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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니 존 맥클레인과 테러리스트의 싸움은 계속된다. 9월 3일(이하 현지시각), <엠파이어>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매체는 “<다이하드> 속편 제목이 <맥클레인>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맥클레인>은 지난 2013년 개봉한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를 잇는 속편 영화다. <맥클레인>의 제목은 현재까지 <다이하드: 이어 원>(Die Hard: Year One)으로 알려져왔다. 이는 렌 와이즈먼 감독이 <맥클레인>의 연출 자리를 놓고 처음으로 협상했을 당시 지어졌던 프로젝트 제목이라고. <맥클레인>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는 3일 <엠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하드> 6편의 제목은 <맥클레인>”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브루스 윌리스는 “(앞으로 나올) <다이하드> 속편의 이야기는 두 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서 진
60대와 20대 맥클레인 만난다, 여섯 번째 <다이하드> 영화 제목 <맥클레인>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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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용병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다.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다카>(Dhaka)의 주연을 맡았다. <다카>는 액션 스릴러 영화로 한 사업가의 아들을 구하기 위한 용병,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감독은 샘 하그레이브가 맡았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크리스 에반스의 스턴트 대역이었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 <아토믹 블론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에서 무술감독 역할을 담당했다. <다카>는 그의 연출 데뷔작이다. 하그레이브의 든든한 지원자는 <다카>의 각본을 쓴 루소 감독 형제다. 크리스 헴스워스, 샘 하그레이브, 루소 형제까지. 이들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함께한 경험이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2018년 개봉한 <12 솔져스>에서도 군인
크리스 헴스워스, 루소 형제 각본 넷플릭스 무비 <다카>에서 용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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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세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 다작 배우 반열에 오른 강동원,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으로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주지훈, 순 제작비 18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안시성>으로 극장가를 찾을 조인성까지. 충무로 기둥으로 우뚝 선 이들의 공통점, 바로 ‘모델 출신’이라는 점이다. 선배 모델들이 다져놓은 길을 따라, 201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모델 출신 배우들! 그중에서도 2018년 작품들에서 활약한, 혹은 활약할 모델 출신 남자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김영광
모델 데뷔_2006년 F/W 서울컬렉션
연기 데뷔_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동양인 최초로 디올 옴므의 얼굴이 된 국내 모델. 김영광은 데뷔 2년 만에 해외 런웨이를 밟고 전 세계의 디자이너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델 출신 배우다. 각종 패션지를 장식하던 그가 연기 전선에 뛰어든 건 2008년.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l
2018년 충무로 휘어잡을 모델 출신 남자 배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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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호텔 침대에 누워 쉬던 참이었다. 그런데 그 순간 인스타그램이 비보를 알렸다. 어리사 프랭클린 여사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네.
평소에 나는 추모를 쉽게(?)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냥 흘려보낸 죽음이 꽤 많다. 누구인지는 알지만 팬까지는 아니었던 사람의 죽음 앞에 ‘정말 좋아했었다’는 유의 과장을 늘어놓으며 스스로의 낭만에 도취되기는 싫었다.
하지만 어리사 프랭클린의 죽음은 나로 하여금 휴가 중 마카오에서도 추모 포스트를 올리게 만들었다. 물론 그녀가 솔의 여왕인 건 맞다. 그러나 그녀가 나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내가 어릴 적에 듣고 자란 수많은 힙합 노래가 그녀의 목소리에 빚을 졌기 때문이다.
제임스 브라운은 힙합의 아버지다. 드럼 브레이크를 비롯해 그가 남긴 수많은 소리는 힙합 사운드의 뿌리가 됐다. 그렇다면 어리사 프랭클린은 ‘힙합의 어머니’쯤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녀의 노래를 샘플링한 힙합 노래가 좀
[마감인간의 music] 어리사 프랭클린 <One Step Ahead>, Long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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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신작을 가지고 인터뷰 해야지.” 몇해 전, 추석영화 흥행사와 관련된 특집 기사를 준비하다가 배창호 감독을 섭외할 일이 있었는데 그는 과거 영화에 대해 다시 얘기하는 걸 한사코 거절했다. 배 감독은 자신이 만든 영화를 “한번도 마음 편히 본 적 없다”고도 말했다. 5년 전, 그와 함께 필리핀 다바오에 동남아시아 영화 학도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출장간 적 있는데 그때 배창호 감독은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만 귀띔해주었다. 전작 <여행>(2009) 이후 내놓는 오랜만의 신작이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했지만 그는 말을 아꼈다. 그런 그가 신작 대신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가움 반, 놀람 반의 마음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산 좋아하는 사람치고 낭만주의자가 아닌 사람이 없듯이 배창호 감독 같은 낭만을 아는 사람에게 산악영화제라니, 무척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터뷰를 요청하기 위해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한 그는 특유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산악 문화의 확산과 함께 지속 가능한 영화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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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자본과 사회적 통념으로부터 독립, 그것이 진정한 독립이다.”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전주영화제) 김승수 조직위원장의 신념은 확고했다. 그 덕분인지 지난 몇년간 전주국제영화제가 보여준 성장은 눈부시다. 특히 각 영화제의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이전의 개최 결과와 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발표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평가 결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등을 통해 영화 제작과 배급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점도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는 전주영화제에서 <자백>(2016)을 상영하고 <노무현입니다>(2017)의 제작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지난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세명의 지방자치단체장 중 한명이기도 하다. 그런 진통 속에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고, 영화제 20주년이 되는 2019년을 기다리며 ‘독립 그 이상의 독립, 영화제 그 이상의 영화제’를 꿈
김승수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전주시장, “권력과 자본에 맞선 단단한 울타리 역할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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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감독이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2001), <태풍태양>(2005) 이후 12년 만에 세 번째 장편 극영화를 만들었다. 알츠하이머를 앓는 일본의 유명 작가 료코(나카야마 미호)와 가난한 한국의 유학생 찬해(김재욱)의 애절한 멜로드라마 <나비잠>이 그것이다. 정재은 감독은 그사이 <말하는 건축가>(2012), <말하는 건축 시티: 홀>(2013) 등 다큐 작업에 주력하며 빠르게 무너지고 솟아나기를 반복하는 동시대 한국의 도시 공간에 염려를 남기고, 인간과 상생하는 건축의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에 이어 이번엔 해외 합작영화로 일본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 정재은 감독. “새로운 플랫폼을 향해 언제나 살 길을 찾아 헤맨다는 점에서 나는 어쩌면 계속해서 신세대가 아닐까”라는 그의 말에 적잖이 공감이 간다.
-한·일 합작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이은경 프로듀서(<나비잠>의 한
<나비잠> 정재은 감독 - 동아시아 멜로의 감수성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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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얼굴이라 연기 초짜인 줄 알았는데 무려 데뷔 6년차 배우다. 배우 정유민이 생명력을 생생하게 불어넣은 덕분에 <목격자>에서 ‘희원’은 단순한 살인사건의 희생자에 그치지 않고, 관객의 몰입을 끌어낼 수 있었다. 정유민은 2012년 드라마 <홀리랜드>로 데뷔한 뒤 <음치클리닉> <반드시 잡는다> 등 두편의 영화와 <유나의 거리> <구르미 그린 달빛> <이판사판>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만 관객(8월 25일 기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한 <목격자> 홍보하랴,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하 <흉부외과>)과 <나인룸> 드라마 두편을 동시에 촬영하랴 정신없는 그를 만났다.
-<목격자>엔 어떻게 출연했나.
=전작 <반드시 잡는다>에 참여한 인연으로 <목격자>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두편 모두 같은 제작사
<목격자> 정유민 - 현장이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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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고상인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을 수상한 심찬양 감독의 <어둔 밤>은 ‘할리우드 키드’ 다음 세대의 출현, 이를테면 ‘놀란 키드’ 혹은 ‘마블 키드’의 출현을 선언하는 영화다. 영화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앞날이 불투명했던 한 젊은 감독이 주변 지인들을 그러모아 첫 번째 장편영화를 완성했다. 애초 만든 단편영화 <회상, 어둔 밤>(2015)의 결말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추가로 촬영해 이어 붙인 이른바 확장판이다. 그의 이런 태도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말버릇처럼 되뇌던 “진정성 있는 영화”의 완결편을 만들어냈다. 지난 1년여 동안 관객을 만날 생각에 몸이 근질근질했을 심찬양 감독과 <어둔 밤>의 주연을 맡은 배우 오수경, 송의성, 심정용, 이요셉을 <씨네21> 사무실로 초대했다. 감독과 배우와 스탭이 그들 스스로 즐겁고 싶어 만든 영화인 만큼, 흥미진진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제작 전반에 대
<어둔 밤>의 ‘그냥 쩌는' 영화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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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은 남자의 복수극, 인공지능을 이식한 남자의 두려움과 고뇌.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SF 액션 <업그레이드>를 설명하는 문장들이다. 이 영화는 간결하고 독창적이며 기발하다. 무엇보다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 설정과 소재는 이미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던 아이디어지만 익숙한 이야기도 어떻게 변주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흥미로워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다. 아니나 다를까 500만달러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이미 북미에서만 두배가 넘는 수익을 거뒀고, 복합문화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2018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전형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 장르 본연의 매력에 충실한 영화 <업그레이드>를 소개한다.
1.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SF 액션
블룸하우스는 영리하다. 블룸하우스는 <파라노말 액티비티>(2007)를 시작으로 <인시디어스> 시리즈, 최근 <겟 아웃>(2017)과 <해피
블룸하우스의 첫 SF 액션 <업그레이드>의 매력 키워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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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이 오면>의 주인공 엔젤 라미어(도미니크 피시백)는 이제 막 18살이 되어 소년원에서 출소한다. 엔젤이라는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흑인, 레즈비언, 가정폭력 생존자 같은 말은 필수적이겠으나 영화에선 부수적일 뿐이다. 오랜만에 만난 엔젤의 여자애인은 “대체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관계를 끊고 싶어 하는 눈치다. 엔젤은 멈칫하다가 이렇게 말한다. “눈을 감으면 아빠가 엄마의 머리를 화장실 벽에 찧어대던 장면이 생각나. 그래서 눈을 감을 수가 없어.” 엔젤은 총을 구하고, 위탁가정에 맡겨진 동생과 조우하고,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중이다. 엔젤의 아빠는 엄마를 살해했고, 엔젤은 엄마의 복수를 원한다. 어떻게 지냈냐는 여자친구의 질문에 엔젤이 어떻게 답했어야 했을까. 엔젤은 눈을 감았을 때 떠오르는 장면을 묘사한다. 이런 얘기를 듣길 원해? 여자친구는 답한다. 좀 낫네.
나는 이 장면에 분개했다. 겨우 이 정도 반응을 듣기 위해서 자신의 악몽을 타인에게 말해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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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제인>은 선구적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에 관한 영화다. 1960년대 탄자니아 곰비 지역에 거점을 만들고 침팬지들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젊은 제인 구달의 모습을 담은 화면은 “혹시 재연인가?”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드라마틱하다. 필터를 댄 최근 장르영화의 클립이라고 해도 믿을 지경이다. <제인>의 본론을 이루는 이 영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아카이브에 잠들어 있던 100여 시간의 무성 16mm 푸티지를 편집해 음향과 음악을 더한 결과다. 촬영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구달에게 파견한 카메라맨 휴고 반 라윅인데 뒷날 그가 제인 구달의 첫 남편이 됐다는 사실은, 영상에 흐르는 관심과 친밀감을 설명한다. 미래의 연인 눈에 포착된 제인 구달은 정글에서도 내면의 고요를 유지하는, 다정하고 냉철한 인간이다. 반 라윅의 필름은 1965년에 이미 <미스 구달과 야생 침팬지>라는 영화로 종합된 바 있으나 브렛 모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크레이지 서칭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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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짧게 김지운의 <인랑>에 대한 얘기로 글을 시작하려 한다. 나는 이 영화를 뒤늦게 IPTV로 봤는데 이 영화에 대한 기왕의 평점이 의아하게 여겨졌다. 김지운의 최고작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김지운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전부 부정할 만큼 이 영화의 완성도가 처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김지운의 이전 영화 중에 흥행과는 무관하게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달콤한 인생>(2004)에서 이병헌이 연기하는 주인공 선우는 나르시시스트로서의 단독자이고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에 맞서 싸운다.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인랑> 역시 그런 점에서 김지운의 개인적 지향과 맞는 지점이 있을 터인데 주인공과 조직의 대결을, 납득할 만한 서사의 고정점이 없었던 <달콤한 인생>과 마찬가지로(이 영화에서 선우는 자신을 파괴하려고 한 조직의 보스에게 “내게 왜 그랬어요?”라고 묻는데 이는 관객이 서사에 갖는 의문과 동일하다), 실사영화 <인랑>은 애니메
김지운의 <인랑>의 나르시시즘, 윤종빈의 <공작>의 호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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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 보유를 명분으로 미국이 전쟁을 한창 준비 중이던 2002~2003년. <충격과 공포>는 시민의 두려움을 먹이 삼아 전쟁의 몸집을 불려가던 조지 부시 정부의 내막을 파헤치는 저널리즘 드라마다. 군대 내 폭행 사망 사건을 파헤치는 법정물 <어 퓨 굿맨>(1992)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인물들을 힘 있게 그려낸 적 있는 로브 라이너 감독이 이번에는 거대 권력에 돌을 던지는 실화 속 주인공들을 불러낸다. 대량살상무기, 충격과 공포 전술, 합동 언론 나이트 리더지 등 <충격과 공포>를 보기 전에 복기해볼 만한 실재 소재들을 정리해봤다.
작전명 ‘이라크의 자유’의 위력은 어느 정도?
2003년 3월 20일 새벽,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미국의 대규모 공습이 시작됐다. 미 공군이 영국 및 호주와 연합해 바그다드 곳곳에 대대적인 폭격을 가한 지 채 한 시간도 지나지 않
<충격과 공포>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