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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9

2015-06-16 ~ 2015-06-23

페미니즘영화를 말하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는 올해 상반기 SNS상에서 가장 뜨거웠던 해시태그 중 하나였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둘러싼 페미니즘 논쟁은 별다른 ‘사건’이 없었던 올해의 한국영화계에서 오가고 있는 가장 흥미로운 이슈 중 하나다. ‘페미니즘’에 대한 수많은 논의들이 지금 막,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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