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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연령층 낮아진 것이 큰 이유양가 할아버지의 정혼으로 결혼하는 남자 대학생과 16살 여고생, 반항아 남고생과 평범한 여고생의 연애담, 어설픈 '여고딩'과 '싸가지'없는 남자 대학생의 로맨틱 코미디, '캡짱'과 '얼짱' 라이벌 관계의 두 남고생과 이들이 좋아하는 여고생의 로맨틱 드라마...스크린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남녀 주인공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내 사랑 싸가지>(사진), <그 놈은 멋있었다>, < …ing>, <어린 신부>, <늑대의 유혹>, <말죽거리 잔혹사>, <내 사랑 일진녀>, <여고생 시집가기>, <슈즈>, <돌려차기> 등 제작이 진행중이거나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들이 갖는 공통점은 주인공 중 한 명 이상은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들 영화는 마냥 교훈적인 내용에 교실의 에피소드를 다루던 <얄개시대> 스타일의 학원물과 다르며 본격적인 로맨틱 코미디라
스크린 속 연인들 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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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성공비결은 철저한 경쟁"일본 최대 영화사 '도에이'(東映)의 오카다 시게루(79) 명예 회장이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콘텐츠 국제전시회(DICON 2003)를 참관하기 위해 방한했다. 도에이 영화사는 일본 배급 시장의 절반 이상을 좌지우지하는 일본 최대의 영화사.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아니메' 붐을 일으키기도 한 회사다. 오카다 회장은 올해 초 일본 언론이 영화 산업 영향력 1위로 꼽은 일본 영화계의 실력자로, 도쿄국제영화제 위원장과 도쿄 국제 아니메페어 실행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14일 오전 내한한 오카다 회장은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을 면담하고 15일 남양주 양수리 종합촬영소를 방문한 뒤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날 오후 행사장에서 만난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성공 비결에 대해 "철저한 경쟁을 통해 만들어지는 풍부한 콘텐츠 때문"이라며 "내년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투자나 공동제작에서 양
[인터뷰] 도에이 영화사 오카다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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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문식(37)은 ‘김밥족’을 경멸했다.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요, 차량으로 이동하며 김밥으로 끼니를 때워요, 징징대는 스타들을 대할 때마다 그는 “부귀영화를 얼마나 보겠다고 저러느냐”며 혀를 찼다. 그런데 요즘엔 그 말이 목구멍 안으로 쏙 들어갔다. 꼬들꼬들한 밥에, 뜨듯한 국물을 대한 지 그 또한 오래됐기 때문이다. <공공의 적>(2002)에서 ‘강동서 강력반 강 형사’를 몰라보고 “자신의 직업은 양아치”라고 깝치다가 강철중에게 죽어라 엊어맞는 산수 역으로 얼굴을 알린 지 1년. 이후 올해 개봉한 출연작만 <역전에 산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나비> <오! 브라더스> <황산벌> 등 5편이다. <다모>와 <죽도록 사랑해> 등 드라마 2편도 겸한데다, 뒤이어 <범죄의 재구성>과 <어깨동무> 촬영차 전국을 누비는 탓에 좋든 싫든 그도 ‘김밥족’의 일원이 됐다. 잡혀 있던
`거시기` 이문식의 산전수전 스토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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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3 | 카메라 앞에 서기
이 무렵 알음알음 지인들의 소개로 영화촬영장에 얼굴을 내밀기도 했다. “카메라가 어딨는지도 모르고 뛰라면 뛰고, 서라면 서야 했던” 시절이었다. 그는 아는 후배의 소개로 단역으로 출연했다 수모를 당한 <러브스토리>(1996)와 <초록물고기>(1997)를 잊지 못한다. “비디오점 주인이었는데, 배창호 감독님은 보폭이나 손높이까지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안 나오면 다시 가야 해요.” 연극을 했다면서 그것 하나 단박에 못해낸다고 타박을 먹었던 걸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흐른다.
구박이라면 이창동 감독 또한 뒤지지 않았다. 심혜진에게 수작 걸다 한석규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한 양아치 중 한명으로 나왔던 그는 상대가 상대인지라 집단 구타하는 장면에서 멈칫거리다 감독으로부터 “니네 뭐하다 온 새끼들이냐?”는 불호령을 들어야 했다. 참다 못한 이 감독은 직접 시범을 보이기까지 했고, 상대배우인 한석규가 “우리 한번에 갑시다. 괜찮
`거시기` 이문식의 산전수전 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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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하는 기분으로 영화 만들었습니다"270만 관객이 보고 간 연극 <오구>가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동명 영화 <오구>(제작 마오필름)가 그것이다. 죽음을 앞둔 황씨 할매(강부자)가 자신을 위해 벌이는 오구굿을 통해 이승에서의 갈등을 해소한다는 것이 대략의 줄거리. 마을사람들은 오구굿과 장례식을 통해 갈등을 드러내고 또 화해한다.연극에 이어 영화 연출을 맡은 이윤택(51) 감독을 영화의 첫 기자시사회가 끝난 뒤 서울 종로의 서울극장에서 만났다. 이 감독은 <시민K >, <바보각시>, <청바지를 입은 파우스트>, <문제적 인간-연산> 등으로 연극계에서는 '대박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다. <오구>는 감독이 연출한 연극 중 가장 많은 관객을 객석에 불러들인 작품이며 그가 연출한 첫번째 영화다.이 감독은 "기적처럼 찍었고 기적처럼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꾸준히 찍어 힘들게 완성한
[인터뷰] <오구>의 이윤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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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그리스에서 막을 올리는 제44회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과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초청됐다. <살인의 추억>은 공식 프로그램의 비경쟁부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새로운 지평선' 섹션에서 상영된다. 장편 경쟁부문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작인 <광산에 내리는 진눈깨비>(이란)를 비롯해 12편이 골든 알렉산더 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개막작은 기타노 다케시의 <자토이치>로 결정됐으며 짐 셰리단의 <인 아메리카>는 폐막식을 장식한다. 테살로니키 영화제에서는 민병훈 감독이 1998년과 2002년에 <벌이 날다>와 <괜찮아 울지마>로 은상과 예술공헌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테살로니키 영화제에 한국영화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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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아>는 노년의 칼 드레이어가 컬러- 그가 결코 발을 들여놓지 못했던 영화의 한 영역- 이용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실험을 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갖고서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했으나 결국엔 성사되지 못하고 만 프로젝트였다. 유리피데스의 비극에 영감을 받아 쓰여진 드레이어의 그 시나리오를 가지고 나중에 영화(TV용)로 만든 것은 같은 덴마크인 영화감독인 라스 폰 트리에였다. 이건 드레이어에 대한 폰 트리에의 흠모를 생각하면 사실 거의 자연스런 일처럼 여겨진다. 폰 트리에는 드레이어를 대단히 경배하다 못해 그와 텔레파시를 통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까지 주장하는 인물이니까 말이다. 그 실례를 몇 가지 들어보면 그 정도의 지나침이 거의 ‘광신’의 경지에 이르러 처음에는 우스꽝스럽다가 어떤 순간 이상한 경건함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예컨대 폰 트리에는 자신이 기르는 개 역시 드레이어와 영적인 교분을 나누고 있어 드레이어라는 이름만 들어도 짖는다고 주장했다. 언젠가 그는 드레이어가
회고전 열리는 칼 드레이어의 영화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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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의 열정>부터 <사탄의 책>까지 칼 드레이어 회고전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 11편
재판장 | Praesidenten
이전까지 시나리오를 쓰거나 혹은 시나리오 자문 일을 하던 칼 드레이어가 처음으로 직접 메가폰을 잡고서 연출한 작품. 멜로드라마로 부를 수 있는 데뷔작 <재판장>은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 된 젊은 여자와 그녀의 재판을 맡게 된 판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판사는 그 젊은 여자가 오래전 자신이 버린 여인의 딸임을 알게 된 뒤 고뇌에 빠진다. 명예/의무와 사랑의 대립, 그리고 고통받는 여인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드레이어적인 서명을 찾아볼 수 있다.
사탄의 책 | Blade af Satans Bog
드레이어는 <인톨러런스>를 비롯한 D. W. 그리피스 영화들이 자신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사탄의 책>은 그리피스의 <인톨러런스>의 주제나 구조, 규
회고전 열리는 칼 드레이어의 영화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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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은 보는 눈이 입체적으로 된다는 말과 통할 성싶다. 내가 속한 세대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십대까지는 대부분 사물을 파편적인 지식으로 분절하는 법을 암기했고, 20대는 세상을 보는 전혀 다른 시선을 충격적으로 접하는 반역의 시기였으며, 그것조차도 단지 가능한 하나의 시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갈 무렵 우리의 청춘도 막을 내렸던 것 같다.그러고 나자 해체의 시대가 도래했다. 고정된 모든 질서와 경계가 의심받았으며 진실은 상대화되었다. <매트릭스>는 심지어 세계 전체의 존재방식에 이원론을 재도입했다(이 시리즈의 속편들은 전혀 다른 영화이지만).상대주의는 비단 거시적인 차원에만 해당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의 일상도 그러하다. 누군가의 확고한 믿음이 나에게는 도전해야만 하는 과제가 된다거나 나의 진실이 누군가에게는 의심스러운 대상일 수 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내가 보는 법’이다.모든 가능성을 다 품고 있는 세상, 바라보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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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3부작의 액션, SF, 철학 이야기 그리고 오시이 마모루의 코멘트
1999년, 세기말에 등장한 <매트릭스>는 충격과 탄성을 자아냈다. 검은 가죽옷을 입은 트리니티가 공중에 붕 떠서 우아하게 발차기를 하는 순간, 관객은 이전에 만나지 못한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홍콩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광적인 마니아였던 워쇼스키 형제는 실사영화가 미처 손대지 못했던 원시림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매트릭스>는 보통의 대중오락에서도 고상한 철학적 논의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었고, 오랫동안 비주류로 남아 있던 동양 무술을 순식간에 할리우드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현실과 가상현실의 관계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허물었고, 몸과 기계를 이용한 갖가지 액션의 신천지를 보여주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액션영화광이건 철학자이건 <매트릭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매트릭스>는 21세기의 영화가
<매트릭스> 3부작 메가토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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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에서 쿵후(功夫)하기
20세기 말에 등장해 요란하게 세기를 이어온 <매트릭스>. 암울한 SF영화이자 철학적 논란까지 일으키는 이 거대한 영화를 구성하고 있는 액션장면의 가장 큰 특징은 적극적으로 ‘쿵후’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예전에도 무수히 많은 미국영화에서 쿵후 파이터들을 볼 수 있었으며, 서양인들이 보기엔 별 차이없는 동양 무술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비디오 가게 진열장 한벽을 다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매트릭스> 이전까지는 ‘쿵후’가 할리우드 주류영화를 이끌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 풍토 속에서 탄생한 <매트릭스>가 새로웠던 점은 할리우드의 누구도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았던 ‘쿵후’의 세계를 그들과 다르게 접근했다는 것이다. 그저 운동 좀 했다고 설치는 배우들 몇명 데려다가 카메라 앞에서 펼쳐놓고 좋은 동작들 몇개 건지면 그만인 그런 게 아니었다. <매트릭스>를 보고 있노라면 감독이 얼마나 ‘쿵후’의
<매트릭스> 3부작 메가토크 [2] - 류승완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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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로서의 <매트릭스>, 그리고 속편들의 쇠락 요인
워쇼스키 형제의 <매트릭스>만큼 21세기 영화판에 막강한 영향력을 휘두른 작품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많은 <매트릭스> 팬들은 기존 SF 장르 독자들이 영화에 보내는 덤덤하거나 냉소적인 반응에 울화통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 내 개인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도 여러 번 있었던 일이다. 사실 장르 독자들의 이런 냉소엔 사람 속을 긁는 얄미운 면이 있긴 있다. 터줏대감의 심술이랄까.
SF팬들은 왜 <매트릭스>를 인정하지 않는가?
이들의 심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SF 문학계에서 사이버펑크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80년대 초반. <매트릭스>가 할리우드 장르 세계에 사이버펑크 장르를 본격적으로 이식한 것은 1999년. SF 문학계에서는 벌써 사이버펑크의 유행을 접고 그 다음을 모색하는 동안 영화계에서는 뒤늦게 한물간
<매트릭스> 3부작 메가토크 [3] - 듀나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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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들이 보고 싶은 걸 찍은 거겠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는 네트라고 하는 가상공간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뿐 아니라 화면구성 등 많은 면에서 <매트릭스>에 영향을 끼쳤다.
>> 실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마침내 그걸 시작한 남자가 나타났다는 점이 매우 감개무량했다.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애니메이션이 갖고 있는 연출이나 특징이 어떠한 것인가를 매우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 나름대로 거기서 얻을 게 있었고, 워쇼스키 형제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확실히 재능이 있는 감독이라 할 수 있다.
>> <매트릭스>는 딱히 싫어하는 영화는 아니다. 좋아한다고 말하긴 애매하지만, 싫어하는 영화는 아니고 본인들하고도 만났으니까. 하지만 사실 뭘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달까, 그들에게 영화란 일종의 사업인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업 얘기에 더 열심이었고. 어떤 영화를 좋아햐나고 했더니 홍콩영
<매트릭스> 3부작 메가토크 [4] - 오시이 마모루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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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블록버스터의 철학하기
“어떤 인간이 사악한 과학자에게 수술을 받았다. 그 사람의 두뇌가 육체에서 분리되어 두뇌를 계속 살아 움직이게 해줄 영양분이 가득 담긴 통 속에 옮겨졌다. 신경조직은 그대로 초과학적 컴퓨터에 연결되어 (…) 모든 것이 완벽히 정상적인 듯이 보이는 환각을 일으키도록 한다고 하자. 사람들, 사물들, 하늘 등등이 모두 있어 보이지만 그 사람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컴퓨터로부터 신경세포에 이어지는 전자자극의 결과다. (…) 그 사악한 과학자는 여러 가지로 프로그램을 변형시킴으로써 그 사람으로 하여금 과학자가 원하는 어떠한 상황이나 상태일지라도 ‘경험’하도록 할 수 있다.”(힐러리 파트남, <이성, 진리, 역사>)
실재론과 관념론
<매트릭스> 1편에서 거대한 수조 속에서 배양되는 인간 클론들의 충격적인 영상을 보고, 곧바로 미국 철학자 파트남의 사유실험이 머리에 떠올랐다. 이 “과학적 공상”은 “외부세계의 존재에 관한 회의론이라
<매트릭스> 3부작 메가토크 [5] - 진중권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