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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86

2011-01-04 ~ 2011-01-11

2011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기대해도 좋다. 2011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씨네21>의 초특급 대형 특집. 무려 36쪽에 신작 소개와 감독 인터뷰를 실었다. <고지전>의 장훈 감독, 7년 만에 <마이웨이>로 돌아온 강제규 감독 등 기대되는 신작은 모두 다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