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영화의 115살 생일 →그러니까 115년 전 12월28일, 파리의 그랑 카페 지하 인디언 살롱에서 뤼미에르 형제가 활동 사진 10여장을 상영했고…. 이것이 바로 20세기 가장 찬란한 예술 장르의 위대한 탄생담.
비틀스의 ‘애비 로드’, 영국 문화유산 2급으로 지정 →비틀스 마지막 앨범의 녹음장소이자 표지를 촬영한 장소였죠. 건물이 아닌 횡단보도가 영국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 처음 있는 일이라고.
댄 브라운, 영화 <로스트 심벌> 각색 직접 맡는다 →내 소설은 내가 책임진다. <이스턴 프라미스>의 각본가 스티븐 나이트를 제치고 직접 각색하겠다고. 감독이 누가 되든 원작자가 각본 쓰니 신경 쓰이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