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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구경하는 진짜 재미란, 파워블로거가 늘어놓는 인생 자랑(쇼핑, 여행, 가족, 인맥)을 보는 데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그렇고,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의 기시 마사히코가 그렇다. 2016년 기노쿠니야 인문대상을 수상한 이 책은 사회학자인 저자가 그간 만났던 수많은 온·오프라인 인연들에 대해 적은 글모음이다. 여기에 인터넷 중독이라는 그가 남의 블로그 구경을 하는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그 한없는 구경을 이렇게 설명한다. ‘누구에게도 숨겨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 몇년 전 연인에게 겪은 폭력 경험을 자세하게 쓴 한 30대 후반의 여성,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쓴 글 같은 것. 단편적인 인생의 서사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제목) 같은 책이다.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일들을 어떻게든 넘기다 보면 시간이 흐르고 있다. 심한 무정자증이라 아이를 갖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심상하게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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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율 브리너를 굉장히 좋아했다. TV를 보다가도 율 브리너가 나오면 오 율 브리너, 하면서 채널을 고정했다. 어렸을 때는 저 눈 큰 대머리의 어디가 좋다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아무튼 그 덕분에 나는 명절만 되면 <왕과 나>와 <아나스타샤>를 되풀이해서 보게 되었다. 율 브리너를 정말 좋아하게 된 건 좀더 자란 이후에 우연히 <황야의 7인>을 보면서부터였다. <황야의 7인>을 보고난 이후 나는 율 브리너 대머리에 솟은 힘줄마저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니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훨씬 더 어렸을 때 이야기다.
새벽에 미군방송을 돌려보는 건 내 중요한 취미생활 가운데 하나였다. 일전에 이 지면에서 소개했다시피 이 시간을 통해 나는 <록키 호러 픽쳐쇼> 같은 인생 영화도 발견한 바 있기 때문이다. 채널 2번을 틀어서 뉴스가 나오면 그냥 자고 영화가 나오면 끝까지 봤다. 그 새벽 나와 미군방송 사이에는 한·미 혈맹을 압도할 만한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영화 <이색지대>, 그리고 <HBO> 드라마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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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가 연출자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까닭에 배우상을 내심 받고 싶었다. 그런데 올해의 배우상 남녀부문(구교환, 이민지)뿐만 아니라 CGV아트하우스상까지 받을 줄 몰랐다. 영광이다.” 조현훈 감독의 <꿈의 제인>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에서 만난 영화인들이 하나같이 “<꿈의 제인>은 어땠냐?”는 말로 안부 인사를 대신할 만큼 화제작이었다.
<꿈의 제인>의 제인(구교환)은 가출팸(가출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들에게 마리아 같은 존재다. 가출 청소년들을 자신의 집에 데려다 재워주고, 먹여주는 헌신적인 존재다. 갈 곳 없는 소현(이민지) 또한 제인의 보살핌을 받는 가출팸 중 한명이다. 아주 잠깐이지만 제인의 집에서 지냈을 때가 소현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제인의 몸이 안 좋아지면서 소현을 포함한 가출팸들은 더이상 제인의 집에서 지낼 수 없게 된다.
제인은 트랜스젠더이고
[스페셜] 연대를 통해 살아갈 용기를 얻다 - <꿈의 제인> 조현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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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감독의 <춘천, 춘천>에는 두개의 춘천, 두번의 춘천 기행이 있다. 춘천내기 청년 지현(우지현)은 서울로 취업 면접을 갔다가 침체된 마음으로 돌아와, 친근하지만 벗어나고 싶은 도시를 돌아다닌다. 한편 세랑(이세랑)과 흥주(양흥주)는 서울의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배우자 아닌 상대와 춘천으로 2박3일 여행을 떠나온다. 지현의 시간은 괴어 있고 흥주와 세랑의 시간은 붙들 수 없다. 영화에서는 주인공들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 옆을 방심한 채 지나가는 장면이 두 차례 나온다. 정해진 거리를 결승점까지 일방질주하는 사람들의 집중한 얼굴은, <춘천, 춘천>의 인물들이 짓는 표정과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처음에는 춘천에서 청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장우진 감독의 관심사는, 같은 공간에 흐르는 다른 시간을 그려보자는 목표로 발전했다. “2014년 추석 무렵 춘천행 ITX 청춘열차를 탔는데 어떤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보온병에서 커피를 따라 권하며 조심스레 대
[스페셜] 같은 장소 다른 시간 - <춘천, 춘천> 장우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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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형 감독의 장편 데뷔작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웃기면서도 쓸쓸한 블랙코미디다. 그 출발은 “코미디 무성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감독의 바람에서 왔다. “종종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초기작들을 찾아보다 잠들곤 한다. 슬랩스틱 코미디처럼 직관적으로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찍고 싶었다.” 이 생각에 살을 붙여나간 끝에 애초 계획한 코믹 무성극은 영화 속 영화로 자리잡았다.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이 무성극에 출연하는 중년의 사내, 시골 이발사 모금산(기주봉)의 이야기로 뻗어나간다.
빛바랜 책을 넘기듯 그렇게 영화는 시작된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다. 실제로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는 흑백영화로 빛을 거둬냈고, 장(章)을 구분해 관객이 모금산의 여정을 집중력 있게 좇을 수 있도록 했다. “시나리오 쓸 때부터 흑백영화를 고려했다. 머디 워터스를 비롯해 시카고 블루스를 많이 들으며 글을 쓰기도 했고 촬영지가 시골이다 보니 색이 많은 것
[스페셜] 무성극 속 사내 같은 웃음과 슬픔 -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임대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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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바뀌는 시기, 환절기.’ 그때가 되면 몸도 마음도 아프기 쉽다. 공기의 미세한 변화 앞에서 심신은 적응을 위한 얼마간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섹션에 소개된 <환절기>의 이동은 감독은 자연스러운 절기의 흐름처럼 사람의 마음도 아팠다가 차츰 아물어가는 과정이 있을 거라 말한다.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다. 각자의 위치에서 저마다 상처입고 고통받은 사람들이 서로의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말해보고 싶었다. 그렇게 서로를 받아들이다보면 어느새 또 한 계절이 지나가고 있지 않겠나.”
영화는 아들 수현(지윤호)과 아들의 친구 용준(이원근) 사이의 사랑을 뒤늦게 알게 된 엄마 미경(배종옥), 이 세 사람의 처지와 감정의 변화를 통해 서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말한다. 이동은 감독이 직접 쓴 그래픽노블 <환절기>가 그 원작이다. “2012년 겨울에 쓴 작품이다. <환절기>를 들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과의 대화를 나
[스페셜] 서로를 받아들이는 법에 대하여 - <환절기> 이동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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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사흘 뒤, 볕이 좋은 서울 혜화동 한 카페에서 안선경 감독과 마주 앉았다. <나의 연기 워크샵>에서 경(서원경)과 은(김강은)이 가족사를 서로에게 들려주는 장면을 촬영한 장소이기도 하다. 카페 문을 열고 모퉁이를 돌면, 극중 연기수업이 진행된 장소인 극단 연희단 거리패의 게릴라 극장도 보인다. 그처럼 <나의 연기 워크샵>은 허구와 현실이 벽이 아닌 바람에 흔들리는 얇은 휘장으로 구획되는 영화다. 극중 연기 워크숍은 영화를 위한 구성물이 아니라, 2011년부터 안선경 감독이 실제로 운영해온 영화연기 교실이다. 영화 속 연기수업은 워크숍 경험의 극화라기보다 그 자체로 온전한 1기분의 커리큘럼이다. 이관헌, 김강은, 서원경 배우는 워크숍 학생으로서 영화에 참여했고 감독의 전작 <파스카>(2013)의 주연 성호준은 촬영 5개월 전 합류했다. 단, 교사 역은 안선경 감독 대신 전작 <파스카>의 주연인 김소희 배우가 맡았다. 말하자
[스페셜] 액트 오브 리빙 - <나의 연기 워크샵> 안선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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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용에 순할 순. 엄마가 낳을 때 용썼다고 용순(이수경)이라 이름붙여진 소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한 신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용순>은 이 소녀에 대한 이야기다. “시나리오를 쓸 때 문득 용순이라는 이름이 떠올랐다. 여자 이름 같기도 하고 남자 이름 같기도 하고, 어느 시대 이름인지 가늠할 수 없는 모호한 매력이 있더라. 그리고 이 이름이 앞글자는 세고 뒷글자는 부드럽다. 굉장히 저돌적이지만 알고 보면 여린 구석도 많은 내 영화 속 인물에 잘 맞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사춘기 소녀 용순은 육상부를 이끄는 체육 선생님을 좋아한다. 선생님도 자신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고 굳게 믿고 있던 어느 날, 선생님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다는 친구의 귀띔에 용순의 집착이 시작된다.
<용순>은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듯 디테일한 묘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작은 친절 하나에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풀고, 사소한 무심함
[스페셜] 소녀의 마음속으로 줌인! - <용순> 신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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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연출로 영역을 확장한 배우들의 명단에 남연우라는 이름을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가시꽃>(감독 이돈구, 2012)의 주연배우였고, 이 작품으로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남연우가 올해는 <분장>의 감독으로 부산을 찾았다. 배우로 부지런히 살아온 시간을 증명하듯,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엔 출연작도 3편이나 된다. 선종훈 감독의 단편 <마음이 닿으면>(2016), 손태겸 감독의 <아기와 나>(2016), 이호재 감독의 <로봇, 소리>(2015)에 남연우는 짧게 출연한다. 남연우에게 연기와 연출은 동떨어진 무엇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감독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담아내는 사람이고, 배우는 감독이 원하는 인물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사람이다. 내게는 연출이 연기의 연장선상에 놓인 작업이다.” 무엇보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연
[스페셜] 진정성을 의심하라 - <분장> 남연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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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를 국적 없는 영화제로 만들 수 없습니다.” 누군가 올해 영화제는 한국영화 없이 열리는 게 아니냐고 물었고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이렇게 답했다. 영화제 정관개정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지난 6월 기자회견에서의 일화다. 그만큼 한국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현재를 지탱하는 핵심이자 본질이다. 집행부의 전언대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 섹션을 지켜냈다. 앞으로의 활약이 궁금한 재기 넘치는 신인 혹은 자신의 영화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재능 있는 감독의 작품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을 찾은 관객을 만났다. 그중 <씨네21>이 주목하는 7명의 한국 감독들을 여기 소개한다. 이들 각자의 이야기로부터 지금 현재 한국영화의 어떤 흐름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스페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7명의 한국 감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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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제54회 뉴욕영화제의 히로인으로 거듭났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퍼스널 쇼퍼>, 리안 감독의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 켈리 레이차트 감독의 <서튼 위민>까지, 무려 세편의 출연작이 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영화제가 헌사하는 특별 행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거장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그는 할리우드의 대체할 수 없는 20대 배우로 존재감을 다지고 있다. 한편, 짐 캐리는 전 여자친구의 자살과 관련해 각종 소송에 휘말려 있다. 전 여자친구의 남편은 그를 자살 방조 혐의로, 모친은 사망한 딸에게 성병을 옮긴 혐의로 짐 캐리를 고소한 상태다. 짐 캐리는 서류를 통해 반박했지만 진흙탕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UP&DOWN]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54회 뉴욕영화제의 히로인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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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향한 마이클 무어의 깜짝 선물이 공개됐다. 마이클 무어가 10월18일 미국 뉴욕의 IFC 센터에서 다큐멘터리 <트럼프랜드의 마이클 무어>를 상영했다. 제작 계획도, 촬영 과정도, 상영 일정도 사전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완벽한 깜짝 이벤트였다. 이날 IFC 센터 홈페이지는 <트럼프랜드의 마이클 무어>를 “오하이오주 공화당원들이 끌어내리고 싶어 한 이 영화를 보라. 오스카 위너 마이클 무어가 적진에 온몸을 던져 탄생시킨 대담하고 우스꽝스러운 원맨쇼다. 2016년 대선 직전, 트럼프랜드의 구석구석을 파헤친다”고 소개했다.
<트럼프랜드의 마이클 무어>는 다채로운 콜라주와 과장된 유머가 뒤섞인 다큐멘터리다. 마이클 무어는 본인의 장기를 십분 살려 대상에 대한 섬뜩하고도 선명한 희화화를 시도한다. 실제로 몇달 전 트럼프는 한창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지지율 조사 결과와 실제 국
[해외뉴스] 마이클 무어, 다큐멘터리 <트럼프랜드의 마이클 무어>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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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즈니스 전문 아카데미 로카와 부산창조경제혁센터가 함께 10월29일(토)부터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본 강좌는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융복합 분야에 관심 있는 기획자, 작가, 일반인,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과정으로 강의와 웹드라마 기획안 작성 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선착순 마감) 10월29일(토)부터 12월10일(토)까지 총 7회,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카데미 로카 홈페이지(www.theloca.kr) 참조(영화계 리크루팅&헤드헌팅 정보 제공 중). 문의 02-6013-8074.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영화를 완성하는 사운드 디자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5일(토)~20일(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5시 진행. 사운드 디자인의 전체 작업과정과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드라마와 영화의 사운드 디자인에 대한 차이점과 특징을 분석한
[소식]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영화를 완성하는 사운드 디자인’ 수강생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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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종합촬영소가 한 건설회사에 매각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계약은 맺었지만 매각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아 건설회사 이름, 매각가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면서 “수도권 스튜디오 수요 문제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부산행>이 제49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곡성>은 포커스 아시아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촬영상을 받았다.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1월3일부터 8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개막작인 헝가리 단편영화 <싱>을 포함해 국제경쟁부문 46편과 국내경쟁부문 11편이 상영된다.
[댓글뉴스]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진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