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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송엄용)은 제7대 병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조인성 상병이 오는 19일 대전에서 병무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조인성은 대전 유성 한밭대학교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및 입영 일자가 결정된 현역병 입영대상자 등과 `병역의무'를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홍보행사에서는 공군 군악대와 학교 동아리 공연 등도 펼쳐진다.
배우 조인성은 지난해 4월 공군에 지원입대했으며 2011년 5월 전역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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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19일 대전서 병무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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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심형래 감독의 차기작 '라스트 갓 파더(Last God Fatherㆍ가제)'에 카메오로 출연한다.원더걸스는 지난달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클럽에서 멤버들이 노래하는 장면의 촬영을 마쳤다고 영화 관계자가 말했다.미국에서도 활동 중인 원더걸스는 이 영화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추천을 받아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라스트 갓 파더'는 심형래 감독이 대표이사로 있는 영화제작사 영구아트무비가 제작하고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배급을 맡은 작품이다.미국 최대 폭력조직 마피아의 대부가 숨겨둔 아들인 한국인 영구를 자신의 후계자로 깜짝 발표하면서 펼쳐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심형래 감독이 직접 영구를 연기했다. 영화는 영구의 일부 대사를 제외하고 영어로 진행됐다.'저수지의 개들'(1992), '스모크'(1995) 등에 출연한 미국의 연기파 배우 하비 케이틀 등이 출연하고 각색은 '토이 스토리'(1995), '가필드'(200
원더걸스, 심형래 감독 차기작 카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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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3D의 미래는 어떨까요? 새로운 콘텐츠가 계속 나오고 있고 3D TV도 있습니다. 소비자의 수요는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빠르게 늘 것입니다. 3D의 발전은 기술이 아니라 양질의 콘텐츠를 계속 생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3D 영화 '아바타'로 전 세계에서 28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13일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10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에서 3D 영화와 TV가 미래를 지배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3D는 모든 형태의 콘텐츠에 가치를 더한다"면서 "좋은 콘텐츠는 더 훌륭하게 하고 심지어 지루한 콘텐츠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드라마와 코미디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아바타'에서 드라마틱한 장면을 많이 만들었는데 3D는 이런 장면에서 관객들이 감정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코미디는 아직 미지의
캐머런 감독 "3D 미래, 좋은 콘텐츠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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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2>는 남자들을 위한 로큰롤 무비다.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 슈트는 남자의 벤틀리, 혹은 허머다. 이 시리즈에 유독 남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값비싼 자동차… 아니 아이언맨 슈트를 제멋대로 개조해 입고 다니며 쭉쭉빵빵 여자들을 꼬이고 세계를 구하는 마초 판타지 덕분이다. 2편에서 스칼렛 요한슨을 등장시킨 이유가 뭐겠는가. 그건 순전히 기네스 팰트로의 마른 장작 같은 몸매에 감흥없는 노동자 마초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다(물론 농담이다). 여하튼 마초 영화에는 마초 음악이 필요하고, 아이언맨이 선택한 건 AC/DC다. 한번도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적 없는 AC/DC가 원망스러웠던 팬이라면 환호할 준비를 하시라. 이 O.S.T에는 AC/DC의 베스트 트랙인 <Shoot To Thrill> <Highway To Hell> <Back In Black> <Let There Be Rock> 등이 들어차 있다. 말하자면 AC/DC의
[추천음반] ≪IRON MAN 2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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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슬래시는 이 앨범을 통해 ‘제2의 산타나’가 되고 싶었나보다. 그는 산타나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앨범을 위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이 앨범이 산타나의 ≪Supernatural≫과 같은 점은 초대손님들의 면면만큼이나 화려하다는 것이지만, 다른 점은 <Smooth> 같은 킬링 싱글이 없다는 것이다. 그 화려하고 높은 이름들 사이에서 깊은 자국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 ★★
확실히 ‘청소년기의 향수’를 자극하는 사운드다. 특히 <Starlight>의 블루지한 인트로와 <Beautiful Dangerous>의 예리한 리프. 하지만 피처링으로 참여한 보컬들(오지 오스본의 <Crucify The Dead>는 오지 오스본 같고 크리스 코넬의 <Promise>는 오디오슬레이브 같다)의 괴리감도 만만찮다. 사실 이 앨범이 향수 이상의 무엇을 더 자극하는지
[Hot Tracks] 제2의 산타나가 되고 싶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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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씨네21> 필자 반이정씨의 조언을 듣고 전국의 미술관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런데 이런 매력적인 전시가 있었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건축과 도자를 전문으로 다루는 곳이다. <벽돌, 한국 근대를 열다전>은 한국 근대기에 세워진 벽돌 건축물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살핀다. 이 전시만 꼼꼼히 보아도 벽돌에 관한 웬만한 대화엔 밀리지 않을 정도다. 여기서 퀴즈 두개. 한국 최초의 근대 벽돌 건축물은?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있는 무기공장 번사창이다. “벽돌 두장을 올려놓기 시작했을 때 건축은 시작된다”는 말을 한 사람은? 건축의 거장 미스 반 데어 로에다. 이처럼 벽돌에 대한 온갖 지식과 함께 김해미술관 중앙홀에 재현된 명동성당의 벽돌 건축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벽돌, 한국 근대를 열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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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션계에 이세이 미야케가 있다면 일본 디자인계에는 도쿠진 요시오카가 있다. 작품성과 상업성 모두를 갖춘 작가로 평가받는 도쿠진 요시오카는 에르메스, 스와로브스키 등의 대기업과 협업하고 프랑스의 퐁피두, 뉴욕 모마에 작품을 영구 전시한 대형 작가다. 사실 타이틀만 으리으리한 경우도 있지만, 도쿠진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일본의 디자인 업체들이 왜 사랑받는지를 알 것 같다. 그의 작품은 군더더기가 없고 단순하며, 예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용적이다. 자기의 몸에 맞게 형태를 만들어가는 종이 의자 <Honey-Pop>이 그 좋은 예다. 이번 한국 전시에서는 <Honey-Pop>을 비롯해 <Water Block> <VENUS> 등 도쿠진의 대표작이 소개된다. <TORNADO>는 아시아 최초 공개다.
[전시] <도쿠진 요시오카: 스펙트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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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아트센터
6월13일까지
출연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차지연, 옥주현
문의: 02-6391-6333
알렉상드르 뒤마의 걸작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뮤지컬로 부활했다. 사랑과 증오, 배신, 복수 그리고 용서까지, 미스터리와 활극의 요소를 완성형으로 갖추고 있었던 1845년의 원작소설에 화려한 무대와 의상, 한바탕 칼싸움을 더한 작품이다.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캐스팅이라는 점은 티켓 예매율을 높인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너무나 방대했던 소설보다는 2002년 개봉한 케빈 레이놀즈 감독의 영화 <몬테 크리스토>의 흐름을 잇는다. 에드몬드 단테스의 탈출과 그가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되어 복수하는 지점을 특히 부각시켜 극적 효과를 강조했다. 이 장면들이 뮤지컬의 장점인 노래와 춤에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임성한의 TV드라마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방대한 서사와 엎치락뒤치락하는 비밀의 연쇄로 유명한 원작을 두 시간으로 압축하는 건 쉽지
[공연] 음악 위에서 화려한 복수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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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나 <크리미널 마인드>를 비롯한 범죄물에는 분기탱천해 총을 들고 용의자의 집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 경찰이나 FBI가 자주 나온다. 용의자의 집에는 범죄사건을 모은 스크랩이나 해부학, 폭발물 관련 책이 쌓여 있어서 “이런 인간이 제정신일 리 없어” 하는 의심을 더하게 마련이다. 그런 장면을 볼 때면 내 방이 저 사람들에게 수색당할 상황에 처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싶은 근심이 묵직하게 양 어깨에 올라탄다. 책장에는 미스터리 소설과 범죄심리학이니 하는 책들이 너무 많다. 방 안은 어수선한데다가 여기저기 각종 술이 켜켜이 누워 있다. 컴퓨터를 뒤져도 나을 건 없다. 대체 나 같은 사람이 수상하지 않다면 누가 수상하다는 말인가. … 벽지라도 핑크색으로 바꿔볼까.
<스푸크> <봉크>의 메리 로치는 이런 ‘수상해 보이는’ 걸로 따지면 테드 번디급이다. “시체는 우리의 슈퍼히어로”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로치는(이름도 하필 바퀴벌레다) 죽은 상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죽어서 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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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을 읽었다. 앞에 앉은 사람들이 책 표지 제목을 보더니 다 내 얼굴을 쳐다봤다. 한두명도 아니고. 밤 11시 지하철에서 <술꾼의 품격> 같은 책을 읽는 여자 얼굴이 어지간히 궁금했던 모양이다.
<술꾼의 품격>은 <한겨레> <씨네21> 기자였던 임범의 에세이집이다.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사실은 그가 정말 술꾼이며, 이런 책이 대한민국에서 나온다면 최적의 후보로 자신있게 꼽을 만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1년 정도 <씨네21>에서 같이 일한 적도 있지만 그와 밥을 먹은 기억보다 술 마신 기억이 훨씬 많다. 그리고 그 술의 팔할은 폭탄주였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 책 <술꾼의 품격>을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를 금세 알 수 있는 방법은 이 책의 3장 ‘폭탄주’를 읽어보는 것이다. 3장에는 폭탄주라는 말의 기원과 영어 명칭을 논하는 데서 시작하는 ‘보일러메이커와 <흐르는 강물처럼>’, 한국식 폭탄주의 전형
[도서] 타는 목마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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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이 어쩐지 건조한 일상에, 건조한 집안의 환경을 대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무언가 생동감 넘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절박함이다.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키워볼까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항상 놀아주고 매일같이 산책을 하며 정성을 쏟기에는 너무도 삶이 피곤하다. 그렇다고 물고기나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을 키워볼까 생각해보아도 그 역시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워 애꿎은 생명을 보내버릴까 두려울 뿐이다. 책상 옆 한쪽에서 말라가는 산세비에리아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기 마련, 삭막하기는 매한가지지만 이런 이들에게 디지털 어항은 어떨까 제안해본다. -물론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아이패드의 어플리케이션이며 출시 일정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미리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이기에 소개한다.
모바일게임 제작회사인 컴투스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인 ‘Ocean Blue’
[디지털] 바다를 내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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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DSLR이 인기가 좋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새로운 기술과 전자제품에 관심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많아서? 아니면 솔로들이 많아서 일까? 일단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 얘기를 해보자. 한손에 쏙 들어가는 작고 가볍고 예쁜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 어쩐지 이런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는 예쁜 여자친구 사진을 찍어주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자세를 보면 여성은 조금 덜하지만 남성이 홀로 손바닥만한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꽃이며 풍경 등을 찍는 모습이 그리 아름답지는 않다. 물론 DSLR이면 그나마 그 모습이 봐줄 만하다. 그래서 DSLR이 인기가 좋은 것이 아닐까? 물론 어디까지나 우스갯소리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실제 남성 소비자는 이런 상황에 종종 직면한다. 이런 부분이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의 시장성에 일말의 영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자. 이런 것을 종용하는 기능이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것도 간과하지 말자.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의 얼굴 인식 기능을 과연 어디에
[디지털] 동물을 사랑하는 솔로이스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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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커피하우스'는 세상에서 커피에 관한 제일 까다로운 취향을 가진 소설가 진수(강지환)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커피 취향을 맞춰주는 친구 은영(박시연)과 이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커피를 만드는 비서 승연(은정)과 벌이는 달콤한 커피 같은 연애 이야기로 '오마이레이디'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강지환 ‘커피하우스’로 복귀,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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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가 만든 <드래곤 길들이기>는 드림웍스란 회사명과 거리가 먼 애니메이션이다. 그러니까 말많은 캐릭터들이 인간도 아니면서 인간인 척 현실세계를 풍자하고, 온갖 패러디를 일삼을 것이라는 선입견과 아예 선을 그은 애니메이션이라는 얘기다. 고전적인 판타지 모험극을 기반으로 용과 소년의 우정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는 픽사만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감동과 아름다움, 그리고 3D기술의 진보를 모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목만 듣고는 아동용에 지나지 않을 듯싶었던 이 애니메이션이 성인 관객에게까지 선사하는 놀라움은 과연 무엇일까. <드래곤 길들이기>를 둘러싼 열광적인 호평의 실체를 미리 파악해보았다.
드림웍스의 3D CG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에 열광할 만한 이유
올해 꼭 봐야 할 단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그건 <토이 스토리3>일 것이다. 어쩌겠는가. CG애니메이션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첫 작품의 세 번째 시리즈이
재미·액션·스릴은 기본! 성숙성·고전미란 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