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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수상한다
=프랑스 문화부가 관장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및 전세계 문화예술계에 공헌이 큰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팀 버튼, 짐 자무시, 샤론 스톤, 양조위 등이 받았고, 국내에선 배우 윤정희가 수상한 바 있다. 11월10일 열리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개막식에서 훈장 수여식을 갖는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주제로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모한다
=응모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동작업일 경우 1팀 3인 이하로 제한한다. 제출기한은 12월12일까지다. 참가방법 및 세부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jiff.or.kr) 참조.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017년 4월27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린다.
-<잭 리쳐: 네버 고 백>(11월24일 개봉)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내한한다
=11월7일 오후 5시 서울 롯데월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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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넌 진짜 이상해. 힙합하는 빌리 엘리어트 같아.” 방 안에서 신시사이저 음악을 틀어놓고 허우적대며 근본 모를 춤을 추는 동생 콘래드를 보며 형 조나(제시 아이젠버그)는 이렇게 말한다. <라우더 댄 밤즈>에서 콘래드는 종종 ‘이상한 애’로 불린다. 늘 헤드폰을 머리에 쓰고, 자기만의 세계에 침잠해 살아가는 소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엄마(이자벨 위페르)의 무덤을 찾지 못하자 누군가의 무덤 앞에 누워보는 엉뚱함을 지닌 소년. 그런 그에게도 빛나는 재능이 있다. 격앙된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콘래드는 종군 사진기자였던 엄마의 예술적 피를 이어받아 누구와도 같지 않은 글을 쓴다. 죽음에 대해, 가족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폭탄보다 더 거대한’이라는 이 영화의 제목은 어쩌면 콘래드가 내면에 담고 있는 강력한 에너지의 크기를 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를 연기하는 배우는 미국 버지니아주 출신의 열아홉살 신인 데빈 드루이드다. 이자벨 위페르와 가브리엘 번
[who are you] 어디로 튈지 모르는 - <라우더 댄 밤즈> 데빈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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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계에서 촉발된 성폭력 고발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화예술계에 누적된 성차별 이슈가 해시태그를 기회 삼아 퍼져나가고 있다. 영화계도 예외가 아니다. 영화 제작현장과 학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들이 폭로되고 있다. 이 유례없는 움직임은 예술계 전반의 자성을 촉구한다. 가해자의 일시적인 사과를 넘어 재발 방지를 포함한 다양한 후속조치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각계의 노력이 먼저 필요하겠지만 평소 현 이슈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면 미봉책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하여 필자가 속한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협회’)의 사례를 언급하고자 한다.
2011년 협회에 가입한 한 회원이 외부에서 위계에 의한 성폭력 사건을 일으켰고, 협회는 피해자의 제보를 통해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다. 대응 매뉴얼이 있을 리 만무했다. 외부 전문단체와 상담하고 회의를 거듭하여 어렵게 중지를 모아나갔고, 긴 시간 진상조사를 거쳐 결국 협회에서 당사자를 제명했다. 협회는 이를 조직 내 문화
[한국영화 블랙박스] 폭로를 넘어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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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그동안 한국영화계의 성폭력 문제에 대해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 한 오래된 영화인의 얘기에 따르면, 프랑스 유학파 박광수 감독이 이른바 ‘사회파 감독’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칠수와 만수>(1988)로 한국영화계에 등장하던 순간이 과거와 작별하던 순간이다. 이후 이른바 ‘의식 있는 운동권 영화’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과거의 구시대적인 여러 악습들이 개선되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영화인도 “그때부터 영화계에 운동권 출신들이 많이 들어왔다”며 “성폭력부터 촌지에 이르기까지 1990년대 들어 영화계가 많이 깨끗해진 데에는 그런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나름 일리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국영화계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 몇년 전 한 배우가 “한국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다”라고 말하며 이슈가 됐을 때, ‘그런 얘기인가?’라고 생각했을 정도다.
하지만 이번호 ‘영화계_내_성폭력’ 특집을 준비하며 이화정, 송경원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그렇게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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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손현주, 장혁 주연의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이 와디즈((www.wadiz.kr)에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보통사람>은 1980년대 산업화, 민주화의 시기에 진실을 밝히고 가족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손익분기점 200만명을 기준으로, 250만명 달성 시 17.5%, 300만명 달성 시 33.2%의 투자수익률이 책정돼 있다. 11월 말 크랭크업하며 2017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CAC엔터테인먼트
지진과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감독 박정우, 제공·배급 NEW)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했다. 리워드형 펀딩과 투자형 펀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대규모 펀딩 프로젝트로, 와디즈크라우드펀딩 사이트(www.wadiz.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판도라>의 배우 문정희, 강신일, 김대명 등도 펀딩에 참여할 예정이다.
리드미컬그린, 자이온
[인사이드] 10월 27일, 영화 <시간위의 집> 크랭크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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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영비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지난 10월31일과 11월3일에 각각 발표한 두 의원실의 영비법 개정안은 영화산업의 공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크린 독과점과 대기업의 수직계열화를 막고 독립영화를 진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가 초안 작성에 참여한 안철수 의원의 개정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CJ, 롯데 같은 대기업이 영화배급업과 영화상영업을 겸업할 수 없으며 극장은 시간, 요일별 관객수, 상영시간대 등을 고려해 상영관을 공정하게 배정해야 한다. 복합상영관의 영화상영업자는 같은 시간대에 상영하는 영화 중 동일한 영화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비율 이상 상영해서는 안 된다. 참여연대와 제협이 초안 작성에 참여한 도종환 의원의 개정안 또한 안철수 의원의 그것과 비슷하면서도 몇 가지가 더 추가됐다.
한 영화인은 “이번 개정안 내용은 오래전 여러 차례 발의된
[국내뉴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한 안철수, 도종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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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 피칭 행사에서 만난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피칭 준비 과정이 알찼다”며 신도형 피칭 디렉터의 지도에 만족해했다. 영화제 피칭은 창작자들이 제작·투자자들 앞에서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작품을 매력적으로 소개해 비즈니스 미팅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자리다. 다년간의 피칭 경험이 있는 신도형 피칭 디렉터의 꼼꼼한 지도가 참가자들에게 꼭 필요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마켓의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북투필름, E-IP(지적재산권) 피칭 참가자들에게 사전 피칭 강의와 멘토링을 진행했다. 2013년 CJ 프로젝트 S의 피칭 강의가 시작이었다. 그 행사를 본 전주국제영화제쪽에서 연락을 줬다. 이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등의 피칭을 해오고 있다.” 일이 몰리면서 어느새 그는 “영화제 피칭 시기를 기준으로 휴가 등 1년 계획표를 짠다”고 할 정도다.
그는 “일대일 맞춤형” 피칭 연습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작품별, 참가자의 성향
[영화人] 신도형 영화제 피칭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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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가 불가능해 보이는 현대 도시들도 계획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게임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거칠게 써보자면 미리 정할 수 있는 도로나 교량이나 공원 같은 공공시설을 먼저 계획하고, 개인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건물의 용도와 크기를 제한하는 식으로 미래를 통제하는 방법이 있다. 유럽의 도시들처럼 구체적인 도시의 형태를 블록으로 정해서 도시의 변화를 통제하는 방법도 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원래 예측한 방법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효용성이 약화된다. 예측을 넘어선 일들이 일어나거나 게임 자체가 변하기 때문이다.
축구팀과 가우디의 건축으로 유명한 도시 바르셀로나는 도시계획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면 유럽의 다른 도시들처럼 블록으로 구획된 풍경을 발견하게 된다. 눈썰미 좋은 방문객이라면 블록 하나의 크기가 다소 크다는 점, 도로가 반듯하고 넓다는 점, 블록의 형태가 팔각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 등을 특이하게 여길 것이다. 하지만 긴 시간을 통해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바르셀로나 도시계획과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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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 지역 도빌은 노르망디 근처의 조용한 도시로, 노르망디 전통 양식의 가옥들이 여느 프랑스와는 다른 감흥을 안겨주는 곳이다. 바다를 따라 늘어선 목조 다리가 정취를 더하는 곳. 특히 코코 샤넬이 이 지역의 아름다움에 반해 첫 번째 부티크숍을 열었으며, 명품숍과 카지노, 요트 등이 즐비한 럭셔리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각종 페스티벌의 도시이기도 한데 특히 영화와도 인연이 깊다. 도빌아메리칸영화제, 도빌아시아영화제 등이 열리며, <남과 여>뿐만 아니라 <007 카지노 로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기차로 2시간. 도빌은 북부에 있는 작은 해변 도시다. ‘작은 프랑스’로도 불리는 그곳이 알려진 건 아무래도 클로드 를르슈 감독의 영화 <남과 여>(1966) 때문일 거다. 내게는 프랑수아 레이의 테마곡과 함께 흑백영화처럼 유독 희뿌옇게 인상이 남아 있는 도시다. 한번은 미하엘 하네케의 <아무르>(2012)로 장 루이 트랭티냥이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 쓸쓸한 사랑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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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죽여주는 여자>를 보고 극장을 나서는 길에 ‘판도라 사진 프로젝트’를 떠올렸다. ‘판도라 사진 프로젝트’(이하 ‘판도라’)는 ‘막달레나 공동체’와 ‘용감한 여성연구소’의 제안으로 시작된 용산 성매매집결지 여성들의 사진 모임이자 이들의 작업을 일컫는 타이틀이다. 나는 그들을 <판도라 사진 프로젝트>(봄날의박씨 펴냄, 2016)라는 책을 통해 알았는데, 이 책에는 살면서 카메라를 든 경험이 없는 여성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용산 성매매집결지를 수천장의 사진으로 기록한 작업의 의의가 실려 있다. 영화 속 주인공인 소영(윤여정)은 ‘판도라’ 여성들과는 달리 카메라 앞에 서 있지만, 이들은 성매매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상태로 보이는’ 구조에서 삶을 이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일례로 ‘판도라’ 팀이 해외에서 전시 초청을 받았을 때, 피츠버그대학의 한 한국인 학자는 이 전시가 “‘한국인 사창가 사진전’으로 보일 것
[양경언의 영화비평] <죽여주는 여자>, 난감한 삶의 형식 앞에 카메라가 놓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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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돌고 돌기 마련이다. 영원한 강자도 없다. 잘나가던 이도 언젠가는 정상에서 내려온다. 가끔 이 진리를 절감할 때가 있다. 잘나가던 힙합 프로듀서, 잘나가던 알앤비 보컬리스트의 이름이 최신 앨범 트랙 리스트에서 점점 사라지는 광경을 지켜볼 때다. 티페인(T-Pain)도 그런 존재였다. 2000년대 중·후반의 티페인은 불사조처럼 영원할 것 같았다. 그러나 그의 시대도 몇년을 넘지 못했다. 이제 그의 자리는 다른 보컬리스트가 대체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티페인을 ‘오토튠’으로 기억한다. 오토튠은 원래 불안한 음정을 교정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티페인은 오토튠을 ‘올바름’의 맥락이 아니라 ‘매력’의 맥락으로 활용했다. 의도적으로 자신의 보컬 곳곳에 오토튠을 입혀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낸 것이다. 그러나 오토튠이 그의 전부는 아니다. 그는 오토튠을 논외로 하더라도 훌륭한 멜로디 감각을 지니고 있었다. 타고난 리듬감으로 자유분방하면서도 야생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을 나는
[마감인간의 music] 야생적인 멜로디 - 티페인, 《Chopped N Skr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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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주연의 <럭키>가 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10월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계벽 감독은 지금의 흥행에 감사해하면서도 정작 “<럭키> 전과 후, 삶의 변화는 없다. 아직 영화 개봉 2주가 지났을 뿐”이라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럭키>는 이계벽 감독이 신민아, 류승범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야수와 미녀>(2005)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영화다. 무명배우와 킬러의 운명이 목욕탕에서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계벽 감독은 억지 감동 없는 저자극 코미디로 그려낸다. 유해진의 힘, 착한 코미디의 힘 거기에 배급 시기의 운까지 더해져 승승장구하고 있는 <럭키>는 이계벽 감독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싶다. <럭키>에 대하여, 코미디 장르에 대한 애정에 관하여 이계벽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코미디영화로는 최단기간 흥행기록을 써내려가는 중이다
[씨네 인터뷰]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성장 드라마로 가는 게 맞을 것 같았다" - <럭키> 이계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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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조촐한 산행을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벽보가 눈에 띄었다. ‘산스크리트 금강경’이라는 강좌를 소개하는 벽보였다. 부처님 말씀을 한글도 한자도 아닌 산스크리트어로 가르쳐준다는 말은 허영을 자극했다. 공부는 혼자 하는 거라는 지론을 접고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강좌를 신청했다. 오래전에 읽었으나 한줄도 기억나지 않는 <금강경> 해설서를 다시 읽었다. 산스크리트어 입문서도 구입해서 펼쳐보았다. 최근에 이런저런 언어의 문법책을 읽는 것이 취미 아닌 취미가 되었는데, 산스크리트어는 차원이 달랐다. 산스크리트어만이 아니라 인도의 주요 언어들을 표기하는 문자이기도 한 ‘데바나가리’를 보는 순간 현기증을 느꼈다. 이 복잡한 문자를 이 나이에 외우는 건 무리다. 나는 목표를 낮춰 편안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기로 했다.
강의 장소는 해방촌에 있는 비자본주의적 학문공동체의 강의실이었다. 강의 첫날, 나는 퇴근 후 스마트폰이 안내하는 대로 집에서 10분쯤 걸어간 후 버스
[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산스크리트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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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카오를 방문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wards Macao, IFFAM)가 오는 12월8일부터 13일까지 마카오 일대에서 열린다. 마카오국제영화제는 동서양 문화가 혼합된 국제도시 마카오의 지역색을 살려 중국어권영화뿐 아니라 동아시아, 그리고 서구영화까지 그해의 화제작을 소개하는 영화제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마르코 뮐러가 집행위원장으로, 두기봉, 허안화, 최동훈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잘 알려진 감독들을 영화제 홍보대사로 영입하여 보다 대중 친화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마카오국제영화제는 마카오관광청(MGTO)과 마카오 필름&TV프로덕션, 문화연합회(MFTPA)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5월 말에 공식적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제 준비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마카오국제영화제 총괄국장 로나 티를 만나 영화제에 관해 들었다.
-마카오국제영화제는 어떻게 시작된 행사
[people] 마카오국제영화제 총괄국장 로나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