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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삼성동 코엑스 앞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4년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일단 교수진과 커리큘럼이 가장 큰 무기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와 방송전문가 및 연예인들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어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과목으로만 촘촘하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방송·영화예술학부는 영화제작전공, 방송제작전공, 3D영상제작전공의 세 개 전공으로 학제가 편성되어 있다. <작업의 정석> <오감도>를 감독한 오기환 학부장을 중심으로 <오버 더 레인보우>의 안진우 감독, <미녀와 야수>의 이계백 감독, <웰컴 투 동막골>의 최상호 촬영감독, <연애>의 박상훈 촬영감독, <투캅스>의 권영락 프로듀서, <봄날>의 김종혁 PD, 강규원 PD, 최필곤 PD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방송·영화예술학부의 커리큘럼은 특히 현장 실습 위주로 꼼꼼히 구성돼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한국의 NYU를 지향하는 도심형 학교 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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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만이 능사는 아니다. 살다보면 간혹 정면으로 돌파하기보다 슬쩍 옆으로 돌아 들어가는 편이 더 좋을 때도 있다. 정면으로 돌파 중인데 잘못된 곳을 파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면, 가다 말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면 그때의 망연함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것이냔 말이다. ‘편입’은 바로 그런 때에 꺼내 들라고 있는 카드다. 지금 공부하는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든, 한발 늦게 영화의 세계로 빠져버려서든 이유는 아무래도 좋다. 영화영상 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밑줄 쫙쫙 그어가며 머릿속에 챙겨둬야 할 편입 정보를 꼼꼼하게 모아봤다.
Q 편입하고 싶은데 제가 자격이 될까요.
A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은 70학점 이상을 취득한 상태로 4년제 대학에서 2학년을 마쳤거나, 전문대학의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합니다. 단국대학교처럼 65학점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충족되는 학교도 있고 학교마다 따로 모집하는 전형이 있을 수 있으니 각 학교마다 홈페이지에 공시된 지원자격
면접에서는 당신의 ‘경험’을 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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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동국대학교 전산원의 영화영상학부는 영화영상제작학과와 연기학과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두 학과의 학생들은 영화의 이해를 위한 기본 필수과목과 전공과목을 공통으로 이수한다. 기본기는 비슷하게 교육받은 뒤 영화영상제작학과의 학생들은 연출·촬영·사운드·편집·프로덕션 디자인·기획·시나리오 등으로 전공을 심화해 영상실습 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연기학과의 학생들은 연출·기획·영화연기·무대연기·뮤지컬연기 등 연극실기에 관련된 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공통 교양과목은 합반하는 경우도 있다. 영화영상학부 김용규 교수는 “연출을 공부하다가도 연기로 옮길 수 있고, 연기를 하다가도 연출로 갈 수 있는 탄력적인 커리큘럼이 우리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부의 특징이다”라고 학과의 성격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제작실습’ 과목은 영화영상제작학과와 연기학과의 학생들이 함께 수강하는 수업으로 정해져 있다. 연기학과의 학생이 기획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영화영상제작학과의
[동국대학교 전산원] 학과 이동 탄력적, 재능 발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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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멀티미디어와 문화예술의 시대. 한서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해당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글로벌화되어가는 영화산업, 시시각각 변하는 방송 환경, 그리고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연문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서대 연극영화학과는 총 세 가지 교육 목표를 통해 한서대만의 특성을 공고히 한다. 첫째는 영화와 방송·연극·뮤지컬의 기획·제작·촬영·음향 등 각 파트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 둘째는 이론과 실기를 겸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 마지막으로는 현장과 연계된 학습과정을 토대로 배우·탤런트·성우·엔터테이너를 키워내는 것이다.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한서대 연극영화학과 커리큘럼은 앞선 세 가지 목표를 종합적으로 달성하기에 충분하다. 연극영화학과는 연극전공과 영화전공으로 교육과정이 세분화되어 있다. 연극학과는 1학년 때 기초연기, 무대연기를 중심으로 기본기를 닦는다.
[한서대학교] 특수촬영 등 파트별 전문가 꿈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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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대학은 말한다. 당신의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열정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대다수의 학생이 당황할 것이다. 과연 나의 열정을 실기시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란 문제에 봉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이 학원으로 달려가지만, 학교는 학원에서 준비한 정형화된 스킬을 요구하지 않는다. 아니, 그럼 어떻게 하란 소리냐고? 그럴 땐 인생선배 그리고 학교선배한테 물어보는 거다. 여기에 그들이 전하는 입시팁과 현장 얘기가 속속들이 녹아 있다.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라
박서연│건국대학교 영화학과 05학번(졸업)
<옥희의 영화> 외 다수의 단편영화 출연
-자기소개 부탁한다.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과에서 교직과목인 <연극영화 교재 연구 및 지도법>을 강의하고 있다. 영화 출연 외에는 미스코리아대회 서울 본선에도 진출했었다.
-왜 건국대학교를 선택하게 됐는지.
=건국대학교는 연극영화과가 아니라 영화과가 있다. 나는 처음부터 연극식 연기보다
[입시 노하우]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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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감독만 영화를 만드는 게 아니다. 영화가 성공하려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는 물론이거니와 훌륭한 마케팅 전략도 반드시 필요하다. 감독은 넘치지만 작가와 마케터가 드문 현실에서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작가와 마케터를 집중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2003년 정원이 각각 20명인 영상시나리오전공과 영상비즈니스전공으로 첫발을 내디딘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는 해마다 지원자가 늘어 현재는 경쟁률이 평균 10대 1에 이른다(지난해 정시 경쟁률 약 13.1대 1). 틈새전략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덧붙여 영상문화학부는 내년부터 산학협력과 유사한 형태의 수업으로 좀 더 현장에 밀착한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시나리오전공은 시나리오작가를 양성하는 코스다. 영상시나리오를 전공하는 학생은 워크숍을 통해 매 학기에 한 편 이상의 각본을 완성한다. 이에 필요한 기획, 아이템 선정, 취재와 자료 수집, 구조와 인물에 대한 접근 방법 등은 이론수업
[추계예술대학교] 치밀한 교육과정으로 작가와 마케터 집중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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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자타가 공인하는 ‘개그사관학교’, 인덕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방송연예과의 교육목표는 마술, 레크리에이션, 뮤지컬, 개그 등 다종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엔터테이너를 양성하는 것이다. 여러 방송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개그맨 정형돈, 강유미, 김재욱, 김진, 김원효, 홍인규, 조원석, 김지호 등과 시크릿 징거, 비보이 김민수, 최동욱, 김선웅, 황영철 등의 엔터테이너들이 모두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이다. 멀티엔터테이너의 산실로서의 학과 명성에 걸맞게 커리큘럼은 실무 위주의 철저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짜여 있다. <하늘이시여>,
<신기생뎐>을 연출한 드라마 프로듀서 이영희, 배우 양미경, 배우 신현준, 뮤지컬 <연탄길> 등을 연출한 공연기획자 윤민영, 뮤지컬 <컨택트>의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는 무용가 이란영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포진해 있다.
이영희 학과장은 “방송연예과의 유능한 교수진은 학생
[인덕대학교] 정형돈부터 강유미까지, 개그사관학교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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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와 수능 성적만큼이나 입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면접·실기고사다.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전형 방식은 이후 이어지는 ‘학교별 입시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이 지면에서는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각 영상학과의 교수진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면접·실기고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개성을 보여줄 것
“봉준호, 박찬욱, 홍상수 감독님을 좋아합니다.” 면접관이 어떤 영화감독을 좋아하냐고 물어봤을 때, 당신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물론 당신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감독의 이름을 댈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답변으로부터 면접관은 당신이 어떤 연출 스타일을 지향하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영상 관련 학과 교수들은 취향이 뚜렷하고 목적도 분명한 학생을 원한다고 말한다. “잘생기진 않았지만 맹하게 생긴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어리바리한 개그를 해서 합격했다. 이렇게 자기가 가진 걸 잘 활용할 필요도 있다는 얘기다.”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이영희
[면접·실기고사 필승 5계명] 기본기 쌓았다면 개성 살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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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수험생들을 예민하게 만드는 소식은 “어떤 연예인이 특별전형으로 떡하니 대학에 입학했더라”일 것이다. 나는 이렇게 실기시험 준비에 힘을 빼고 있는데 누구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대학 문턱을 쉽게 뛰어넘으니 배아플 만하다. 하지만 대학의 특별전형이 비단 연예인에게만 문을 열어놓는 것은 아니다. 각 대학교의 특별전형을 꼼꼼히 따져보고 살펴보자. 자신만의 강점이 분명하다면, 특출한 실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특별전형에 승부수를 던져봐도 좋다. 도전에 앞서 매년 달라지는 전형방식과 자격 요건 체크는 물론 필수다. 그래서 여기 특별전형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았다. 이제 특별전형을 남의 떡이라 생각하지 말자.
대학문을 넘을 자격은 수험생에게 모두 다 똑같이 적용된다? 아니다. 대학의 문턱을 넘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들 수 있다. 일반전형이 대부분의 학생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는 대신 성적으로 학생들을 뽑는 전형이라면 특별전형은 말 그대로 특별한 학생
[특별전형] 내신·수능 자신 없다면 다양한 경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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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영상미디어 분야의 실속형 인재양성소, 인덕대학교 공학부 방송영상미디어과는 도전과 창조정신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방송 환경에 꼭 맞는 실무형 방송인을 배출하는 것이 학과의 목표다. 1995년 개설된 이래로 지금까지 1,200여 명의 졸업생이 국내 영상미디어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방송장비론, 인터넷 서버 구축과 운영, 회로이론, 멀티미디어 개론 등의 수업으로 이론 학습을 마친 뒤 HD영상 제작 실무 과제, 영상디자인, HD영상 압축 실습, 디지털 음향 제작 실무, 편집기법실습, 특수영상효과 등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실제적인 실무를 익히게 된다. 최일목 학과장은 “지상파방송, 케이블방송, IPTV, 위성방송 등 최근 영상미디어 전문가를 요구하는 분야가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우리 학과에서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은 물론 하나의 프로그램이 온전히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 있게 지도해 학생들이 영상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한다”
[인덕대학교] 청년 취업 아카데미, 전문가 졸업생을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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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1인 토털 필름메이커’. 한 사람이 영화제작의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학생들을 1인 토털 필름메이커로 육성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온전한 자기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짜인 커리큘럼이 있기에 가능하다. 1인 토털 필름메이커는 현장과 매체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이해, 그리고 창조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이론부터 실무까지 모든 것을 탄탄히 다지는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영화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튼튼히 쌓는 것이 기본’이라는 신념 아래 학년별 교과과정을 매우 세분화했다. 일단 1학년은 영화이론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영화에 대한 기초지식과 영화를 대하는 자세 그리고 영화기술에 대한 지식을 배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전과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표현 기법과 미학적 성과를 연구하며 다양한 영화 스타일도 익힌다. 기초이론 수업이 끝나는 2학년 때부터
[용인대학교] 기초가 탄탄한 전문가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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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고, 게임도 하고 모든 일상적인 것을 처리하는 유비쿼터스 시대다.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는 극장 스크린과 TV 브라운관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 모바일, 게임,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등을 포함한 뉴미디어 환경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천향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는 2007년에 재편되어 탄생한 학과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융합한 학과는 전국에서 순천향대 영화애니메이션전공이 유일하다. 민경원 교수는 “모든 영상제작에서 뉴미디어의 역할은 필수적이다. 기존의 교과과정으로는 바뀌는 영상산업 환경에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래지향적인 융복합 전공을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한다.
순천향대 영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실제 현장과 동일한 제작환경을 갖춘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학생들이 주로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는 ‘학예관’은 2D, 3D 컴퓨터그래픽실, 영화영상기자재실, 스튜디오와 녹음실
[순천향대학교]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멀티플레이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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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과는 전방위 엔터테인먼트 전문인을 양성하는 곳이다.”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이상민 교수의 말처럼 방송연예과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자세를 배우는 학과다. 그럼 방송연예과와 연극영화과는 어떻게 다를까. 연극 혹은 영화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연극영화과와는 다르게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가르치는 곳이 방송연예과다. 방송연예과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연예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가야 할 곳처럼 느껴지지만 그건 방송연예과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방송연예과는 방송, 영화, 뮤지컬, 메이크업, 매니지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통합적으로 가르치고 있어 연예인을 비롯해 연예산업종사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이 되는 곳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다. 참고할 것은 학교마다 교육목표를 무엇으로 잡고 있느냐에 따라 커리큘럼에 차이가 생기면서 특성화된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 방송연예과는 연기와 공연에 목표를 둔 학교와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걸쳐 커리
[방송연예과] 환상이 아닌 뚜렷한 꿈을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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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융합’이다. 연극이면 연극, 영화면 영화 어느 한 가지만 정복하는 사람보다는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분야를 모두 아울러 통합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인재가 어디서든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는 시대다. 최근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콘텐츠를 보다 실용적인 방향에서 다루는 법을 익히는 학과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각 학교마다의 학과 특성은 분명하지만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멀티 플레이어’의 양성을 지향한다는 점일 터. 작년에 비해 문화콘텐츠를 거시적인 개념으로 다루면서 분야가 다른 각 학과들끼리의 크로스오버를 장려하는 교육과정이 늘어났다. 이 같은 현상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아마도 콘텐츠 산업의 미래는 ‘뒤섞임’의 방향으로 흐를 전망이다. 하여 ‘2012 입시가이드’에서는 전통적인 의미의 연극·영화 관련학과들 이외에도 다변적인 콘텐츠 시장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학제를 세분화한 여러 학과의 정보를 모았다. 부푼 희망을 안고 미래의 콘텐츠 시장을 개척해나
[기타학과] 21세기를 이끄는 ‘융합’의 힘을 배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