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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2000 픽처스에서 K팝을 소재로 한 영화를 준비 중이다.
아시아계 미국인 대학생이 한국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유명 음반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이 기획, 제작하고, 마돈나의 전기영화 <블론드 앰비션>을 쓴 엘시 홀랜더가 각본을 맡았다.
-그레타 거윅 감독이 연출하는 <작은 아씨들>에 에마 왓슨이 캐스팅 됐다.
첫째딸 메그 역할에는 애초 에마 스톤이 캐스팅되었지만 일정 문제로 하차하고 에마 왓슨이 맡을 예정이다. <작은 아씨들>은 2019년 크리스마스 개봉을 목표로 제작 진행 중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다.
내년 초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는 SNS에서 논란을 빚은 제임스 건 감독이 하차하며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이다. 마블은 사전 준비를 하던 제작 인원을 전원 해고하고 새로 제작진을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마 왓슨, 그레타 거윅 감독 <작은 아씨들>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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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상류사회> 회장님, 죽은 도련님의 사생아를 찾았습니다!!
[정훈이 만화] <상류사회> 회장님, 죽은 도련님의 사생아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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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를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준 <탑건>이 8월29일 재개봉했다. <탑건>은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 토니 스콧 감독의 작품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2012년 8월20일 LA의 토마스 다리에서 투신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020년 북미 개봉 예정인 속편 <탑건: 매버릭>도 원래는 그가 연출을 맡기로 했다. <탑건> 재개봉과 토니 스콧 감독의 기일(8월 19일)이 얼마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서, 그의 대표작을 돌아보며 그를 기억해보려 한다.
화가, 광고감독, 영화감독
영국 출신의 토니 스콧 감독은 7살 형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수석으로 졸업한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화가의 꿈을 키웠다. 졸업 직후 그는 화가로 활동했지만 이내 형의 영향으로 영화로 눈길을 돌린다.
1970년대 초까지 단편 영화를 만들던 그는 형이 운영하던 광고회사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는 수많은 광고를 제작
액션 스릴러의 장인, 토니 스콧(1944~2012) 감독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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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방학이 시작된 지가 이미 한참이 지났지만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은 여전히 바쁘다. 스튜디오에서는 새 학기에 선보일 연극 <삼년상>의 연습이 한창이고, 편집실에서는 학생들이 방학 중에 촬영한 영화의 편집 작업에 여념이 없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방학 프로젝트들은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분위기는 단순히 자발적인 프로젝트와 워크숍에서 멈추지 않는다.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영화제에 출품하는 일을 맡는 배급팀을 시작으로 믹싱과 녹음을 담당하는 사운드팀, 장비를 관리하고 장비 사용 교육을 담당하는 기술팀까지 분업화된 다양한 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런 팀들이 학과 운영의 중요한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주체적인 학생들이 만들어내는 자유롭고 열정적인 분위기는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의 큰 강점이다. 이런 분위기가 학과 내에 자리잡는 데에는 수평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던 교수진의 노력이 컸다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러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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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가장 강조하는 키워드는 ‘경험’이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1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한 학기에 영화 한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구축된 1인 제작 시스템을 학과 운영의 중심에 둔다. 학생들은 매 학기 자신의 영화를 만들면서 시나리오 탈고부터 후반작업까지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영화제작의 다양한 분야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살아 있는 지식과 기술을 배우게 된다. 물론 매 학기 수업과 영화제작을 병행하는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학생 입장에서도, 교수진 입장에서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이 방식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를 제공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 시스템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1인 제작 시스템을 위해 학교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혜인관 7층에 마련된 영화영상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실습 경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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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이 누비는 일대가 곧 평소의 교육 현장이 되는 학교가 있다. 센텀 캠퍼스로 자리를 옮긴 지 만 6년이 된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다. 1200여석 규모의 소향뮤지컬씨어터에서 뮤지컬과·연기과 학생들은 직접 공연을 올린다. 영화과 학생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은 물론 1년 내내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을 도보가 가능한 거리에서 즐길 수 있고,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주요 정부 기관 또한 가까이 위치한다. 하지만 이들은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 가진 지리적 이 점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를 운영하고 있고, 학생들은 산학협력 형태로 각 스탭 부문에서 참여할 기회를 얻고 있다. 학생 때부터 아시아 영화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이는 2017년 영화 잡지 <버라이어티>가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을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경쟁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아시아 중심의 영화영상대학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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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타 대학교보다 학과 정원이 적은 특성을 살려 소수정예 시스템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만능 실기인 양성을 목표로 블랙박스 공연장, 600석 규모의 극장과 영화촬영 스튜디오, 녹음실, 연기실습실 등의 공간을 마련해 학과 수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충분한 실습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유로운 실기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인문학적 소양과 교양교육을 중시하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학풍 속에서 사고력을 기르고, 특히 전공별로 다채로운 세부 분야를 모두 섭렵하며 조화로운 자질을 갖추는 전인교육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전공수업은 크게 영화연출 및 제작전공과 연극·뮤지컬 전공의 두 트랙으로 나뉜다. 영화연출 및 제작전공은 시나리오창작기초, 영화촬영기초, 영화사 등으로 기본기를 다진 후 TV-CM 뮤직비디오제작실습, 디지털다큐멘터리제작 등 장르를 두루 섭렵하고 현대영화이론, 영화비평연습 등에서 비평가의 자질도 기른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실기와 이론을 탄탄하게, 전인적 예술가를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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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는 학과 운영에 있어 최근 몇 가지 변화를 겪었다. 기존의 영상학과와 영화학과를 폐지하고 2016년부터 새롭게 영화애니메이션학과를 신설했고, 그 이후 한 차례 더 변화를 주었다. 바로 2018학년도부터 학과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영상영화학과로 명칭을 바꾼 것이다. 따라서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최근 달라진 학과의 정체성과 커리큘럼 등 학과가 지향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를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쉽게 말해 영상영화학과는 연기, 영상, 영화연출 등 각 세부 분야의 교육과정만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조금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이같은 학과의 특징은 커리큘럼상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영상영화학과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1학기부터 영상제작워크숍을 1년 내내 지정 교양과목으로 수강하게 된다. 이와 함께 2학년 교과과정까지 통틀어 라이프 드로잉, 신화와 상상력, 사운드 디자인, 스토리보드앤애니매트릭스 같은 과목을 지정 교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상영화학과] 영화를 넘어 차세대 영상미디어 인재를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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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페리아> SUSPIRIA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 출연 틸다 스윈튼, 다코타 존슨, 미아 고스, 클로이 머레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아이 엠 러브>(2009)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다리오 아르젠토의 호러 명작 <서스페리아>(1977)를 리메이크했다. 유명 무용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영화로, 틸다 스윈튼이 무용 아카데미의 예술감독 마담 블랑, 다코타 존슨이 미국에서 온 젊은 무용가 수지, 미아 고스가 수지의 친구 사라를 연기한다. 북미에서 11월 2일 개봉예정이다.
[WHAT'S UP] <서스페리아>, 유명 무용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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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미국인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1주차 흥행 수익은 3500만달러로, 개봉 전 추정치였던 2천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였다. 로맨틱 코미디가 첫주 스코어 3천만달러를 넘긴 것은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이후 3년 만이다. 한편 아시아 아르젠토는 당시 17살이었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후 이를 무마하기 위해 돈을 건넸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처음에는 가해 사실을 부인했던 그는 피해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성관계 사실은 인정한다고 입장을 수정했다. 하지만 그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은 몰랐으며 합의금을 건넨 적도 없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 아르젠토가 출연 예정이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X 팩터 이탈리아>측은 그를 하차시켰다.
[UP&DOWN] 존 추 감독 <크레이지 리치 아시아>, 장기 흥행 예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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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명칭이 ‘디즈니 플레이’로 확정됐다. 디즈니의 밥 아이거 회장은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계획 발표 이후 1년여 만에 이 플랫폼 서비스의 이름을 디즈니 플레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밥 아이거 회장은 또한 언론을 통해서 “디즈니 플레이야말로 앞으로 디즈니가 2019년 이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업 아이템”이라고 말하며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디즈니가 스트리밍 플랫폼의 최강자라 할 만한 넷플릭스를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디즈니 플레이의 이용 가격이 넷플릭스의 한달 정액 이용 가격의 평균인 8~14달러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디즈니가 어떤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디즈니는 넷플릭스 등에 공급하던 디즈니 관련 콘텐츠를 올해 말까지 모두 계약 만료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으로 디즈니 콘텐츠는 오직 단일한 플랫폼인 디즈니 플레이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레이’로 명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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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를 맞은 DMZ국제다큐영화제(이하 DMZ영화제)는 올해 여러 변화에 직면했다.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의 교체는 영화제 내부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 홍형숙 신임 집행위원장은 DMZ영화제의 정상화를 위해 프로그래머의 역할 강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조명진 프로그래머는 올해 2월부터 영화제에 합류했다. 20년 동안 프랑스에 살면서 소르본 누벨 파리3대학에서 다큐멘터리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프랑스 국립 예술사원과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어떻게 영화로 10회를 기념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영화제의 10년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다큐멘터리 거장들의 작업을 돌아보는 일도 중요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올해 마스터클래스를 신설해 두 거장을 초대했다. 제3세계 영화운동의 산증인인 <불타는 시간의 연대기>(1968)의 페르난도 E. 솔라나스 감독과 “이스라엘의 마이클 무어로 소개되곤 하는” 아비 모그라비 감독이 주인공이다. 올해 타계한 클로드 란즈만 감
조명진 DMZ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 좋은 다큐멘터리를 만나는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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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과 유준상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심사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 공로상 수상자로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 마르틴 테루안과 장 마르크 테루안을 선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허종호 감독의 <물괴>가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파노라마 섹션은 경쟁부문이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에서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린다.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배우 고현정·유준상,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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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엔 우디 앨런(82)의 신작을 만나볼 수 없을 듯하다. 4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8월 28일(현지 시각) <가디언>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매체는 “우디 앨런 감독이 45년 만에 경력 단절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우디 앨런 감독은 1966년 <타이거 릴리>로 연출 데뷔를 치른 이후, 1974년부터 지금까지 매해 새로운 작품을 발표해왔다.
내년엔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없을 예정이다. 우디 앨런의 최근작은 극장 개봉이 무산된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다.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이하 아마존)에서의 방영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작품. 그 외 구체적으로 전해진 신작 소식은 없다. 영화정보 사이트 IMDb에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한 <언타이틀 우디 앨런 프로젝트>(Untitled Woody Allen Project)만이 업로드되어 있을 뿐이다.
해외 매체들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우디 앨런은 일
45년 만에 경력 단절된 우디 앨런, 잠정 은퇴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