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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이 장만옥에 이어서 왕가위 영화의 새로운 여신 자리에 등극할까. 의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 왕가위 감독은 지난 10월1일 대변인을 통해 “다음 프로젝트인 <상하이에서 온 여인>에서 니콜 키드먼과 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왕가위의 오랜 동료인 미술감독 장숙평은 미국으로 건너가 니콜 키드먼과 함께 그녀가 맡을 캐릭터와 의상, 미술 등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왕가위의 제톤필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온 여인>도 여느 왕가위 영화와 마찬가지로 대본이 전혀 완성되지 않았으며, 단지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하는 시대극이 될 것이라는 사실만 확정된 상태. 홍콩 영화계는 아직까지 좀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영화의 대본을 즉흥적으로 고쳐나가고, 배우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해주지 않는 것으로 악명 높은 왕가위 스타일에 할리우드 스타인 니콜 키드먼이 과연 적응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 때문. 그러나 <상하이에서 온 여인>에
왕가위, 니콜 키드먼에게 작업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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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의 샤워장면은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다. 사람들은 더이상 샤워실이라는 따스한 공간에서 안심할 수 없었고, 공포영화는 더이상 판타지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악마들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살해당하며 비명을 내지르던 여배우 재닛 리는, 영화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잊혀지지 않을 ‘스크리밍 퀸’(Screaming Queen)의 대명사로 남게 되었다. 그 여배우 재닛 리가 지난 10월3일 7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대변인에 따르면 재닛 리는 네 번째 남편과 두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베벌리힐스의 저택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는데, 사망원인은 맥관병이라는 혈관염증이었다.
재닛 리는 1927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고 10대 때 할리우드의 에이전시에 스카우트되어 <로지 릿지의 로망스>(1947)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작은 아씨들>(1949)과 오슨 웰스의 클래식 <악의 손길>(1958) 등에 출연하며 성장해가던
<싸이코>의 비명의 여왕 재닛 리, 숨을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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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배우들의 ‘보고’처럼 기억되는 <학교>라는 TV연속물이 있다. <학교2>에서 모범생의 전형인 이성제 역을 맡던 때만 해도 그는 이현균이 본명인 ‘평범한’ 연기자였다. 공부에 착실했던 극중 성제와는 달리 “너무도 연기가 하고 싶었지만 딱히 길이 없었던” 그의 실제 고교생활은 막무가내로 시작한 1년 반 동안의 엑스트라 출연으로 인한 빈번한 조퇴와 학생부 선생님들의 꾸중으로 메워졌다. 친구들의 무모하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그만두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고집쟁이 소년은 훌쩍 자라 벌써 연기 7년차가 되었다. <해변으로 가다>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나선 그는 재희라는 새 이름으로 김기덕 감독의 새로운 페르소나가 된다. 인터넷에서 김 감독이 우연히 발견한 그의 사진이 발단이었다. 재희의 얼굴은 나이에 비해 다양한 표정과 색깔을 보여준다. 천진난만한 개구쟁이에서 서늘한 그림자 혹은 유령을 오가는 <빈 집>의 태석은 재희의 이중적인 느
영리한 그림자의 조숙한 청년, <빈 집>의 배우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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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새로운 ‘선화’는 이승연이다. 이승연의 우스갯소리처럼 ‘여론과 언론으로부터 욕먹은 것으로 따지자면 우열을 따지기 어려울 두 사람’은 꿋꿋하게 작업하여 <빈 집>이라는 독특한 결과를 끌어냈다. <사랑을 그대 품안에> <모래시계> <첫사랑>, 최근의 <완전한 사랑>까지 승승장구했던 드라마나 토크쇼 <세이, 세이, 세이>로 대변되는 똑 부러지는 진행자상에 비해 영화에서는 별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한 이승연에게 <빈 집>은 각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찾아온 영화였기에 그럴 것이다. 그녀에게 듣는 영화 <빈 집>과 자신의 이야기.
-다른 인터뷰를 보면 기자들이 인터뷰를 할 때 어려워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자들이) 단체로 대할 때는 안 어려워하고, 일대일로 부딪치면 어려워하는 분위기다. 물론 공격의 화살은 무더기로 있을 때 날아온다. 일대일로 만나면
무기력함을 밀어내고 빈집에 들어가다, <빈 집>의 배우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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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앙앙>이라는 잡지는 해마다 ‘가장 안기고 싶은 남자’ 앙케트를 실시한다. 여기서 기무라 다쿠야는 무려 11년 동안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누군가 피식 웃으며 “도대체 그 일본 여자들이 가장 안기고 싶어하는 남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일단은 단 한 문장으로 먼저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을 테다. 기무라 다쿠야는 ‘1억3천만 일본인이 1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열광해온 열도의 슈퍼스타’라고. 그는 여느 일본 배우들처럼, 어디선가 본 듯하면서도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배우다. 마치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처럼.
일본의 연예계는 좀 기이한 구석이 있다. 예를 들어 자니스(Johnny’s)라는 매니지먼트사는 전국에서 미소년들을 오디션으로 뽑아 혹독한 훈련을 거쳐 연예인으로 육성시킨다. 기무라 다쿠야도 15살의 나이에 자니스 소속의 아이돌 밴드 ‘스마프’(SMAP)의 일원으로 데뷔했다. 아이돌 스타의 운명이란 게 원래 그렇다. 한철에 지는 벚꽃처럼 빛나는 젊음을 일순
일본이 사랑한 남자, <2046>의 기무라 다쿠야(木村拓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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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컴퓨터 자판 소리만 타닥대는 편집실. 가끔 울리는 전화 벨소리와 ‘아무개씨’ 하는 퀵서비스 아저씨의 호출만이 정적을 깨는 긴장된 마감 시국. 고수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맞으러 가려는데, 그가 저벅저벅 사무실로 걸어들어와, “안녕하세요” 하고 큰소리로 인사를 건넨다. 인터뷰하러 오는 배우들이 편집실에 들르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저마다 마감 삼매경에 빠져 있던 기자들은 이 비현실적인 풍경에 화들짝 놀란다.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는 여기자들의 얼굴에 홍조가 번지는 사이, 그가 다시 “수고하세요” 하면서 발길을 돌린다. 따라나가는 기자는 뒤통수에 따가운 질투의 화살이 꽂히는 걸 느낀다.
고수는 요즘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과 <썸>의 홍보 일정으로 정신없이 바쁘다. 그런데 한가득 웃음을 머금은 얼굴 때문인지 별로 고단해 보이지 않는다. 일주일 내내 묶여 있어야 하는 드라마 촬영 막간에 달려온 그는 연신 “늦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FM 청년, 강력계 형사로 거듭나다, <썸>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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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화 <미치고 싶을 때> 여배우 회견"없애지 않으면 (괴로움은) 점점 더 커지거든요. 부모님을 생각하면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 수상작 <미치고 싶을 때>(원제 Head on.11월12일 개봉)의 여배우 시벨 케킬리(24.Sibel Kekilli)(사진은 <미치고 싶을 때>의 시벨 케킬리)가 12일 저녁 서울 종로의 한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치고 싶을 때>는 보수적 가족을 벗어나기 위해 결혼한 이슬람 교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그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시벨은 터키계 독일인으로 보수적인 가족을 벗어나기 위해 마약중독자인 터키계 남성과 위장 결혼을 한다.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이 영화가 부산영화제에 초청된 덕분.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는 케킬리씨는 "부산영화제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아 무척 기뻤다"고 소감을 밝히며 "특히 상영이 끝난
시벨 케킬리, “슬펐지만 자유로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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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인터넷 영화전문 사이트 IMDB(Internet Movie DataBase)의 평점 랭킹에서 2000년 이후 영화 중 10번째 자리에 올랐다. IMDB는 미국과 영국에 기반을 둔 영화 관련 전문 사이트로 가장 많은 접속률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사이트 중 하나다. 아직 미국에는 정식으로 개봉하지 않았지만 <올드보이>의 13일 현재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서 8.6점을 기록하고 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은 모두 1774명이다.<올드보이>의 평점은 2000년 이후 개봉한 영화 중 <반지의 제왕 시리즈>, <메멘토>, <아멜리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에 이은 10위에 해당한다. <비포선셋>이나 <킬 빌>, <도니다코> 등에 앞서는 점수다. <올드보이>는 역대 장르별 점수에서도 액션 부문 11위, 미스터리 부문 10위, 스릴러 부
“<올드보이>는 21세기 톱10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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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공동제작하는 영화 <샘스 레이크>(Sam's Lake)가 캐나다에서 촬영 중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화사 미로비전(대표 채희승)은 13일 미국 영화사 매버릭 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건)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공포영화 <샘스 레이크>를 지난 달 말부터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버릭 엔터테인먼트는 팝스타 마돈나가 설립에 참여하며 화제가 됐던 영화사.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 <퀸 오브 로데오> 등의 영화를 제작한바 있으며 <폰>, <엽기적인 그녀>의 공동 제작사이기도 하다. 마돈나는 현재도 이 회사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미로비전이 매버릭 엔터테인먼트와 이 영화를 공동제작하게 된것은 <폰>(사진) 등의 리메이크 판권 판매 등에서 형성된 신뢰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로비전은 기획과 캐스팅 단계에서 촬영까지 영화의 제작을 주도하고 있다. <샘스 레이크>는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이 벌어진 한
첫 한·미 공동제작영화 캐나다서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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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지현씨와 전씨의 소속사 IHQ는 13일 전씨 결혼설을 보도한 ㈜뉴시스와 해당기자를 상대로 모두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전씨는 소장에서 "유명 연예인의 사생활 파헤치기식 가십 기사로,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추석 연휴를 틈타 허위기사를 게재했다"며 "기사 게재 이후 사회적 파장과 정신적 피해가 막대한만큼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측은 또 "연예인이 언론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과 소송을 제기하는 순간 허위기사에 대한 논쟁이 화두가 되어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소제기를 주저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잘못된 보도 관행에 경종을 울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지현, ‘결혼설 보도’ 10억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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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나뿐인 성장드라마 〈반올림#〉(사진·K2 토 오후 5시50분)이 잔뜩 풀이 죽었다. 11월 시행되는 한국방송 가을개편에서 일요일 아침 8시대로 방송시간을 바꾼다는 방침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이 시간대는 상당수 시청자가 모처럼 여유로이 단잠에 빠져 있을 때라 대표적인 방송 사각시간대로 꼽힌다.
〈반올림#〉은 중학교 2학년 청소년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통을 진솔하고도 상큼하게 그려내며 또래 시청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은 청소년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를 형성할 정도다. 지난 7월 민언련의 ‘시청자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뽑혔고, 뒤이어 서울여자기독교청년회(YWCA)의 ‘청소년 모니터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방송의 공영성을 뒷받침하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시간대 변경이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제작진은 편성시간 변경이 낮은 시청률에 따른 광고판매 부진 탓인
<반올림#> 보려면 알람 맞추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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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로 불붙은 일본 내의 한류 열풍이 드라마를 넘어 영화, 음반, 출판, 광고 등 문화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자 일본 연예가에서 '견제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지금 일본의 브라운관은 한국 드라마 일색. 아침, 저녁으로 공중파와 위성 채널을 돌리다보면 많게는 한국 드라마 2편이 일어 자막과 함께 동시에 방송을 타고 있을 정도이다. 니혼TV가 최근 월-목요일 오전 배용준 주연의 <호텔리어>를 시작한데 이어 공영 NHK가 <아름다운 날들>, NHK의 위성 2채널이 <대장금> 방영에 들어갔다. 이어 후지TV가 16일부터 최지우 주연의 <천국의 계단>을, 니혼TV가 김정은 주연의 <파리의 연인>을 내년부터 각각 방영한다. 김하늘 주연의 <해피투게더>와 <로망스> 등도 최근 방송을 타고 있거나 인기리에 방영됐다.이들 드라마 중간 중간에는 배용준, 최지우 등 한류 스타들의 광고가 끼여든다. 소니와
일본 연예가, ‘한류’ 확산에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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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배우 겸 감독인 멜 깁슨이 외국에서 온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로스앤젤레스의 병원 두 곳에 1천만달러를 기부했다고 12일 병원 관리들이 발표했다. 기부금은 절반으로 나눠져 각각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의 마텔 어린이 병원과 시더스-시나이 병원에 분배되며 자국에서는 의료진이나 치료비가 부족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로 쓰인다고 UCLA측이 밝혔다.
도움을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을 선별해 로스앤젤레스로 데려오는 역할은 지난 2002년 마텔병원에서 머리가 붙은 과테말라인 샴 쌍둥이 분리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어린이 치유'라는 단체가 맡기로 했다. 이 단체의 설립자인 크리스 엠블턴은 "지난 몇 년 동안 깁슨 가족은 전세계의 병들고 다친 어린이들을 돕는 우리의 활동에 남모르게 재정 후원을 했을 뿐 아니라 시간을 내서 마음으로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멜 깁슨, 어린이 치료에 1천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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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인 부산>
이름/ 직위/ 도착/ 체류
김태우/ 배우/ 10.14/ 파라다이스
김소영/ 영화학자/ 10.7/ 파라다이스
람 춘유예/ 감독/ 10.6/ 그랜드
호 유항/ 감독/ 10.7/ 그랜드
닉 픽/ 멜버른영화제 코디네이터/ 10.6/ 그랜드
이은주/ 배우/ 10.14/ 파라다이스
변혁/ 감독/ 10.8/ 파라다이스
이춘연/ 씨네2000 대표/ 10.12/ 파라다이스
<행사>
오늘의 행사(14일)
14:00 폐막작 기자시사/ 시네마테크
16:10 폐막작 기자회견/ 시네마테크
18:30 영화 <주홍글씨> 야외무대인사/ 남포동 PIFF광장
19:30 오픈 콘서트-퍼니밴드/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일의 행사(15일)
11:00 폐막기자회견/ 파라다이스 카프리룸
19:00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수영만 요트경기장
22:00 폐막파티/ 부산시청공관
<주홍글씨> 감독 배우 부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