화제작들에서 어떤 경향을 짚어낼 수 있을까. 또 이렇다 할 관심을 끌지 못한 영화 가운데 문제작은 없었을까. <한겨레>에 영화비평을 릴레이로 쓰고 있는 정성일, 김소영, 허문영 세 평론가가 지난 12일 한자리에 모여 2003년의 한국 영화를 정리하고 점검하는 좌담을 열었다. 세시간 반에 걸친 좌담에서 많은 말들이 오갔으나 지면 관계상 중요한 이야기들을 추렸다.
양식미, 금기시돼 온 소재, 동시대성의 빈곤
허문영=2003년은 한국영화에 있어 양식미를 대중들이 본격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한 첫해가 아닐까 싶다. 즉 전통적 드라마의 중심요소인 이야기와 캐릭터 뿐 아니라, 이를테면 호러의 미장센이나 조명, 뮤지컬의 노래
[결산 한국영화 2003] 정성일·김소영·허문영씨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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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아프리카 초원과 육중한 코끼리의 움직임을 손에 만질 듯한 초대형 화면으로 펼쳐내는 아이맥스 영화 〈코끼리 가족〉이 20일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개봉된다. 나이 든 코끼리 올드볼이 가족과 함께 케냐의 암보셀리 초원을 횡단하는 여정을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탄생에서 죽음까지 코끼리의 생태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수컷들의 치열한 싸움, 먹이를 찾기 위해 거목을 뿌리째 뽑는 코끼리의 괴력, 첫 걸음마를 떼는 아기 코끼리의 아슬아슬한 모습, 숨진 자식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어미 코끼리의 애끓는 여정 등이 드라마처럼 이어진다. 특히 긴 코를 뻗어 죽은 코끼리를 어루만지면서 애도하는 코끼리들의 장례식은 다른 다큐멘터리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다.
걸음을 디딜 때마다 지축을 뒤흔드는 우람한 발소리와 15만개의 근육으로 이뤄진 거대한 코의 움직임, 극단적으로 당겨 찍은 거친 피부 등 초대형 화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코끼리의 생명력이 잘 드러난다.
아이맥스 영화 <코끼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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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스무살을 맞은 한국영화아카데미가 관객들과 함께 흥겨운 성인식을 연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20주년 영화축제 ‘성인식’이 개최된다. 이 축제의 최고 관심사는 이날 첫 공개되는 동창생 스무명의 옴니버스 영화 〈이공>(異共)이다. 김소영, 김의석, 오병철, 이용배, 장현수, 황규덕, 권칠인, 이영재, 박기용, 정병각, 이현승, 김태균, 박경희, 조민호, 유영식, 허진호, 봉준호, 이수연, 김태용, 민규동 등 한국영화의 허리 구실을 하는 아카데미 출신의 감독 20명이 5분여씩 만든 작품을 묶은 〈이공〉은 쟁쟁한 감독들의 초심이 묻어나오는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다.
<살인의 추억>으로 올해 최고의 흥행감독이 된 봉준호 감독은 노숙자 부녀의 황당한 내기를 그린 ‘싱크 앤 라이즈’를 선보이고, 허진호 감독은 헤어진 남녀가 자신들이 찍었던 홈비디오를 따로 보면서 함께 눈물짓는 ‘따로 또 같이’로 ‘봄날은 간다’의 쓸쓸한 느낌을 이어간다. 민규
한국영화아카데미 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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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사건은 지금도 진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미제의 사건이다. 68년 4월 ‘김일성의 목을 따 오라’는 중앙정보부의 비밀 지령에 따라 특수부대가 창설되고, 실미도라는 외딴 섬에서 지옥훈련을 받고, 그 사이 정세가 바뀌어 평화통일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이 부대는 실미도에 방치되기 시작했고, 식량 공급도 충분히 안 되는 비인간적 상황이 지속되자 71년 8월 부대원들이 반란을 일으켜 기간병들을 죽이고 서울로 들어왔다가 모두 숨진 사건이다. 그러나 부대원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이 부대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뭔지, 정부는 이 부대를 어떻게 하려고 했던 건지 정확히 밝혀진 게 없다. 온전한 법치국가라면 상상키 힘든, 광기어린 공작이 빚어낸 비극.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다. 정말 영화 같은 사건이지만, 그게 현실에서 벌어졌을 때 상상력은 단절된다. 살인병기가 돼야 하는 극한 상황의 인간들을 이해할 수 있을지, 그런 감정이입이 가능한 건지 의심되는 상황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정보조차
[새 영화]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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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혜수와 <공동경비구역 JSA>의 김태우가 에로틱 심리물인 <얼굴없는 미녀>(가제ㆍ제작 아이필름)에서 호흡을 맞춘다.
<얼굴없는…>는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 여성과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는 정신과 의사 사이의 치명적이고 위험한 사랑을 그린 영화.
<YMCA 야구단> 이후 1년 반 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김혜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여자 지수 역을 맡았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를 촬영중인 김태우는 지수를 이해하고 도와주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치료하지 못하는 정신과 의사 석원으로 출연한다.
지난해 <로드무비>로 데뷔해 호평받은 김인식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다음달 말 촬영을 시작해 내년 7월께 개봉할 예정이다.
김혜수·김태우, 영화 <얼굴없는 미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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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속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도전하고 있는 호주 출신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36)이 지난 2001년 톰 크루즈와 이혼했을 당시 "당황스럽고 창피했으며 일을 그만둘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남북전쟁을 다룬 새 영화 <콜드 마운틴>(Cold Mountain)의 호주 개봉에 맞춰 고향 시드니를 찾은 그녀는 18일 호주 국내 TV방송인 나인 네트워크에 출연, 이혼당시의 힘겨웠던 심경을 이례적으로 털어놨다.
평소 톰 크루즈와의 이혼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꺼려왔던 그녀는 "당시에는 내가 어떤 공 속으로 웅크리고 들어가고 있는 듯 했고 결코 침대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았다"며 "나는 모든 일에 대해 당황했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또 "그 일은 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이상한 방식으로 기묘하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나 자신의 자녀 이사벨라와 코너를 언급하며 "내게는 두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침대에서 떨치고 나와야했다"며 당시 영화 <디 아워스>(Th
키드먼, “톰 크루즈와 이혼 후 힘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