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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기 좋은 날>의 주연배우 김혜수의 씨네21 표지 촬영 현장과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7년 2월 18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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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바람피기 좋은 날>의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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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의 1월은 추웠다. CGV의 영화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관객은 1610만명을 기록했다. 2142만 8073명을 동원했던 2006년 1월과 비교하면 24.9%나 감소한 수치. <왕의 남자>와 <투사부일체>가 쌍끌이하며 극장가를 달궜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미녀는 괴로워> 혼자 분전하는 양상이다. <미녀는 괴로워>와 외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제외하면, <마파도 2>, <조폭마누라 3>, <허브>는 150만명 내외의 흥행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국영화 점유율도 서울 기준 50.6%를 기록해 2006년 평균 60%에서 10% 정도 하락했다. 2006년 1월의 한국영화 점유율은 77.6%에 달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영화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묵공>,<황후花>가 잇달아 개봉하면서 중국영화는 서울 관객의 6%를 차지했다. 38.9%를 기록한 미국영화에 이어
극장가의 1월은 싸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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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 나오는 서부영화가 탄생했다. 김지운 감독의 한국형 웨스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초호화 캐스팅을 완료했다. <놈.놈.놈>은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한 송강호에 이병헌과 정우성이 가세하면서 충무로에 기대를 한몸에 받게 됐다. <놈.놈.놈>은 기대를 모으는 캐스팅과 더불어 증기 기관차와 마적 떼, 오토바이가 맞물리는 대규모 액션이 준비된다. 따라서 <놈.놈.놈>은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 3개월의 중국로케이션, 6개월의 촬영기간이 요구되는 대작.
바른손 영화사업본부가 제공하고 영화사 그림과 바른손이 제작하는 <놈.놈.놈>에서 '좋은 놈' 은 서부영화에서 익숙한 캐릭터인 현상금 사냥꾼. 돈이 되는 건 무엇이든 사냥하고 명사수인 좋은 놈은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다. 롱코트를 휘날리며 검은 장갑을 낀 '나쁜 놈' 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냉혹한 성격을 가졌다. '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한 영화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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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5일 개막하는 칸 영화제가 60회를 맞아 이전에도 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극장에서 따로 보기 힘든 영화들을 상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올해 칸영화제가 그동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감독들이 만든 2~3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집행위원장 질 자콥이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준비한 것으로, 영화 제작은 질 자콥이 감독들에게 개별적으로 부탁해서 이뤄졌으며 60회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총 30편으로 구성되는 단편들에는 구스 반 산트, 왕가위, 테오 앙겔로풀로스, 켄 로치 등의 감독들이 참여했다. 이 행사의 의의는 영화제 자체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영화계를 위한 것이라는 질 자콥의 열망이 반영되었다고 <버라이어티>는 보도했다. 참여한 다른 감독들로는 마이클 치미노, 빔 벤더스, 라스 폰 트리에, 아모스 기타이,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마뇰 드 올리베이라, 첸 카이거, 허우샤오시엔, 차이밍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들 단편영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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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10인의 10문 10답- 당신이 김혜수에 관해 알고 싶은 것 한 가지
바람처럼 자유롭게, 새털처럼 가볍게. <바람피기 좋은 날> 속 ‘이슬’이 삶을 대하는 태도는 그 배역을 연기하는 김혜수의 지금 모습과도 비슷해 보인다. 불륜 현장을 남편에게 ‘급습’당했으면서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하이힐 차림으로 야산을 타 넘는 이슬처럼 김혜수는 연기 세계의 새로운 굽이를 또각또각 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김혜수에게서 바람과 새털의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은 아마 <타짜> 때부터였을 것이다. 그때부터 김혜수는 단지 ‘물이 올랐다’, ‘더욱 과감해졌다’ 등의 표현만으로 감당되지 않는 존재가 돼버린 거다. 그건 어쩌면 영화사 봄의 오정완 대표의 말처럼 “편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김혜수 스스로가 “작은새와 이슬 캐릭터 중 비중이 더 작은 이슬을 선택한 건 지금 내 정서가 이슬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그의 마음속에 자유롭고 가벼운 기운이 넘치고 있는 탓일
22년차 여배우의 속사정, <바람피기 좋은 날>의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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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월7일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모로코의 한 사막지방에 사는 한 가족은 염소떼를 위협하는 자칼을 사냥하기 위해 이웃으로부터 장총을 구입한다. 외지로 일을 나가야 하는 아버지로부터 양떼를 지킬 것을 지시받은 두 아들은 장난삼아 지나가는 버스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하지만 이 총알은 불행히도 버스 안에 타고 있던 미국 관광객 수전(케이트 블란쳇)의 몸을 관통한다. 돌연한 사고로 오지에서 수전을 돌보게 된 남편 리처드(브래드 피트)는 미국 샌디에이고 집에 있는 멕시코인 가정부 아멜리아(아드리아나 바라자)에게 두 아이를 계속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고향인 멕시코에서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 아멜리아는 베이비 시터를 구하지 못하자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 마을로 향한다. 그녀는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조카 산티아고(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실수 때문에 곤경에 처하게 된다. 한편, 일본 도쿄에 사는 10대 소녀 치에코(기구치 링코)는 모로코에서 테러분자의 소행으로 보이는 총
세상은 소통되지 않는다, <바벨>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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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예사이트 <Zap2it>이 <쉴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2006년 3월 다섯번째 시즌을 마친 후 1년 만이다. 터프하고 더티한 기동대의 리더 빅 맥키와 기동대가 경찰서 안팎의 적과 싸워나가는 이야기인 <쉴드>는, 촘촘한 스토리 구성과 글렌 클로즈(4시즌), 포레스트 휘태커(5시즌)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이 시즌이 쌓여감에 따라 가세해 어느덧 여섯번째 시즌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FX채널은 4월3일 6시즌의 첫번째 에피소드의 방영을 예고했는데, 이는 <프렌즈>의 코트니 콕스가 출연한 새 시리즈 <더트>의 첫번째 시즌의 바통을 잇는 타이밍이다. <쉴드> 6시즌은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새 시즌의 큰 줄거리는 지난 시즌과 맞닿아 있다. 기동대의 멤버인 렘(케네스 존슨)이 동료 섀인(월튼 고긴스)에게 살해당하는 것으로 끝이 난 다섯번째 시즌에 이어 <쉴드> 6시즌에서 빅 맥키(마이클 치
마초형사의 서바이벌 게임 <쉴드> 새 시즌 4월 미국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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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삼국지. 이번주 예매 순위는 김혜수·윤진서 주연의 로맨틱코미디물 <바람피기 좋은 날>, 신현준·최성국·권오중 주연의 코미디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이 선두를 이끌고, 박진표 감독의 <그놈 목소리>가 추격하는 형국으로 나타났다. 장문일 감독의 <바람피기 좋은 날>과 박성균 감독의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는 사이좋게 예매사이트를 양분했다. 두 영화는 27~8% 내외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의문스러운 요소는 <바람피기 좋은 날>이 1위를 차지한 Yes24의 집계에서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이 5.58%의 예매율로 6위를 차지한 점이다. <바람피기 좋은 날>에는 20대 후반의 여성관객,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에는 10대 중심의 남성관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박스오피스에서 코미디영화의 승자가 누가 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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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기 좋은 날>과 <김관장...> 혈투 : 예매 2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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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는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 세계적인 감독들이 참여한 옴니버스영화 <사랑해, 파리>는 이처럼 대책없이 낭만적인 문장을 새기며 시작한다. 진짜 파리 사람들이 듣는다면 피식 웃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파리의 여행자들에게 이런 꿈을 꿀 권리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 진짜 여행보다 달콤하고 진짜 풍경보다 더 로맨틱한 파리의 영화들을 보며 잠시 사랑에 빠져보는 것도,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는 한 가지 방법!
1. 모든 길은 에펠탑으로 통한다
에펠탑은 파리에 대한 영화에서 일종의 필요조건이자 출발점이다. <파리의 연인들>처럼 파리를 조망하는 영화들의 시작점이고, <섹스 & 시티>의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처럼 아침에 눈떠 호텔 창밖으로 에펠탑을 보면서 파리에 도착한 것을 확인하는 여행자들의 출발 지점이다. 또 <파리가 당신을 부를 때>의 미키(빌리 크리스털)가 앨런(데브라 윙거)과 첫 데이트를 하는,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파리에서 사랑에 빠지거나, 파리와 사랑에 빠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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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난니 모레티, 기타노 다케시, 우디 앨런…. 이들은 명감독이기 이전에 자신의 영화에 직접 출연한 배우다. 명감독은 저명한 영화학교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사실 가장 훌륭한 영화학교는 바로 현장이다. 연기해본 이들이 배우들을 조율할 줄 알고, 감독과 함께 일해본 이들이 감독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잘 파악하게 마련이다. 최근 할리우드에선 감독과 배우를 겸하는 이런 움직임이 많아졌다. 왕년의 카우보이가 벌써 30여편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거장이 되었고, 액션 블록버스터의 영웅이었던 한 남자는 논쟁작을 또 한편 내놓았다. 연기의 끈을 놓지 않은 채 메가폰을 잡은 이들. 클린트 이스트우드부터 에단 호크까지,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출신 감독 10명을 소개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삶을 꿰뚫는 카우보이
대표작_<용서받지 못한 자>(1992) <퍼펙트 월드>(1993)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대단한 도전! 연기가 가장 쉬웠어요, 메가폰을 잡은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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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의 주인공으로 천정명이 낙점됐다. 임필성 감독의 두번째 영화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에 사는 3남매와 그들과 만나는 사람들이 겪는 미스터리와 공포를 다룬다. 천정명은 사고로 아이들의 집에 도착한 후, 모든 사건을 목격하는 남자 은수 역을 맡는다. 3남매 배역은 <우행시>의 강동원 아역을 맡았던 은원재, <황진이>의 하지원 아역을 담당한 심은경, <연애시대>에서 은솔 역을 연기했던 진지희에게 맡겨졌다.
바른손 영화사업본부가 제작하는 <헨젤과 그레텔>은 임필성 감독의 본격적인 호러물. 김지용 촬영감독, 류성희 미술감독, 이병우 음악감독 등 충무로에서 유명한 스탭들의 가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판타지 색채가 강한 호러영화 <헨젤과 그레텔>은 오는 2월 27일 크랭크인하여 제주도, 부산, 경주 등을 중심으로 4개월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정명, 호러영화 <헨젤과 그레텔>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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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없다면 영화도 없다. 극히 소수의 예술영화를 제외하면, 음악이나 노래 없이 영화의 분위기를 그럴듯하게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다. <물랑루즈> <삼거리극장>같은 뮤지컬영화나 <도어스> 같은 음악인의 전기영화처럼 아예 노래가 주연급 중요성을 띠는 경우도 있고, <러브레터>처럼 배경에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이 영화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경우도 상당수다. 영화의 주제곡이 울려 퍼지면 영화의 분위기가 곧 러브러브 모드가 되겠구나 추측할 수 있고, 영화의 주제곡이 단조로 변주되면 곧 슬퍼지겠구나 예측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수가 아닌 주인공이 노래하는 장면들은 또 다른 맛이 있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 카메론 디아즈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기억하는지. 노래를 잘하는 것이 아닌 건 기본이고, 사실상 음치인 그녀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그 장면은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준다. <후아유>에서 조승우가 이
영화 주인공들이 부르는 노래 명장면, 현실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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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가 국산 애니메이션 투자에 나섰다.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채널 투니버스가 첫번째로 투자하는 애니메이션은 올리브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큐티냉장고>. 유아용 애니메이션 <큐티냉장고>에 투니버스는 10억원을 투자한다. 전체 제작비의 35% 수준. 11분짜리 26편으로 구성된 3D 디지털 애니메이션 <큐티냉장고>는 총 제작비 30억이 소요된다. <큐티냉장고>는 냉장고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 식물, 음식들이 벌이는 사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와 상상력에 걸맞게 그려낸 작품.
투니버스는 <큐티냉장고>의 공동기획, 포스트 프로덕션, 방송 마케팅도 올리브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다. 투니버스의 장진원 본부장은, “지난 1년 여 간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를 계획하고 투자 작품을 모색해 오던 중 올해 첫 작품으로 <큐티냉장고>를 선정했다. 올해 3편 이상의 작품에 투자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투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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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개봉하는 <록키 발보아>는 <록키5> 이후 16년 만에 만들어지는 속편이다. <록키> 1편이 제작된 해로부터는 30년이 흘렀다. 무명이던 실베스터 스탤론은 1976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쓴 시나리오로 주연에 데뷔해 전례없는 영화적 히트를 경험했다. 록키는 신드롬이 됐고 스탤론은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가 됐다. 이후 스탤론의 경력은 부침이 심했다. <록키5>와 <람보3>가 각각 흥행과 비평에서 참패한 뒤로 스탤론의 커리어는 내리 하향세였다. 사람들은 그를 록키나 람보로만 기억했고 그렇게 그가 영원하기만 기대했다. (본인의 선택에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스탤론이 선택하는 새로운 시도들은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록키는 그가 죽을 때까지 벗어나야 할 굴레였다. 스탤론이 돌아온 것은 그 자리다. 그의 몸은 늙고 처졌고, <록키> 시리즈를 동시대에 즐겼던 관객은 극장을 자주 찾지 않는 세대가 됐다. <록키 발
실베스타 스탤론, <록키 발보아>로 다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