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43
2012-02-28 ~ 2012-03-06
충무로 新제작자 5인
제작자들이 살아야 한국영화가 산다. 현재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주시해야 할 제작자들을 수소문했다. 제작자들이 살아남기 힘든 이곳에서 어떤 활로를 고민하고 있는지, 선배 영화인들과는 어떻게 다른 영화를 꿈꾸고 있는지 그들에게 물었다. 아마 당신은 올해도 그들의 영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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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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