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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영광’, 미국의 엘리아 카잔 감독이 뉴욕 맨하탄 자택에서 28일 숨졌다. 향년 94.카잔은 브로드웨이에선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아서 밀러와 함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등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낸 연출자이자, 할리우드에선 말론 브랜도, 제임스 딘, 캐롤 베이커, 나탈리 우드 등 무명의 스타를 ‘배우’로 발굴하고 <신사협정><워터 프론트><에덴의 동쪽> 등 영화사에 남을 수많은 작품을 감독한 거장이었다.하지만 매카시 광풍이 몰아치던 1952년 미국 의회 반미행위조사위원회에 소환돼 자신이 1934~36년 공산당원이었음을 고백하고 8명의 당원의 이름을 댄 이후, 그에게는 평생 ‘배신자’라는 꼬리표와 논란이 따라다녔다. 카잔은 처음엔 이름 대기를 거부했지만, ‘당신의 명성을 무너뜨리겠느냐’는 회유와 협박 속에 증언을 선택했다. 그는 <워터 프론트>(1954)로 재기에 성공한다.“갑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감독 엘리아 카잔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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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21세기 초, 핵전쟁으로 초토화된 지구상에 재건된 신국가 ‘리브리아’에서는 감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국민들은 총사령관의 지령에 따라 감정을 배제하는 약물 ‘프로지움’을 투입한다. 인간의 감정이 전쟁과 범죄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예술작품들 또한 모두 제거된다. 기계 같은 특수전사 존 프레스턴(크리스천 베일)은 감정 회복을 꾀하는 반군을 진압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그러나 점점 더 가중되는 가치관의 혼란은 그를 반군쪽으로 기울게 한다.
■ Review
<이퀼리브리엄>은 전후 다 때려치우고 곧장 지옥 같은 ‘평정’의 국가로 우리를 안내한다. 감정이 모든 죄악의 근본이라고 설파되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체제가 어떻게 생성될 수 있었는지에 관한 전사는 영화 속에서 중요하지 않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은 서사가 아니다. 이미 그렇게 되어버린 세상을 구출하는 ‘액션’만이 자랑거리이다. 리브리아에 살고 있는 모든 국민은 감정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평정`의 국가를 구원하기 위한 `액션` 영화 ,<이퀼리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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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하버드 법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유명 법률회사의 변호사로 일하는 엘 우즈(리즈 위더스푼)는 ‘금발은 멍청해’라는 선입견을 깬 입지전적 인물. 결혼을 앞둔 엘은 애완견 ‘브루저’의 부모에게 청첩장을 보내기 위해 수소문하다 브루저의 엄마가 화장품회사 동물실험실에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결국 엘은 동물실험법을 반대하는 법안통과를 위해 혈혈단신 워싱턴으로 향한다.
■ Review
워싱턴으로 입성한 엘이 첫 출근을 앞두고 옷을 고르면서 읊조린다. “이건 너무 재클린 같아. 이건 너무 힐러리 같은걸. 음… 이건 너무 르윈스키 같지 않아?” 그러다 결국 “완벽한” 핑크색 정장으로 차려입은 엘이 물밀듯이 한 방향으로 밀려오는 검은 양복의 남자들을 거스르며 경쾌하게 계단을 올라간다. 이 장면은 전편에서부터 이어지는 <금발이 너무해2>의 컨셉을 명확히 드러낸다. 튀더라도, 방향이 다르더라도, 난 내 길을 가겠어.
지난 2001년 개봉해 미국 내 큰 호응을
더욱 강렬한 핑크색으로 재무장한 팬시상품,<금발이 너무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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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베니스에서 수천만달러 상당의 금궤를 훔쳐낸 찰리(마크 월버그) 일당은 ‘이탈리안 잡’의 성공을 자축하지만, 함께 일했던 스티브(에드워드 노튼)에게 금을 빼앗기고 목숨도 위협받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찰리는 조직의 아버지격인 존(도날드 서덜런드)의 죽음에 크게 상심하며, 스티브에 대한 복수를 꿈꾼다. 1년 뒤 스티브의 거취를 확인한 찰리 일당은 금궤를 되찾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금고 전문가로 활약 중인 존의 딸 스텔라(샤를리즈 테론)까지 가세하면서, 이들은 최강의 팀으로 거듭나지만 스티브의 방어와 역습 또한 만만치 않다.
■ Review
두 남자가 마주 앉았다. 조직을 배신한 남자에게 또 다른 이가 선전 포고를 하는 중이다. 스승의 가슴에 총탄을 날리고 함께 나눴어야 할 금궤를 독차지해 배를 불린 배신자는 옛 동료의 도전장을 비웃는다. “난 보디가드도 많고, 첨단보안 시스템도 있어. 그래, 내 금을 어떻게 되찾아갈 작정이지?” 그러나 도전자의 여유로운 웃음
오리지널을 넘어선 희귀한 리메이크,<이탈리안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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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 주연의 액션 영화 <S.W.A.T.특수기동대>가 개봉 첫 주말 극장가 흥행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콜럼비아 픽처스 코리아에 따르면 은 27-28일 서울 38개 스크린에서 7만6천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개봉 후 전국 26만8천200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이범수ㆍ이정재 주연의 <오! 브라더스>는 5만6천476명의 성적으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선 2위. 5일 개봉한 이후 전국 275만6천209명이 극장을 찾았다.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승부를 다룬 <언더월드>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은 서울 5만 명. 스크린수는 서울 34개, 전국 125개로 26일 전야제를 포함해 개봉 이후 전국 17만 명을 동원했다.<캐리비안의 해적>의 주말 성적은 4만2천838명. 5일 개봉 이후 서울 84만9천400명. 전국 226만500명이 관람했다. 4만 524명으로 첫 주말을
영화 개봉 첫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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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때는 조선 후기 정조 치세. 유판서의 정실부인인 조씨(이미숙)의 집에 벼슬길을 마다하고 풍류나 즐기며 사는 사촌동생 조원(배용준)이 찾아온다. 첫사랑인 서로를 오래전 포기해야 했던 두 사람은 이후 사랑을 냉소하며 비정한 호색가로 살아왔다. 조씨 부인은 아들을 얻기 위해 남편이 소실로 들이는 처녀 소옥(이소연)을 임신시켜달라고 조원에게 요구하지만, 조원의 목표는 열녀문까지 하사받은 정절녀 숙부인(전도연). 결국 숙부인을 함락시키면 조원에게 조씨가 몸을 허락한다는 거래가 성사된다. 숙부인이 출석하는 천주학 집회부터 치밀하게 공략해가는 조원. 소옥과 옆집 권도령(조현재)의 풋사랑이 사태에 뜻밖의 변수를 더하지만, 게임의 더 큰 반전은 숙부인의 진심을 바라보는 조원의 가슴속에서 싹튼다.
■ Review
연주에 앞서 현을 가다듬는 양악 오케스트라의 불협화음으로 막을 올리는 시대극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이제부터 이질적인 것들이- 혹은 그리 믿고 있는
바람둥이와 정절녀가 통하였더냐,<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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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평론가협회(회장 주윤탁)는 제4회 부산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구를 지켜라>는 신인감독상과 남우주연상(신하균)까지 3개 부문을 휩쓰는 겹경사를 안았다.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은 감독상과 각본상(봉준호ㆍ심성보) 수상작으로 뽑혔고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은 여자신인배우상(임수정), 촬영상(이모개), 심사위원특별상을 차지했다. 여우주연상은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다음달 3일 오후 8시 부산 해운대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며 최우수작품상에는 200만 원 상당의 트로피가, 그 외의 상에는 150만원 상당의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이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남우조연상=김갑수(똥개) ▲여우조연상=윤여정(바람난 가족)
▲남자신인배우상=박해일(질투는 나의 힘) ▲예술공헌상=유현목
▲이필우 기념상
부산 영평상 최우수작에 <지구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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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예매 스코어 호조, <영어완전정복> <올드보이> 등 기대작 줄줄이 개봉추석연휴를 지나면서 비수기로 접어들었던 극장가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10월2일 개봉예정인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사진)가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 10월 이후 흥행 가능성이 높은 한국영화들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우선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시사회 반응이 폭발적인데다 예매성적도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앞질러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를 들뜨게 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연 시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덕에 지난 9월26일 주가도 8.33% 상승, 지난 16일 이후 8일 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CJ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후로도 10월24일 <위대한 유산>, 12월5일 <낭만자객>, 12월17일 <반지의 제왕3> 등 만만치 않은 영화를 확보
가을, 한국영화 흥행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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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개봉을 앞두고 이재용 감독이 뜻하지 않게 연거푸 탄식을 흘렸다. 각종 시사회장을 바삐 쫓아다니던 이 감독이 극장마다 들쭉날쭉하는 영사상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 최초 시사회를 가졌던 C극장은 화면이 너무 밝더니 두 번째 시사회가 열린 S극장에선 지나치게 어둡고 포커스의 일부가 어긋나기까지 했다. 음향은 양쪽 다 어그러져 나왔다. 세 번째 열린 C극장에서 비로소 화질과 사운드가 만족스러웠고, 또 다른 C극장에선 앞선 문제점이 되풀이됐다. 모두 같은 필름이었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자 이 감독은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 중인 극장 상영시설에 KS마크를 부여하는 사업이 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극장의 기술표준화가 이뤄지지 않고는 촬영은 물론 후반작업을 아무리 공들여 해도 쓸모없게 된다.” 그의 처지에선 속타는 게 당연하다. 이 감독은 필름의 선명도와 색감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2.33:1의 슈퍼 35mm를 포기하고 1.85:
[충무로는 통화중] 이재용 감독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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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사랑의 상징적인 공간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게 됐다. 지난 9월22일 소집된 특별총회에서 참석자의 93% 지지로 현재 샤이오궁과 본 누벨 대로에 자리한 2개의 극장을 전 미국문화센터 자리였던 베르시로 옮기는 것이 결정됐다. 그동안 국가를 상대로 독립성을 유지하고 샤이오궁을 지키기를 고수하자는 입장과 현재의 재정난을 타파하기 위해 국가와 좀더 유동적인 타협점을 찾자는 입장이 부딪히면서 무수한 진통을 겪어오다 이런 결론에 이른 데는 국가의 분명한 입장표명이 주효했다. 국가는 영화진흥위원회를 통해 시네마테크 예산의 80%를 부담하고 있는데 시네마테크쪽에 계속 이 금액을 지원받으려면 영화프로그래밍 활동을 새로운 장소로 집중시키고 또 국가와의 재정적인 관계에서 투명성을 가질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화부 장관인 장 자크 아야공은 이 조건이 충족되면 국가가 전폭적으로 시네마테크를 지원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영화박물관 관장으로부터 시네마테크 책임자, 그
[파리] 샤이오궁 떠나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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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큼 성공할 것 같은 영국영화에는 무조건 ‘제2의 <풀 몬티>’가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만큼 <풀 몬티>는 영국 영화계에서 적은 예산으로 성공한, 잘 만들어진 코미디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이지 제2의 <풀 몬티>가 나타난 것 같다. <캘린더 걸스>는 요크셔의 평범한 중산층 여성들이 옷을 벗는, 여성판 <풀 몬티>라 할 만한 스토리에 흥행성적도 좋아서 지난 9월5일 개봉, 조니 뎁이 이끄는 <캐리비안의 해적들: 블랙펄의 저주>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취했다.
<캘린더 걸스>는 지난 1999년 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요크셔 데일즈의 부녀회에서는, 그 지역에서 존경받던 한 회원의 남편이 백혈병으로 죽고, 그가 치료를 받았던 병원이 문을 닫게 될 위기에 처하자 그해에는 좀 특이한(!) 달력을 만들어 팔기로 한다. 부녀회 회원들의 누드사진을 담은 이 달력은 그 지역에
[런던] 벗으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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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팀에 많은 결정권, 작가와 블록버스터 결합시키는 시도 계속될 전망AOL타임워너 그룹이 지난 9월18일 열린 이사회에서, ‘AOL’(아메리칸 온라인)을 회사 이름에서 빼기로 결정했다. ‘AOL타임워너’라는 회사명은 2001년 1월 이루어진 아메리칸 온라인과 타임워너의 1600억달러 규모 합병으로 탄생한 이름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AOL의 조너선 밀러 사장이 지난 8월 “우리 브랜드를 돌려받을 때가 됐다”며 AOL타임워너 리처드 파슨즈 대표에게 제안한 데 이어 결행된 것이다. 하지만 속내는 조금 다르다. 아메리칸 온라인이 모뎀 서비스의 인기와 닷컴 붐이 가라앉음에 따라 750억달러에 달하는 손실로 그룹에 편두통을 안겨주자, 합병을 주도한 경영진 중 AOL 출신 인사가 다수 회사를 떠났고 이사회의 실권을 쥔 타임워너 출신의 이사들이 AOL의 이름을 떼내길 원했다고 외신은 전했다.이번 개명은 표면적 변화일 뿐이지만 타임워너 내부의 역학관계와 경영전략 변화를 예고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워너,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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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홈비디오코리아(대표 이현렬)는 오는 12월 미 백악관의 주인인 대통령과 그에 충성하는 참모진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고 흥미롭게 그려낸 미국 최고의 인기 TV시리즈 <웨스트 윙>의 시즌 1 DVD를 출시할 예정이다. <웨스트 윙>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정치적 소재를 다양한 캐릭터들과 재치 넘치는 상황 설정, 톡톡 튀는 대사 처리를 통해 재미있는 드라마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또한 올해 에미상 베스트 TV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지금까지 네 차례나 에미상을 수상하여 그 인기에 걸맞은 작품성으로도 크나큰 주목을 받고 있다.<ER>의 공동제작자 존 웰스가 <웨스트 윙>을 연출하였으며,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칸영화제 수상작 <지옥의 묵시록>에 출연한 마틴 신이 소탈함과 함께 지적인 통찰력을 갖춘 바틀렛 대통령을 연기하여 주목받고 있다. <웨스트 윙>은 본래 백악관
<웨스트 윙> DVD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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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평균 제작비가 36억원, 주연 배우의 개런티는 3억원에 이르는 반면 일부 스태프의 임금은 편당 600만원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영화진흥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심재권 의원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공공의 적>, <연애소설>, <취화선>, <파이란>, <밀애> 등 지난해 나온 한국영화 8편의 제작비를 집계한 결과 광고ㆍ홍보ㆍ배급비를 포함한 편당 제작비는 36억2천만원, 주연 배우 개런티는 2억8천8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태프의 개런티와 기자재 비용이 포함된 촬영 비용은 1억6천만원, 조명비용은 1억3천만원, 녹음비용은 2천7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조사 대상 영화 중 <공공의 적>의 현장 진행스태프 임금은 약 800만원, 보조촬영감독의 임금은 약 600만원이었으며 <연애소설>과 <취화선>의 경우 제작부와 연출부 임금의 합계는 각각 6천4
영화 스태프 임금, 주연배우 개런티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