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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CGV의 영화티켓을 예매한다. CGV는 편의점 GS25와 제휴하여, 전국 GS25의 1500여개 매장에 비치된 현금인출기에서 영화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발매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영화 시작 1시간 전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이동통신사와 제휴 신용카드의 할인혜택도 가능하다. CGV 멤버쉽 포인트 적립은 물론, 전국 CGV의 매표창구에서 환불도 가능하다. 티켓당 예매수수료는 500원.
CGV 운영지원팀 김민규 팀장은 이번 서비스의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영화티켓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표소의 혼잡이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영화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GV, 편의점 GS25 발권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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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과 전수연이 제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드라마 <궁>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24일 SICAF 2006 기자회견을 통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정훈은 “평소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즐겨 봤다. 만화애니메이션의 큰 축제에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다. 매번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주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수연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출연에 이어, SICAF 홍보대사까지 맡게 되어 영광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우리 만화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SICAF 2006은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과 CGV 용산에서 개최된다.
김정훈과 전수연, SICAF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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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에서 1, 2, 3월의 예심을 거친 추천작 16편이 발표됐다. 이들 시나리오 중 1분기의 본심 결전심사를 통해 최우수작(1편)과 우수작(2편)으로 뽑히는 작품은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다. 1분기 최고의 시나리오 선정결과는 4월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 시나리오는 ‘한국영화 시나리오 마켓’(http://www.scenariomark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6년 1분기 예심 통과작품
1월 추천작
제 6 령 (김혁 작가)- 범죄 스릴러
개밥바라기(최희대 작가) - 드라마 코미디
비명 (강석원 작가) - 스릴러
마니머니 (김응수 작가) - 잔혹 코미디
트로트보이 (김민성 작가) - 코미디
2월 추천작
감정전이 (최지희 작가) - 스릴러 미스터리
자서전 (김진선 작가) - 스릴러 미스터리
나일강의 기적 (강석원 작가) - 드라마 코미디
인간실격 (김윤재 작가) - 액 션
검 계 (이춘형 작가) -
영진위 시나리오 마켓 1분기 추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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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개막하는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조재현과 이보영이 선정됐다. 조재현은 4년 전에도 김규리와 함께 전주영화제의 사회를 맡은 적이 있다. 그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다시 한번 열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조재현은 영화계에서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자리매김 한 몇 안되는 배우로, <천년학>의 촬영일정이 잡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이 극진한 임권택 감독의 배려로 특별히 초대할 수 있었다”고 사회자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드라마 <아일랜드>와 <궁>의 삽입곡 ‘서쪽 하늘에’와 ‘얼음연못’으로 인기를 얻었던 밴드 ‘두 번째 달’의 축하 무대가 열릴 예정이며, 이어서 <오프사이드>가 상영된다.
조재현, 이보영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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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4월22일(토) 밤 11시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영화를 글로 풀어내는 일은 참으로 덧없게 느껴진다. 말이 덧붙여질수록 그의 영화적 세계는 점점 멀어진다. 그의 영화를 감상하는 가장 옳은 태도는 입을 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그저 감상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의 열한 번째 영화가 궁금한 독자들께서는 이 글이 영화 감상에 하등 도움될 것이 없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시기 바란다.
<영원과 하루>는 죽음을 앞둔 그리스의 늙은 시인, 알렉산더의 이야기다.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병원에서 보내는 대신 19세기의 시인, 솔로모스의 시어들을 찾아 나서는 데 보내기로 한다. 불멸의 시어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그는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기도 하고, 알바니아 난민 소년을 만나 시적인 경험을 나누기도 한다. 영원한 진리를 찾아 떠난 여행이지만, 결국 그는 진리란 그가 경험한 시간 속에 내재된 것임을 깨닫는다.
이 영화는 노년에 접어든 음유 시인 앙겔로풀로스의 회고록 혹은 자화
음유 시인 앙겔로풀로스의 회고록, <영원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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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가 MBC 주말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의 ‘남봉기’ 역으로 데뷔 이후 첫 주연을 맡았다. <굳세어라 금순아>의 철없는 도련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지 7개월 만이다. 스스로도 “내가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을 만큼 당시 그의 캐릭터는 화제였다. 모델 출신이지만 약간은 ‘싼마이’ 같은 변칙복서의 느낌.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강지환, 지현우와는 분명 다른 잔상이 이민기의 성장을 가능케 했다. 그가 이번엔 청와대 경호원으로 등장한다. 어떻게 청와대에 들어왔나 싶을 만큼 자기중심적인 바람둥이다. 불의를 봐도 꾹 참는 비겁함도 있지만 필요한 순간엔 제몫을 톡톡히 해내는 멋진 남자.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대통령의 아들보다 더 귀티나는 인물”이다. 이 종잡을 수 없는 ‘봉기’를 위해 그는 가장 먼저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매일 두 시간씩 운동을 하고 닭가슴살로 끼니를 때운 것은 물론, 근육 만드는 데 좋은 음식만 골라 먹었다. “몸에 자신은 있었지만 청와대 경호원
도련님, 청와대 경호원 되다, <진짜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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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두 종류의 새가 있다. 새장 밖에 있는 새와 새장 안에 있는 새. 그런데 이분들이 새대가리를 갖고 계신지라 기억력도 나쁘다. 나 같은 아랫것이 이리 표현하는 걸 불쌍히 여기사, 일찍이 프랑스어를 구사하시다 돌아가신 몽테뉴 할아버지는 말씀하셨다.
“결혼은 새장과 같다. 밖에 있는 새들은 기를 쓰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고 안에 있는 새들은 기를 쓰고 바깥 세상으로 빠져나가려고 한다.”
<연애시대>는 바깥 세상으로 나온 것들이 다시금 새장 속으로 들어갈 궁리에 바쁜 시대다. 그것도 같은 새장을 썼던 그 새하고! 열렬하게 연애해서 결혼했으나, “이 산이 아닌가벼” 하고 도장 찍고 내려온 이 언니 은호(손예진), 지들이 싫어 내려온 산을 고즈넉한 눈길로 바라보며 말한다. “성격 차이야. 더이상 같이 살다가는 진짜 꼴보기 싫어지겠다 싶어서 그래서 헤어졌어.” 이런 로맨스영화만 139개는 봤음직한 소리가 보통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 반응은 이거다. “너, 소설 쓰냐?” 내
이혼에 대처하는 이혼녀의 자세, <연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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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국민배우 송강호가 조폭으로 변신한다. 지난 1월8일 <괴물> 촬영을 마친 그는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우아한 세계>에 캐스팅됐다. <우아한 세계>는 샐러리맨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는 조폭을 그린 영화. 5월에 촬영을 시작해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노브레인/
언제나 유쾌하고 활기찬 펑크밴드 ‘노브레인’이 <라디오 스타>에 합류한다. 안성기와 박중훈이 출연하고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연출하는 이 영화는 한물간 록스타와 그에게 헌신하는 매니저의 이야기. ‘노브레인’은 강원도 영월의 유일한 록밴드 ‘동강’으로 출연한다. <라디오 스타>의 제작진은 “평소 ‘노브레인’의 이미지가 극중 캐릭터와 맞아떨어져 따로 연기 연습이 필요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추석께 개봉예정이다.
윌 스미스/
윌 스미스가 이십세기 폭스가 제작하는 영화 <그린백스>에 캐스팅됐다.
[캐스팅 소식] 국민배우 송강호, 조폭으로 변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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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이면 어김없이 전주국제영화제가 찾아온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전주영화제는 김아중과 정경호를 영화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짧게 마주쳤던 이들은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다시 만났다. 새로운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에 걸맞은 새로운 얼굴, 전주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두 선남선녀를 만났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임명됐는데
=정경호: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는 ‘눈맞춤’을 의미한다. 같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아중씨와 저의 눈맞춤이기도 하고, 영화를 통한 관객과의 눈맞춤이기도 하다. 홍보대사로서 전주영화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거다.
=김아중: 그동안 류승범, 김민선 등 많은 선배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했다고 들었다. 우선 제가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이 영광이다. 이번 홍보대사를 하면서 나름대로 영화제에 대해 공부를 해봤는데, 전주영화제는 백화점식으로 많은 영화들을 진열하거나 한 장르만 깊숙이 파고들지 않는, 젊은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아중·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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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너리가 영화계를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오는 6월8일 미국 LA에서 열릴 미국영화연구소의 평생공로상 시상식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선언할 예정이다. 지난 1월 75살의 고령으로 신장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며 은퇴를 결심한 코너리는 현재 “역사책을 집필”하며 보내는 제2의 인생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디아나 존스> 4편의 제작을 맡은 해리슨 포드가 그를 반드시 출연시키겠다고 의지를 다지고 있는 상태라 은퇴가 조금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코너리, 한 작품만 더 해주면 정말 안 되겠니?
숀 코너리, 영화계 은퇴 선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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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네스 팰트로(33)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아이에게 독특한 이름을 지어주기로 유명한 그가 아들의 이름으로 고른 단어는 ‘모지스’다. ‘모지스’는 기네스 팰트로의 남편이자 영국의 유명 록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드 보컬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동명 노래에서 따온 이름. 2003년 발표된 <모지스>는 팰트로에 대한 마틴의 마음이 담긴 사랑가다. 기네스 팰트로 부부는 2004년에 태어난 딸에게 달콤하고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애플’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지어줘 이미 화제가 됐었다.
기네스 팰트로의 아들 이름은 ‘모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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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이 ‘비방에 맞서는 동성애자 연대’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 조직은 매년 대중매체를 모니터해, 성적 소수자 사회에 대한 이해가 탁월한 인물을 뽑아왔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해 “우리는 성적 취향에 따른 권리를 가지는데, 다른 이들이 그 권리를 갖지 못한다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라는 발언을 한 적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그녀는 “2년 전 오스카를 수상한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상을 받게 된 것이 꿈처럼 느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샤를리즈 테론,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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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글러스가 오리발을 내밀었다. 지난 4월10일 TV프로그램 <엑스트라>에 출연한 그는, 얼마 전 <GQ>에 실린 그의 인터뷰 기사 중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의 고아나 키우려고 아름다운 아내를 버린 이유를 모르겠다”, “그게 도대체 얼마나 가겠냐”는 부분과 관련해 그런 말을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GQ> 편집장은 “그를 위해 우리가 뭐하러 그런 말을 지어내겠냐”며 “(기자의) 수첩에 그 말이 다 적혀 있다”고 곧바로 반격했다. 진실은 언제나 저 너머에 있다.
마이클 더글러스, “이미 다 적어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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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할리우드에서 관객 동원력이 가장 높은 파워맨’ 1위에 올랐다. 전직 연예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알머가 “12개월 동안 1천명이 넘는 스타들에 대한 서류들을 일일이 살펴보고 선정한” ‘알머 스케일’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출연 사실만으로도 관객이 줄을 설 인물”이라는 것. 톰 행크스와 짐 캐리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조니 뎁, 주드 로 등이 언급된 올해의 10위에서 여배우로는 줄리아 로버츠, 니콜 키드먼만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톰 크루즈는 미국 대중잡지 <퍼레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를 ‘싸움꾼’, ‘겁쟁이’로 표현해 구설수에 오르는 불명예도 동시에 안았다. 당분간 톰 크루즈만큼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깃거리를 제공할 스타는 없어 보인다.
톰 크루즈, ‘할리우드 파워맨’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